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추석선물, 명절선물, 보뚜슈퍼푸드)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추석선물, 명절선물, 보뚜슈퍼푸드)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양가 어른들과 친척들의 선물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6개를 준비하기로 해서, 폭풍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1

지금은 일시품절이 되어 있네요. 인기가 많긴 많나 봅니다.

엄청난 세일 가격을 보고 바로 6개를 주문 했습니다.

 

 

그런데 4일 동안 배송 중이라고 뜨는데, 배송 현황을 확인할 수 없는 겁니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2

처음에는 선물세트 가격이 너무 싸서 주문이 폭주해, 물건이 없어서 팔 수 없는데 판매자가 시간을 끄는 것인 줄 알고, 내일 까지만 기다리다 구매 취소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 정확히 주문한지 4일 만에 물건이 집 앞으로 도착했습니다. (판매자님, 오해해서 죄송해요 ㅠㅠ)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3

나중에 알고 보니, 배송 현황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는, 송장 번호를 잘못 입력했기 때문이라고 네이*에 나와 있더라고요.

 

아무튼 도착한 선물세트들을 받고, 꽤 만족스러워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4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 상품을 보호하기 위한 뽁뽁이

저는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6개를 주문했는데, 사은품으로 카카오닙스가 왔더라고요. 일단 사은품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사은품

카카오닙스도 나중에 먹어보고 리뷰를 써 보려고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선물세트 하나를 뜯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5

선물세트를 개봉해 보니, 구입할 때 봤던 그림과 싱크로율이 100%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6

그 비싼 아보카도 오일이 3개나 들어 있더라고요!

게다가 다이어트에 좋은 레몬밤차와 보이차도 들어 있었고요.

 

 

사실 일시품절이 풀리면 우리가 먹을 것도 하나 더 구입하고 싶네요. 주석 지나면 다이어트도 해야할테니까요.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7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 8

유통기한도 꽤 나쁘지 않았어요.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9
아보카도 오일 선물세트 리뷰10

티백은 각각 30개씩 들어 있네요.

지난번 추석 때는 트러플오일을 단품으로 포장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좀 더 풍성한 추석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십장생] 십장생의 종류와 뜻, 수명은?

[십장생] 십장생의 종류와 뜻, 수명은?

십장생종류
십장생 종류와 수명

 

십장생 뜻

십장생이란, 말 그대로 십장생(十長生), 늙지 않고(죽지 않고) 오래 사는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10가지 사물을 이르는 말로 그 뜻은 신선사상에서 유래된 것이다. 여기에는 해[日], 달[月], 산[山], 물[水], 돌[石], 내[川], 구름[雲], 소나무[松], 대나무[竹], 불로초(不老草), 거북[龜], 학[鶴], 사슴[鹿] 등이 포함된다. 실제로 십장생은 10가지 항목이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며, 지역이나 사람, 분류 기준에 따라 이중에 몇 가지가 추가되거나 제외되기도 한다. 지금부터 십장생의 종류와 수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日, sun]

태양의 나이는 현재 약 46억 살 정도로, 태양의 수명은 아직도 약 80억년 정도 더 남아있다. 말 그대로 살아온 날도 엄청나지만, 살아갈 날이 더 길게 남았다. 그리고 태양의 밝기는 점차 밝아져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게 되고, 지금으로부터 몇 억년이 지나면 지구의 생명체는 더 이상 살 수 없는 환경이 된다. 어쨌든, 해는 현재도 가장 나이가 많고, 나중에도 십장생 중에 최고로 장수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십장생해
십장생 - 해

달[月, moon]

달의 나이는 아폴로 계획으로 얻은 달의 암석 연대 측정을 통해 태양보다는 나이가 적으나 45억년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십장생달
십장생 - 달

지구(산, 물, 돌, 내, 구름 등)

산[山, mountain]

물[水, water]

돌[石, stone]

내[川], river]

구름[雲, cloud] 등

 

지구의 나이도 태양의 나이보다 조금 적은 45억년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 물, 돌, 내(하천), 구름은 지구가 생성되고 나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십장생기타
십장생 - 기타

소나무

소나무[松, pine]

소나무의 수명은 보통 500~600년으로 보고 있으며, 충북 보은군의 정이품송도 수령을 600년 정도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소나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므두셀라 소나무이다. 므두셀라 소나무의 나이는 약 4850세이며, 확인되지 않은 나이테까지 포함하면 5천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므두셀라는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서 가장 오래 장수한 사람의 이름으로 969살까지 살았다.

 

십장생소나무
십장생 - 소나무

대나무

대나무[竹, bamboo]

대나무는 대나무의 종류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다른데, 대나무의 수명은 대나무에 꽃이 피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른 식물들과는 달리 대나무의 꽃은 번식과는 무관하며 꽃이 피고 나면 땅속 줄기의 양분이 모두 소모되어 대부분의 대나무(약 90%)가 죽게 되므로 그곳의 대밭은 거의 망하게 된다. 개화시기는 종류에 따라 3년, 4년, 30년, 60년, 120년 등으로 다양하다. 품종에 따라 사람이 살면서 대나무의 개화를 평생 딱 한 번 볼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간의 수명에 비견되기도 한다.

 

십장생대나무
십장생 - 대나무

불로초

 

 

불로초(不老草)

불로초의 정체는 정확하지는 않으며 , 진시황의 명을 받아 불로초를 구하러 간 일화가 널리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먹으면 늙지 않는다고 전해지는 풀이다. 이러한 불로초는 흔히 영지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영지버섯은 항암효과가 있고, 한약재료 등으로 널리 쓰여 효능은 입증되어 있으나, 불로초는 1년생 버섯으로 십장생 중에 수명이 가장 짧아 십장생과는 어울리지는 않는 편이다.

 

십장생불로초
십장생 - 불로초

거북

거북[龜,  tortoise]

거북이는 대표적인 장수 동물로 알려져 있다. 보통 거북이는 30~50년 정도의 수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수거북 등의 종류는 수명이 훨씬 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영국의 탐험가 쿡이 통가 왕실에서 선물 받은 방사거북인 ‘투이말릴라’는 방사거북은 현재까지 가장 오래 산 거북으로 1777년에 새끼거북이었던 투이마릴라는 1965년에 죽으며, 무려 188년 동안 살았고, 죽은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 국립박물관에 보존되었다. 그외에도 200 ~ 500살 정도로 추정되는 거북이들이 발견되기도 했으나 정확한 나이를 알기는 힘들기 때문에 공식화되지는 않고 있다.

