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그릇, 도자기, 컵 착색 제거, 탄 냄비 세척하기 (베이킹 소다)

[사기 그릇 세척] 도자기, 컵, 찻잔 착색 제거, 탄 냄비 닦는 법 (베이킹 소다)

베이킹소다세척
사기 그릇 세척

커피나 녹차로 인해 컵에 착색이 되었거나, 냄비가 착색되었거나, 탄 냄비를 세척하려고 할 때, 그냥 설거지를 하게 되면 제대로 닦아지지도 않고, 매일 그릇을 닦아도, 단순히 닦는 방법으로는 이런 찌든 때는 그냥 주방세재로 아무리 닦아도 제거하기가 힘들고, 광택도 잘 나지 않고 무리하게 쇠수세미 등으로 하게 되면 잘 지워지지도 않을 뿐더러 용기가 손상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

 

착색된것
지워지지 않는 착색

 

 

 

이럴 때,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대부분의 경우, 다시 사기그릇 고유의 흰색을 돌릴 수 있으며, 그릇의 광택을 회복하고, 탄 냄비도 원래의 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이유와 원인으로 착색이 되지만, 대부분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착색 또는 탄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

 

준비물: 베이킹 소다, 따뜻한 물(뜨거운 물)

참고로 나는 1회용 수세미를 사용했지만, 그냥 집에 있는 수세미를 사용하면 된다. 방법은 단순하다. 용기의 안쪽 부분을 세척한다면, 용기의 크기에 따라 베이킹 소다를 1~3스푼 정도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된다. 전기포트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무방하다. (컵이나 쟁반, 사발 등은 1스푼이면 충분하며 냄비같이 크기가 큰 것이라면 2~3 스푼 정도면 된다.

 

전기포트
전기포트

 

만약 용기의 바깥 부분도 닦아야 한다면, 곰솥이나 큰 냄비같은 큰 용기를 준비한 후, 거기에 씻을 용기를 넣고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큰냄비
바깥부분 세척

 

베이킹소다로 세척한 그릇들은 다음과 같다. 모두 단순 주방세제로는 전혀 닦이지 않는 것들이다.

 

 

- 컵, 찻잔: 커피, 차 등으로 인한 착색

컵착색
컵 착색
찻잔 착색

 

- 사기그릇: 착색과 탄 부분이 공존함(토마토 스프 끓이는 용도)

사기그릇착색
사기 그릇 착색

 

- 냄비: 오래 사용하다보니 천천히 착색이 진행됨(라면, 찌개, 설탕 등을 끓임)

냄비착색
냄비 착색

 

 

컵, 찻잔

컵이나 찻잔은 대부분 커피나 차를 마시다가 생긴 착색이 많다. 이럴 때, 베이킹소다는 최고라고 볼 수 있다.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을 붓고 잠시 후 살짝만 닦아줘도 완전히 새것처럼 된다.

 

컵보글보글
찻잔 세척
찻잔세척완료
찻잔 세척 완료
컵 세척 완료

사기 그릇

원래 이 그릇이 끓여 먹는 용도는 아니지만 토마토 스프를 자주 끓여 먹다보니 착색도 되고 탄 부분도 있다. 용기 안쪽과 바깥 쪽이 모두 색이 물들어서 큰 냄비에 사기 그릇을 넣고 물을 끓인 후, 베이킹 소다를 넣고 10분 정도 끓였다. 손잡이 부분의 탄 부분을 제외하면 다 지워졌다.

 

사기보글보글
사기그릇 세척
사기그릇세척완료
사기그릇 세척 완료

냄비

그 동안 안 닦이는 것을 억지로 닦다가 생긴 기스와 부딪혀서 생긴 흠집을 제외하면 거의 다 지워졌다.

 

냄비보글보글
냄비 세척
냄비세척완료
냄비 세척 완료

 

세척

 

 

베이킹소다와 뜨거운(따뜻한) 물을 넣은 후, 기다렸다가, 닦아주면 된다.

 

세척과정
세척

 

베이킹소다 세척완료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각종 착색과 탄 부분을 제거해보았다. 상태에 따라 100%까지는 완벽하게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거의 대부분 깨끗해진 용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작업완료
베이킹소다 세척완료

 

★ 오래 사용해서 생긴 생활 기스와 부딪혀서 코팅이 벗겨지거나 한 곳은 당연히 커버가 되지 않는다.

★ 단순한 착색이 아니라서 잘 안 벗겨진다면 베이킹소다와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바로 하지 말고 좀 놔뒀다가 하면 잘 닦아진다. 기본적으로 상태가 심각할수록 오래오래 놔뒀다가 하면 훨~~씬 잘 닦인다. (나는 성격이 급해서 붓고나서 바로 했다.) 단순 착색같은 것은 물을 붓고 1분 정도 있다가 닦아도 깔끔하게 지워진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행복에 관한 명언 영어로 (Happiness Quotes)

행복에 관한 명언 영어로 (Happiness Quotes)

오늘은 행복에 관한 명언을 영어로 (happiness quotes) 어떻게 말하는지, 그리고 행복에 관혜 사람들은 어떤 말을 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행복에 관한 명언 영어로 1

1. Folks are usually about as happy as they make their minds up to be.

-Abraham Lincoln-

 

사람들은 보통 자신이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진다.

