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2100 보수 우파 명언, 진보 좌파 명언 보수 우파 명언, 진보 좌파 명언 다음은 보수와 진보에 관한 명언이다. 이를 통해 좌파와 우파를 비교하며 그 특징과 관계를 알 수 있다. 보수와 진보에 관한 명언1.진보가 권력을 잡으면 경제가 무너지고, 보수가 권력을 잡으면 사회가 무너진다. 2.보수는 자유를 외치면서 불평등을 조장하고 진보는 평등을 외치면서 자유를 억압한다. 3.진보는 정책이 없고 보수는 철학이 없다. 4.젊어서 보수인 사람은 심장이 없는 사람이고 늙어서 진보인 사람은 뇌가 없는 사람이다. 5.보수는 현실에 집착하여 인간성을 잃고, 진보는 감성에 치우쳐 현실을 무시한다. 6.보수는 진보가 없으면 정체되고 진보는 보수가 없으면 무모해진다. 7.보수는 과거를 숭배하고, 진보는 미래를 강요한다. 그래서 현재는 언제나 엉망이 된다. .. 2025. 2. 5. 얼굴에 2도 화상 치료하나? 얼굴에 2도 화상 어떻게 치료하나?얼마 전, 일을 하다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다행히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있어서 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었지만, 미간에 이미 물집이 터져 있었다. 찬물로 세수를 하고 화상 연고를 발랐지만, 부위가 얼굴이니 만큼 계속 걱정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화상 응급처치일단 응급처치로 얼굴에 덴 부분을 찬물로 여러 번 씻어 냈다. 물론 상처 부위에 물 말고는 다른 물리적인 마찰은 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화상 연고를 바른 후 상처 부위를 되도록 건드리지 않게 하기 위해 임시로 밴드를 붙여 두었다. 쓰고 있는 안경은 잠시 벗어 두었다가 한 시간 정도 후 다시 썼다. 첫 번째 피부과 방문가장 신경 쓰였던 것은 화상을 입은 부위에 이미 껍질이 벗겨져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얼굴.. 2025. 2. 2. 자동차 트렁크 안 닫힘 해결 방법 자동차 트렁크 안 닫힘 해결 방법 트렁크가 갑자기 안 닫힐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부품 교체 비용과 해결 후기를 소개한다. 차종은 현대자동차 LF쏘나타이다. 트렁크 안 닫힘 어느 날, 갑자기 자동차 트렁크가 닫히지 않았다. 평소에 관련한 전조 증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무척 당황스러웠다. 참고로 수동 트렁크가 안 닫힐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은 트렁크 후크 부분이다. 트렁크 문을 닫으면 트렁크 아래쪽 고리 부분이 트렁크 후크에 걸려서 고정된다. 그런데 이게 부서지거나 헐거워지면 차 트렁크가 닫히지 않고 튕겨 나오면서 계속 열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트렁크-안-닫힘 트렁크 후크 고장확인해 보니 역시나 후크가 제대로 걸어 주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였다. 원래는 이 부분을 누르면 잠겨서 고정되는.. 2025. 1. 27. 주방 알바 6개월 퇴사를 앞두고 주방 알바 6개월 퇴사를 앞두고주방 알바를 시작한 지 벌써 6개월이 되어 간다. 그리고 동시에 곧 퇴사를 앞두고 있다. 알바 주제에 무슨 퇴사냐고 할 수 있겠지만, 나름 풀타임 알바였고,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으니 내겐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장과 다름없었다.주방 알바의 장점예전에 알바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주방 알바의 장단점을 쓴 적이 있다. 그때와 지금 큰 차이가 있겠냐 마는 그래도 나름 경력이 쌓였으니 보는 눈도 달라졌을 것 같아서 다시 적어 본다. 1. 칼질이 는다주방 알바 하면 칼질은 빼놓을 수 없다. 하루 종일 야채를 썰고 다지고 지지고 볶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칼질이 느는 것 같다. 칼이 무디면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뭔가를 썰기 전에는 무조건 칼부터 갈고 보기 .. 2025. 1. 22. 염색방 후기 - 구피샵 좌동점 염색방 후기 - 구피샵 좌동점염색하는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염색방을 방문했다. 다음은 구피샵에서 염색한 실제 후기이다. 풍부한 염색 경험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새치가 있어서 고등학교 때부터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쉬지 않고 염색을 해 오고 있다. 주로 새치 커버 염색을 했지만, 빨간색부터 검은색까지 도전을 안해 본 색상이 없을 만큼 염색 경험이 매우 많은 남자다. 지금껏 나보다 염색 경험이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을 정도다. 그러다 보니 소위 미용실이나 바버샵과 같은 미용업계에서는 큰 손님으로 분류된다. 커트를 주로하면서 염색과 펌을 간헐적으로 하는 손님들과는 달리 방문할 때마다 최소 염색 이상을 하는 손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염색 경험이 많고 지금껏 했던 염색의 99%를 미용실 또는 바버샵에서 .. 2025. 1. 21. 아기 팔이 빠졌을 때 어떡할까? 33개월 아기, 팔이 빠졌을 때 어떡할까?