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부 명칭] 제□공화국, □□정부, 대통령 구분

[역대 정부 명칭] 제□공화국, □□정부, 대통령 구분

대한민국 역대 정부를 지칭하는 다양한 단어들이 존재한다. '제□공화국' 이라든지, '□□정부'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우리나라 역대 정부의 명칭과 한국의 공화국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 알아보았다.

 

역대정부명칭
역대 정부 명칭

참고. 공화국을 나누는 기준

공화국 뜻은 쉽게 말해 『공화 정치를 하는 나라.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나라』이다. 일반적으로 제1~6공화국은 헌법개정(개헌)으로 인해 통치구조가 '크게' 바뀌는 시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으며, 대통령을 기준으로 나누기도 한다.

 

제1공화국: 이승만정권, 대통령중심제

제2공화국: 내각책임제, 상·하원 양원제

제3공화국: 군사정권, 대통령직선제

제4공화국: 유신정권, 대통령간선제(6년)

제5공화국: 전두환정권. 대통령간선제(7년)

제6공화국: 민주화이후, 대통령직선제(5년)

 

 

역대 정부 명칭

제1공화국

(1948.8.15 ~ 1960.4.19)

제1,2,3대 이승만 대통령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1960년 4·19혁명으로 대한민국 제2공화국이 출범하기 전까지의 체제를 이른다. 1948년 5·10선거로 대한민국 제헌 국회가 구성되었고, 대한민국 헌법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했다.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공화국이 탄생하였으므로 앞에 '제1'을 붙여 제1공화국이라고 부른다.

 

제2공화국

(1960.6.15 ~ 1961.5.16)

제4대 윤보선 대통령

4·19혁명으로 제1공화국이 붕괴된 후, 허정의 과도정부를 거쳐 내각 책임제가 실시되었다. 제1공화국의 1인독재정치로 인해 이를 막기 위하여 대통령 중심제에서 의원내각제로 변경된 것이다. 1961년 5·16 군사 정변으로 붕괴되면서 제2공화국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제3공화국

(1963.12.17 ~ 1972.12.26)

제5,6,7대 박정희 대통령

5·16군사정변으로 의원내각제를 폐지하고 대통령중심제로 복귀하며 대통령에게 강력한 권한이 부여되었다.국민의 직접 투표로 대통령이 선출되었으며, 대통령 4년 중임제였다가 6차 개헌을 통해 3선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1972년 10월 유신으로 종결되기까지 지속되었다.

 

제4공화국

(1972.12.27 ~ 1981.2.25)

제8,9대 박정희 대통령

제10대 최규하 대통령

제11대 전두환 대통령

1972년 유신헌법과 함께 수립된 공화국으로 유신헌법이 기초가 된 유신체제로 통치된 기간을 이른다. 대통령의 권한이 크게 강화되면서 사실상 대통령 1인 독재체제가 성립되었다. 또한 대통령은 제한이 없는 6년 연임제로 간접선거로 선출되었다. 1979년 10·26사태로 박정희 대통령이 피격되며 붕괴되었다.

 

제5공화국

(1981.2.25 ~1988.2.24)

제12대 전두환 대통령

1979년 12·12사태를 일으킨 전두환, 노태우 등의 하나회가 중심이 된 신군부가 5·18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 후 개헌을 통해 수립한 정부이다. 대통령의 임기는 제4공화국의 6년 연임제에서 7년 단임제로 변경되었다. 1987년 6월 항쟁에 의해 6·29선언이 발표되면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 이루어져 1988년 노태우 대통령이 취임하기까지 유지되었다.

 

 

제6공화국

(1988.2.25 ~ 현재)

노태우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부터 시작된 공화국이다. 넓은 의미로는 지금 현재도 여전히 제6공화국인 상태이며, 좁은 의미로는 노태우 정부만을 이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대통령 직선제를 내용으로 하는 제9차 헌법 개정에 따르고 있으며, 대통령은 5년 단임제이다.

 

· 노태우정부

(1988.2.25 ~ 1993.2.24)

제13대 노태우 대통령

1987년 6월 민주 항쟁의 결과, 대통령직선제로 수립된 제6공화국의 첫 번째 정부이다. 대통령직선제에 의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지만, 대통령이 신군부출신이고, 군 출신의 영향이 여전히 강했던 시기이다. 군 출신으로는 마지막 대통령이기도 하다.

 

· 문민정부

(1993.2.25 ~ 1998.2.24)

제14대 김영삼 대통령

'문민(文民)'이라는 말은,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군인 대통령 정부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붙인 이름으로 군인 출신이 아닌 일반 국민이 수립한 정부라는 뜻이다. 영문 이니셜을 따서 YS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국가 차원의 대대적인 정치개혁이 많이 이루어졌으나 수많은 대형참사와 외환위기로 평가가 크게 엇갈리는 정부이기도 하다.

 

· 국민의정부

(1998.2.25 ~ 2003.2.24)

제15대 김대중 대통령

새로 수립한 정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강조한 명칭이다. 영문 이니셜을 따서 DJ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통령 취임 당시의 나이로는 역대 가장 최고령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노력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인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대통령이기도 하다.

