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세트] 히말라야 핑크 솔트

[명절선물세트 추천] 히말라야 핑크 솔트

명절선물세트 추천

설날이나 추석 등 명절이다 뭐다 해서 선물세트를 준비할 일이 많다. 다양하고 수많은 선물세트를 검색해 본 결과, 어느 정도 품격이 있고, 실용적이면서도 양도 많고 가격까지 저렴한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이번 명절, 설날선물세트로 결정했다. 물론, 양말, 견과류, 수건, 식용유 등 더 저렴한 선물세트도 있지만 품격까지 생각을 하니 이만한게 없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여러 히말라야 핑크 솔트 제품 중에서 쌩스네이처가 개인적으로 가성비도 괜찮고 맘에 들었다.

 

히말라야핑크솔트
히말라야 핑크 솔트

히말라야 핑크 솔트

 

 

언제부터인가 TV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히말라야 핑크 솔트다. 뭔가 히말라야라는 조금은 생소한 단어가 붙어 있으니, 먼데서 온 귀중한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색상이 기존의 소금과는 달리 핑크색이기 때문에 고급져 보인다. 청정지역에서 온 천연소금이니,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아는 사람에게도 좋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신기한 느낌과 함께 좋은 건가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선물이다.

 

핑크솔트내용물
핑크 솔트

선물세트 포장

일단 아무리 좋은 거라도 선물세트 포장이 없거나 싸구려 같아 보이면 같은 돈을 주고 산 물건이라도 다른 느낌을 주게 마련이다.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렇다. 깔끔하고 손잡이까지 달려 있는 전형적인 선물세트로 밖에 쓰여있는 글자도 100% Natural Himayan Pink Salt, 건강소금, 천연 향신료 등 매력적인 글자들이 여러 단어가 쓰여 있다.

 

선물세트포장
깔끔한 선물세트 포장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여러 사람에게 줄거라 가장 저렴한 것을 구매했는데 '히말라야 핑크 솔트 『실속형』 세트'라고 쓰여 있는데 '실속형'이라는 글자가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판매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가격이 비싼 제품과 싼 제품과의 차별을 둘 필요가 있었겠지만, 선물을 주는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이 3글자가 좀 아쉽다. 그리고 총 7개를 주문했는데 박스 하나가 조금 구겨진 상태로 배송되었다.

 

아쉬운점
실속형 세트

선물세트 구성

판매처에 따라 구성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인 히말라야 소금의 종류를 소개한다.

 

- 그레뉼(Granule)

그레뉼은 보통 요리할 때 쓰는 고운 입자의 소금이다. 별도의 그라인딩(소금을 가는 과정)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선물을 줄 사람이 어르신이라면 아무 생각 없이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 그레뉼이 좋은 것 같다.

 

- 그레인(Grain)

그레인은 알갱이가 큰 소금이다. 대개 3~5mm정도의 크기로 굵은 소금 입자보다 좀 더 크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사용할 용도가 거의 없지만, 그냥 그레뉼만 3봉지가 있는 것 보다는 그레인이 1개 정도 들어가 있는 게 좀 더 품격이 있어 보여서 이걸로 전부 구매했다. 사실 그레인을 제대로 쓰려면 그라인더(가는 기구)가 필요하지만, 그라인더가 포함되면 소금의 양은 줄어들면서도 선물세트 가격이 많이 상승하기 때문에 없는 구성으로 구매를 결정했다.(사실 우리 집에 이미 그라인더가 있다는 점도 결정에 한몫했다.)

- 락솔트(Rock Salt)

락솔트는 말그대로 40~50mm의 원석이기 때문에 알갱이가 너무 커서 그대로 요리에 사용할 수 없으며 그레이터(전용 강판)로 직접 갈아서 소금을 뿌린다. 보통 가격은 더 비싸지만, 뭔가 소금 뿌리는 것부터가 색다르기 때문에 신혼부부같이 한창 새로운 요리를 해서 먹는 젊은 층에게 선물하기 좋은 것 같다.

 

그레뉼그레인
그레뉼과 그레인

착한 가격

일단 가격이 착하다. 만 원이하의 선물이다. 배송비가 붙으면 만 원을 살짝 넘어가지만 여러 사람에게 선물세트를 줄 목적으로 여러 개를 구매했기 때문에 결국 선물세트 하나당 만 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느낌을 주는 선물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오랜 시간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한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종류가 많다. 판매하는 곳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나는 쌩스네이처 히말라야 핑크 솔트를 구매했지만 자신이 원하는 제품과 가격대를 확인하고 더 좋은 곳이 있다면 그걸 구매하면 된다.