-아브라함 링컨-

 

2. Happiness comes from peace. Peace comes from indifference.

-Naval Ravikant-

 

행복은 평화로부터, 평화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온다.

-나발 라비칸트-

 

3. The only thing that will make you happy is being happy with who you are, and not who people think you are.

-Goldie Hawn-

 

당신이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이 아닌, 자기 자신의 모습 그대로에 만족하는 것이다.

-골디 혼-

 

4. My greatest beauty secret is being happy with myself. I don't use special creams or treatments - I'll use a little bit of everything. It's a mistake to think you are what you put on yourself. I believe that a lot of how you look is to do with how you feel about yourself and your life. Happiness is the greatest beauty secret.

-Tina Turner-

 

나의 가장 큰 아름다움의 비밀은 스스로의 모습에 행복해 하는 것이다. 나는 특별한 크림이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나는 그런 제품들을 조금씩 다 쓰기는 한다. 당신이 설정한 당신의 모습이 당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많은 경우 당신의 외모는 당신이 자신과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와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가장 위대한 아름다움의 비밀이다.

-티나 터너-

 

5. Be happy with what you have. Be excited about what you want.

-Alan Cohen-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행복하라. 당신이 얻고 싶은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라.

-알렌 코헨-

 

행복에 관한 명언 영어로 2

6. Happiness is not doing fun things. Happiness is doing meaningful things.

-Maxime Lagace-

 

행복은 재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막심 라가세-

 

7. The talent for being happy is appreciating and liking what you have, instead of what you don’t have.

-Woody Allen-

 

행복해지는 재능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이 아닌,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우디 엘런-

 

8. The art of being happy lies in the power of extracting happiness from common things.

-Henry Ward Beecher-

 

행복에 이르는 경지는 평범한 것으로부터 행복을 뽑아내는 힘에 있다.

-헨리 워드 비쳐-

 

9. You will never be happy if you continue to search for what happiness consists of. You will never live if you are looking for the meaning of life.

-Albert Camus-

 

만약 당신이 행복의 요소를 끊임 없이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당신이 삶의 의미를 계속 찾는다면 당신은 결코 삶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앨베르 카뮈-

 

10. One of the keys to happiness is a bad memory.

-Rita Mae Brown-

 

행복의 요소 중 하나는 나쁜 기억력이다.

-리타 매이 브라운-

 

행복에 관한 명언 영어로 3

11. Happiness is not something you postpone for the future; it is something you design for the present.

-Jim Rohn-

 

행복이란 당신이 미래를 위해 미루고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행복이란, 당신이 현재 만들고 있는 것이다.

-짐 론-

 

12.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

-James Dean-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제임스 딘-

 

13. Success is not the key to happiness. Happiness is the key to success. If you love what you are doing, you will be successful.

-Albert Schweitzer-

 

성공은 행복의 요소가 아니다. 행복이 성공의 요소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성공할 것이다.

-알버트 슈바이처-

 

14. For every minute you are angry you lose sixty seconds of happiness.

-Ralph Waldo Emerson-

 

당신이 1분동안 화를 내면, 60초의 행복을 잃게 되는 것이다.

-랄프 월도 에머슨-

 

15. There is only one happiness in this life, to love and be loved.

-George Sand-

 

세상에는 단 하나만의 행복이 존재한다. 사랑하고 사랑 받는 것.

-조지 샌드-

 

행복에 관한 명언 영어로 4

16. Doing what you like is freedom. Liking what you do is happiness.

-Frank Tyger-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을 자유라 하고,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을 행복이라 한다.

-프랭크 타이거-

 

17. As people spin faster and faster in the pursuit of merely personal happiness, they become exhausted in the futile effort of chasing themselves.

-Andrew Delbanco-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만을 추구하며 계속해서 더 빨리 돌면, 자기 자신을 뒤쫓는 헛된 노력으로 지치게 될 것이다.

-앤드류 델뱅코-

 

18. We don’t laugh because we’re happy - we’re happy because we laugh.

-William James-

 

우리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다.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19. Happiness is a choice. You can choose to be happy. There’s going to be stress in life, but it’s your choice whether you let it affect you or not.

-Valerie Bertinelli-

 

행복은 선택이다. 당신은 행복해 지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인생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에게 영향을 주게 할지 말지는 당신의 선택이다.

-발레리 베르티넬리-

 

20. Talking about someone who makes you happy actually makes you happy.

-Elizabeth Scott-

 

당신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실제로 당신을 행복하게 만든다.

-엘리자베스 스캇-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지록위마(指鹿爲馬)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지록위마(指鹿爲馬)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지록위마 뜻과 유래

지록위마(指鹿爲馬)란? 뜻과 해석, 한자

지록위마 한자

지(指): 가리킬 지

록(鹿): 사슴 록

위(爲): 할 위

마(馬): 말 마

 

지록위마 뜻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다.

 

지록위마 해석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휘두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록위마 출전

사기(史記)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지록위마 유래

진나라의 시황제(始皇帝), 즉 진시황(秦始皇)은 천하를 통일한 후, 50세라는 나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환관 조고(趙高)는 당시 승상이었던 이사(斯)와 짜고 유서를 조작하여 태자 부소(蘇)를 죽게 만들고, 어리고 다루기 쉬웠던 열여덟째 아들 호해(亥)를 황제로 옹립하니, 그가 이세황제(二世皇帝)이다.