 

· 참여정부

(2003.2.25 ~ 2008.2.24)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국민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정부로 '노사모'가 당선에 큰 역할을 했다. 정치적 중립성을 이유로 탄핵소추안이 통과되면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기도 했으나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이 기각되었다.

 

- 고건 권한대행 체제

(2004.3.12 ~ 2004.5.14)

2004년 3월 국회가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의결하면서 대통령 직무가 정지되었고 그 결과 당시 고건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게 되었다. 이후 헌법재판소에서 고건 권한대행 체제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소추안이 기각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 이명박정부

(2008.2.25 ~ 2013.2.24)

제17대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 당선 후, 차기 정부 명칭에 다양한 이름이 거론되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주의 철학에 어긋난다고 하여 단순히 '이명박정부'로 결정되었다. 영문 이니셜을 따서 MB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 박근혜정부

(2013.2.25 ~ 2017.3.10)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마찬가지로 대통령 당선 후, 다양한 명칭이 거론되었으나 '박근혜정부'로 결정되었다. 이른 바, 국정농단 사태로 촉발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2016년 12월 9일부터 2017년 3월 10일 파면되기까지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다.

 

-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2016.12.9 ~ 2017.5.9)

2016년 12월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당시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해 3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최종 결정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기 전까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지속되었다.

 

 

· 문재인정부

(2017.5.10 ~2022.5.9)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결정된 후, 대통령 보궐선거를 통해 수립되었다. 1987년 민주화이후, 12월에 대통령 선거가 열리다가 전임자 파면으로 인해 5월에 대통령 선거가 치뤄졌으며 당선된 다음날에 바로 대통령에 취임했다. 촛불 집회 민심으로 탄생한 정부라고 해서 촛불 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커피에 관한 명언 (Coffee Qoutes)

커피에 관한 명언 (Coffee Qoutes)

커피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유별난 것 같습니다.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죠. 오늘은 커피에 관한 명언들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커피에 관한 명언 (Coffee Qoutes) 1

1. Almost all my middle-aged and elderly acquaintances, including me, feel about 25, unless we haven't had our coffee, in which case we feel 107.

-Martha Beck-

 

내가 아는 중년과 노년의 지인들은 나를 포함해 커피를 마시지 않을 때를 제외하면 25살 같은 느낌으로 살고 있다. 커피를 마시지 않을 때는 107살 정도는 먹은 느낌이지만.

-마사 벡-

 

2. Coffee is a beverage that puts one to sleep when not drank.

-Alphonse Allais-

 

커피는 마시지 않으면 우리를 잠들게 만드는 음료이다.

-알폰스 알레-

 

3. Good communication is just as stimulating as black coffee, and just as hard to sleep after.

-Anne Morrow Lindbergh-

 

즐거운 대화는 블랙 커피처럼 자극적이어서, 대화가 끝난 후에 잠을 설치게 만드는 것이다.

-앤 머로우 린드버그-

 

 

4. I have measured out my life with coffee spoons.

-T. S. Eliot-

 

나는 내 인생을 커피 스푼으로 측력했다.

-T. S. 엘리엇-

 

5. I like coffee because it gives me the illusion that I might be awake.

-Lewis Black-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커피는 내가 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착각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루이스 블랙-

커피에 관한 명언 (Coffee Qoutes) 2

6. Way too much coffee. But if it weren't for the coffee, I'd have no identifiable personality whatsoever

-David Letterman-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지만, 커피가 아니라면 내겐 두드러진 성격이든 뭐든 없을 것이다.

-데이비드 레터맨-

 

7. I never drink coffee at lunch. I find it keeps me awake for the afternoon.

-Ronald Regan-

 

나는 점심때 절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는 내가 오후에 낮잠 자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로날드 레이건-

 

8. Science may never come up with a better office communication system than the coffee break.

-Earl Wilson-

 

과학은 커피를 마시면서 쉬는 시간보다는 더 효율적인 사무실의 대화 체계를 만들어 내지는 못할 것 같다.

-얼 윌슨-

 

 

9. Do Lipton employees take coffee breaks?

-Steven Wright-

 

립톤 회사 직원들도 쉬는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나요?

-스티브 라이트-

 

10. He was my cream, and I was his coffee - And when you poured us together, it was something

-Josephine Baker-

 

그는 크림이었고, 나는 그의 커피였다. 우리는 함께할 때 특별했다.

-조세핀 베이커-

커피에 관한 명언 (Coffee Qoutes) 3

11. Humanity runs on coffee.

-unknown-

 

인간성은 커피로 움직인다.

-작자 미상-

 

12. Adventure in life is good; consistency in coffee even better.

-Justina Chen-

 

우리 인생에서 모험은 좋은 것이다.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것은 훨씬 좋은 것이다.

-유스티나 첸-

 

13. Even a bad cup of coffee is better than no coffee at all.

-David Lynch-

 

맛 없는 커피 한잔이, 커피가 아예 없는 것보다 더 낫다.