 

착한가격
저렴한 선물세트

색상

 

 

'핑크 솔트'라고 쓰여져 있지만, 온전히 핑크 색깔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하얀 소금의 색깔은 아니고 아주 약간 핑크빛이 감돌며 그레뉼이나 그레인 모두 중간중간 진한 핑크색이 섞여 있어서 핑크 솔트의 느낌을 더해 준다. 락솔트는 좀 더 핑크 솔트의 느낌이 더 큰 편이다.

 

핑크솔트
핑크색 소금

특징

- 99%이상의 순도의 히말라야 핑크 솔트는 각종 첨가물을 넣지 않은 천연 소금이므로 유통기한이 따로 없다.

- 짠맛과 함께 약간의 쓴맛이 나는 다른 소금과는 달리 맛이 깔끔하다.

- 일반 천일염과는 달리 정제과정이 없기 때문에 82종의 다양하고 풍부한 미네랄이 그대로 보존된다.

- 요리의 종류에 상관 없이 한식, 양식 등 모든 곳에 사용할 수 있다.

 

핑크솔트장점
핑크솔트 장점

히말라야 핑크 솔트 총평

 

 

- 저렴하지만 나름 품격이 있다.

- 여럿에게 줄 선물세트로 추천한다.

- '실속형' 이라는 글자가 약간 거슬린다.

- 용도에 맞게 종류(그레뉼, 그레인, 락솔트)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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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트 딸기 타르트, 단체 선물 만들기, 다이소 포장 봉투

폴트 딸기 타르트, 단체 선물 만들기, 다이소 포장 봉투

오늘은 폴트 딸기 타르트를 가지고 단체선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마침 이마트에서 1000원에 세일하고 있어서 당장 샀는데, 나름 품격 있어 보이고 좋았습니다. 원래 가격은 2~3천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폴트 딸기 타르트

폴트 딸기 타르트 0
폴트 딸기 타르트 1

이렇게 속에 잼이 가득 차있고, 커피나 티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폴트 딸기 타르트는 나름 불란서산으로 품격 있어 보이는 쿠키입니다. 또 쿠키가 의외로 튼튼하여 부서진 것 없이 다 깔끔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폴트 딸기 타르트 잼

이런 거 사면 꼭 해보고 싶더라고요. 주욱 늘어나는 잼!

폴트 딸기 타르트 2

겉의 포장은 이렇게 생겼고, 프랑스어로 Tartelettes a la fraise라고 적혀 있는데, 딸기맛의 조그만 파이라는 뜻입니다. fraise는 프랑스어로 딸기라는 뜻이더라고요.

 

폴트 딸기 타르트 3
폴트 딸기 타르트 4

포장을 뜯어 보면, 8개의 쿠키가 들어 있습니다. 4개를 사면 30면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탄생하게 됩니다.

 

 

다이소 1000원 보장봉투

다이소 포장 봉투1

다이소에 갔더니 다양한 크기의 포장지가 있었습니다.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그 중에서 작은 단체 선물을 위해서 갯수가 많이 들어 있는 비닐 포장을 구입했습니다. 50개가 들어있고, 크기는 7x13입니다.

다이소 포장 봉투2

이렇게 비닐을 떼어 내면 접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폴트 딸기 타르트 단체선물 포장하기

단체선물 포장하기

폴트 딸기 타르트를 다이소 포장봉투에 넣어서 접착 비닐을 떼고 동봉해 주시면 됩니다. 이 때 타르트의 잼 부분에 지문이 묻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또 포장 봉투에 넣을 때 비닐에 잼이 닿으면 달라 붙게 되니, 조심 조심하시면 됩니다.

단체선물 포장하기 2

이렇게 완성된 단체 선물을 줄을 세워 보았습니다. 큰 노력 없이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 선물을 받은 지인은 제가 만든 수제쿠키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엄청 기대하는 눈빛으로 물어봤는데, 차마 양심에, 만든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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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다이소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겨울철 정전기

겨울만 되면 유독 정전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이 생활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반면에, 바디로션, 핸드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가습기 열심히 틀어도, 피존을 퍼부어도, 입은 옷 종류에 상관 없이 정전기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다. 여름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정전기로 고생하는 사람이 바로 나다.