 

조고는 권력을 잡은 후, 황제를 이용하여 승상 이사를 비롯한 많은 신하들을 죽였고, 승상이 되어 조정의 실권을 장악했다. 조고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황제의 자리를 넘보며, 모반을 일으키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다른 신하들이 따르지 않을까 염려되었다. 이에 조고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을 가려내기 위해 한 가지 시험을 한다.

 

조고는 황제에게 사슴 한 마리를 바치면서 말했다.

 

“이것은 말(馬)입니다.”

 

황제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승상이 잘못 본 것이오. 사슴인데, 말이라고 하오?”

 

그러면서 주위 신하들에게 물어보니 입을 다문 자도 있었고, 말이라고 아부하는 자도 있었고, 사슴이라고 하는 자도 있었다. 조고는 사슴이라고 말한 사람들을 기억해두었다가 모두 죽임을 당했고, 사람들은 모두 조고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이후 조고의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지록위마 원문

사기(史記)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중에서

八月己亥(팔월기해)

8월 기해일에,

 

趙高欲爲亂(조고욕위란)

조고(趙高)가 난을 일으키려 했으나

 

恐群臣不聽(공군신불청)

신하들이 따르지 않을 것이 염려되어

 

乃先設驗(내선설험)

먼저 시험을 하려고

 

持鹿獻於二世曰(지록헌어이세왈)

사슴을 가져다가 이세(二世)황제에게 바치며 말했다.

 

馬也(마야)

말(馬)입니다.

 

二世笑曰(이세소왈)

이세황제가 웃으며 말했다.

 

丞相誤邪(승상오사)

승상(丞相)이 잘못 알고 있소.

 

 

謂鹿爲馬(위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하였소.

 

問左右(문좌우)

주위에 있는 사람에 물으니

 

左右或黙(좌우혹묵)

말없이 잠잠한 자도 있고

 

或言馬以阿順趙高(혹언마이아순조고)

조고에게 아부하기 위해 말이라고 하는 자도 있고

※阿順(아순): 바위를 맞추며 순종함

 

或言鹿者(혹언록자)

사슴이라고 말하는 자도 있었다.

 

高因陰中諸言鹿者以法(고인음중제언록자이법)

조고는 사슴이라고 말한 사람들을 몰래 법에 따라 처리했다.

※陰中(음중): 은밀히 모함에 빠뜨려 해침

 

後群臣皆畏高(후군신개외고)

이후, 신하들은 모두 조고를 두려워했다.

 

지록위마와 비슷한 사자성어(동의어, 유의어)

이록위마(以鹿爲馬)

이록위마 한자

以(써 이), 鹿(사슴 록), 爲(할 위), 馬(말 마)

이록위마 뜻: 사슴을 가지고 말이라고 하다.

= 지록위마(指鹿爲馬)

 

 

위록위마(謂鹿爲馬)

위록위마 한자

謂(이를 위), 鹿(사슴 록), 爲(할 위), 馬(말 마)

위록위마 뜻: 사슴을 일러 말이라고 하다.

= 지록위마(指鹿爲馬)

 

※참고. 지록위마와 함께 보면 좋은 사자성어

호가호위(狐假虎威)

호가호위 한자

狐(여우 호), 假(거짓 가), 虎(범 호), 威(위엄 위)

호가호위 뜻: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린다.

호가호위 풀이: 남의 권세를 빌려서 허세를 부린다.

 

절차탁마(切磋琢磨)

절차탁마 한자

切(끊을 절), 磋(갈 차), 琢(쪼을 탁), 磨(갈 마)

절차탁마 뜻: 칼로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숫돌로 간다.

절차탁마 풀이: 학문과 덕행을 수양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백락상마(伯樂相馬)

백락상마 한자

伯(맏 백), 樂(즐길 락), 相(서로 상), 馬(말 마)

백락상마 뜻: 백락이 말을 자세히 관찰하다.

백락상마 풀이: 인재를 잘 고르다.

 

 

방약무인(傍若無人)

방약무인 한자

傍(곁 방), 若(같을 약), 無(없을 무), 人(사람 인)

방약무인 뜻: 곁에 아무도 없는 것같이 여기다.

방약무인 풀이: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다이소 수영모자] 프리사이즈 PU수모

[다이소 수영모자] 프리사이즈 PU수모

다이소수영모자
다이소 수영모

머리 큰 사람과 수영모자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할 때, 혹은 스파를 할 때, 보통 수영모자(수모)를 반드시 써야한다. 수영모자는 패션적인 면에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머리 큰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이다. 답답한 것을 떠나서 심지어 피가 안통하고, 아프기까지 한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워터파크를 좋아하지만, 수영모자를 쓰는 것이 싫어서 망설여질 때가 많다.

꽉끼는수모
답답한 수영모자

전투모 60~61 사이즈

 

보통 남자들은 머리사이즈를 군대의 전투모 사이즈로 머리가 크고 작고를 구별한다. 나 역시도 그러한데, 난 60은 작고, 61은 조금 헐렁하다. 부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60부터는 대두에 속한다. 짱구라서 머리 둘레가 크다 보니, 수영모자가 꽉 끼고, 너무 답답해서 수영모자를 쓰는 곳은 어디든 가기가 싫다.

수모착용
수모쓰는 건 싫다

다이소 수영모자

없는 것 없이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다이소, 다이소에 수영모자를 판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제품은 2천원 부터 3천원 까지 있다. 더 많은 제품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양한 색상의 2천원대 실리콘 재질 수모가 있고, 이번에 내가 구매한 수영모는 3천원대의 겉감 PU(폴리우레탄) 재질의 수모다.

