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시옷 조건 정리] 규정과 예시, 예외

[사이시옷 조건 정리] 규정과 예시, 예외 사례

사이시옷
사이시옷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사이시옷이 들어간다.

① 합성어이어야 한다.(단일어X, 파생어X)

 

예시. 해볕(X) - 햇볕(O)

→ 명사 '해'와 명사 '볕'이 결합한 합성어

 

예시. 해님(O) - 햇님(X)

→ 명사 '해'와 접미사 '님'이 결합한 파생어

 

예시. 나라님(O) - 나랏님(X)

→ 명사 '나라'와 접미사 '님'이 결합한 파생어

 

 

② 구성요소 중의 하나는 순우리말이어야 한다.

ⅰ) 《순우리말》 +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

 

예시. 덩치값(X) - 덩칫값(O)

→ 명사 '덩치'와 명사 '값'의 합성어

 

예시. 빨래방망이(X) - 빨랫방망이(O)

→ 명사 '빨래'와 명사 '방망이'의 합성어

 

ⅱ) 《순우리말》 + 《한자어》의 합성어

 

예시. 개과(X) - 갯과(O)

→ 명사 '개'와 명사 '과(科)'의 합성어

 

예시. 뒤문(X) - 뒷문(O)

→ 명사 '뒤'와 명사 '문(門)'의 합성어

 

ⅲ) 《한자어》 + 《순우리말》의 합성어

 

예시. 성묘길(X) - 성묫길(O)

→ 명사 '성묘(省墓)' 와 명사 '길'의 합성어

 

예시. 주사바늘(X) - 주삿바늘(O)

→ 명사 '주사(注射)'와 명사 '바늘'의 합성어

 

★사이시옷 예외

아래의 여섯 단어는 《한자어》 + 《한자어》의 두 음절로 된 단어이지만 사이시옷이 들어간다.

 

· 곳간(庫間) → 고(庫) + 간(間)

· 셋방(貰房) → 세(貰) + 방(房)

· 숫자(數字) → 수(數) + 자(字)

· 찻간(車間) → 차(車) + 간(間)

· 툇간(退間) → 퇴(退) + 간(間)

· 횟수(回數) → 회(回) + 수(數)

 

그 외의 《한자어》 + 《한자어》의 합성어는 모두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는다.

 

예시. 개수(O) - 갯수(X)

→ '개(個)'와 '수(數)'의 합성어

 

예시. 대가(O) - 댓가(X)

→ '대(代)'와 '가(價)'의 합성어

 

예시. 소수점(O) - 소숫점(X)

→ '소수(小數)와 '점(點)'의 합성어

 

예시. 외가댁(O) - 외갓댁(X)

→ '외가(外家)'와 '댁(宅)'의 합성어

 

 

③ 구성요소 중에 외래어가 없어야 한다.

 

예시. 피자집(O) - 피잣집(X)

→ '피자(pizza)'가 외래어

 

예시. 타로점(O) - 타롯점(X)

→ '타로(tarot)'가 외래어

 

예시. 딸기잼(O) - 딸깃쨈(X)

→ '잼(jam)'이 외래어

 

④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야 한다.

→ 앞말에 받침이 붙으면 안된다.

 

⑤ 다음의 발음이 날 때, 사이시옷이 들어간다.

ⅰ) 뒷말의 첫 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

→ 뒷말의 첫 소리가 ㄲ, ㄸ, ㅃ, ㅆ, ㅉ로 발음되는 경우

 

예시. 대표값(X) - 대푯값(O)

→ 대푯값 [대ː표깝/대ː푣깝]

 

예시. 머리돌(X) - 머릿돌(O)

→ 머릿돌 [머리똘/머릳똘]

 

예시. 보라빛(X) - 보랏빛(O)

→ 보랏빛 [보라삗/보랃삗]

 

예시. 비계살(X) - 비곗살(O)

→ 비곗살 [비계쌀/비곋쌀]

 

예시. 오라줄(X) - 오랏줄(O)

→ 오랏줄 [오ː라쭐/오ː랃쭐]

 

ⅱ) 뒷말의 첫 소리 'ㄴ,ㅁ' 앞에서 'ㄴ'소리가 덧나는 경우

 

예시. 대엿새날(X) - 대엿샛날(O)

→ 대엿샛날 [대ː엳쌘날]

 

예시. 하루낮(X) - 하룻낮(O)

→ 하룻낮 [하룬낟]

 

예시. 때물(X) - 땟물(O)

→ 땟물 [땐물]

 

예시. 양치물(X) - 양칫물(O)

→ 양칫물 [양친물]

 

 

ⅲ) 뒷말의 첫 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소리가 덧나는 경우

예시. 갈대잎(X) - 갈댓잎(O)

→ 갈댓잎 [갈땐닙]

 

예시. 깨잎(X) - 깻잎(O)

→ 깻잎 [깬닙]

 

예시. 허드레일(X) - 허드렛일(O)

→ 허드렛일 [허드렌닐]

 

※ 그 외의 경우에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는다.(쌍자음이 바로 오는 경우에도 붙이지 않는다)

 

예시.

갈대꽃(O) - 갈댓꽃(X)

막내딸(O) - 막냇딸(X)

붕어빵(O) - 붕엇빵(X)

상추쌈(O) - 상춧쌈(X)

종이쪽지(O) - 종잇쪽지(X)

허리춤(O) - 허릿춤(X)

매부리코(O) - 매부릿코(X)

홍어탕(O) - 홍엇탕(X)

치마폭(O) - 치맛폭(X)

 

※'차'의 사이시옷 표기

마시는 차의 경우, 차를 고유어로 간주하기 때문에 차가 들어가는 합성어에 사이시옷을 넣는다. ('차'의 뜻을 가진 한자인 '茶'는 다〔茶〕와 차〔茶〕 두가지 음이 있으므로, 만일 '차'를 한자로 간주하게 되면 한자 + 한자 합성어에는 사이시옷이 들어갈 수 없다.)

