스트레스를 푸는 10가지 소극적인 방법
스트레스를 푸는 10가지 소극적인 방법 스트레스 푸는 10가지 소극적인 방법을영상으로 보실 분은맨 아래 그림에유튜브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꼬꼬에요.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주말은 왜 이렇게 짧을까요? 벌써 내일이 월요일이라고 생각하니 벌써 부터 가슴이 답답해 지시는 분이 있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주말과 주 중의 차이가 현재는 크지 않지만) 한참 주 5일 근무를 할 때 왜 그렇게 월요일이 싫은지,, 그 당시 저는 일요일 아침부터 우울해 지기 시작했었어요. 우리는 크던 작던 스트레스와 싸우며 살아가고 있어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구직자, 주부, 직장인, 사업자 어디에 속하던 나름의 스트레스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죠. 본인이 느끼는 스트레스 지수는..
2018. 11. 11.
을사오적과 그 후손들
을사오적과 그 후손들 ‘을사오적’은 1905년, 을사조약 강제 체결 당시 조약에 찬성한 5명의 대신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 고종이 불참한 회의에서 8명의 대신 중에 5명이 찬성하자 일본은 다수결로 통과시켰다. 당시, 을사조약 체결에 찬성을 했던 사람은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이 을사조약에 찬성하였다. 이 외에 참정대신 한규설, 법부대신 이하영, 탁지부대신 민영기는 찬성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3명 중 이하영과 민영기도 변절 하여 한일강제병합(경술국치) 이후 작위를 받았다. 이하영은 자작, 민영기는 남작 작위를 받아 결국, 한규설을 제외한 7명이 작위를 받았다. 한규설은 체결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로 반대를 했음에도 ..
201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