다이소수모
다이소 수모

프리사이즈 수영모

수영모자는 대부분 프리사이즈인 경우가 많다. 보통 머리 사이즈와 상관없이 다 똑같이 판매하기 때문에, 머리가 평균보다 작은 사람에게는 편할 수도 있으나 머리가 큰 사람에게는 수영모 착용 자체가 가혹한 일이다. 물론, 빅사이즈 수영모가 꼭 필요한 사람들은 그런 제품들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따로 판매하니, 아예 큰 제품을 원한다면 그런 제품을 사면 된다.

프리사이즈수모
프리사이즈 수영모

저렴한 가격

 

 

사실 수영모자는 온라인 매장에서 아무리 저렴한 제품을 사더라도 5천원이하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에 반해 다이소 수영모자는 싼 것은 2천원, 비싼 것은 3천원이다. 그리고 수영모자가 당장 필요한 경우라면, 다이소 수영모자가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수영모자는 미리 사지 않고 워터파크나 수영장에가서 직접 사면 그다지 맘에 들지도 않으면서 비싸기만하다.

저렴한수모
수영모 가격

괜찮은 사이즈

일단 요 제품은 프리사이즈 치고는 꽤 큰 편이다. ‘가벼운 소재와 뛰어난 신축성으로 장시간 착용 시 머리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라는 설명이 쓰여 있다. 급하게 스파를 갈 일이 있어서 2천원 짜리보다는 3천원 짜리가 머리가 편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별 기대없이 3천원짜리를 샀는데 그 말처럼 머리가 편했다. 그렇다고 해서 답답한 느낌이 아예 없을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써왔던 다른 수모들에 비하면 정말 머리가 편한 편이다. ‘편하다’는 표현보다는 ‘훨씬 덜 불편하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자신이 머리가 큰 편인데 수영모자가 급하게 필요하다면, 다이소 PU수영모 추천한다.

수영모안쪽
수영모 안쪽

개인적으로 만족

 

 

보통 수영모자들이 머리 큰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제품에 대해 꽤 만족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보통 수영모자가 꽉끼고 아파서 계속 수영모를 벗고 다시 고쳐쓰곤하는데, 다이소 PU수영모는 편해서 거의 벗지 않고 쭉 쓸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도 안 불편한 건 아니지만 여기서 더 사이즈가 커지면 잘 벗겨질 것 같다. 물론, 수영모가 잘 늘어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큰 편이다.

수영모늘이기

가로 세로 모두 큰 편

나와 같은 짱구나 머리 둘레가 큰 사람을 위해 수영모의 가로 둘레도 크고 얼굴 길이가 길거나 머리길이가 긴 사람을 위해 수영모의 세로 길이도 긴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윗부분이 남았다. 나는 그래서 더 편했지만, 머리가 작은 사람이라면 윗부분이 좀 더 많이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수영모착용모습
위에서 본 모습

총평

 

 

- 가격이 저렴하다.

- 머리 큰 사람에게 덜 불편하다.

- 수영모가 급히 필요할 때, 쓸만하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신조어 유래] 유행어의 창시자

[신조어 유래] 유행어의 창시자

유행어신조어
신조어 창시자

신조어와 유행어 만든 사람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쓰는 단어나 문장 중에 뜻은 알지만, 어디에서 유래된 말인지, 누가 만든 말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처음에 어디서 생긴 말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어떤 특정한 사람이 써서 그 신조어나 유행어가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된 경우도 있다. 익숙하지만, 출처를 잘 모르는 신조어, 유행어와 그 말을 만든 사람, 창시자에 대해 알아보았다.

 

1도 모르겠다

헨리1도모르겠다
헨리

2014년 MBC 진짜 사나이에서 헨리가 사용해서 큰 이슈가 된 말이며, 정확히는 화이트보드에 적은 말이다. 우리말에 서툰 헨리다보니 일어난 일이다.

 

“모라고 했는지 『1도 모르겠습니다』.”

 

이 말이 나중에 널리 사용되었고, 지금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자주 쓰는 말이다. 심지어 에이핑크의 노래 중에 『1도 없어』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기도 하다. 나중에 헨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말을 자신이 만든 것이라며 수차례 주장하기도 했고, 그 때 저작권 등록을 했어야 했다고 농담삼아 말하기도 했다.

 

실제로는 ’하나도 모른다’는 말을 ‘1도 모른다’로 쓰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표현이다.

 

 

근자감

박정민근자감
SS501 박정민

꽤 오래된 신조어라고 볼 수 있는 ‘근자감’은 ‘근거 없는 자신감’의 줄임말이다. 근자감은 SS501(더블에스오공일)이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었던 M!pick에서 데뷔 무대인데도 불구하고 떨리지 않는다는 김현중에게, 박정민이 근자감, 근거 없는 자신감이라고 언급한대서 유래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간단히 말하면 아무런 근거 없는 허세가 포함된 자신감이라고 비꼬는 말이다.

 

참고로, 박정민은 ‘썩소’, 즉 썩은 미소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썩소 관련 짤로 유명했다.