 

예시. 찻잔(O) - 차잔(X)

→ 차 + 잔(盞)

 

예시. 찻종(O) - 차종(X)

→ 차 + 종(鍾)

 

예시.  찻주전자(O) - 차주전자(X)

→ 차 + 주전자(酒煎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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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색상표] 빨간색 계통 색깔 코드

[빨강 색상표] 빨간색 계통 색깔 코드

빨강색상코드
빨강 색상코드

빨간색 색상 코드(빨강)

 빨간색 색상 코드 - ①
#FF0000 #E00000 #C20000 #A30000 #850000
#FF1A1A #E01414 #C21010 #A30B0B #850808
#FF3333 #E02828 #C21F1F #A31717 #851010
#FF4C4C #E03D3D #C22F2F #A32222 #851818
#FF6666 #E05151 #C23E3E #A32E2E #852020
#FF8080 #E06565 #C24E4E #A33939 #852828
#FF9999 #E07979 #C25D5D #A34545 #853030
#FFB2B2 #E08D8D #C26D6D #A35050 #853838
#FFCCCC #E0A2A2 #C27C7C #A35B5B #854040
#FFE5E5 #E0B6B6 #C28C8C #A36767 #854848

 

 

빨간색 색상 코드(분홍빨강ⓐ)

빨간색 색상 코드 - ②
#FF0044 #E0003C #C20034 #A3002C #850023
#FF1A57 #E0144B #C2103F #A30B34 #850829
#FF3369 #E02859 #C21F4A #A3173C #85102F
#FF4C7C #E03D68 #C22F56 #A32245 #851835
#FF668F #E05177 #C23E61 #A32E4D #85203B
#FF80A1 #E06586 #C24E6D #A33955 #852841
#FF99B4 #E07995 #C25D78 #A3455E #853046
#FFB2C7 #E08DA4 #C26D83 #A35066 #85384C
#FFCCDA #E0A2B2 #C27C8F #A35B6F #854052
#FFE5EC #E0B6C1 #C28C9A #A36777 #854858

 

 

빨간색 색상 코드(분홍빨강ⓑ)

빨간색 색상 코드 - ③
#FF0088 #E00078 #C20067 #A30057 #850047
#FF1A94 #E01481 #C2106F #A30B5C #85084A
#FF33A0 #E0288B #C21F76 #A31762 #85104E
#FF4CAC #E03D94 #C22F7D #A32267 #851852
#FF66B8 #E0519D #C23E84 #A32E6C #852056
#FF80C3 #E065A7 #C24E8C #A33972 #852859
#FF99CF #E079B0 #C25D93 #A34577 #85305D
#FFB2DB #E08DBA #C26D9A #A3507C #853861
#FFCCE7 #E0A2C3 #C27CA1 #A35B82 #854064
#FFE5F3 #E0B6CD #C28CA8 #A36787 #854868

 

 

빨간색 색상 코드(주황빨강)

빨간색 색상 코드 - ④
#FF4400 #E03C00 #C23400 #A32C00 #852300
#FF571A #E04B14 #C23F10 #A3340B #852908
#FF6933 #E05928 #C24A1F #A33C17 #852F10
#FF7C4C #E0683D #C2562F #A34522 #853518
#FF8F66 #E07751 #C2613E #A34D2E #853B20
#FFA180 #E08665 #C26D4E #A35539 #854128
#FFB499 #E09579 #C2785D #A35E45 #854630
#FFC7B2 #E0A48D #C2836D #A36650 #854C38
#FFDACC #E0B2A2 #C28F7C #A36F5B #855240
#FFECE5 #E0C1B6 #C29A8C #A37767 #85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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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 뜻과 유래

[레임덕] 뜻과 유래

레임덕
레임덕 뜻과 유래

레임덕(Lame Duck)이란?

레임덕은 '레임(lame)'과 '덕(duck)'의 합성어이다.

· 《lame》: 다리를 저는, 절뚝거리는
· 《duck》: 오리

말그대로 '다리를 저는 오리', '절뚝거리는 오리',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이다. 이는 대통령의 통치력이 저하되어 국정수행에 차질을 빚게 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다른 말로는 '권력누수 현상'이라고 한다. 레임덕은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국가에서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레임덕 유래

원래 레임덕은 경제 용어로서, 18세기 영국 증권시장에서 투자에 실패하여 많은 빚을 채무 불이행 상태의 증권 거래인을 빗댄 말에서 나온 것이다.

 

이후 이 용어는 19세기 남북전쟁 무렵, 링컨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야당 의원들로 인해 링컨 정부가 국정 수행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레임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정치권에서 쓰이게 되었다고 한다. 보통 미국에서 레임덕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쓰인다.

 

· 재선에 실패한 후, 새 대통령이 취임할 때 까지

· 재선에는 성공했으나 중간 선거에서 여당이 패배하여 국정운영의 동력을 상실한 경우

 

결국, 레임덕은 '현직 대통령(최고권력자)이 남은 임기동안 지도력에 공백이 생겨서 절뚝거리는 오리처럼 정책집행에 일관성이 없이 왔다갔다한다'는 의미이다.

 

 

※ 참고. 데드덕(Dead Duck)

레임덕은 '데드(dead)'와 '덕(duck)'의 합성어이다.

· 《dead》: 죽은
· 《duck》: 오리

말 그대로 '죽은 오리'라는 뜻이다. 레임덕이 통치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데드덕은 이미 정치적 생명이 끝난 대통령(지도자)이나 실패한 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레임덕을 훨씬 뛰어넘는 가장 심각한 권력공백 현상으로, 『죽은 오리에게 밀가루를 낭비하지 말라』는 속담에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 참고. 브로큰덕(Broken Duck)

레임덕은 '브로큰(broken)'과 '덕(duck)'의 합성어이다.