-데이비드 린치-

 

 

14. Like everyone else who makes the mistake of getting older, I begin each day with coffee and obituaries

-Bill Cosby-

 

나이를 먹어가는 과정에서 실수하는 모든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매일 하루를 커피를 마시며 부고란을 읽으면서 시작한다.

-빌 코즈비-

 

15. When life gives you lemons, trade them for coffee.

-anonymous-

 

삶이 그대에게 레몬을 주거든, 그것을 커피와 바꾸어라.

-익명-

커피에 관한 명언 (Coffee Qoutes) 4

16. What on earth could be more luxurious than a sofa, a book, and a cup of coffee.

-Anthony Trollope-

 

세상에 무엇이 소파에서 책을 읽으며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더 사치스러울 수 있으랴.

-앤서니 트롤로프-

 

17. Never trust anyone who doesn't drink coffee.

-A. J. Lee-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을 절대 믿지 마라.

-A. J. 리-

 

18. Coffee, the favorite drink of the civilized world.

-Thomas Jefferson-

 

커피는 문명화 된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음료이다.

-토마스 제퍼슨-

 

 

19. The smell of fresh-made coffee is one of the world's greatest inventions.

-Hugh Jackman-

 

갓 뽑은 신선한 커피향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이다.

-휴 잭맨-

 

20. Coffee, then adulting

-Anonymous-

 

커피를 마시면 어른이 된거야.

-익명-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국제유가 결정 요인] 원유 가격 상승과 하락 원인

[국제유가 결정 요인] 원유 가격 상승과 하락 원인

 

 

국제유가결정요인
국제유가 결정 요인

수요공급의 법칙

'유가(油價)'란 석유의 판매가격으로, '국제유가'는 국제 간의 거래에서 매매되는 석유 가격을 뜻한다. 이러한 국제유가는 기본적으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결정된다. 원유소비가 늘어나면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원유소비가 줄어들면 국제유가는 하락한다. 반대로 원유생산이 증가하면 국제유가는 상승하고, 원유생산이 줄어들면 국제유가는 상승한다. 그러나 수요공급의 법칙만으로는 국제유가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다.

 

 

국제유가 예측

유가 예측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석유는 수많은 분야와 연결되어 있는 원자재이므로 많은 요소들이 석유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국제유가에 영향을 주는 개별적인 요소를 하나하나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그에 따라 국제유가를 완벽하게 예측하는 것도 어려울 수 밖에 없다. 국제유가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원인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국제유가 상승/하락 요인

글로벌 경제상황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글로벌 경기가 활성화되면 전 세계의 공장이 활발하게 가동되어 석유 소비가 늘어나고, 석유를 원료로 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생산되면서 그에 필요한 석유 수요도 증가하므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그에 반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사태와 같은 전 세계 경제를 위축시키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석유 소비가 급감하여 유가는 하락하게 된다. 특히, 15억에 육박하는 수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중국은 각종 원자재의 수입량이 매우 높은 나라로 석유 소비량 역시 매우 높다. 따라서 국제유가는 중국의 경제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셰일 혁명

20세기 말만 해도 30~40년정도 지나면 전 세계의 석유가 고갈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기술의 발달로 셰일 혁명이 일어나며 향후 200년 넘게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을 확보하게 되었고, 전체 원유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셰일 혁명의 결과로 미국은 석유 생산량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다만, 셰일 오일은 까다로운 시추 공정으로 인해 생산 단가가 일반 원유에 비해 많이 높기 때문에 석유가격이 배럴당 가격이 40~50달러 이하가 되면 채산성이 맞지 않는다는 점이 단점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석유생산 단가가 3달러 이하인 것을 감안하면 차이가 매우 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원유의 수요감소와 수출감소로 인해 원유 저장공간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원유 보관 비용이 치솟는 현상이 나타나 WTI 원유 선물가격이 마이너스(-) 가격으로 거래를 마치는 진기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원유 판매측에서 돈을 얹어주고 판다는 의미이다.

 

산유국 정세

전 세계에는 100여 개국의 산유국이 있으나, 우리나라와 같이 소량만 있거나 채산성이 좋지 않은 나라들이 많다. 따라서 실제 전 세계의 석유 공급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다. 결국, 소수의 산유국 상황이나 생산량에 따라 전체 석유 생산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이란 원유 수출 재개와 베네수엘라 국내 상황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생산 시설 파괴, 그 외 산유국이 몰려 있는 중동 정세 급변 등과 같은 원유 생산량이 많은 국가의 정세는 대표적인 유가 변동 요인으로 꼽힌다.