 

깜놀

신혜성깜놀
신혜성

신조어를 모르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깜놀’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말이다. ‘깜짝 놀랐다’의 줄임말로 신화의 신혜성이 만든 말이다. 심지어 포털 사이트의 국어 오픈사전에도 등장할만큼 확실한 지분을 가지고 있다. 신혜성은 평소에 말 줄이기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 소속사의 다이어리 게시판에 최초로 ‘깜놀’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신화의 팬클럽이 이를 인터넷에서 자주 쓰면서 널리 전파된 것이다.

 

참고로, ‘갑자기 툭 튀어나오다’라는 뜻의 ‘갑툭튀’도 신혜성이 사용하여 널리 퍼지게된 신조어이다.

내로남불

박희태내로남불
박희태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줄인 말이다. 이는 이중적인 태도를 비꼬아 말하는 것으로, 주로 정치권에서 많이 쓰이는 경향이 있으며, 로맨스(Romance)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사자성어는 아니지만, 사자성어처럼 여겨진다. 사용 빈도는 최근에 좀 더 많아졌으나, 예상 외로 꽤 오래된 말로, 예전 소설 등에서 종종 등장했던 말이다.

 

1996년,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국회본회의장에서 여소야대의 정국에서 야당이 의원 빼내기에 대해 비판을 하자, ‘야당의 주장은 내가 바람을 피우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 내가 부동산을 사면 투자고, 남이구입하면 투기라는 식’이라는 언급을 하며 대변인 출신 다운 반박을 했다. 그리고 그 뒤로 지금까지도 진보진영이나 보수진영을 가리지 않고 ‘내로남불’은 여전히 쓰이고 있다.

 

대다나다

제시카대다나다
제시카

2013년 MBC 라디오스타 소녀시대 편에서 제시카가 한 유행어이다. 소녀시대의 유리의 요가하는 모습을 본 제시카가 ‘대단하다’ 며 한마디 했는데, 그 말투가 너무 영혼이 없이 들렸다. 이 말을 들은 유세윤은 제시카의 말을 따라하면서 깐죽거렸고 윤종신도 '누가 봐도 비꼬는 거라며 거들었다. 이에 스튜디오 안은 웃음바다가 되었고, 그 여파는 한 동안 이어져서 멤머들과 MC는 제시카의 그 말투를 계속 따라했다. 원래 제시카의 의도와는 달리 칭찬도 아니고, 비꼬는 것도 아닌 그 경계에 있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제시카의 발음을 그대로 살려서 ‘대단하다’가 ‘대다나다’로 변경된 것으로, ‘대단하다’의 발음을 ‘대다나다’라고 착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대단하다’의 표준어발음은 【대ː단하다】로 실제 단어와 발음이 일치한다.

 

 

대략난감

김풍대략난감
김풍

많은 사람들이 사자성어로 알고 있는 ‘대략난감’은 대략과 난감이 합쳐진 단어로, 말 그대로 자신의 상황이 대체적으로 난감한 상황에 놓여있거나 당황했을 때 쓰는 말이다. ‘대략난감’은 많은 사람들이 요리사로 오해하고 있는 웹툰작가 김풍이 최초로 사용한 말이라고 한다. 김풍은 섹션TV연예통신과 비디오스타 등에서 2000년대 초반에 ‘대략난감’ 등의 유행어를 자신이 만들었다고 밝혔다.

 

김풍은 자신이 만든 말이 널리 쓰이게 되자, 자신이 그 말을 만들었다고 자랑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며 이젠 보편적인 단어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주 칭찬해

강호동아주칭찬해
강호동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대표적인 유행어이면서, 강호동이 강력하게 민 유행어이다. ‘아주 칭찬해’의 경우 지금은 많이 유명해져서, 강호동이 특별히 많이 밀지는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쓰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실제로는 ‘아주 칭찬해’라는 말은 대부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어색한 표현으로, ‘아주 많이 칭찬해’처럼 쓰는 것이 맞다.

 

참고로, 마마무의 노래『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문별 파트에도 ‘아주 칭찬해’가 등장한다.

 

 

완전 사랑합니다.

전진완전사랑합니다
전진

‘완전 ~하다’라는 말은 현재에도 많이 사용하는 말이다. 특히, 2000년대 초반, SBS의 예능 프로그램『연애편지』에서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이 ‘완전 사랑합니다’를 쓰고 나서부터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요즘은 일상생활에서 ‘완전 맛있다’ 등의 표현이 사용되어 어색한 느낌이 많이 덜해졌으나 이는 적절한 표현은 아니며, 특히 그러한 표현이 처음 등장했던 그 당시에는 특히 어색한 표현이었다.

 

참고로, 『진심으로(정말, 진짜, 엄청) 사랑합니다』등의 표현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왜 때문에

윤후왜때문에
윤후

‘왜 때문에’는 육아 예능의 시초, MBC 『아빠!어디가?』의 유행어 제조기, 윤후가 만든 유행어이다.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허름한 집에서 묶게된 김성주의 아들 민국이가 우울해 하는 것을 본 윤후는 민국이에게 기분이 안좋은 이유를 물었으나 민국이가 대답하지 않자, 제작진에게 민국이가 슬퍼하는 이유를 물었는데, 그 때 윤후의 말이다.

 

(제작진에게) “형 왜 때문에 그래요?”