· 《broken》: 부러진
· 《duck》: 오리

말 그대로 '(다리가) 부러진 오리'라는 뜻이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금융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의회에게 구제금융 법안의 동의를 호소했다. 그러나 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되면서 대통령의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언론에서는 레임덕을 넘어서는 상황이라며 '브로큰 덕'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 레임덕 반대말

흔히, 마이티덕(Mighty Duck)이 레임덕의 반대말로 쓰이며 의미는 다음과 같다

· 《mighty》: 강력한, 힘쎈
· 《duck》: 오리

말 그대로 '강력한 오리'라는 뜻으로 레임덕이 없는 대통령을 이르는 말이다. 마지막까지 지지율 50~60%를 유지하며 퇴임한 오바마 대통령에게 언론에서 사용한 용어이기도 하다. 총선에서 압승하며 한때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붙여지기도 했다.

 

 

레임덕의 대표적인 원인들

지지율 하락

대통령에 취임한 직후에는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서 대통령에 당선이 된 만큼 레임덕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지지율이 하락하게 되면 레임덕에 대한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레임덕을 야기하는 여러 원인들의 결과이기도 하다.

 

집권 말기

대한민국에 5년 단임제가 정착된 이후, 대체적으로 집권 4년 차 징크스를 피할 수 없었다. 임기가 후반부로 갈 수록 현직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다. 견고한 지지층이 있었던 대통령들도 집권 말기가 되면 뚜렷한 레임덕 징후가 나타나곤 했다.

 

차기 대선후보

집권당의 차기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한 후,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하게 되면 차기 대선후보쪽으로 상당수의 세력이 집결된다. 또한 당이 같고 전체적인 방향성이 같더라도 계파나 세부적인 정책 방향이 다를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자연스레 현직 대통령의 힘이 빠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총선/지방선거 패배

집권당이 다수 의석을 얻게 되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있어서 탄력을 받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총선에 패하여 여소야대 정국이 되거나 지방선거에서 패하면 국정운영 동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것이 집권 말기인 경우에 레임덕을 더욱 앞당기게 될 수 있다.

 

부정부패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 측근의 비리 의혹이 제기되거나 그것이 사실로 드러나는 경우에 정권의 도덕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러면 국민들이 등을 돌리게 되고 그에 따라 지지율이 급락하여 레임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핵소추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되면, 일단 업무에서 바로 배제되어 대행체제가로 국정이 운영되는 만큼 탄핵소추는 레임덕과 큰 연관이 있다.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레임덕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도 있다.

 

건강 악화

국가의 최고 지도자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국정업무 수행에 있어서 효율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그것이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국민들의 지지가 크게 흔들릴 수 밖에 없고, 필연적으로 레임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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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발음법] 이중 모음 발음 방법과 규칙 및 예시

[표준발음법] 이중 모음 발음 방법과 규칙 및 예시

이중모음발음법
이중모음 발음법

단모음/이중 모음 발음 원칙

한글 단모음 ▶ 10개

【ㅏ】,【ㅐ】,【ㅓ】,【ㅔ】,【ㅗ】,【ㅚ】,【ㅜ】,【ㅟ】,【ㅡ】,【ㅣ】

→ 단모음으로 발음한다.

 

한글 이중모음 ▶ 11개

【ㅑ】,【ㅒ】,【ㅕ】,【ㅖ】,【ㅘ】,【ㅙ】,【ㅛ】,【ㅝ】,【ㅞ】,【ㅠ】,【ㅢ】

→ 이중 모음으로 발음한다.

 

※참고. 【ㅚ】, 【ㅟ】

· 이중 모음같이 보이지만 단모음이다.

·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수도 있다.

 

예. 【ㅚ】

【고되다】 ▶ [고되다/고뒈다]

【뇌물】 ▶ [뇌ː물/눼ː물]

【신뢰】 ▶ [실ː뢰/실ː뤠]

【장뇌삼】 ▶ [장뇌삼/장눼삼]

【파괴】 ▶ [파ː괴/파ː궤]

 

→ 【ㅚ】를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때는 【ㅞ】와 발음과 비슷하므로 단모음 발음인 [ㅚ]와 이중 모음 발음인 [ㅞ]를 함께 표기하고 있다.

 

예. 【ㅟ】

【권위】 ▶ [궈뉘]

【뒤집다】 ▶ [뒤집따]

【발자취】 ▶ [발짜취]

【지휘관】 ▶ [지휘관]

【취직】 ▶ [취ː직]

 

→ 【ㅟ】를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때 표기할 수 있는 동일한 발음이 따로 없으므로 국어사전에서는 하나의 표기만 하고 있다.(실제 발음은 단모음 발음과 이중 모음 발음 모두 가능하다.)

 

 

이중 모음 예외 규칙

예외 ①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져】,【쪄】,【쳐】는 각각 [저],[쩌],[처]로 발음한다.

 

예. 【져】 ▶ [저]

【졌다】 ▶ [젇따]

지다 → 【지】(어간) + 【었】(선어말어미) + 【다】(어말어미)

 

예. 【쪄】 ▶ [쩌]

【쪄서】 ▶ [쩌서]

찌다 → 【찌】(어간) + 【어서】(연결어미)

 

예. 【쳐】 ▶ [처]

【굳혀】 ▶ [구처]

굳다 → 【굳】(어간) + 【히】(접미사) + 【어】(연결어미)

 

예외 ②

【예】,【례】 이외의 【ㅖ】는 【ㅔ】로도 발음한다.