 

정전기스프레이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정전기 스트레스

 

 

현관문을 열고 닫을 때, 차문을 열고 닫을 때 등등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편의점 등에서 돈을 지불할 때, 계산하는 사람에게 강한 정전기를 먹이는 것이 계속 되니 자주 가는 가게의 알바한테 미안할 때가 많다. 와이프도 정전기가 끊이지 않는 날 보며 신기해 하고 때로는 접촉으로 인한 정전기를 무서워 하기도 한다.

 

무서운정전기
무서운 정전기

정전기 스프레이

어느덧 정전기 노이로제에 시달린 지도 20년이 넘다보니 가족이나 지인들이 정전기에 좋다는 제품을 알게 되면 나에게 가끔 추천해 줄 때도 있다. 정전기에 좋다는 제품을 이것저것 써봤지만, 개인적으로 무난하면서도 효과를 본 것이 정전기 스프레이다.

 

정전기방지스프레이
스프레이 분사

다이소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원래는 피죤 스프레이를 오랫동안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다이소에도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가 있다는 걸 알았다. 어떨까 싶어서 다이소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구매했다.

 

다이소정전기
다이소 정전기 방지제

저렴한 가격

다이소는 일단 가격이 싸다. 다이소 정전기 방지제는 단돈 1,000원이다. 10개 사도 만 원 밖에 하지 않는다. 저렴한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의 1/3에 미치지 않는 가격이고 비싼 제품의 1/10 가격 정도 밖에 하지 않는다.

 

저렴한가격
저렴한 가격

허브향 로즈향

 

 

정전기 방지제 종류는 허브향과 로즈향이 있다. 가격이 저렴하니 향이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그냥 섬유유연제 같은 느낌의 향이다. 그냥 페브리즈 뿌리는 느낌이랄까? 옷을 입기 전이나 입고 나서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자신에게 맞는 향을 선택하도록 하자.

 

허브향로즈향
허브향 로즈향

개인적인 후기

난 주변에서 나보다 정전기가 심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린다고 해서 정전기가 완전히 박멸되지는 않는다. 고가의 제품들을 써 봐도 똑같았다. 정전기 발생이 확실히 줄어 들긴한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제품들의 경우 비싼 것이나 싼 것이나 정전기가 생기는 여부는 크지 않았다. 다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이나 향기에 민감한 사람들은 고가의 제품을 쓰는 것을 권장한다. 어쨌든 다이소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도 성능은 나쁘지 않았다. 나의 경우에는 10번 정전기가 나던 것이 1~2번 정도만 났다. 만일 정전기가 평소에 잘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아예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섬유유연제와비슷
느낌은 섬유유연제와 비슷

휴대하면서 사용

만약 심각하다면 다이소 정전기 방지제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가 100ml용량으로 작은 편이기 때문에 휴대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개인적으로 항상 갖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들고 다닌다.

 

간편한휴대
간편한 휴대

구김방지 기능

정전기방지 기능 외에도 구김방지 기능도 된다고 쓰여 있다. 그런데 구매한 용도가 정전기 방지라서 구김방지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의류 외에도 카펫이나 자동차 시트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옷에 바로 뿌리는 제품이니 사용상 주의사항도 구매 전에 읽어보도록 하자.

 

구김방지기능
구김방지 기능도 있다

정전기 방지제 총평

- 정전기 발생을 완화해준다.

-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 휴대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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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동차 사고] 무보험 차량과 접촉사고 후기

[첫 자동차 사고] 무보험 차량과 접촉사고 후기

무보험자동차
무보험 자동차 사고후기

자동차보험료

사실 매년 자동차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말 그대로 '보험'이기 때문에 사고가 나지 않으면 그냥 생돈이 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나 역시도 차를 구입한지 5년 정도 되었는데, 아직까지 무사고로 보험처리를 할 일이 없으니 매년 보험료 할인이 되어 납입하는 보험료가 적어지고 있다. 그래도 당연히 보험을 들어야 된다고 하니 들긴 했지만, 그냥 매년 적지 않은 돈이 나가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자동차보험
자동차 보험

첫 자동차 사고

 

 

차를 구입한 지, 5년 만에 첫 사고가 났다. 평소에 접촉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사고가 나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시뮬레이션도 많이 해봤었지만, 막상 사고가 나니, 사고 직후, 내 차를 어디 주차해 놓아야 할 지도 모르겠고, 보험사에 전화를 바로 해야 하는지, 상대방 차량과 대화를 하고 합의를 해야하는지 등등 모든 것이 헷갈렸고, 혼란스러웠다.