 

십장생거북
십장생 - 거북

학[鶴, crane]

학과 두루미는 같은 말로, 학은 한자, 두루미는 학의 울음소리에서 유래된 순우리말이다. 천연기념물 202호이기도 한 학의 수명은 보통 30~50년 정도로, 대표적인 장수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미국 국제두루미재단의 ‘울프’라는 시베리아흰두루미는 20세기 초에 포획되어 1988년에 사고로 죽을 때까지 83살까지 살았다는 기록이 있다.

 

십장생학
십장생 - 학

사슴

 

 

사슴[鹿, deer]

사슴은 수명은 보통 약 15~20년 정도로 오래 살더라도 30년을 넘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어 다른 십장생에 비해서는 수명이 짧은 편이다. 하지만 잘라도 계속 자라나는 뿔과 고결한 외모로 인해 십장생에 포함되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사슴은 고전 설화 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십장생사슴
십장생 - 사슴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오늘은 마트에서 노브랜드 비빔막국수를 구입했습니다. 고기 먹고 후식으로 뭐가 좋을까 하고 찾다가 발견했는데요, 2인분에 2천원대로, 가격도 착하고 맛있었습니다.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1

포장 뒷면에 보면 간단하게 레시피가 나와 있더군요.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2

포장을 뜯어 보니, 면 2개와 막국수 양념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3

비빔막국수 만들기 (노브랜드 간편 레시피)

 

 

1. 사리면을 2분 30초 간 삶은 후, 50초 정도 뜨거운 물에 방치했다가 건져서 씻어 주세요.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4

그리고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뺐습니다.

2. 아무래도 그냥 양념장만 먹기는 아쉬워서 달걀을 삶았습니다.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5

12분 완숙으로, 소금과 식초를 약간 넣어서 삶은 후, 찬물에 식혀 껍질을 까주시면 됩니다. 신랑 2개 나 2개 이렇게 4개 삶았어요!

3. 고기 먹은 후 후식으로 먹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삼겹살도 구워 보았습니다.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6

*붉은 양파 2개를 얇게 채썰어서, 양파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겉절이 만들기 전 양파의 일부는 막국수와 함께 비벼 먹었습니다. 아쉽게도 오늘은 집에 오이나 양상추가 없었어요.

 

4. 삶은 면 위에 소스를 뿌렸습니다.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7

아까 삶아 두었던 붉은 양파와 함께 비비려고 합니다.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면..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8

5. 맛있는 비빔막국수가 두 그릇 완성됩니다.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9

아까 삶아 두었던 달걀도 올려 함께 드세요!

 

 

삼겹살과 함께 완성된 맛있는 막국수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노브랜드 비빔막국수 후기 10

노브랜드 비빔 막국수는, 생각보다 면도 굵고 양념도 맛있었습니다. 깔끔한 맛이 나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결초보은(結草報恩)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결초보은(結草報恩)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결초보은
결초보은 뜻과 유래

결초보은(結草報恩)이란? 뜻, 한자, 해석

결초보은 한자

결(結): 맺을 결

초(草): 풀 초

보(報): 갚을 보

은(恩): 은혜 은

 

결초보은 뜻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다.

 

결초보은 해석

죽어서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갚는다는 뜻이다.

 

결초보은 출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결초보은 유래

결초보은이란 춘추좌씨전에 등장하는 고사성어이다.

 

중국 춘추시대 진(晋)나라의 위무자(魏武子)는 병이 들자, 자신의 아들 위과(魏顆)에게 자신이 죽고나면 자신의 애첩을 개가시키라는 당부를 한다. 그러나 나중에 병세가 악화되자 말을 바꿔 위과에게 자신이 죽으면 순장(산채로 함께 묻는 것)을 하라고 한다.

 

얼마 후, 위무자가 죽자, 위과는 아버지의 병세가 위중했을 때의 말을 따르지 않고, 처음에 자신에게 당부했던 것처럼 자신의 서모(庶母)를 개가시킨다.

※ 서모(庶母): 아버지의 첩

 

그리고 나중에 진(秦)나라 장수 두회(杜回)와 싸우게 되었을 때, 서모의 아버지의 망령이 나타나 전장에 있는 풀을 묶어 두어, 결국 두회는 그 풀에 걸려 넘어지게 되어 사로잡혀서 포로가 된다는 고사성어이다.

※ 진(晉)나라와 진(秦)나라는 서로 다른 나라임


결초보은 원문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중에서

 

秋七月(추칠월)

가을, 음력 칠월에

 

秦桓公伐晉(진환공벌진)

진(秦)나라 환공(桓公)은 진(晉)나라를 공격하여

 

次於輔氏(차어보씨)

보씨(輔氏) 지역에 주둔했다.

 

壬午(임오)

임오일에,

 

晉侯治兵于稷(진후치병우직)

진후(晉侯)는 직(稷)에서 군사를 훈련하여

 

以略狄土(이략적토)

북방 오랑캐 땅을 약탈하고

 

立黎侯而還(입여후이환)

거기에 여후(黎侯)를 세우고 돌아왔다.

 

及雒(급낙)

낙수에 이르러

 

魏顆敗秦師于輔氏(위과패진사우보씨)

위과(魏顆)가 보씨에서 진나라 군사를 쳐부수고

 

獲杜回(획두회)

두회(杜回)를 포획했는데,

 

 

秦之力人也(진지력인야)

(두회는) 진에서 힘이 센 사람이었다.

 

初魏武子有嬖妾無子(초위무자유폐첩무자)

예전에 위무자(魏武子)에게는 사랑하는 첩(妾)이 있었는데 자식이 없었다.

※ 魏武子(위무자): 위과의 아버지

 

武子疾(무자질)

위무자가 병이 들자

 

命顆曰(명과왈)

(위과에게) 분부하며 말했다.

 

必嫁是(필가시)

반드시 이 사람을 재가시키도록 하거라.

 

疾病則曰(질병즉왈)

(그러나) 병이 심해지자 이렇게 말했다.

 

必以爲殉(필이위순)

반드시 순장시키도록 하거라.

※殉(순): 따라죽을 순

 

及卒(급졸)

(위무자가) 죽음에 이르자

 

顆嫁之曰(과가지왈)

위과는 그 첩을 재가시키며 말했다.

 

疾病則亂(질병즉란)

병이 심해지면 (정신이) 혼란해지니

 

吾從其治也(오종기치야)

저는 정신이 맑은 때의 명을 따른 것입니다.