 

예. 【예】 ▶ [예]

【연예인】 ▶ [여ː녜인]

【예매하다】 ▶ [예ː매하다]

【원예】 ▶ [워녜]

 

예. 【례】 ▶ [례]

【거수경례】 ▶ [거ː수경녜]

【사례】 ▶ [사ː례]

【장례식】 ▶ [장ː녜식]

 

예. 【예】,【례】 이외에는, 【ㅖ】 ▶ [ㅔ],[ㅖ] 모두 가능

【계산기】 ▶ [계ː산기/게ː산기]

【삼계탕】 ▶ [삼계탕/삼게탕]

【식혜】 ▶ [시켸/시케]

【자폐증】 ▶ [자폐쯩/자페쯩]

【폐막식】 ▶ [폐ː막씩/페ː막씩]

 

 

예외 ③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는 음절의 【ㅢ】는 [ㅣ]로 발음한다.

 

예. 【ㅢ】 ▶ [ㅣ]

【귀띔질】 ▶ [귀띰질]

【늴리리】 ▶ [닐리리]

【띄엄띄엄】 ▶ [띠엄띠엄]

【싹틔우기】 ▶ [싹티우기]

【씌우니】 ▶ [씨우니]

【왕희지】 ▶ [왕히지]

【유희】 ▶ [유히]

【줄무늬】 ▶ [줄무니]

【흰개미】 ▶ [힌개미]

 

예외 ④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의】는 [ㅣ]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ㅢ]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며, [ㅣ]는 허용하는 것이다.)

 

예. 【의】 ▶ [의], [이]

【결의】 ▶ [겨릐/겨리]

【민주주의】 ▶ [민주주의/민주주이]

【여의도】 ▶ [여의도/여이도]

【의의】 ▶ [의ː의/의ː이]

【정의】 ▶ [정ː의/정ː이]

【혼천의】 ▶ [혼ː처늬/혼ː처니]

 

 

예외 ⑤

조사 【의】는 [ㅔ]로 발음하는 것도 허용한다.

(※[ㅢ]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며, [ㅔ]는 허용하는 것이다.)

 

예. 【의】 ▶ [의],[에]

【나의】 ▶ [나의/나에]

【닭의】 ▶ [달긔/달게]

【몫의】 ▶ [목씌/목쎄]

【여덟의】 ▶ [여덜븨/여덜베]

【정의의】 ▶ [정의의/정의에/정이의/정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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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종류와 차이점] 간, 삼선, 사천, 유니, 유슬 뜻

[짜장면 종류와 차이점] 간, 삼선, 사천, 유니, 유슬 뜻

짜장면종류
짜장면의 종류

짜장면 어원

- 작(炸): 튀길 작

- 장(醬): 장 장

- 면(麵): 국수 면

기름에 볶은 장에 면을 국수를 비벼 먹는 요리(짜지앙미엔)

 

짜장면(자장면)은 중국의 작장면(炸醬麵)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둘은 서로 다르다.

· 짜장면: 소스와 양이 많고, 맛이 달고, 소스의 색이 검고, 지역에 상관없이 색깔과 맛이 비슷하다.

· 작장면: 소스와 양이 적고, 맛이 짜고, 지역에 따라 색깔과 맛이 다르다.

 

짜장면

특징과 차이점

· 춘장과 재료를 기름에 볶고 전분물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 미리 만들어진 소스에 면만 삶는다.

· 메뉴에 '짜장면' 또는 '옛날짜장'으로 판매한다.

· 식당에 따라 옛날식 짜장을 따로 판매하는 곳도 있다.

· 대체로 소스가 묽고 춘장의 맛이 부드럽다.

 

 

간짜장

- 간(乾): 마를 간

마른 짜장

 

특징과 차이점

· 일반 짜장면과 재료는 비슷하다.

· 춘장과 재료를 함께 넣고 기름에 볶는다.

· 물과 전분을 넣지 않아서 소스에 점성이 없다.

·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그때 만든다.

· 면이 부는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 재료들 고유의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짜장과 면이 따로 나온다.

· 계란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짜장 맛이 진하고 불맛이 난다.

· 보통 짜장면에 비해 식감이 뻑뻑하다.

· 면과 짜장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다.

· 다른 짜장면에 비해 짜고 기름지다.

· 양파 맛이나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삼선짜장

- 삼(三): 석 삼

- 선(鮮): 생선 선

세 가지 해산물이 들어간 짜장

 

특징과 차이점

· 삼선(三鮮)은 땅/바다/하늘의 신선한 세 가지 재료를 뜻한다.

· 중국집에 따라서 들어가는 삼선(三鮮)이 다르다.

· 보통 해물(새우, 해삼, 전복, 오징어, 미더덕, 홍합 등)이 주가 된다.

· 해물 외에 죽순, 버섯, 고기(닭, 돼지)가 들어간다.

· 해물이 주재료라서 보통 해물짜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 고급 재료가 주를 이루는 고급 짜장면이다.

· 다른 삼선요리도 있다.(짬뽕, 우동, 울면, 볶음밥 간짜장 등)

· 보통 짜장면에 비해 풍미가 강한 편이다.

· 비싼 재료(해삼, 전복)는 잘 넣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재료 자체가 비싸서 가격이 비싼 편이다.

· 비싼 재료를 싸구려 재료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사천짜장

- 사(四): 넉 사

- 천(川): 내 천

중국 사천(쓰촨)요리처럼 맵게 만든 짜장

 

특징과 차이점

· 춘장 대신 두반장을 넣는다.

· 한국식 짜장면을 사천식으로 현지화한 요리다.

· 두반장과 고추기름이 들어가서 매콤하다.

· 일반 짜장면과는 색이 다른 붉은 색 짜장이다.

· 보통 해산물이 많이 들어 있는 짜장면이다.

· 일반 짜장면과 맛을 비교하면 많이 다르다.

· 중국집에 따라 재료와 맛, 맵기에 큰 차이가 있다.

· 맵기만 하고 맛이 없는 경우도 많다.

 

유니짜장

- 육(肉): 고기 육

- 니(泥): 진흙 니

(진흙처럼) 잘게 다진 고기를 넣은 짜장

 

특징과 차이점

· 《유니(肉泥)》는 중국 산둥지방의 발음에서 온 말이다.(→러우니)

· 모든 재료들을 잘게 갈아 넣고 볶아서 만든 짜장면이다.