 

이 말은 당연히 어법에는 젼혀 맞지 않는 말이었으나, 윤후의 말은 시청자들에게 깊이 각인되며 단숨에 유행어가 되었다. 그 밖에도 윤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어록을 남겼으며, 대표적 유행어로는 ‘지아는 나가 좋은가봉가’가 있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형이왜거기서나와
정형돈

이 유행어는 예고없이 그 상황이나 자리와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 뜬금없이 갑자기 등장할 때 쓰이는 말이다.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유혹의 거인’ 편에서 나온 장면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길과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하차하게 되자, 촬영 전날은 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을 한다. 이 특집은 과연 멤버들이 그 약속을 잘 지키는지를 확인하는 내용이었다. 졍형돈은 술 한 잔 하자는 멤버들의 유혹을 계속 거절했으나 결국은 집요한 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술자리에 오게 된다.

 

결국, 정형돈은 술잔에 담긴 맹물을 마셨고, 이에 숨어있던 유재석이 나오자, 정형돈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멍한 표정으로 유재석을 바라보는데, ‘형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매우 적절한 자막이 화면에 뜬다. 다른 신조어나 유행어와는 달리 자막 자체가 유행어가 된 경우이며, 잠시 후, 사태 파악을 한 정형돈은 진상짓을 하면서 난동을 부린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후 여러가지 버전으로 변경되어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다. ‘누나가’, ‘엄마가’, ‘아빠가’ 등이 붙여져 쓰인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국가건강검진 후기, 30대 여자(일반+자궁경부암)

국가건강검진
국가건강검진 후기

국가 건강검진 후기, 30대 여자 (일반 + 자궁 경부암)

일반건강검진 대상자

국가건강검진을 처음 받은 기념으로 후기를 써본다. 30대 여자가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후기이다.

일반건강검진은 지역세대주, 직장가입자, 만20세이상 세대원, 피부양자, 만19세~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가 대상이 된다.

 

★ 매 2년마다 1회 실시(비사무직은 매년 실시) 그리고 당 해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인지를 가장 편하게 아는 방법은 출생연도로 비교하는 방법이다. 홀수연도에는 홀수연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이며, 짝수연도에는 짝수연도 출생자가 검진대상이다.

 

2019년, 2021년, 2023년, 2025년 → 홀수연도 출생자

2020년, 2022년, 2024년, 2026년 → 짝수연도 출생자

 

 

건강검진 대상자 확인

건강iN(http://hi.nhis.or.kr/main.do)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여 확인하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으로 문의하도록 하자.

 

건강인
검진대상조회

나이에 따른 검사

만 2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검진

만 40세 이상 여성: 유방암 검진

만 40세 이상 남녀: 위암 검진

만 40세 이상 고위험군 남녀: 상/하반기 간암

검진 만 50세 이상 남녀: 대장암 검진

 

이상지질혈증검사 - 4년주기

남자: 만 24세이상

여자: 만 40세이상

 

★ 자신의 나이에 해당하는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병원찾기

해당연도 건강검진 대상자들은 일반건강검진 안내 우편을 받게 된다. 거기에는 검사별로 해당 지역에서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기재되어 있다. 안내서가 없어졌다고 해도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검진기관을 찾을 수 있다. 나라에서 지정한 검진기관 중에 맘에 드는 곳이나 가까운 곳을 선택해서 가면된다.

 

검진기관찾기
검진병원찾기

검진순서

1. 병원 선정

예상 외로 일반건강검진과 자궁경부암 모두를 검사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 물론, 모든 검사를 각각 다른 곳에서 받아도 되지만 여러 번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치과에서 하는 구강검진을 제외한 모든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했다.

 

검진센터
검진센터

2. 예약 전화

전에 남편이 건강검진을 할 때, 예약을 하길래, 예약을 위해 전화를 했다. 만 40세 미만은 내시경이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로 돈을 지출하여 내시경 검사(위 또는 대장)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예약이 따로 필요없고, 그냥 당일에 방문하면 된다고 했다. 이것은 병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다만, 내시경을 하지 않더라도 공복 혈당 측정을 위해 일반건강검진도 전날 저녁까지만 먹고 당일 아침은 먹지 않은 채로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내시경검사
내시경

3. 접수

 

 

접수하면서 어떤 검사들을 하는지 알아보니, 위암 검진을 제외하면 남편과 동일한 검사를 실시하는데, 자궁경부암 검진이 추가되고 이상지질혈증검사는 빠져 있었다. 자궁경부암과 일반건강검진까지만 하면 무료인데, 남편이 했던 이상지질혈증도 하고 싶어서 해당 검사비 15,000원을 지출했다. 30대 여성의 경우,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것만하면 무료다.

 

접수

4. 상담 및 문진표 작성

접수를 하고나서 검진센터로 가서 상담을 하고 문진표를 작성했다. 별건 아니지만 꼼꼼하게 읽으면서 작성하다보면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된다. 문진표를 작성하는 시간이 일반건강검진 과정 중에가장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다. 문진을 통해 과거 병력, 생활 습관 등을 확인한다.

 

문진표
문진표작성

5. 소변검사

검진순서는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여기서는 소변검사부터 해야하는데, 생각 없이 집에서 볼 일을 보고와서 불가능(?)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딴 과정부터 진행했다. 모든 검사를 다 마친 후에야 겨우 가능(?)했다. 소변검사를 통해 요단백을 확인한다. 소변검사가 있으니 좀 참고 가는 것이 편할 수도 있다.