 

及輔氏之役(급보씨지역)

보씨 지역의 전투에서

 

顆見老人(과견노인)

위과는 한 노인을 보았는데

 

結草以亢杜回(결초이항두회)

(그 노인은) 두회를 막기 위해 풀을 묶었고,

 

杜回躓而顛(두회지이전)

두회는 부딪혀 넘어져서

 

故獲之(고획지)

그리하여 그를 사로 잡았다.

 

夜夢之曰(야몽지왈)

(그 노인이) 밤에 꿈에 이렇게 말했다.

 

余而所嫁婦人之父也(여이소가부부인지부야)

나는 재가시킨 부인의 아비되는 사람이요.

 

爾用先人之治命(이용선인지치명)

그대는 부친 정신이 맑을 때의 명을 따랐소.

 

余是以報(여시이보)

이 때문에 내가 (은혜를) 갚는 것이오.

※是以(시이): 이로 인해, 이 때문에


결초보은과 비슷한 사자성어(동의어, 유의어)

결초(結草)

= 결초보은(結草報恩)

결초함환(結草啣環)

결초함환 한자

結(맺을 결), 草(풀 초), 啣(재갈머금을 함), 環(고리 환)

= 결초보은(結草報恩)

 

각골난망(刻骨難忘)

각골난망 한자

刻(새길 각), 骨(뼈 골), 難(어려울 난), 忘(잊을 망)

각골난망 뜻: 뼈에 새겨 잊기 어렵다.

각골난망 풀이: 입은 은혜가 고맙고 커서 잊을 수 없다는 뜻이다.

 

백골난망(白骨難忘)

백골난망 한자

白(흰 백), 骨(뼈 골), 難(어려울 난), 忘(잊을 망)

백골난망 뜻: 흰 뼈가 되어도 잊기 어렵다.

백골난망 풀이: 죽어서 몸이 썩고 흰 가루만 남아도 잊을 수 없는 은혜

 

난망지은(難忘之恩)

난망지은 한자

難(어려울 난), 忘(잊을 망), 之(갈 지), 恩(은혜 은)

난망지은 뜻: 잊기 어려운 은혜(잊을 수 없는 은혜)

 

난망지택(難忘之澤)

난망지택 한자

難(어려울 난), 忘(잊을 망), 之(갈 지), 澤(가릴 택)

= 난망지은(難忘之恩)

 

불망지은(不忘之恩)

불망지은 한자

不(아니 불), 忘(잊을 망), 之(갈 지), 恩(은혜 은)

= 난망지은(難忘之恩)

 

명심불망(銘心不忘)

명심불망 한자

銘(새길 명), 心(마음 심), 不(아니 불), 忘(잊을 망)

명심불망 뜻: 마음에 새겨 잊지 않는다.

 

 

참고. 결초보은과 함께 보면 좋은 사자성어

결자해지(結者解之)

결자해지 한자

結(맺을 결), 者(놈 자), 解(풀 해), 之(갈 지)

결자해지 뜻: 매듭을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

결자해지 풀이: 일을 저지른 당사자가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

 

배은망덕(背恩忘德)

배은망덕 한자

背(배반할 배), 恩(은혜 은), 忘(잊을 망), 德(큰 덕)

배은망덕 뜻: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한다.

 

원입골수(怨入骨髓)

원입골수 한자

怨(원망할 원), 入(들 입), 骨(뼈 골), 髓(뼛골 수)

원입골수 뜻: 원한이 골수에 사무치다.

 

보원이덕(報怨以德)

보원이덕 한자

報(갚을 보), 怨(원망할 원), 以(써 이), 德(큰 덕)

보원이덕 뜻: 원한이 있는 자에게 은덕으로 갚는다.

보원이덕 풀이: 앙갚음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표준발음법]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과 규칙

[표준발음법]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과 규칙

※받침의 발음은 『표준발음법 제4장 : 받침의 발음』에 규칙이 명시되어 있다.

겹받침 발음하는 법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과 규칙 1

■ 겹받침이란?

서로 다른 두개의 자음으로 이루어진 받침

ㄳ, ㄵ, ㄶ, ㄺ, ㄻ, ㄼ, ㄽ, ㄾ, ㄿ, ㅀ, ㅄ

→ 총 11종류의 겹받침

 

※ 쌍받침: 같은 자음이 겹쳐서 된 받침

ㄲ, ㅆ

→ 총 2종류의 쌍받침

 

※ 홑받침: 하나의 자음으로 된 받침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 총 14종류의 홑받침

 

 

■ 받침으로 발음할 수 있는 소리

ㄱ, ㄴ, ㄷ, ㄹ, ㅁ, ㅂ, ㅇ

→ 총 7종류의 자음만 받침소리로 쓰인다.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과 규칙 2

■ 겹받침 발음하는 법

① ㄳ

- 겹받침 ‘ㄳ’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ㄱ】으로 발음한다.

예) 넋【넉】, 몫도【목또】

 

- 겹받침 ‘ㄳ’은 ‘ㄴ, ㅁ’ 앞에서, 【ㅇ】으로 발음한다.

예) 몫만【몽만】, 넋만【넝만】

 

- 겹받침 ‘ㄳ’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삯돈【삭똔】, 몫자리【목짜리】

 

활용. 『넋, 몫, 삯』 읽는 법

넋【넉】, 몫【목】, 삯【삭】

넋이【넉씨】, 몫이【목씨】, 삯이【삭씨】

넋과【넉꽈】, 몫과【목꽈】, 삯도【삭또】

 

※참고.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면 뒤엣것만을 뒤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하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몫은【목쓴】, 앉은【안즌】, 많아【마ː나】

 

② ㄵ

- 겹받침 ‘ㄵ’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ㄴ】으로 발음한다.

예) 앉자【안짜】, 얹으니【언즈니】

 

- 겹받침 ‘ㄵ’이 뒤 음절 첫소리 ‘ㅎ’과 결합되면, 두 소리를 합쳐 【ㅊ】으로 발음한다.

예) 얹혀살다【언처살다】, 앉히다【안치다】

 

- 어간 받침 ‘ㄵ’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는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얹고【언꼬】, 앉소【안쏘】

 

활용. 『앉다, 얹다』 읽는 법

앉다【안따】, 얹다【언따】, 앉는【안는】

앉고【안꼬】, 얹고【언꼬】, 앉게【안께】

앉아【안자】, 얹어【언저】, 얹지【언찌】

 

③ ㄶ

- 겹받침 ‘ㄶ’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면, 각각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

예) 않지【안치】, 끊도록【끈토록】

 

- 겹받침 ‘ㄶ’ 뒤에 ‘ㅅ’이 결합되면, 【ㅆ】으로 발음한다.