 

접촉사고
손상된 자동차

당황스러운 첫 사고

일단 사람이 중요하니, 상대방에게 괜찮은지 물어봤다. 상대방 운전자는 계속 죄송하다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서 내 차와 상대방 차의 손상 부위를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나니 상대방도 나도 첫 사고 경험이어서 5분 정도는 어디에 차를 대야할 지, 뭐부터 해야할 지, 알 수 없었다. 멘붕 상황으로 어쩔 줄을 몰라하다가 5분 정도 지난 후에 서로 보험사에 전화해서 보험을 불렀다.

 

사고출동접수
사고 출동접수

보험사 도착

삼성화재 고객센터(1588-5114)에 전화하고 위치를 말해주니 5분 후에 사고현장출동자에게 문자가 왔고, 그로부터 5분 정도 후에 사고현장에 담당자가 도착했다. 상대방 보험사는 1~2분 정도 더 지나서 현장에 도착했다.

 

사고현장출동자
사고현장 출동자

누구 과실?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나는 1차로(직진/좌회전)에서 직진하여 교차로를 지나는 상황이었고, 상대방은 2차로(직진/우회전)에서 교차로를 지나면서 좌회전으로 바로 들어온 상황이었다. 갑자기 좌회전이 들어와서 나름 재빨리 피했는데 살짝 부딪히면서 접촉사고가 났다. 차량 사고가 쌍방과실이 많다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상할 수 없던 상황이라 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보험 담당자도 상황을 듣고 나니 상대쪽의 100%과실일 거라고 말해줬고, 상대방 운전자도 그렇게 인정했다.

 

사고상황
사고 상황

블랙박스 확인

 

 

정확한 과실의 확인을 위해 바로 블랙박스 확인을 했다. 내 차와 상대방 차 모두 블랙박스가 있었는데, 내 차에 있는 블랙박스는 메모리카드를 컴퓨터로 옮겨서 봐야 해서, 양쪽 보험사 직원들이 상대방 차 블랙박스를 함께 확인했고, 결국 상대방 과실 100%라고 결론이 내려졌다.

 

블랙박스확인
진리의 블랙박스

무보험운전자

일반적으로 대부분 자동차 보험에 들어 있기 때문에 사고처리를 할 때 별 문제 없이 보험 처리가 가능하다. 내 차는 부부 한정 특약에 가입되어 있어 나 또는 아내가 운전했을 때, 보험 처리가 가능하다. 그런데 상대방은 똑같이 부부 한정 특약에 가입되어 있었는데, 보험의 대상이 아닌 딸이 운전했다고 했다. 쉽게 말해 보험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나니 갑자기 막막해졌다. 보험이 안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상대방 운전자가 무보험 운전자라면?

 

부부한정특약
보험대상 확인

두 가지 방법

상대방 운전자가 무보험이라면, 사고가 나면 보상을 받을 수 없는 건가? 그런 것은 아니다. 두 가지 방법을 통해 보상 받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합의를 하고, 수리비를 청구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내 보험사를 통해 자차로 처리하여 차량을 수리하고, 상대 보험사에 구상권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나중에 듣기로는 대부분 자차로 처리하는 방식을 이용한다고 한다. 출동한 담당자는 '상대방 운전자가 보험대상이 아니라서 먼저 자차로 처리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모든 처리가 끝나고 나서야 왜 이렇게 된 것인지를 알았다. 잘 모르는 부분을 보험사에서 상세히 가르쳐 주니 처음으로 내 보험, 삼성화재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손상부위
손상 부분

자차 처리

 

 

어쨌든, 무보험 운전자의 운전으로 보험이 안 되서 나도 자차로 처리를 하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자가 처음부터 다음의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해 준다. '자차로 처리할 수 있으니, 알고는 있으셔야 한다.' 이 말을 잊을 만 하면 해 준다. 삼성화재 앱을 켜서, 사고를 조회하면 대물은 『면책』, 자차는 『진행중』으로 나온다. 차 수리가 끝난 후에도 꽤 오랜 시간 동안 진행중으로 떠 있었다.