 

산유국의 감산정책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산유국에서는 원유생산량을 감산하여 공급량을 줄여서 석유 가격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산유국이 모여 있는 석유수출기구(OPEC)나 원유 생산량이 높은 나라인 러시아, 캐나다 등에서 감산을 결정하면 그 영향은 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산유국이 감산 협의를 하지 않고, 원활히 원유를 생산하면 국제유가가 하락할 수 있다. 유가의 상승이나 하락을 고려한 감산이나 증산도 있는 반면에, 정치적 요인 등과 같은 다양한 여러가지 이유로 생산량을 조절하여 석유 생산을 감산하거나 증산하기도 한다. 예컨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유가가 폭락하는 상황에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원유 생산량을 늘린 러시아를 들 수 있다.

 

 

원유재고 증가

미에너지정보국(EIA)와 미국석유협회(API)에서는 매주 미국 원유 재고량을 발표한다. WTI(서부텍사스유)는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인 뉴욕상업거래소에 상장된 대표적인 유종으로 국제유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유 재고량이 많으면 WTI 선물 가격이 하락하며, 재고량이 적으면 WTI 선물 가격이 상승한다. 이러한 원유재고 발표는 주로 단기적으로 국제유가에 영향을 준다.

 

달러가치 변동

국제 원자재 가격은 기본적으로 달러화로 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통 러화의 가치가 상승하면 상대적으로 원자재 가격은 낮아지고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 상대적으로 원자재 가격은 높아진다. 대표적인 원자재인 석유도 일반적으로 이런 경향을 보이게 된다.

 

 

대체에너지 개발

환경문제 등으로 친환경 에너지 등의 소비가 늘어나고 석유에서 새로운 대체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이 이루어지면 석유 소비가 감소하게 된다. 반대로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크게 하락하게 되면 오히려 석유 소비가 증가하여 대체에너지에서 석유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관련글

[국제유가] 세계 3대 원유(유종)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D로 시작하는 영어 숙어 정리

D로 시작하는 영어 숙어 정리

영어 숙어 중에 알파벳 D로 시작하는 숙어 모음과 그 뜻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dare say》: 아마

dare to》: 건방지게 …하다

dawn on》: 깨닫게 되다

day in and day out》: 날이면 날마다

 

 

deal in》: 판매하다, 취급하다, 다루다

deal with》: 다루다, 처리하다

decide on》: 결정하다

deliver oneself of》: 토로하다

delve into》: 철저히 조사하다

depart from》: …에서 출발하다, 벗어나다

depend on》: 의존하다, 믿다, …에 달려있다

depend upon it》: 틀림없다

deprive A of B》: A에게서 B를 빼앗다

deserve ill of》: 벌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deserve well of》: 상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detach A from B》: B에서 A를 떼어내다

devote oneself to》: …에 몰두하다

 

 

die away》: 서서히 잦아들다

die down》: 서서히 잦아들다

die of》: …로 죽다

die off》: 하나씩 죽어가다

differ from》: …와 다르다

dig up》: 캐내다, 우연히 발견하다

dine out》: 외식하다

disagree with》: 동의하지 않다, 맞지않다

dismiss A from B》: B에서 A를 해고하다

dispense with》: …없이 지내다. 생략하다

display oneself》: 나타나다

dispose of》: 처리하다

disqualify A from B》: B에서 A를 박탈하다

distinguish in》: …에서 명성을 떨치다

distinguish oneself》: 두각을 나타내다

 

do away with》: …을 없애다, 폐지하다

do good》: 이익이 되다

《do harm》: 손해가 되다

do not have to》: …할 필요가 없다

do one's best(utmost)》: 최선을 다하다

do one's bit》: 자기 본분을 다하다

do over》: …을 다시 하다, 때려눕히다

do someone good》: …에게 유익하다

do the cleaning》: 청소하다

do time》: 복역하다

do up》: 손질하다, 틀다, 잠그다

do well to do》: …하는 것이 현명하다

do with》: 다루다, 처리하다, … 때를 보내다

do without》: …없이 지내다

dog's age》: 오랫동안

dog in the manager》: 심술쟁이

donkey's year》: 아주 오랫동안

dos and don'ts》: 지켜야할 규범들

double trouble》: 매우 큰 골칫거리

down and out》: 빈털털이인

down in the dumps》: 우울한

down in the mouth》: 낙심한

 

 

drag on》: 질질 끌다

draw a blank》: 허탕을 치다

draw A from B》: B에서 A를 끌어내다

draw forth》: 이끌어내다

draw on》: 이용하다, 이끌어내다

draw the line》: 한도를 정하다

draw up》: 작성하다

dream on》: 꿈깨라

dress down》: 간편한 옷을 입다, 질책하다

dress up》: 정장을 입다, 차려입다

drive home》: 못을 때려 박다, 납득시키다, 핵심을 찌르다

drive someone up a wall》: …를 화나게 하다

drive something home》: 납득시키다

drop a line》: 편지쓰다, 낚시줄을 드리우다

drop in on(at)》: …에 잠깐 들르다

drop by》: 잠깐 들르다

drop off》: 떨어지다, 줄다, 데려다 주다

drop out》: 탈퇴하다, 도중하차하다

 

 

due to》: … 때문에(DT)

 

dwell on》: 숙고하다, 자세히 설명하다

 

관련글

C로 시작하는 영어 숙어 정리

 

d영어숙어
D 영어 숙어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구상유취] 뜻과 유래 - 초한지 고사성어

[구상유취] 뜻과 유래 - 초한지 고사성어

구상유취(口尙乳臭) 한자

구(口): 입 구

상(尙): 오히려 상

유(乳): 젖 유

취(臭): 냄새 취

 

구상유취 뜻

입에서 아직 젖냄새가 난다.