예) 귀찮소【귀찬쏘】, 많습니다【만ː씀니다】

 

- 겹받침 ‘ㄶ’ 뒤에 ‘ㄴ’이 결합되면,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예) 많네【만ː네】, 끊는【끈는

 

- 겹받침 ‘ㄶ’ 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나 접미사가 결합되면,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예) 귀찮아요【귀차나요】, 많아【마ː나】

 

 

활용. 『많다, 않다, 끊다, 괜찮다, 귀찮다, 적잖다, 하찮다, 편찮다, 언짢다, 점잖다, 시원찮다, 어쭙잖다, 시답잖다』 읽는 법

많다【만ː타】, 않는【안는】

끊네【끈네】, 괜찮소【괜찬쏘】

귀찮아【귀차나】, 적잖이【적ː짜니】

편찮지【편찬치】, 점잖다【점ː잔타】

어쭙짢게【어쭙짠케】, 언짢은【언짜는】

시원찮고【시원찬코】, 하찮다【하찬타】

시답잖은【시답짜는】, 않은【아는】

 

④ ㄺ

- 겹받침 ‘ㄺ’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ㄱ】으로 발음한다.

예) 삵【삭】, 닭고기【닥꼬기】

 

- 용언의 어간 말음 ‘ㄺ’은 ‘ㄱ’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 읽고【일꼬】, 맑게【말께】

 

- 겹받침 ‘ㄺ’이 뒤 음절 첫소리 ‘ㅎ’과 결합되면, 두 소리를 합쳐서 ‘ㅋ’으로 발음한다.

예) 밝히다【발키다】, 얽혀【얼켜】

 

- 겹받침 ‘ㄺ’은 ‘ㄴ, ㅁ’ 앞에서, 【ㅇ】으로 발음한다.

예) 흙만【흥만】, 읽는【잉는】

 

- 겹받침 ‘ㄺ’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닭장【닥짱】, 긁개【글깨】

 

활용. 『닭, 삵, 칡, 흙, 까닭, 기슭, 수탉, 암탉, 갉다, 굵다, 긁다, 낡다, 늙다, 맑다, 묽다, 밝다, 붉다, 얽다, 읽다』 읽는 법

닭【닥】, 삵【삭】, 칡【칙】

흙【흑】, 까닭【까닥】, 기슭【기슥】

수탉【수탁】, 암탉【암탁】, 갉다【각따】

굵다【국ː따】, 긁다【극따】,낡다【낙따】

늙다【늑따】, 맑다【막따】, 묽다【묵따】

밝다【박따】, 붉다【북따】, 얽다【억따】

읽다【익따】, 닭이【달기】, 굵지【국ː찌】

맑습니다【막씀니다】, 흙도【흑또】

맑고【말꼬】, 읽기【일끼】긁거나【글꺼나】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과 규칙 3

⑤ ㄻ

- 겹받침 ‘ㄻ’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ㅁ】으로 발음한다.

예) 삶【삼ː】, 젊게【점ː께】

 

- 어간 받침 ‘ㄻ’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단, 피동, 사동의 접미사 ‘-기-’는 된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예) 삶기다【삼ː기다】, 옮기다【옴ː기다】

 

활용. 『삶, 앎, 곪다, 굶다, 닮다, 삶다, 옮다, 젊다』 읽는 법

삶【삼ː】, 앎【암ː】, 곪다【곰ː따】

굶다【굼ː따】, 닮다【담ː따】

삶다【삼ː따】, 옮다【옴ː따】

젊다【점ː따】, 삶는【삼ː는】

닮으니【달ː므니】, 옮지【옴ː찌】

 

⑥ ㄼ

- 겹받침 ‘ㄼ’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ㄹ】로 발음한다.

예) 넓이【널비】, 밟고【발ː꼬】

 

★예외. ‘밟-’ ’밟-’은 자음 앞에서, 【밥】으로 발음한다.

밟다【밥ː따】, 밟지【밥ː찌】

밟습니다【밥ː씀니다】, 밟는【밤ː는】

 

★예외. ‘넓-’ ‘넓-’은 다음의 경우,【넙】으로 발음한다.

넓적하다【넙쩌카다】, 넓죽하다【넙쭈카다】

넓둥글다【넙뚱글다】, 넓적이【넙쩌기】

 

- 겹받침 ‘ㄼ’이 뒤 음절 첫소리 ‘ㅎ’과 결합되면, 두 소리를 합쳐 【ㅍ】으로 발음한다.

예) 넓히고【널피고】, 밟히다【발피다】

 

- 받침 ㅂ(‘ㄼ’)은 ‘ㄴ, ㅁ’ 앞에서, 【ㅁ】으로 발음한다.

예) 밟는【밤ː는】, 밟네【밤ː네】

 

- 겹받침 ‘ㄼ’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얇지【얄찌】, 넓소【널쏘】

 

활용. 『넓다, 떫다, 섧다, 얇다, 엷다, 짧다, 넓이, 여덟, 넓적하다, 넓죽하다, 넓히다』 읽는 법

넓다【널따】, 넓이【널비】, 짧고【짤꼬】

떫어【떨ː버】, 엷다【열ː따】

섧은【설ː븐】, 얇게【얄ː께】

여덟【여덜】, 넓히다【널피다】

밟아【발ː바】, 밟았다【발ː받따】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과 규칙 4

⑦ ㄽ

- 겹받침 ‘ㄽ’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 곬【골】, 물곬이【물꼴씨】

 

활용. 『곬, 옰, 물곬, 외곬, 통곬』 읽는 법

곬【골】, 옰【올】, 물곬【물꼴】

외곬【외골】, 통곬【통골】, 옰이【올씨】

외곬으로【외골스로】, 외곬이【외골씨】

물곬이【물꼴씨】, 물곬만【물꼴만】

 

⑧ ㄾ

 

- 겹받침 ‘ㄾ’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 핥지【할찌】, 핥기【할끼】

 

- 겹받침 ‘ㄾ’이 조사나 접미사의 모음 ‘ㅣ’와 결합되면, 【ㅊ】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예) 벼훑이【벼훌치】, 핥이다【할치다】

 

- 첫소리 ‘ㄴ’이 ‘ㄾ’ 뒤에 연결되면, 뒤에서 【ㄹ】로 발음한다.