 

자차처리
자차 처리

손상 부위

손상 부위가 오른쪽 휠 부근인데, 여러 판이 지나는 곳이라서 뒤도어, 범퍼, 뒤휀다, 우측 사이드 스텝몰딩까지 4개의 판에 손상이 있었다.(사실 자동차 부위 명칭은 잘 모른다.) 그리고 휠에도 흠집이 나 있었다. 개인적으로 초보 때, 주차되어 있는 차를 아주 살짝 긁었는데, 그 때도 여러 판이 겹치는 곳을 긁어서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었던 경험이 있어서 많이 안타까웠다.

 

자동차흠집
여러 곳에 흠집발생

렌트 vs 대중교통

사고로 인해 자동차를 수리하는 동안, 자신의 차를 이용할 수 없으니 ①렌트를 하거나 ②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렌트를 하면 렌트카를 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렌트비용의 30%의 금액을 돈으로 받게 된다고 했다. 멀리 갈 일도 많고, 차를 이용할 일이 많아서 렌트를 하겠다고 했다. 일단, 바빠서 목적지에 도착한 후, 나중에 전화를 주면 렌트카를 보내준다고 했다. 그리고 내 차는 LF소나타인데 소나타급의 차가 없어서 SM7을 보내준다고 했다. 다른 차를 몰아본 경험이 없었고, 차가 큰 게 불안하기도 했고 많이 싫었지만 알았다고 했다.

 

렌트
렌트 혹은 현금 선택

렌트카

목적지에 도착한 후, 2시간 후에 렌트카가 왔다. 나의 첫 렌트카였는데, 별다른 설명 없이 렌트카 구석구석 사진을 찍고 나서 열쇠를 주고는 내 차를 가지고 정비소에 입고시켰다. 내 차보다 크고, 후방 카메라도 내 차보다 안 좋고, 렌트카라서 그런 건지 모든 것이 구렸고, 불편했다. 주차할 때마다 불안했고, 어디갈 때마다 불안했다. 빨리 내 차를 받고 싶었다. 차를 이용할 일이 많으니 렌트를 안 할 수는 없었지만, 너무 불만족스러웠다. 원래 렌트카가 이런 건가?

 

sm7렌트
불안한 큰 차

대물 담당자

 

 

사고를 처리하는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다. 아까는 사고현장출동자였고, 이 사람이 진짜 사고를 처리할 담당자다. 사고와 관련한 전반적인 상황을 상세히 말해줬다. 사고와 관련해서 많은 사람과 통화하다보니 누가 누군지가 헷갈리기 쉬우니 꼭 누군지 적어서 폰에 저장을 해두자.

 

정비센터사진
정비센타에서 보낸 사진

정비센타

정비센타에서 문자가 왔다. 차량 수리일정과 예상금액을 말해줬다. 교환할 부분도 있었고, 판금 도장해야할 부분도 있었다. 휠도 흠집이 있는데 약품 광택처리를 하면 대부분 복구될 거라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했다. 충돌이 큰 접촉사고가 아니었지만 예상 수리비용이 125만원이었다. 나중에 이것보다는 적은 비용이 들긴 했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평소에 아는 곳이나 자주 가는 정비소가 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 했더니 사고현장출동자가 연결해 준 센터다.

 

명세서
작업내용이 많다

렌트비

별 생각 없이 차를 입고시키면서 제공받은 렌트카를 타고 다녔는데, 이 렌트비가 상대방 차주에게 청구된다는 것을 몰랐다. 나중에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보험이 안되기 때문에 고스란히 그 쪽에서 다 부담한다고 한다. 며칠이라는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결국, 상대방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수리비 + 렌트비까지 인 것 같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렌트비까지하면 부담금이 꽤 크다.