·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 소화가 잘되서 아이, 노인들이 먹기 좋은 짜장면이다.

· 보통 짜장면과 재료는 같으나 가격은 좀 더 비싸다.

· 소스에 고기가 녹아 있어서 공깃밥과 잘 어울린다.

· 식당에 따라서 유니짜장을 기본짜장으로 팔기도 한다.

· 지역에 따라 유니짜장, 유미짜장, 유모짜장 등으로 불린다.

· 다른 짜장면에 비해 비주얼이 좋지 않다.

· 재료 자체의 식감을 즐긴다면 불만스러울 수 있다.

 

쟁반짜장

- 쟁(錚): 쇳소리 쟁

- 반(盤): 쟁반 반

쟁반에 담겨져 나오는 짜장

 

특징과 차이점

· 주로 2인분을 기준으로 판매하며 양이 많은 편이다.

· 모든 재료(면,소스, 해산물 등)를 넣고 볶아서 만든다.

· 보통 해산물이 들어가는 해물쟁반짜장이 많다.

· 해산물이 삼선짜장에 비해 저렴한 경우가 많다.

· 쟁반짜장이라는 이름처럼 쟁반에 담겨져 나온다.

· 일반적으로 각각 앞접시에 덜어서 먹는다.

· 유일하게 비벼져 나오는 짜장면으로 먹기 편하다.

· 2인분이 기준인 곳이 많아 1인이 먹기에 부적절하다.

 

 

유슬짜장

- 육(肉): 고기 육

- 사(絲): 실 사

(실처럼) 가늘고 길게 채썬 고기를 넣은 짜장

 

특징과 차이점

· 《유슬(肉絲)》은 중국 산둥지방의 발음에서 온 말이다.(→러우쓰)

· 모든 재료를 얇게 썰어 넣어서 만든 짜장면이다.

· 원래 면의 굵기가 가늘지만 보통 짜장면과 굵기가 같은 곳도 많다.

· 일반 짜장면 그릇이 아닌 납작한 접시에 담겨져 나온다.

· 재료들이 채썰어져 있어서 집어 먹기에 편하다.

· 소스까지 남기지 않고 먹는 것이 가능한 짜장면이다.

· 비교적 이름이 생소한 짜장면이다.(모르는 사람 많음)

 

옛날짜장

특징과 차이점

· 말 그대로 옛날에 먹었던 짜장면을 구현한 것이다.

· 보통 들어가는 재료가 적고 요즘 짜장면에 비해 맛이 없다.(추억에 호소하는 맛)

· 대체로 소스가 묽고 춘장의 맛이 부드럽다.

· 보통 재료들을 큼지막하게 썰어서 만든다.

· 분류가 애매하고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

· 중국집에 따라 생김새와 맛이 천차만별이다.

· 옛날짜장을 기본 짜장면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 기본 짜장면을 옛날짜장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불짜장(고추짜장)

특징과 차이점

· 매운 짜장면인 사천짜장과는 달리 춘장을 사용한다.

· 일반 짜장면을 맵게 만든 경우가 많다.

· 고추기름, 청양고추, 사천고추 등을 넣어서 만든다.

· 더 자극적인 맛을 위해 캡사이신을 넣기도 한다.

· 식당에 따라 매운 정도의 차이가 매우 크다.

· 매운 단계를 숫자로 표시하여 판매하기도 한다.

·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남기는 경우도 많다.

· 먹은 다음 날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

 

참고. 중국집 메뉴, 음식 종류

 

중국집 메뉴, 중국 음식의 종류

중국집 메뉴, 중국 음식의 종류 자장면 자장면은 대표적인 중국 음식 중 하나지만, 정작 중국에는 한국에서 먹는 자장면은 없다. 없다기 보단,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자장면과 완전 다른 자장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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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 속담] 봄에 관한 속담 모음과 뜻 67가지

[봄(春) 속담] 봄에 관한 속담 모음과 뜻 67가지

봄에관한속담
봄에 관한 속담

봄에 관한 속담

1. 가게 기둥에 입춘 ▶ 제격에 맞지 않고 지나치다(→ 보잘것 없는 가게의 기둥에 '입춘대길'이라고 써 붙인다)

2. 가을 밭을 밟으면 떡이 세 개요 봄 밭을 밟으면 뺨이 세 대다 ▶ 가을 걷이가 끝나면 밭을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는 밟지 않는 것이 좋다

3. 가을 식은 밥이 봄 양식이다 ▶ 풍족할 때 절약하면 부족할 때 힘이 된다

4. 가을 안개는 쌀안개 봄 안개는 죽안개 ▶ 가을 안개는 농사에 이롭고, 봄 안개는 농사에 해롭다

5.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어려운 시기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 힘든 일을 억지로 할 수 없다(→ 가을은 추수하는 시기로 비교적 풍족하지만 봄은 겨울이 지나며 양식이 부족한 시기이다)

6.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어려운 시기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 힘든 일을 억지로 할 수 없다(→ 가을은 추수하는 시기로 비교적 풍족하지만 봄은 겨울이 지나며 양식이 부족한 시기이다)

7.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어려운 시기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 힘든 일을 억지로 할 수 없다(→ 가을은 추수하는 시기로 비교적 풍족하지만 봄은 겨울이 지나며 양식이 부족한 시기이다)

8. 강철이 간 데는 가을도 봄 ▶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다(→ 강철이: 지나간 곳의 식물들이 모두 말라 죽게 만드는 전설상의 용)

 