예) 훑는【훌른】, 핥니【할리】

 

- 어간 받침 ‘ㄾ’ 뒤에 결합되는 어미의 첫소리 ‘ㄱ, ㄷ,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핥습니다【할씀니다】, 훑고【훌꼬】

 

활용. 『핥다, 훑다, 개미핥기, 겉핥기, 내리훑다』 읽는 법

핥다【할따】, 훑다【훌따】

개미핥기【개ː미할끼】, 겉핥기【거탈끼】

내리훑다【내리훌따】, 핥고【할꼬】

훑지【훌찌】, 핥으니【할트니】

핥는【할른】, 핥네【할레】

 

⑨ ㄿ

- 겹받침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ㅂ】으로 발음한다.

예) 읊소【읍쏘】, 읊조렸다【읍쪼려따】

 

- 겹받침 ‘ㄿ’은 ‘ㄴ, ㅁ’ 앞에서 【ㅁ】으로 발음한다.

예) 읊니【음니】, 읊나요【음나요】

 

- 겹받침 ‘ㄿ’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읊자【읍짜】, 읊습니다【읍씀니다】

 

활용. 『읊다, 읊조리다』 읽는 법

읊다【읍따】, 읊조리다【읍쪼리다】

읊고【읍꼬】, 읊지【읍찌】, 읊을【을플】

읊어서 【을퍼서】, 읊는【음는】

 

 

⑩ ㅀ

- 겹받침 ‘ㅀ’ 뒤에 ‘ㄱ, ㄷ, ㅈ’이 결합되면,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져 【ㅋ, ㅌ, ㅊ】으로 발음한다.

예) 꿇지【꿀치】, 옳게【올케】

 

- 겹받침 ‘ㅀ’ 뒤에 ‘ㅅ’이 결합되면, ‘ㅅ’을 【ㅆ】으로 발음한다.

예) 옳소【올쏘】, 싫습니다【실씀니다】

 

- 겹받침 ‘ㅀ’ 뒤에 모음으로 시작된 어미나 접미사가 결합되면, ‘ㅎ’을 발음하지 않는다.

예) 뚫어도【뚜러도】, 닳아서【다라서】

 

- 첫소리 ‘ㄴ’이 ‘ㅀ’ 뒤에 연결되면, 【ㄹ】로 발음 한다.

예) 싫니【실리】, 꿇는【꿀른】

 

활용. 『곯다, 꿇다, 끓다, 닳다, 뚫다, 싫다, 앓다, 옳다, 잃다』 읽는 법

곯다【골타】, 꿇다【꿀타】, 끓다【끌타】

닳다【달타】, 뚫다【뚤타】, 싫다【실타】

앓다【알타】, 옳다【올타】, 잃다【일타】

꿇고【꿀코】, 곯아【고라】, 싫소【실쏘】

꿇는【꿀른】, 뚫네【뚤레】

 

⑪ ㅄ

- 겹받침 ‘ㅄ’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ㅂ】으로 발음한다.

예) 얼굴값【얼굴깝】, 없지【업ː찌】

 

- 겹받침 ‘ㅄ’은 ‘ㄴ, ㅁ’ 앞에서, 【ㅁ】으로 발음한다.

예) 없는【엄ː는】, 값나가는【감나가는】

 

- 겹받침 ‘ㅄ’ 뒤에 연결되는 ‘ㄱ, ㄷ, ㅂ, ㅅ, ㅈ’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값비싸다【갑삐싸다】, 값진【갑찐】

 

활용. 『값, 밥값, 땅값, 몸값, 없다, 없애다, 가엾다』 읽는 법

값【갑】, 밥값【밥깝】, 땅값【땅깝】

몸값【몸깝】, 없다【없ː따】

없애다【업ː쌔다】, 가엾다【가ː엽따】

값이【갑씨】, 값어치【가버치】

값을【갑쓸】, 값있는【가빈는】

 

 

※ 기타 사항

-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면,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ㅅ’은 된소리로 발음한다.)

예) 몫은【목쓴】, 앉은【안즌】, 많아【마ː나】

 

- 겹받침 뒤에 모음 ‘ㅏ, ㅓ, ㅗ, ㅜ, ㅟ’ 들로 시작되는 실질 형태소가 연결되면, 두 개의 받침 중에 하나만을 대표음으로 바꾸어서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

예) 흙 앞에【흐가페】, 값없이【가법씨】

 

겹받침발음법
겹받침 발음하는 방법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애드센스 정책 위반 해결 방법] 페이지 시정 조치

[애드센스 정책 위반 해결 방법] 페이지 시정 조치

 

애드센스정책위반
애드센스 정책위반 해결

애드센스 정책 센터

구글 애드센스를 하고 매일 관련 통계를 확인하는 사람들이라도 보통, 예상 수입이나 CPC, 클릭수, 노출 등 실적이나 수입과 관련한 내용과 같이 보던 것만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어느 날은, 가끔 다른 메뉴도 클릭해 보기도 할 것이다. 정책 센터 메뉴도 마찬가지다. 평소에 구글 정책을 위반하지 않고 정상적인 컨텐츠를 작성했던 사람이라면 사실상 이 메뉴를 클릭할 일이 거의 없을 수도 있다. 자신의 블로그에 문제가 없다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출력된다.

위반없음
정책위반사항 없음

정책 센터

 

 

자신의 사이트나 페이지에 정책 위반이 발생하는 경우, 애드센스 정책 센터 메뉴에 문제가 발생한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와 정책 위반 내용이 표시된다. 개인적으로 의도하지 않았던 정책 위반이 발생한 적이 두 번 있었다. 성적인 콘텐츠와 충격적인 콘텐츠이다. 그러나 자신의 페이지가 정책 위반으로 인해 광고가 중단되고 있더라도 정책 센터 메뉴에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빨간색 알림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정책 센터에 들어가지 않으면 광고 게재가 중단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계정 → 정책 센터를 자주 확인해 줄 필요가 있다.

정책센터
정책 센터

확인 가능한 정보

정책 센터에서는 정책 위반을 한 페이지와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고, 위반 사항과 관련한 세부 정보와 해결 방법까지 나와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페이지를 통해 정책 위반 문제를 해결한 후, 해당 페이지나 사이트의 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 곳이다.

확인가능사항
확인 가능 사항

페이지 수준 시정 조치

애드센스 정책에 위반되지 않게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면 아마 사이트 수준이나 섹션(카테고리) 수준 시정 조치보다는 페이지 수준 시정 조치일 가능성이 높다. 페이지 수준 시정 조치는 정책 위반이 발견된 해당 페이지에서만 광고 게재가 중단되며, 다른 페이지에서는 광고가 정상 게재 된다.