 

사고종결
사고 종결

수리완료

모든 수리가 끝나고 처음에 사고현장에 출동했던 담당자가 내 차를 끌고와서, 렌트카를 가져갔다. 수리를 위해 입고한 지 3일 만에 왔다. 내 차를 세차한 지는 오래되었었는데, 차 전체가 깨끗해졌다. 세차까지 해주나 보다. 긁힌 곳과 교환한 곳은 거의 표시가 나지 않고, 휠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흠집 표시가 조금 있었다. 긁힌 부분도 안 보이고, 번쩍번쩍 하는데, 원래의 모습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 들었다. 첫 사고라 마음이 아파서 느낌상은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수리완료
자동차 수리 완료

전화통화

사고처리기간 중에 사고와 관련한 통화를 꽤 많이 하게 된다.

- 삼성화재 고객센터: 1회

- 사고현장 출동자: 2+1회

- 사고처리 담당자: 2+3회

- 렌트카 업체: 2+3회

- 자동차 정비업체: 3+3회

- 상대방 차주: 1회

※ 뒷 숫자는 내가 전화한 횟수

 

자동차수리끝
차 받음

총평

 

 

무보험 사고라서 그런건지 내 과실이 아닌데도, 상대방 차주에게 너무 미안했다. 만약, 쌍방과실이거나 내 과실이라서 비용이 들었다면 신경쓰고 생돈 나가는 것이 짜증나서 바로 몸져 누울 것 같은 느낌이랄까... 렌트를 했지만, 내 차가 아니라서 그런건지, 차가 안좋은 건지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의 보험을 꼭 확인하고 1인 한정, 부부 한정, 가족 한정인지, 확인하자. 정말이지 보험은 필수인 것 같다. 거의 부부가 운전하다가, 드물게 자녀가 운전하는 경우, 별 생각이 없이 부부 한정 특약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경우에 막대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혹시나 자차로 처리하는 거라서 나에게 피해가 없는지 물어봤다. 자차로 처리를 한다고 해도, 나에게는 아무런 피해가 없다고 한다. 소위, 보험료 인상 같은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내 차를 받는 며칠 동안은 너무 번거롭고 싫었다.

→ 결론은... 사고 안 나는 게 최고다!

 

★★ 무보험 운전자 차량과의 개인적인 첫 사고 경험을 솔직하게 적은 글로, 자동차 보험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으며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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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먼지진드기 제거]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

[집먼지진드기 제거]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

다이소진드기시트
다이소 진드기 시트

집먼지진드기

언젠가부터 없던 알레르기성 비염이 생겼다. 그리고 간헐적으로 몸(주로 얼굴과 다리)에 울긋불긋하고 오돌토돌하게 붉은 반점이 올라올 때가 있었다. 그럴 때면 갑자기 막 몸이 근질근질하고 가렵곤 하다. 검색을 해보니 집먼지 진드기가 원인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집먼지진드기는 매우 작아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습도가 높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고 사람의 몸에서 나온 각질이나 비듬을 먹이로 한다고 한다.

 

진드기
진드기

서식지

 

 

집먼지진드기는 주로 침대 매트리스나 이불 등의 침구류나 양탄자, 자동차 시트 등에 서식한다. 일반적으로 여름에 개체수가 가장 많지만 가습기의 사용 등으로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면서 일년 내내 집먼지진드기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진드기 퇴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집먼지진드기 제거를 하기 위한 다양한 집먼지진드기를 퇴치제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

 

집먼지진드기서식지
대표적인 서식지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

저상형 침대를 사용하고 있는 우리집은 호텔처럼 침대 시트를 사용중이다. 시트를 자주 갈아준다고는 하지만, 매트리스 자체를 청소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매트리스가 문제일 것 같아서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를 구매했다. 세탁이 어려운 매트리스나 카페, 소파 등에 놓아 두기만 하면 오케이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표시도 나지 않으니 일석이조다.

 

애드킬진드기시트
애드킬 진드기 시트

지속기간

 

 

진드기 시트를 구매해서 침대 시트에 놔두면 3개월 동안은 걱정이 없다고 되어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를 구매해서 시트 안에 넣어 두고 나서는 몸에 생기던 이상 반응이 없어졌다. 그러다가 반 년 넘게 지나고 나니 또 간헐적으로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진드기 시트가 생각이 나서 효력이 있는 유효기간이 지났다고 판단하여 다시 다이소에 방문해서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를 구매했다.