 

소변검사
소변검사

6. 계측검사

허리둘레 측정 - 간호사가 줄자로 허리 둘레를 측정한다.

 

허리둘레
허리둘레측정

키, 몸무게 측정(비만도 측정) - 신장, 체중 자동 측정기로 재면 바로 비만도 결과까지 나온다.

 

키측정
비만도측정

혈압 측정 - 혈압 측정기로 고혈압 여부를 확인한다.

 

혈압측정
혈압측정

청력 검사 - 작은 방에 들어가서 헤드셋을 끼고,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소리를 내서 청력을 확인한다.

 

청력검사
청력검사

시력 검사 - 시력검사를 하며 안경을 쓰는 사람은 교정 시력을 측정한다.

 

시력검사
시력검사

7. 흉부 엑스레이

 

 

이 병원에는 탈의실이 있어서 엑스레이 전용 가운을 입고 엑스레이 촬영을 했다.

 

엑스레이
엑스레이촬영

8. 혈액검사

빈혈이나 당뇨병, 신장질환, 간장질환 등을 확인하기 위해 혈액 검사를 한다. 나는 이상지질혈증을 추가해서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HDL)과 저밀도 콜레스테롤(LDL)까지 검사를 했다.

 

혈액검사
혈액검사

9. 자궁경부암 검사

원래는 이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검사까지 다할 수 있어서 하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전부 남자라서 문득 민망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른 곳에서 하겠다고 하고, 자궁경부암 검사만 따로 할 생각으로 가까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처음에는 ‘거기서 그냥 다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잠시했지만 실제로 자궁경부암 검사를 하고 나니 산부인과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궁경부암 검사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민망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조~금 아팠다. 

 

자궁경부암검사
자궁경부암검진

국가건강검진 비용

원래 포함된 검사인 일반건강검진과 자궁경부암검진 모두 무료이다. 나는 다만 이상지질혈증검사를 추가로 실시해서 15,000원의 비용이 발생했고, 마찬가지로 위 내시경이나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가하면 그만큼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본인이 만 40세 이상으로 위 내시경 검진대상에 포함되더라도 비용은 90%국가부담, 10%본인부담이다.

 

내시경1
내시경포함X

검진 결과

8월 23일

 

 

국가건강검진 실시(내과와 산부인과 방문)

 

산부인과
산부인과방문

 

8월 28일

자궁경부암검진 결과 나옴(이메일로 결과 수신). 결과는 양호했다.

 

메일통보
메일통보

 

8월 30일

일반건강검진 결과 나옴(검진병원에서 자택으로 우편 발송)

이상지질혈증은 대상자가 아니라서 수치를 알 수 없었고, 해당 결과는 병원에 내원해서 확인해야 한다고 해서 의사에게 직접 듣고 결과를 따로 받음. 결과는 역시 양호했다.

 

우편통보
우편통보

 

★ 참고로, 국가건강검진은 빨리 받는 것이 좋다. 연말에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미루고 11월~12월에 받게 되면 사람이 몰려 평소보다 검진 대기시간이 길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보이스피싱 사례] 추풍물류부, 결제완료

[보이스피싱 사례] 추풍물류부, 결제완료

보이스피싱
보이스피싱 사례

 

보이스피싱은 처음 등장한 이후로, 계속 진화하여 다양한 수법과 사례로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피해를 보고 있는 사기수법이다. 이러한 보이스피싱(Voice Phishing)의 피싱(phishing)은 개인정보를 뜻하는 『private data』와 낚시를 뜻하는 『fishing』을 합성한 것으로 전화로 개인 정보를 낚아올린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얼마 전에 체험한 개인적인 보이스피싱 사례를 소개한다.

 

 

추풍물류부(?)에서 문자가 하나왔다.

[추풍물류부] 품명: LG냉장고

금액: 978,000원

결제완료 되셨습니다.

문의번호: 02-6951-1571

추풍물류부
추풍물류부

그런데, 문의번호와 발신번호가 다르다.

006447937985650

발신번호를 보는 순간, 직감했다.

『보이스피싱』이구나.

여전히 보이스피싱이 극성이다.

개인적으로 늘 생각하곤 했었다.

‘요즘도 보이스피싱에 걸리나?’

 

국제전화
국제전화

 

그런데 직접 당해보니 조금 달랐다.

‘978,000원 결제완료되셨습니다.’

요 부분이 괜히 마음에 걸렸다.

진짜, 결제된 것 아닌가...?

막상 문자를 받고 보니 진짠가? 싶었다.

 

결제완료
결제완료

 

어르신들만 걸리는 건줄 알았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이 찝찝했다.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다.

 

 

『스팸신고』,『보이스피싱 신고』

경찰청, 금융감독원, KISA 등 ...

여러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일단 피해를 받은 것이 없고 해서

KISA 불법스팸대응센터를 방문했다.

(spam.kisa.or.kr)

 

보이스피싱신고
폭풍검색

 

홈페이지로 들어가보니 팝업하나가 떠 있다.

『원링형 국제전화 주의 안내』

001, 006 등 국제전화식별부호로 시작하는

원링형 국제전화가 급증중이며,

회신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국제전화요금부과, 보이스피싱 피해

어쩌구 저쩌구 적혀있고,

관련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면,

국번없이 118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문의

 

국제전화주의
국제전화주의

 

바로 문의했다.

대기시간이 없이 바로 연결됐다.

자초지종을 말하니 답을 해줬다.