페이지시정조치
페이지 수준 시정 조치

다소 애매한 기준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정책 센터에서 위반사항 관련 세부정보를 안내해 준다. 물론,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려 주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어떤 것이 문제다'라고 말은 해주지만 어떤 사진이 문제인지,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해당 페이지의 전체적인 내용이 문제인지에 대한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인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그래서 좀 답답한 측면이 있다.

정확한문제
정확한 문제 파악은 애매함

첫 번째 시정 조치(경험)

내가 처음 페이지 시정 조치를 받았던 글은 007 시리즈의 본드걸을 소개한 글이었다. 글의 내용은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그러나 본드걸들은 007영화 특성상 조금 섹시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단순 노출 사진이 아닌, 수영복이 포함된 사진들이 있어서, 선정적인 소재로 분류된 것 같았다. 거기에 성인용 컨텐츠라는 표현이 있었다. 수영복 사진이고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노출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사진들이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그냥 TV에서 흔히 볼 수도 있는 사진이지만 광고를 게재하기 위해서는 수정이 필요했다. 우리가 보기에는 괜찮더라도 결국, 구글의 기준에 맞춰야한다.

첫번째시정조치
페이지 시정 조치를 받았었다 

검토

 

 

그래서 수영복을 입고 나온 본드걸들은 다 위반일 수 있다고 가정하여 가슴 부분부터는 다 잘라버렸다. 역대 본드걸들에 대한 글이고 본드걸이 대개 섹시한 느낌이다 보니 수정해야 할 것이 정말 많았다. 어쨌든 수정을 하고 나니 사진 자체가 보기에는 그리 좋진 않았지만, 검토 요청을 하니 바로 통과하고 광고가 다시 게재되었다. 한 달에 100회의 검토 요청을 할 수 있고, 검토 요청시마다 1회씩 차감된다. 그리고 검토 요청이 무사히 통과되면 해당 횟수는 차감되지 않는다. 무작정 검토 요청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수정
수영복 가슴 아래를 잘랐다

수정 없이 검토도 가능

무조건 수정을 하고 검토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페이지가 애드센스 정책을 위반하지 않는다는 판단 근거가 있으면 바로 검토 요청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의 페이지가 문제가 없다고 확신하면 수정 없이 바로 검토를 요청할 수도 있다.

검토요청
수정 없이 검토 요청 가능

글 수정 후, 통계 수치

개인적으로 글을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블로그 글을 수정하면 검색 순위가 내려간다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정해서 올린 007본드걸을 소개한 해당 블로그 글의 수정 전과 수정 후의 통계를 비교해 봤다. 시정 조치 후, 큰 하락이 없이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수치상으로는 오히려 오르기도 했다. 내 컨텐츠를 수정하는 것이 좀 맘에 걸렸으나 콘텐츠 수정으로 인한 유입 수가 적어진다든지 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지는 않았다.

통계변화
검색 순위 변화는 크지 않았다

두 번째 시정 조치(경험)

 

 

이후, 두 달간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가 페이지 시정 조치가 또 발생했다. 이번의 시정 조치도 역시 별다른 알림이 없이 하루에 한 번씩 정책 센터를 모니터링 하는 도중에 발견했다. 이번에는 전과 다르게 하나의 동일한 페이지가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으로 나뉘어 2개의 페이지 시정 조치가 왔다. 해당 페이지는 얼마 전에 병원을 방문해서 받은 심장 심전도 검사에 대한 후기를 적은 글이었다. 전에 본드걸 관련 글은 『성적인 콘텐츠』(본드걸의 수영복 입은 사진 때문에...)였는데, 이번에는 『충격적인 콘텐츠』였다.

충격적인콘텐츠
충격적인 콘텐츠

어느 곳이 문제일까?

이번에도 어디가 문제인지는 정확하게 알기 힘들었다. 위반사항 관련 세부정보를 통해 어떤 문제인지 확인할 수 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충격적인 콘텐츠라서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고 하면서 충격적인 콘텐츠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표적인 예를 소개한다.

 

① 잔인하거나, 사실적이거나 혐오스러운 설명 또는 이미지

② 폭력 행위를 묘사하는 콘텐츠

③ 상당히 외설적인 표현 또는 비속어(욕설 또는 저주)가 포함된 콘텐츠

 

첫 번째 검토 요청

이번에는 본드걸 컨텐츠로 페이지 시정조치를 받았을 때 보다 더 애매했다. 이번에는 그다지 충격적인 컨텐츠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해당 콘텐츠를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검토 요청을 했다.

→ 결과: 2페이지의 정책 위반 발견(같은 페이지의 PC버전과 모바일버전 페이지)

검토요청
검토 요청 양식

두 번째 검토 요청

애드센스에서는 혐오스러운 설명 또는 이미지가 포함된 콘텐츠에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고 하면서, 혈액, 내장, 핏덩이 등을 예로 들고 있다. 심전도 검사가 심장 관련 검사라서 심장 사진을 하나 삽입했는데, 다소 사실적인 사진이라서 이것을 무난한 이미지로 변경한 후, 검토 요청을 했다. 혐오스러운 사진은 아니었으나 구글 정책에 따라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결과: PC버전은 정책 위반사항이 발견되지 않았고, 모바일버전은 정책 위반사항이 발견되었다.

두번째검토
의심가는 사진 변경

세 번째 검토 요청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의 내용이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너무 혼란스러웠다. 같은 내용인데 통과되기도 하고 통과를 못하기도 하니 기준이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또 수정을 해야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될 부분을 찾아봤다. 그러다가 이번에 눈에 들어온 것은 24시간 심전도 검사로 인해 24시간 동안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서 살이 조금 빨갛게 된 사진을 업로드 했었는데 혹시, 이게 '사실적'인 사진인가 싶어 사진을 삭제하고 다시 검토 요청을 했다.

→ 결과: 1페이지의 정책 위반 발견

정책위반보고서
게시자 정책 위반 보고서

네 번째 검토 요청

 

 

또 이번에도 통과를 못해서 블로그 후기의 핵심 사진이라고 생각했던 심전도 기기를 장착하고 찍은 사진을 흐릿하게 처리했다. 웃통을 벗고 찍어서 그런가 싶어서 모자이크와 블러 처리를 한 후에 사진을 업로드해서 검토 요청을 했다. 그냥 건강검진 때도 받는 심전도 검사인데 뭐가 충격적인지 모르겠다. 어렵다.