 

구상유취 풀이

말이나 행동 따위가 어린아이처럼 유치하고 철이 없다는 뜻으로, 주로 상대를 얕잡아 볼 때 사용한다.

 

 

구상유취 유래

구상유취는 초한지 고사성어이다.

 

진나라가 멸망한 후, 초나라의 《항우》와 한나라의 《유방》은 천하 패권을 두고 싸웠다. 그러다 유방이 팽성전투에서 크게 패하자 유방의 휘하에 있던 위왕《표》는 부모의 병을 핑계로 돌아가서 초나라 항우 편에 붙었다.

 

그러자 유방은 신하인 《역이기》를 보내 표를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표는 유방이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며, 유방의 제안을 거부했다. 이 일을 알게 된 유방은 크게 분노하여 표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한신》을 비롯한 여러 장수들을 보냈다. 유방이 말했다.

 

- 위나라의 대장은 누구인가?

 

- 《백직》이라는 자이옵니다.

 

- 그 자는 『입에서 아직 젖비린내가 나니』, 어찌 한신을 당할 수 있겠는가!

 

결국, 한신은 위나라를 공격하여, 순식간에 위왕 표를 사로잡아 유방에게 압송했다. 하지만 유방은 표를 용서해 주었고 오히려 그를 부하로 삼아 형양을 지키게 했다.

 

 

그러나 나중에 초나라의 공격으로 형양이 포위당하여 유방이 위기에 처하게 되자, 표를 믿을 수 없다고 여긴 유방의 부하에게 결국 죽임을 당하게 된다.

 

구상유취
구상유취 뜻과 유래

구상유취 출전

통감절요(通鑑節要) 한기(漢紀) 태조고황제(太祖高皇帝)


구상유취 원문

통감절요(通鑑節要) 중에서

 

八月 漢王如滎陽 命蕭何守關中

팔월 한왕여형양 명소하수관중

8월에 한왕(漢王)이 형양(滎陽)에 가면서 소하(蕭何)에게 명하여 관중(關中)을 지키게 하니

 

計關中戶口 轉漕 調兵以給軍 未嘗乏絶

계관중호구 전조 조병이급군 미상핍절

관중의 호구를 계산하여 식량을 배로 나르고, 군대를 조달하여 군에 보급하니, 부족하여 끊어진 적이 없었다.

 

漢王使酈食其緩頰往說魏王豹

한왕사력이기완협왕설위왕표

한왕은 역이기(酈食其)로 하여금 위왕(魏王) 표(豹)에게 가서 온건하게 차근차근 설득하게 하고

※緩頰(완협): 온건하게 차근차근 말함

 

 

且召之 豹不聽

차소지 표불청

또 불렀으나 위왕 표는 듣지 않았다.

 

於是漢王以韓信 灌嬰 曹參俱擊魏

어시한왕이한신 관영 조참구격위

그러므로 한왕이 한신(韓信)과 관영(灌嬰), 조참(曹參)에게 함께 위나라를 치게 하였다.

 

漢王問食其 魏大將誰也

한왕문이기 위대장수야

한왕이 역이기에게 묻기를, "위나라의 대장은 누구인가?"

 

對曰 栢直

대왈 백직

대답하기를, "백직(栢直)입니다."

 

王曰 是口尙乳臭 安能當韓信 騎將誰也

왕왈 시구상유취 안능당한신 기장수야

한왕이 말하기를, "이 자는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나니, 어찌 한신을 당하겠는가! 기병의 장수는 누구인가?"

 

曰 馮敬

왈 풍경

대답하기를, "풍경(馮敬)입니다."

 

曰 是秦將馮無擇子也 雖賢 不能當灌嬰

왈 시진장풍무택자야 수현 불능당관영

(한왕이) 말하기를, "이 자는 진(秦)나라 장수 풍무택(馮無擇)의 아들이니, 비록 현명하지만 관영을 당할 수 없다."

 

步卒將誰也

보졸장수야

"보병의 장수는 누구인가?"

 

曰 項它

왈 항사

대답하기를, "항사(項它)입니다."

 

曰 不能當曹參 吾無患矣

왈 불능당조참 오무환의

(한왕이) 말하기를, "조참을 당할 수 없으니, 내가 걱정이 없구나!"

 

遂進兵

수진병

드디어 군사들이 진군했다.

 

魏王盛兵蒲坂 以塞臨晉

위왕성병포판 이색임진

위왕이 포판(蒲坂)에 군사들을 많이 두어 임진(臨晉)을 막았다.