홈페이지에 팝업이 띄워져 있을 만큼

피해도 많고, 문의도 많이 오는 것 같다.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는,

해외에서 걸려올 전화가 없으면

국제전화 수신제한을 하는 것이다.

(혹은, 국제전화 수신거부)

각 통신사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국제전화 수신제한을 할 수 있다.

 

국제전화발신차단
국제전화수신거부

 

그리고 노파심에 상담원에게 질문했다.

“이 문자를 받고 가만히 있으면

생기는 피해는 없는 건가요?”

라고 물어봤다.

가만히 있었을 때, 생긴 피해사례는

지금까지는 없었다고 한다.

발신된 전화번호로 회신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했다.

 

 

특히, 그쪽에서는 우리와 관련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일단 그 쪽으로 전화를 하게 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며

나아가 우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서

보이스피싱 측에게 낚이는 사례가 많고

낚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피싱조심
보이스피싱 조심

내쪽에서 조치할 건 없냐고 물어봤다.

상담센터에서는 이 내용과 관련하여

도움이 될만한 장문의 문자를 보내줬다.

『명의도용우려 피해예방법』인데,

문자내용에 있는 5가지 방법을 통해

명의도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명의도용우려
명의도용우려 피해예방

평소, 보이스피싱 누가 걸리지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느낌이 달랐다.

경각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만약 나처럼 이런 문자를 받으면

무시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나처럼 마음이 불안하다면,

기관에 상세한 경위를 문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다들 보이스피싱 조심!!!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영어로 (John Wannamaker Quotes)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영어로 (John Wannamaker Quotes)

존 워너메이커는 미국의 백화점 창시자로 유명합니다. 백화점으로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그는, 사실 처음부터 부자는 아니었다고 하네요. 한 일화로 11살 때, 2.75달러의 성경책을 살 돈이 없어서, 할부로 구입했다고 하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그러한 그가 어떤 사람이었기에 가난한 소년에서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요? 오늘은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John wannamaker Quotes)을 영어로 살펴보며, 그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1

1. You can never ride on the wave that came in and went out yesterday.

당신은 결코 어제 들어왔다 나간 파도를 탈 수 없다.

 

2. People who cannot find time for recreation are obliged sooner or later to find time for illness.

휴식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병든시간을 가지게 되어있다.

 

 

3. Courtesy is the one coin you can never have too much of or be stingy with.

예의는 당신이 결코 너무 많이 가질 수도, 인색할 수도 없는 동전과도 같다.

 

4. Courtesies cannot be borrowed like snow shovels; you must have some of your own.

예절은 눈을 퍼는 삽처럼 빌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것을 조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Half the money I spend on advertising is wasted; the trouble is I don’t know which half..

나는 내 광고료의 절반이 낭비되는 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그것이 무엇의 절반인지 모를 뿐이다.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2

6. Confidence! Confidence! Confidence! That is your capital.

자신감! 자신감! 자신감! 그것이 당신의 자본이다.

 

7. Nothing comes merely by thinking about it.

생각만 해서는 보통 아무 것도 오지 않는다.

 

8. One may walk over the highest mountain one step at a time.

한번에 한 걸음씩 내딛음으로서 가장 높은 산을 넘기도 한다.

 

9. It’s easy to work for somebody else; all you have to do is show up.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은 쉽다. 당신이 해야할 모든 것은 보여주기 뿐이니까.

 

10. It is very vulgar to talk about one's business. Only people like stockbrokers do that, and then merely at dinner parties.

다른 사람의 사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천박한 일이다. 오직 증권 중개인만이, 오직 저녁 파티에서만 그렇게 한다.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3

11. No mistake or failure is as bad as t stop and not try again.

멈추고 다시는 시도하지 않는 것만큼 나쁜 실수나 실패는 없다.

 

12. Any seeming deception in a statement is costly, not only in the expense of the advertising but in the detrimental effect produced upon the customer, who believes she has been misled.

설명함에 있어서 겉보기만으로 속이는 것은 매우 비싼 결과를 치른다. 광고비용 뿐 아니라,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하는 고객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부정적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3. In writing advertising it must always be kept in mind that the customer often knows more about the goods than the advertising writers because they have had experience in buying them.

광고를 만드는데 있어서, 항상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고객들이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보다 제품에 대해 더 잘 아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고객들은 제품을 구입함으로서 경험하기 때문이다.

 

14. Almost everyone loves to hear his own voice. It is so easy, too! Yet if we could say less and do more for each other’s good, not alone would every home be happier, but communities would be enriched thereby.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싶어한다. 그것은 매우 쉬운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서로의 선을 위해 덜 말하고, 더 행동할 수 있다면, 모든 가정이 행복해질 뿐 아니라, 공동체는 이로 인해 윤택해 질 것이다.

 

15. When a customer enters my store, forget me. He is king.

손님이 가게에 들어오면, 사장인 나는 잊어라. 고객이 왕이다.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의 명언 4

16. Gratitude takes three forms: a feeling in the heart, an expression in words, and a giving in return.

감사는 3가지 형식을 갖추어야 한다.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말로 그것을 표현하며, 감사의 사례를 하는 것이다.

 

 

17. If we could only make our hands move as actively as our tongues, what wonders we could accomplish!

우리가 우리의 손을 혀처럼 활발히 움직일 수 있다면,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놀랍겠는가!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 PREV 1234···57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