9. 겨울이 따뜻하고 봄이 추우면 흉년이 든다 ▶ 겨울이 따뜻하면 보리가 웃자라서 보리가 추위에 약해지고, 봄이 추우면 보리가 얼게 된다

10. 겨울 소 값은 떨어지고 봄 소 값은 오른다 ▶ 겨울에는 소를 거의 쓰지 않아서 값이 떨어지고, 봄에는 소를 자주 쓰므로 값이 오른다

11. 겨울을 지내보아야 봄 그리운 줄 안다 ▶ 힘든 시기를 겪어야 삶의 소중함을 알게 된다

12. 겨울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①시련을 극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 ②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13. 곡우에 비가 안 오면 논이 석자가 갈라진다 ▶ 한창 씨앗을 파종하는 때에 비가 오지 않으면 싹이 트지 않아서 농사에 악영향을 준다

14.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죽는다 ▶ 이른 봄 날씨가 꽤 춥다(→ 꽃샘잎샘: 꽃과 잎이 필 무렵에 오는 추위)

15. 꽃샘추위는 꾸어다 해도 한다 ▶ 봄철에 꽃이 필 무렵에는 반드시 한두 차례의 추위가 온다

 

 

16. 봄꽃도 한때 ▶ 좋은 시절은 한 때뿐이다

17. 봄꽃이 가을에 피면 그 해는 추위가 늦다 ▶ 봄에 한 번 피는 꽃이 가을에 다시 피면 기온이 높다는 뜻이므로 겨울이 늦게 온다

18. 봄 꿩이 제바람에 놀란다 ▶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다

19. 봄 꿩이 제 울음에 죽는다 ▶ 스스로 화를 불러온다(→ 꿩이 스스로 소리를 내서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줘서 죽게 된다)

20. 봄날의 하루가 일 년 농사를 결정한다 ▶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하다

21. 봄내 여름내 사등이뼈가 휘다 ▶ 봄과 여름에는 농사일이 많아서 몹시 바쁘다(→ 사등이뼈: 척추뼈)

22. 봄눈과 숙모 채찍은 무섭지 않다 ▶ 봄눈은 아무리 많이 내려도 금방 녹는다

23. 봄 눈 녹듯 하다 ▶ 무엇이 빠르게 사라지다(→ 따뜻한 봄에 내린 눈은 쉽게 녹는다)

24. 봄 닭띠는 자식이 흥왕한다 ▶ 봄에 태어난 닭띠는 자식이 많다

25. 봄도 한철 꽃도 한철 ▶ 좋은 시절은 한 때뿐이다

26. 봄 돈 칠 푼은 하늘이 안다 ▶ 봄철에는 농촌에서 돈이 귀하다

27. 봄떡은 꿈에만 봐도 살찐다 ▶ 봄철에 떡이 매우 귀하다(→ 봄이 되어 먹을 것이 궁하니 꿈에서라도 보면 좋겠다)

28. 봄 떡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 봄철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한다(→ 봄철에는 먹을 것이 궁하다)

29. 봄 문절이는 개도 안 먹는다 ▶ 때가 지나면 쓸모가 없어진다(→ 문절이: 문절망둥어)

30. 봄물에 방게 기어 나오듯 ▶ 사방에서 우르르 모여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따뜻한 봄이 되어 연못에서 물방개들이 기어나와 활동을 시작하다)

 

 

31. 봄바람에 말똥 굴러가듯한다 ▶ 무엇이 잘 굴러간다(→ 말똥이 봄바람에 건조해졌다)

32. 봄바람에 여우가 눈물 흘린다 ▶ 봄바람이 매우 매섭다(→ 따뜻한 털을 가진 여우가 눈물을 흘릴 정도로 바람이 매섭다)

33. 봄바람에 죽은 노인 ▶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을 이르는 말

34. 봄바람은 기생 철이다 ▶ 봄바람이 옷깃을 헤치고 풀속으로 파고 든다

35. 봄바람은 처녀바람, 가을바람은 총각바람 ▶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다

36. 봄 방 추우면 맏사위 달아난다 ▶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들다

37. 봄 백양 가을 내장 ▶ 봄철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철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다

38.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 봄볕에 쬐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가 까맣게 탄다

39.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 ▶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딸을 더 아낀다(→ 봄에는 피부가 잘 타고 거칠어진다)

40. 봄 불은 여우 불이라 ▶ 봄에는 무엇이든 잘 탄다

 

 

41.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해롭다(→ 봄철에 비가 내리면 가을에 풍년이 들것으로 생각해서 여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

42. 봄비는 벼농사 밑천이다 ▶ 봄에 내리는 비는 벼농사가 잘 되게 한다

43. 봄비는 쌀비다 ▶ 봄철에 비가 자주 내리면 그해 풍년이 든다

44.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떡 비라 ▶ 봄에는 식량이 귀해서 비가 오면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 낟알이 흔해서 비가 오면 쉬면서 떡을 해 먹는다

45. 봄비 잦은 것 ▶ 아무 소용없고 오히려 해롭다(→ 봄철에 비가 내리면 가을에 풍년이 들것으로 생각해서 여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

46. 봄사돈은 꿈에도 보기 무섭다 ▶ 사돈이 먼 곳에서 왔는데 춘궁기라서 변변한 식사조차 대접하지 못하여 부담이 크다

47. 봄에 깐 병아리 가을에 와서 세어 본다 ▶ 이해타산에 어수룩하다(→ 봄에 부화한 병아리들을 여름내내 그대로 내버려두었다가 가을이 되어서 세어 보면 죽거나 누군가가 가져가서 그 수가 그대로일 리가 없다)

48. 봄에는 굼벵이도 석 자씩 뛴다 ▶ 봄철에는 농사일로 바빠서 게으른 사람도 저절로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49. 봄에는 생말가죽이 마른다 ▶ 봄철에 가뭄이 심한 경우를 이르는 말(→ 살아 있는 말의 털가죽이 마를 정도로 가뭄이 심하다)

50. 봄에 씨 뿌려야 가을에 거둔다 ▶ 젊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51.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어려운 시기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 힘든 일을 억지로 할 수 없다(→ 춘궁기는 양식이 부족한 시기이다)