 

信乃益為疑兵 陳船欲渡臨晉

신내익위의병 진선욕도임진

한신이 마침내 의병을 많이 만들어 배를 늘어놓아 임진을 건너려는 것처럼 하고

※疑兵(의병): 적을 속이기 위한 가짜 군사

 

 

而伏兵從夏陽以木罌渡軍 襲安邑

이복병종하양이목앵도군 습안읍

복병을 하양(夏陽)을 따라 나무통으로 군대를 건너게 하여 안읍(安邑)을 습격했다.

※木罌(목앵): 나무를 엮어 만든, 일종의 뗏목

 

魏王豹驚 引兵迎信

위왕표경 인병영신

위왕 표가 놀라서 군사를 이끌고 한신을 맞아 싸웠다.

 

九月 信擊虜豹 傳詣滎陽 悉定魏地

구월 신격로표 전예형양 실정위지

9월에 한신이 공격하여 위왕 표를 사로잡아 역참으로 형양에 이송하고 위나라 땅을 모두 평정했다.

※傳詣(전예): 역참(驛站)의 수레로 이송하다


구상유취 비슷한 사자성어

황구유취(黃口乳臭)

: 노란 부리에서 젖냄새가 난다.

풀이: 새끼 새의 부리가 노란색이므로 아직 어려서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이다.

한자: 黃(누를 황), 口(입 구), 乳(젖 유), 臭(냄새 취)

= 황구(黃口)

= 황구소작(黃口小雀): 부리가 노란 참새 새끼

= 황구서생(黃口書生): 젖내나는 어린 서생

= 황구유아(黃口幼兒): 젖내나는 어린애

= 황구소아(黃口小兒): 젖내나는 어린애

 

 

※참고 속담

- 머리(이마)에 피도 안 마르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국회의원 의석수] 180석, 150석, 200석 의미

[국회의원 의석수] 180석, 150석, 200석 의미

제21대 총선에서 여당이 대승하여 180석의 의석수를 확보하면서 초유의 거대 정당이 탄생했다. 그에 따라 국회의원 의석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의원 의석수에 따라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80석과 150석, 200석 의미에 대해 알아보았다.

 

국회의원의석수의미
국회의원 의석수 의미

국회의원 의석수

300석: 국회의원 정수

180석: 재적의원 5분의 3

150석: 재적의원 과반 의석

 

국회의원 180석 의미

국회의원 180석은 재적의원 3/5에 해당하는 의석수이다. 다른 4+1여야협의체와 같은 군소정당들과 입법연대를 할 필요가 없이 강력한 입법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개헌(改憲), 대통령 탄핵, 국회의원 제명 정도를 제외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의석수이다.

 

·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국회선진화법이란?

다수당의 횡포와 독주, 국회 폭력 등을 막기 위해 2012년에 제정된 국회법 개정안

 

※국회선진화법 주요 내용

1. 국회의장 본회의 직권상정 제한

2.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최장 90일간 논의

3. 안건신속처리제(패스트트랙)

4.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 패스트트랙 단독 추진

다른 군소정당의 협조가 없이도 법안 강행처리가 가능하다.

→ 참고. 국회법 제85조의2 ①에 의해, 패스트트랙 지정동의는 무기명투표를 통해서 재적의원 5분의 3 이상 또는 소관 위원회 재적위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

 

 

※패스트트랙이란?

안건신속처리제도로, 정당 간의 갈등으로 시급한 법안들의 처리가 무한정 연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패스트트랙법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본회의에 상정된다.(상임위 180일, 법사위90일, 본회의60일로 최장 330일이 소요된다.)

 

·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 참고. 국회법 제106조의2 ⑥에 의해, 필리버스터의 종결동의 제출 후, 24시간이 지나면 무기명투표를 통해서 재적의원 5분의 3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할 수 있다.

 

※필리버스터 뜻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루어지는 무제한 토론으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행위이다. 보통 소수당의 의원이 장시간 동안 발언하여 표결을 지연시키거나 저지한다.

 

 

국회의원 150석 의미

국회의원 150석은 재적의원 과반수에 해당하는 의석수이다. 예산안과 법안처리 및 각종 임명동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

→ 참고. 국회법 제54조에 의해, 위원회는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 참고. 국회법 제109조에 의해, 헌법이나 이 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 국무총리 임명동의

· 헌법재판관 임명동의

· 대법관 임명동의

· 법안 단독처리

· 예산안 단독처리

· 상임위원장 다수 확보

· 탄핵소추 의결(대통령 제외)

→ 참고. 국회법 제65조 ①,②에 의해, 국무총리, 국무위원, 행정각부의 장, 헌법재판관, 법관, 선관위위원, 감사원장, 감사위원 등의 공무원에 대해 재적의원 1/3이상이 발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탄핵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 계엄해제 요구

→ 참고. 대한민국헌법 제77조 ⑤에 의해,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이를 해제해야 한다.

· 국회의장직 확보

→ 참고. 국회의장은 관례상으로 의석수가 가장 많은 원내 제1당의 다선 후보 중에 1명이 선출된다.