→ 결과: 정책 위반이 발견되지 않음(수정 완료)

블러처리
검토 요청 완료

검토 요청 소요시간

검토 요청을 하면 일반적으로 1주일 이내에 완료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지금껏 검토 요청을 5번 넘게 했는데 전부 하루 만에 검토 작업이 완료되었다. 경우에 따라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경험상으로는 검토 요청이 전부 24시간 이내에 완료되었다.

메일알림
진행 상황을 메일로 알려줌

결론

- 페이지 수준의 정책 위반은 따로 알림이 오지 않기 때문에, 정책 센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계정 → 정책 센터에서 확인 가능)

- 페이지 시정 조치가 생기면 해당 페이지의 광고 게재가 중단된다.

- 정책을 위반한 페이지를 제외한 다른 페이지는 광고가 게재된다.

- 해당 페이지가 정책 위반을 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따로 수정하지 않고도 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 한 달에 100회의 검토 요청을 할 수 있으며, 검토 요청이 통과되면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다.

- 한 달에 100회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검토 요청을 반복해서 할 수 있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규칙에 관한 명언 (Rules Quotes)

규칙에 관한 명언 (Rules Quotes)

우리 사회 또는 소집단에는 각각의 규칙이 존재합니다. 규칙은 집단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때로는 우리를 옭아 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규칙에 관한 명언 (Rules Quotes) 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규칙에 관한 명언 1

1. Rules are mostly made to be broken and are too often for the lazy to hide behind.

-Douglas MacArthur-

 

규칙은 대체로 깨지기 위해, 그리고 게으른 사람들이 그 뒤에 숨기 위해 있는 것이다.

-더글라스 맥아더-

 

2. If you obey all the rules, you miss all the fun.

-Katharine Hepburn-

 

만약 당신이 모든 규칙을 지킨다면, 모든 재미를 놓치게 된다.

-캐서린 헵번-

 

3. Rules are made for people who aren't willing to make up their own.

-Chuck Yeager-

 

기꺼이 스스로 자제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규칙이 존재하는 것이다.

-척 예거-

 

 

4. Some rules are nothing but old habits that people are afraid to change.

-Therese Anne Fowler-

 

어떤 규칙들은 사람들이 바꾸기를 두려워 하는 오랜 관습에 지나지 않는다.

-테레시 앤 파울러-

 

5. When our faith becomes nothing more than a series of rules and regulations, joy flees and our love for Christ grows cold.

-Billy Graham-

 

우리의 믿음이 일련의 규칙과 규정에 지나지 않게 되면, 기쁨은 사라지고, 그리스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식게된다.

-빌리 그래엄-

 

규칙에 관한 명언2

6. You are remembered for the rules you break.

-Douglas MacArthur-

 

당신은 당신이 깨뜨린 규칙으로 인해 기억된다.

-더글라스 맥아더-

 

7. Rules are, like an ashtray-in-progress, meant to be thrown, poked and reshaped to suit yourself.

-Sara Genn-

 

규칙이란 만들어지고 있는 재떨이와 같아서, 당신에게 맞추기 위해, 내던져지고, 찔리며, 새로워지도록 되어 있다.

-사라 젠-

 

8. The young man knows the rules, but the old man knows the exceptions.

-Oliver Wendell Holmes-

 

젊은이는 규칙을 알지만, 노인은 예외를 안다.

-올리버 웬델 홈즈-

 

9. Heaven is purpose, principle, and people. Purgatory is paper and procedure. Hell is rules and regulations.

-Dee Hock-

 

천국에는 목표와 원칙, 그리고 사람이 있고, 연옥에는 서류와 절차가 있으며, 지옥에는 규칙과 규제가 있다.

-디 혹-

 

10. Know the rules well, so you can break them effectively.

-Dalai Lama XIV-

 

규칙을 잘 알아 두어라, 그 규칙들을 효율적으로 깰 수 있도록.

-달라이 라마 14세-

 

규칙에 관한 명언 3

11. Life is short, break the rules.

-Mark Twain-

 

인생은 짧다. 규칙을 깨뜨려라.

-마크 트웨인-

 

12. Progress is precisely that which rules and regulations did not foresee.

-Ludwig von Mises-

 

진보란, 정확히 규칙과 규제가 예상치 못한 것이다.

-루트비히 폰 미제스-

 

13. There are no rules; we each have our own mind and way of working. Do exactly what you feel at the time.

-Suzanne Partridge-

 

규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각각 우리만의 생각과 일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다. 매순간 정확히 당신이 원하는대로 하라.

-수잔느 파트리지-

 

 

14. There are reasons to have rules and regulations. That I understand. Authority is a different thing. Authority is to maintain its own position by increasing its power and domination over those people it is supposedly protecting.

-James Cromwell-

 

규칙과 규제가 있어야 할 이유는 존재한다. 그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권위는 다른 문제이다. 권위란, 권력을 증대시키고, 그 권위를 지키고 있는 당사자일지 모르는 사람들을 지배함으로서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제임스 크롬웰-

 

15. In every society some men are born to rule, and some to advise.

-Ralph Waldo Emerson-

 

모든 사회에는 지배자가 될 운명의 사람들과, 참모역할을 하게 될 운명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법이다.

-랄프 월도 에머슨-

 

규칙에 관한 명언 4

16. I always say that it’s about breaking the rules. But the secret of breaking rules in a way that works is understanding what the rules are in the first place.

-Rick Wakeman-

 

나는 항상 규칙을 깨뜨리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규칙을 확실하게 깨뜨리는 방법은 궁극적으로 규칙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다.

-릭 웨이크먼-

 

17. Rules are for the obedience of fools and the guidance of wise men.

-Douglas Bader-

 

규칙은 어리석은 자에게는 복종해야 할 것이요, 지혜로운 자에게는 지침서가 된다.

-더글라스 배더-

 

18. Don’t let others write the rules of your life.

-Anonymous-

 

타인으로 하여금 너의 인생의 규칙을 정하게 하지 말라.

-익명-

 

 

19. Learn the rules like a pro, so you can break them like an artist.

-Pablo Picasso-

 

프로처럼 규칙을 익혀라, 그래서 예술가처럼 규칙을 깨뜨릴 수 있도록.

-파블로 피카소-

 

20. When everything else fails read the instructions.

-Anonymous-

 

모든 것이 실패했다면, 지침서를 읽어라.