52. 봄에 하루 놀면 겨울에 열흘 굶는다 ▶ 젊어서 노력하지 않으면 늙어서 고생한다

 

 

53. 봄 이는 띠밭에도 간다 ▶ 봄철에 이가 옷 밖으로 기어나와 우글거리는 모습을 표현한 말(→ 띠밭: 띠와 잡초가 무성하게 난 땅)

54. 봄 잠은 가시덤불에 걸어져도 잔다 ▶ 봄철이 되면 유난히 졸린다

55. 봄 조개 가을 낙지 ▶ 제때를 만나야 제 구실을 한다

56. 봄 첫 갑자일에 비가 오면 백리중이 가문다 ▶ 입춘이 지난 후, 첫 갑자일에 비가 오는 것은 오랫동안 가물 징조이다(→ 갑자일〔甲子日〕: 육십갑자의 첫째)

57. 봄 추위와 늙은이 근력은 오래가지 못한다 ▶ 봄 추위는 잠깐이고, 늙은이가 근력이 좋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58. 봄 해에는 아기 데리고 차조 한 말 번다 ▶ 여인들의 근면함을 이르는 말(→ 아이를 돌보면서 일을 한다)

 

59. 살림이 거덜이 나면 봄에 소를 판다 ▶ 막다른 처지에 몰리면 아무리 중요한 것도 팔게 된다(→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 농사를 위해 소가 필요한 시기에도 소를 팔게 된다)

60.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 ▶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춥던 날씨가 누그러진다

61. 일년지계는 봄에 있고 일일지계는 아침에 있다 ▶ 시작이 중요하다(→ 일년을 잘 지내려면 봄에 계획을 세워야 하고 하루를 잘 보내려면 아침에 계획을 세워야 한다)

62. 입춘 거꾸로 붙였나 ▶ 입춘 뒤의 날씨가 추울 때 하는 말

63. 입춘 뒤에 눈이 오면 흉년 ▶ 입춘 뒤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그해 농사가 좋지 않다

64. 입춘에 장독 깨진다 ▶ 입춘 무렵의 추위가 매섭다

65. 입춘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 ▶ 입춘 무렵에 늦추위가 항상 온다

66.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 ▶ 청명에 심으면 무엇이든 잘자란다

67. 황충이 간 데는 가을도 봄 ▶ 불운이 겹쳐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다(→ 메뚜기 떼로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으면 추수할 때가 되어도 양식이 궁하다)

 

참고. 봄에 관한 사자성어

 

[봄(春) 사자성어] 봄에 관한 한자 단어와 뜻 71가지

[봄(春) 사자성어] 봄에 관한 한자 단어와 뜻 71가지 봄(春)에 대한 사자성어, 한자성어와 그 말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다. 비와 관련한 한자 단어에는 무엇이 있을까? 봄에 관한 사자성어(한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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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인물 속담(여포, 유비, 장비, 제갈량, 조운, 조조)

삼국지 인물 속담(여포, 유비, 장비, 제갈량, 조운, 조조)

삼국지가 중국의 역사 또는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 속담에 삼국지의 인물들이 들어가는 것들이 있다. 그만큼 삼국지(또는 삼국지연의)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삼국지 인물이 포함된 삼국지 속담에 대해 알아보았다.

 

삼국지인물속담
삼국지 인물 속담

삼국지(三國志) 속담

여포(呂布)

· 여포 창날 같다 ▶ 매우 날카롭다

 

유비(劉備)

· 유비냐 울기도 잘한다 ▶ 잘 우는 사람을 이르는 말

 

· 유비가 한중(漢中) 믿듯 ▶ 모든 일을 굳게 믿으며 의심하지 않는다

 

 

장비(張飛)

· 장비가 싸움을 마대 ▶ 자기가 즐기는 것을 남이 권했을 때 사양하지 않고 흔쾌히 응하다

(→ 호전적인 장비가 싸움을 마다할 리 없다)

 

· 장비 군령이라 ▶ ①갑자기 일을 당하다 ②몹시 급하게 서두르다

(→ 장미의 성미가 매우 급하다)

 

· 장비는 만나면 싸움 ▶ ①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하는 사람 ②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그 일로 함께 어울린다

 

· 장비더러 풀벌레를 그리라 한다 ▶ 큰 일을 할 사람에게 사소한 일을 부탁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

 

· 장비야 내 배 다칠라 ▶ 잘난 체하며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장비 포청에 잡힌 것 같다 ▶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

(→ 포청: 범죄자를 잡아서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장비하고 쌈 안 하면 그만이지 ▶ 상대가 아무리 싸움을 잘하더라도 상대하지 않으면 싸움을 일어나지 않는다

 

· 장비 호통이라 ▶ 큰 소리로 상대방을 매우 야단스럽게 꾸짖는다

 

· 조조와 장비는 만나면 싸움 ▶ 힘이나 수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만 하면 승부를 겨룬다

 

 

제갈량(諸葛亮)

· 구두장이 셋이면 제갈량의 꾀를 이긴다 ▶ 여러 사람의 지혜가 뛰어난 한 사람의 지혜보다 낫다

 

· 돈이 제갈량 ▶ 돈이면 못할 일이 없다

 

· 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리듯 ▶ 무엇을 몹시 기다리는 모양

(→ 제갈량은 적벽대전을 앞두고 화공을 성공시키기 위해 동남풍을 기다렸다)

 

· 제갈량이 왔다가 울고 가겠다 ▶ 지혜나 지략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제 놈이 제갈량이면 용납이 있나 ▶ 아무리 제갈량처럼 재주가 뛰어나더라도 어쩔 도리가 없다

 

조운(趙雲)

· 조자룡이 헌 창[칼] 쓰듯 ▶ ①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쓰는 경우 ②권력이나 권한을 남용하여 함부로 휘두르는 경우

(→ 조운이 장판파에서 적군으로부터 칼과 창 수십 개를 빼앗아 마구 휘둘렀다)

 

 