→ 참고. 국회법 제15조 ①에 의해,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국회에서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된다.

 

 

국회의원 200석 의미

국회의원 200석은 재적의원 2/3에 해당하는 의석수이다. 헌법개정, 즉 개헌을 할 수 있는 의석수이다. 헌법은 국가통치의 기본 원리와 기본권 보장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법규이다. 따라서 1/3이 넘는 의석을 확보하는 것을 개헌저지선이라고 하며, 100석이 넘어야 하므로 101석이 개헌저지선이다.

 

· 헌법 개정(개헌)

→ 참고. 대한민국헌법 제130조 ①에 의해, 헌법개정안은 60일이내에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 대통령 탄핵 소추

→ 참고. 대한민국헌법 제65조 ②에 의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발의와 재적의원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 국회의원 제명

→ 참고. 대한민국헌법 제64조 ③에 의해,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재적의원 2/3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총선투표 180석 의미

180석이라는 의석수는 국회의원 전체 의석수의 60%를 차지하는 숫자로 초유의 입법권력이다. 핵심 법안과 관련한 강력한 추진력이 생기며, 대통령도 레임덕이 없이 국정운영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정당이 이를 저지할 수 있는 힘이 극히 제한되어 거의 무력화되므로 180석을 보유한 정당 세력의 정치적 책임이 매우 무거워진다.

 

투표로 집권여당이 60%이상 차지한 경우는 1987년 민주화 이후에는 없었다. 다만, 합당을 통해 거대여당이 존재했던 경우는 있었다. 사실상, 180석은 선거(총선) 결과로는 매우 나오기 힘든 결과로, 2020년의 제21대 총선에서 여당이 압승하며 처음 등장했다.

 

관련글

역대 총선 투표율, 의석수(~제21대)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해운대 장산역 저렴한 안경점] 착한가격 으뜸플러스안경

[해운대 장산역 저렴한 안경점] 착한가격 으뜸플러스안경

저렴한 해운대 안경점

요즘은 뭘 하나 사더라도 가격과 가성비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구매하기 마련이다. 특히나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항상 여기저기 물어물어서 사는 경우가 많다. 이미 으뜸플러스안경은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 준 곳이다. 대체적으로 물가가 비싼 해운대에서 착한가격으로 유명한 저렴한 안경점, 장산역에 있는 으뜸플러스 부산해운대점을 방문했다.

 

으뜸플러스안경
장산역 으뜸플러스안경

착한가격 이유 → 2층

안경점은 대부분 번화가의 1층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월세가 비싼 경우가 많고, 당연히 안경점 매장의 고정지출이 높게 책정된다. 으뜸플러스안경은 독특하게 2층에 위치해 있다. 임대료와 권리금과 같은 고정비용을 최소화하여 안경 판매가격을 낮추는데 집중하고 있다.

 

2층에있는안경점
2층에 있는 안경점

 

 

 

월세 낼 가격을 줄여서 안경가격을 낮추는 방식이다. 그외 쓸데 없는 비용을 없애서 소비자에게 안경을 싸게 판매한다. '플러스'라는 의미도 '할인에 할인을 더하다'라는 의미인가 보다. 소비자 입장에서 '착한안경원'이라는 말이 정말 잘어울리는 해운대 안경점이다.

 

2층에있는이유
2층에 있는 이유

친절한 서비스

사실 안경점(안경원)은 전국 어디를 가든지 대부분 손님 응대가 친절하다. 하지만 보통 물건을 싸게 파는 곳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비싼 곳보다 친절도가 다소 낮은 경우가 많다.

 

으뜸안경부산해운대점
으뜸플러스안경 부산해운대점

 

 

 

그런데 으뜸플러스 부산해운대점은, '헐, 안경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친절하지?' 이런 의구심이 들만큼 친절함이 인상적이었다. 별 생각없이 안경 바꾸러 방문했다가 너무 괜찮아서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다.

 

으뜸플러스안경내부
으뜸플러스안경 내부 모습

입구 - 계단

소문을 듣고 찾아갔지만, 으뜸플러스안경은 2층에 있다보니,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다. 세종월드프라자 B동 2층에 있는데, 엘리베이터로는 갈 수 없는 곳이다. 그냥 밖에서 연결된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된다.

 

계단으로입장
계단을 통해 입장

 

장산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보이는 건물의 2층이다. 건물 양쪽의 입구를 통해 갈 수 있다.

 

양쪽에입구가있다
건물 양쪽에 입구가 있다

주차장

 

 

세종월드프라자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건물 뒷 편에 있는 지하주차장 입구로 들어가서 주차를 한 후,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주차장입구
세종월드프라자 지하주차장

다양한 사람들

이미 입소문을 많이 탄 곳인지 2층이라서 접근성도 좋지 않고, 잘 보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고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그리 많이 다니는 시기도 아닌데 방문한 사람이 엄청 많았다. 연령대도 10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주변의 더 큰 규모의 여러 안경점들보다 손님이 많았다. 안경을 맞추고 30분 후에 찾아왔을 때는 사람이 많이 줄어 있었다.