얼마 전 우리 아기에게 아주 큰일이 생겼다. 잘 놀다가 팔이 빠진 것이다.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면 부모가 당황할 수밖에 없다. 물론 나도 무척 당황했다. 하지만 어디서 본 것은 있어서 아이의 팔을 일단 건들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아기 팔이 빠졌을 때 증상, 반응아기가 팔이 빠지면 일단 무척 아파한다. 그리고 엄청 울면서 건들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아파하는 것은 아니다. 만지지 않으면 통증이 소강되는 듯하다. 그리고 빠진 쪽의 팔은 들어 올리지 못하고 축 늘어져 있다. 이때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사탕, 물건 등을 아이가 팔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에 두고 잡아 보라고 하면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팔이 빠졌다.. 2025. 1. 19. 세밀한 탐색을 하려면 위로 당기세요 오류 해결 방법 세밀한 탐색을 하려면 위로 당기세요 오류 해결 방법 유튜브 시청 시, '세밀한 탐색을 하려면 위로 당기세요' 오류가 뜰 때 해결 방법을 소개한다.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보다 보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뜰 때가 있다. 세밀한 탐색을 하려면 위로 당기세요 이 에러가 뜨면 일단 화면 전체가 어두워지기 때문에 동영상 시청이 불편해진다. 게다가 전체화면을 하든지, 뒤로 가기를 하든지, 뭘 해도 이 팝업 메시지는 잘 없어지지도 않는다. 심지어 유튜브를 볼 때, 스마트폰 터치를 하다 보면 자주 발생하는 에러다. 메시지에서 시키는 대로 영상을 위로 스크롤해도 아무런 반응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 메시지가 뜨는 원인과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세밀한 탐색 사실 이 기능은 유튜브에서 지원하는 매우 유용한 기능.. 2025. 1. 13.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명언 (Robert Louis Stevenson Quotes)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명언 (Robert Louis Stevenson Quotes) 오늘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 보물섬 등의 명작으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명언 (Robert Louis Stevenson Quotes)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1. Don't judge each day by the harvest you reap but by the seeds that you plant. 하루하루를 그날 거두어들인 수확으로 판단하지 말고 심은 씨앗으로 판단하라. 2. Make the most of the best and the least of the worst. 최고의 것을 최대한 활용하고, 최악의 것을 최소한으로 하라. 3. Everybody, soon or late, sits .. 2025. 1. 11. 아기 피부 좁쌀 두드러기 발진 후기 아기 피부 좁쌀 두드러기 발진 후기 33개월 아기 손등에 좁쌀 같은 것이 많이 생겼다. 소아청소년과 및 피부과 병원 진료 후기를 공유한다. 예전에는 아기 피부에 뭐가 하나라도 나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다. 수족구, 습진, 태열, 땀띠, 기타 피부병 등 다양한 의심을 하며 소아청소년과를 찾았다. 그러나 그때마다 의사는 그대로 내버려 두라고 말하거나 간단한 약 처방 정도를 할 뿐이었다. 그리고 신기하게 며칠 이내에 말끔히 사라지곤 했다. 점점 늘어나는 좁쌀 이번에도 그저 그런 피부병이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병원에 가지 않고 일주일 정도를 지켜봤다. 그런데 처음에는 좁쌀 크기로 한 개만 있던 것이 며칠 사이에 개수가 점점 늘어났다. 그리고 처음에는 피부색과 비슷하던 좁쌀이 점차 붉은색을 띠기 시작했고.. 2025. 1. 8. 변기 막힘 업체 비용 후기 변기 막힘 업체 비용 후기 변기가 막혔을 때 전문업체를 불러서 해결한 후기와 비용을 소개한다. 변기 막힘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변기 막힘 우리집 변기가 막혔다. 30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고, 9년 된 변기다. 다만, 물이 역류하거나 안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갈 때도 있고 안 내려갈 때도 있는 애매한 상황이다. 그리고 내려갈 때도 시원하게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내려가서 뭔가 지저분한 상황이 계속 연출되었다. 변기 뚫기 변기가 막혀도 지금껏 수천 번이 넘는 막힘을 뚫어왔던 터라 별로 걱정하지는 않았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 그리고 물티슈를 변기에 넣는 사람들과 함께 살다 보면 변기를 뚫는 일은 그냥 일상 생활일 뿐이다. 가족과 친척은 물론, 친구나 지인들도 변기가 막히면 내게 도와달라.. 2025. 1. 2. 이전 1 2 3 4 ··· 2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