조조(曹操)

· 조조는 웃다 망한다 ▶ 자신만만하게 웃다가 언제 망신을 당할지 모른다

 

· 조조와 장비는 만나면 싸움 ▶ 힘이나 수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기만 하면 승부를 겨룬다

 

· 조조의 살이 조조를 쏜다 ▶ 지나치게 재주를 피우면 그 재주로 인해 스스로 망하게 된다

 

· 항우는 고집으로 망하고 조조는 꾀로 망한다 ▶ 고집을 세우는 사람은 고집을 세우다 망하고 꾀부리는 사람은 꾀를 부리다가 망한다

(→ 항우는 고집이 셌고, 조조는 꾀가 많았다)

 

삼국지속담
삼국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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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인물과 탄핵사유

역대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역대 인물과 탄핵사유

역대탄핵인물
탄핵소추가 발의된 인물

유태흥

직책: 대법원장

사유: 불공정한 인사조치

발의: 신한민주당

날짜: 1985년 10월 18일

결과: 부결 (재적:275, 재석:247, 찬성:247, 반대:146, 기권:5, 무효:1)

 

김도언

직책: 검찰총장

사유: 12·12쿠데타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

발의: 민주당

날짜: 1994년 12월 16일

결과: 부결 (재적:299, 재석:249, 찬성:88, 반대:158, 기권:1, 무효:2)

 

김태정

직책: 검찰총장

사유: 불공정한 선거수사, 이신행의원 피의사실 공표

발의: 한나라당

날짜: 1998년 05월 26일

결과: 폐기

 

김태정

직책: 검찰총장

사유: 검찰의 중립성 훼손

발의: 한나라당

날짜: 1999년 2월 4일

결과: 부결 (재적:297, 재석:291, 찬성:145, 반대:140, 기권:2, 무효:4)

 

 

박순용

직책: 검찰총장

사유: 국회 자료제출 거부, 불공정한 선거수사

발의: 한나라당

날짜: 1999년 8월 26일

결과: 폐기

 

박순용

직책: 검찰총장

사유: 불공정한 선거수사

발의: 한나라당

날짜: 2000년 10월 13일

결과: 폐기

 

신승남

직책: 대검찰청 차장검사

사유: 불공정한 선거수사

발의: 한나라당

날짜: 2000년 10월 13일

결과: 폐기

 

신승남

직책: 검찰총장

사유: 국회 출석 거부, 직권남용

발의: 한나라당

날짜: 2001년 12월 5일

결과: 폐기

 

 

노무현

직책: 대통령

사유: 선거법 위반, 불법정치자금 수수, 국정 파탄

발의: 한나라당, 민주당 등

날짜: 2004년 3월 9일

결과: 가결 (재적:272, 재석:195, 찬성:193, 반대:2)

→ 헌법재판소 기각

 

김기동

직책: 서울지검 특수1부 부부장검사

사유: BBK수사관련 직권남용, 사실은폐

발의: 대통합민주신당

날짜: 2007년 12월 10일

결과: 폐기

 

최재경

직책: 서울지검 특수1부 부장검사

사유: BBK수사관련 직권남용, 사실은폐

발의: 대통합민주신당

날짜: 2007년 12월 10일

결과: 폐기

 

김홍일

직책: 서울지검 제3차장검사

사유: BBK수사관련 직권남용, 사실은폐

발의: 대통합민주신당

날짜: 2007년 12월 10일

결과: 폐기

 

신영철

직책: 대법관

사유: 촛불집회 관련 재판 개입

발의: 민주당, 친박연대,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날짜: 2009년 11월 6일

결과: 폐기

 

 

정종섭

직책: 행정자치부 장관

사유: 선거법 위반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날짜: 2015년 9월 14일

결과: 폐기

 

박근혜

직책: 대통령

사유: 뇌물죄, 세월호 참사 부실 대응

발의: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날짜: 2016년 12월 3일

결과: 가결 (재적:300, 재석:299, 찬성:234, 반대:56, 기권:2, 무효:7)

→ 헌법재판소 인용 (재적:8, 재석:8, 인용:8)

 

홍남기

직책: 기획재정부장관

사유: 정치적 중립 위반, 직권남용

발의: 자유한국당

날짜: 2019년 12월 12일

결과: 폐기

 

홍남기

직책: 기획재정부장관

사유: 정치적 중립 위반, 직권남용

발의: 자유한국당

날짜: 2019년 12월 27일

결과: 폐기

 

추미애

직책: 법무부장관

사유: 직권남용, 검찰 수사 방해

발의: 자유한국당

날짜: 2020년 1월 10일

결과: 폐기

 

홍남기

직책: 기획재정부장관

사유: 정치적 중립 위반, 직권남용

발의: 자유한국당

날짜: 2020년 1월 13일

결과: 폐기

 

추미애

직책: 기획재정부장

사유: 직권남용, 검찰수사 방해

발의: 미래통합당, 국민의당 등

날짜: 2020년 7월 20일

결과: 부결 (재적:300, 재석:292, 찬성:109, 반대:179, 무효:4)

 

 

임성근

직책: 법관

사유: 사법행정권 남용

발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 등

날짜: 2021년 2월 1일

결과: 가결 (재적:300, 재석:288, 찬성:179, 반대:102, 기권:3, 무효4)

 

※참고. 탄핵 용어 설명

· 인용

소송을 제기한 쪽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

→ 탄핵의 경우, 국 회의 탄핵 청구가 타당하다고 판단한 경우

 

· 기각

소송을 제기한 쪽의 주장에 이유가 없어서 받아들이지 않고 종료하는 것

→ 탄핵의 경우, 국회의 탄핵 청구가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한 경우

 

· 각하

형식적 소송요건에 흠결이 있어서 본안에 대한 심리가 없이 소송이 종료되는 경우

→ 탄핵의 경우, 탄핵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서 탄핵 청구 요건이 되지 않다고 판단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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