 

안경점
내부모습

높은 할인율

보통 안경점을 가면 특별 세일, 할인 이벤트 등 여러 문구를 붙여서 원가와 할인 가격을 적어 놓는다. 으뜸플러스안경에서도 원가와 할인가격을 적어 두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 부산해운대점에 방문하기 전에 중동역과 장산역 인근에 있는 안경점을 몇 군데 다녀봤는데, 할인율의 차이가 상당하다.

 

저렴한가격
저렴한 가격

 

 

 

으뜸플러스안경에서 판매하는 안경들의 할인율이 어마무시하다. 할인가에 또 할인가가 붙어 있다. 이중으로 할인해 주는 건가? 물론, 원가를 있는 그대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 원가와 할인가의 괴리가 매우 크다. 내가 안경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2층에 안경점이 있다는 게 가격 인하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높은할인율
높은 할인율

안경,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나는 안경 맞추러 갔지만, 콘탠트렌즈를 사러 간 사람도 있고, 선글라스를 보는 사람도 있었다. 안경테, 안경렌즈, 콘택트렌즈, 선글라스, 어린이 안경, 돋보기 안경까지 안경 관련 모든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보니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다양한 구매층이 있는 걸 보면서 으뜸플러스에 잘 왔다 싶었다.

 

다양한안경들
다양한 안경들

 

안경종류
안경들

전국 프랜차이즈 안경원

 

 

으뜸플러스는 전국 프랜차이즈 안경원이다. 2020년 4월 기준으로 전국에 12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으뜸플러스안경 부산해운대점처럼 대부분 임대료와 권리금이 저렴한 2층 이상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고, 전국 어느 곳의 으뜸플러스안경이든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으뜸플러스안경
저렴한 안경

으뜸플러스안경 한 줄 평

해운대 장산역 부근에서 안경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고객 응대가 친절하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국회의원 선거] 역대 총선 투표율, 정당 의석수(~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역대 총선 투표율, 정당 의석수(~제21대)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알아보았다. 2000년대 이후 실시된 총선, 제15대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까지이다.(★총선: 전체 국회의원을 한꺼번에 선출하는 선거)

 

역대총선통계
역대 총선 투표율

역대 총선 투표일

제16대: 2000년 4월 13일

제17대: 2004년 4월 15일

제18대: 2008년 4월 9일

제19대: 2012년 4월 11일

제20대: 2016년 4월 13일

제21대: 2020년 4월 15일

 

 

역대 국회의원 정수

제16대: 273명(지역: 227명/비례: 46명)

제17대: 299명(지역: 243명/비례: 56명)

제18대: 299명(지역: 245명/비례: 54명)

제19대: 300명(지역: 246명/비례: 54명)

제20대: 300명(지역: 253명/비례: 47명)

제21대: 300명(지역: 253명/비례: 47명)

 

국회의원정수
국회의원 정수

역대 총선 투표율

제16대: 57.2%

제17대: 60.6%

제18대: 46.1%

제19대: 54.2%

제20대: 58.0%

제21대: 66.2%

 

역대총선투표율
역대 총선 투표율

 

 

역대 총선 정당 득표 의석수

※상위 득표한 3개의 정당 순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133석

새정치국민회의: 115석

자유민주연합: 17석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열린우리당: 152석

한나라당: 121석

민주노동당: 10석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153석

통합민주당: 81석

자유선진당: 18석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민주당: 13석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123석

새누리당: 122석

국민의당: 38석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163석

더불어시민당: 17석

→ 더불어(민주당+시민당): 180석

미래통합당: 84석

미래한국당: 19석

→ 미래(통합당+한국당): 103석

정의당: 6석

역대총선정당의석수
역대 총선 의석수

 

 

참고. 대통령선거 투표율/득표율

제15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80.7%(1997년 12월 18일)

김대중(새정치국민회의): 40.3%

이회창(한나라당): 38.7%

이인제(국민신당): 19.2%

 

제16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70.8%(2002년 12월 19일)

노무현(새천년민주당): 48.9%

이회창(한나라당): 46.6%

권영길(민주노동당): 3.9%

 

제17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63.0%(2007년 12월 19일)

이명박(한나라당): 48.7%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26.1%

이회창(무소속): 15.1%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75.8%(2012년 12월 19일)

박근혜(새누리당): 51.6%

문재인(민주통합당): 48.0%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77.2%(2017년 5월 9일)

문재인(더불어민주당): 41.1%

홍준표(자유한국당): 24.0%

안철수(국민의당): 21.4%

 

역대대선득표율
역대 대선 득표율

참고.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제2회: 52.7%(1998년 6월 4일)

제3회: 48.9%(2002년 6월 13일)

제4회: 51.3%(2006년 5월 31일)

제5회: 54.4%(2010년 6월 2일)

제6회: 56.8%(2014년 6월 4일)

제7회: 60.2%(2018년 6월 13일)

 

역대선거투표율
역대 선거 투표율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 PREV 1234567···80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