-익명-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수주대토(守株待兎)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수주대토(守株待兎)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수주대토
수주대토 뜻과 유래

 

수주대토(守株待兎)란? 뜻과 해석, 한자

수주대토 한자

수(守): 지킬 수

주(株): 그루터기 주

대(待): 기다릴 대

토(兎): 토끼 토

 

수주대토 뜻

수주대토란,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

 

수주대토 해석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이 요행만 바라며 되지도 않을 일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낡은 관습만을 고집하고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거나 순응하지 못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수주대토 출전

한비자(韓非子) 오두편(五蠹篇)

※오두편(五蠹篇)

오두(五蠹)는 나라를 혼란하게 하는 다섯 종류의 좀벌레를 뜻하며, 이들을 제거하지 않는 경우에 나라가 파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주대토 유래

수주대토는 한비자(韓非子)의 오두편(五蠹篇)에 등장하는 고사성어이다.

 

어느 날, 우연히 토끼 한 마리가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쳐 죽었다. 이를 본 농부는 그때부터 밭일을 하지 않고 그곳을 지키며 토끼가 죽는 것을 기다렸고, 그는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비자는 이 이야기를 통해 낡은 구습에 매여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유하고 있다. 아무리 옛 시대가 좋았다고 해도, 옛 것을 가지고 지금에 적용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비자는 법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여러 가지 우화를 이용해 유가와 같은 다른 사상을 비판하곤 했다.


수주대토 원문

한비자(韓非子) 오두편(五蠹篇) 중에서

 

宋人有耕田者(송인유경전자)

어떤 송나라 사람이 밭을 갈고 있었다.

 

田中有株(전중유주)

밭 가운데에는 그루터기가 있었는데,

 

兔走(토주)

토끼가 달리다가

 

觸株折頸而死(촉주절경이사)

그루터기에 부딪쳐 목이 부러져 죽으니

 

因釋其耒而守株(인석기뢰이수)

이 때부터 그의 쟁기를 버리고 그루터기를 지키며

 

冀復得兔(기부득토)

다시 토끼를 얻기를 바랬다.

 

兔不可復得(토불가부득)

토끼를 다시 얻을 수 없었고

 

而身爲宋國笑(이신위송국소)

송나라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今欲以先王之政(금욕이선왕지정)

지금 선왕(先王)의 정사로

 

 

治當世之民(치당세지민)

당세(當世)의 백성을 다스리려는 것은

 

皆守株之類也(개수주지류야)

모두가 그루터기를 지키는 것과 같은 것이다.

 

古者丈夫不耕(고자장부불경)

예전에는 장부(丈夫)가 밭을 갈지 않아도

※丈夫(장부): 장성한 남자

 

草木之實足食也(초목지실족식야)

먹을 풀과 나무의 열매가 충분했다.

 

婦人不織(부인부직)

부인이 베를 짜지 않아도

 

禽獸之皮足衣也(금수지피족의야)

입을 새와 짐승의 가죽이 충분했다.

 

不事力而養足(불사역이양족)

힘들여 일하지 않아도 살기 충분했고

 

人民少而財有餘(인민소이재유여)

백성은 적고 재물은 넉넉했다.

※人民(인민): 백성

※有餘(유여): 넉넉하다

 

故民不爭(고민부쟁)

그러므로 백성은 다투지 않았다.

 

是以厚賞不行(시이후상불행)

이로 인해, 후한 상을 주거나

 

重罰不用(중벌불용)

무거운 벌을 내리지 않아도

 

而民自治(이민자치)

백성들은 저절로 다스려졌다.

 

今人有五子不爲多(금인유오자불위다)

요즘 사람은 다섯 명의 자식이 많다고 하지 않는데

※今人(금인): 요즘 사람

 

子又有五子(자우유오자)

자식이 또 다섯 명의 자식이 있으면

 

大父未死而有二十五孫(대부미사이유이십오손)

할아버지 사망 전에는 스물 다섯 명의 손자가 있다.

 

是以人民衆而貨財寡(시이인민중이화재과)

그러므로 백성은 많으나 재물이 적고

 

事力勞而供養薄(사력로이공양박)

힘들여 일하는 것은 고달프나 공양은 박하다.

 

故民爭(고민쟁)

그러므로 백성은 다투게 되고

 

雖倍賞累罰(수배상루벌)

비록 상을 곱으로 주고 벌을 여러 번 주더라도

 

 

而不免於亂(이불면어란)

어지러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환골탈태와 비슷한 사자성어(동의어, 유의어)

각주구검(刻舟求劍)

각주구검 한자

刻(새길 각), 舟(배 주), 求(구할 구), 劍(칼 검)

각주구검 뜻: 배에 새겨 칼을 찾는다.

각주구검 풀이: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칼을 강물에 빠뜨리자 뱃전에 칼이 떨어진 곳을 표시했다가 나중에 칼을 찾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없고 고지식하여 세상 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뜻이다.

 

각선구검(刻船求劍)

각선구검 한자

刻(새길 각), 船(배 선), 求(구할 구), 劍(칼 검)

= 각주구검(刻舟求劍)

 

수주(守株)

수주 한자

守(지킬 수), 株(그루터기 주)

수주 뜻: 그루터기를 지키다.

= 주수(株守)

= 수주대토(守株待兎)

 

참고. 수주대토와 함께 보면 좋은 고사성어

미생지신(尾生之信)

미생지신 한자

尾(꼬리 미), 生(날 생), 之(갈 지), 信(믿을 신)

뜻: 미생의 믿음

풀이: 미생이라는 사람이 여자와 다리 아래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나오기로 한 사람은 나오지 않는데도 계속 기다리다가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나 물에 떠내려갔다. 융통성이 없이 약속을 굳게 지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정저지와(井底之蛙)

정저지와 한자

井(우물 정), 底(밑 저), 之(갈 지), 蛙(개구리 와)

뜻: 우물 밑의 개구리

풀이: 생각의 폭이나 견문이 매우 좁다.

 

연목구어(緣木求魚)

연목구어 한자

緣(인연 연), 木(나무 목), 求(구할 구), 魚(물고기 어)

뜻: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하다.

풀이: 목적이나 수단이 맞지 않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한다는 의미이다.

 

토사구팽(兎死狗烹)

토사구팽 한자

兎(토끼 토), 死(죽을 사), 狗(개 구), 烹(삶을 팽)

뜻: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풀이: 필요할 때는 요긴하게 쓰다가 쓸모가 없으면 매정하게 버려진다.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 PREV 1234567···59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