 

3개월지속
3개월 지속

2가지 종류

다이소 애드킬 진드기 시트는 2종류다. 1,000원 짜리와 3,000원 짜리가 있다. 1,000원 짜리 제품은 시트 2매가 들어 있고, 3,000원 짜리 제품은 시트 4매가 들어 있다. 집 침대가 퀸 사이즈에 싱글 사이즈를 붙인 형태의 저상형 침대라서 2종류 모두를 구매했다. 개인적으로는 퀸 사이즈에 3,000원 짜리를 사용하고, 싱글 사이즈에는 1,000원 짜리 제품을 사용한다.

 

두가지제품
2매와 4매가 있다

진드기 시트

침대가 크면 침대의 네 개의 모서리 부근에 하나씩 놓고, 침대가 작으면 위 아래 하나씩 놓고 위에 침대 시트를 덮어준다. 다다익선이니 많이 놓아도 상관없다. 진드기가 닿기만 해도 죽는 초강력 효과로 집먼지 진드기 구제가 목적인 제품으로 효과는 아랫쪽으로만 작용하는 구조이므로 앞뒤를 구분해서 놓기만 하면 된다.

 

침대시트

표시가 거의 안난다

진드기 시트가 얇기 때문에 시트가 얇아도 크게 상관 없이 표시가 거의 나지 않는다. 특히, 시트가 아닌 두꺼운 침대 커버나 이불을 깔아 놓는 경우에는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는다. 저렴하고 간단하게 진드기를 박멸하는 방법이다. 진드기로 고생하고 있다면 한 번 사용해 볼만하다.

 

표시가안남
표시가 안난다

요약

 

 

저렴하고 간단한 진드기 박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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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 마사지기] 힐링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

[저주파 마사지기] 힐링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

미니마사지기
미니 마사지기 상세후기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요즘 미니 마사지기가 인기다. 마트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고, 홈쇼핑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미니 마사지기도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 보이는 『힐링 팩토리 EMS 미니 마사지기』를 구매했다. 《EMS》 뜻은 'Electric Muscle Stimulation'의 약자로 저주파로 근육에 자극을 줘 수축을 시켜서 근육이 실제로 움직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원리로 작동하는 것이 EMS 마사지 방식이다.

 

힐링팩토리마사지기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구성품

 

 

※구매 옵션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마사지기

- 젤패드 2매

- 충전케이블(마이크로5핀)

- 설명서

- 휴대용 비닐

 

구성품
구성품

간편한 충전

선이 달린 제품도 써보고 건전지를 장착하는 제품도 써본 적이 있지만, 마이크로 5핀 케이블(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과 동일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선이 달려 있지 않아서 편하고, 스마트폰 충전하듯이 사용하고 나서 충전시켜 놓으면 정말 빠르게 충전된다. 리모컨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저렴한 만큼 이까지 바라는 건 무리인 것 같다.

 

마사지기충전
간편하고 빠른 충전

배터리

 

 

아무래도 강도를 세게 하면 빨리 닳고, 강도를 약하게 하면 오래 간다. 개인적으로 한 번 충전하면 며칠 동안 충분히 쓴다. 며칠에 한 번씩 충전하는데 아직까지 배터리를 다 써 본 적이 없다. 물론 사용을 많이 하고, 강도를 강하게 하는 사람은 빨리 닳을 수도 있다.

 

다양한모드
특징과 작동모드

접착력

우리 몸은 둥근 부분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부위에 따라서 접착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있다. 굴곡이 있는 곳은 부착이 잘 되지 않거나 잘 떨어진다. 무릎이나 허벅지 같은 곳에 부착해서 활동을 하면 잘 떨어진다. 이런 곳은 붙여 놓고 가만히 누워있거나 앉아서 TV를 보면 부착력에 아쉬움은 별로 없다. 그 외의 부위에도 붙여놓고 활동을 많이 하면 떨어질 수 있다. 그냥 컴퓨터를 하거나 활동이 적은 작업을 할 때는 붙여놓고 해도 무방하다.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접착력이 가만 있을 때는 나쁘지 않으나 붙여놓고 이리저리 다니기에는 부족한 느낌이다. 그리고 쓰면 쓸수록 접착력이 점점 약해진다.

 

젤패드
젤패드

물세척 가능

사용을 하다보면 점점 접착력이 약해진다. 몸에 발라져 있는 바디로션 등이 접착력을 더 빠르게 약화시키는 것 같다. 어쨌든 계속 사용하다 보면 가만히 있어도 떨어지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젤패드는 물세척이 가능하다. 50회이상 가능하다고 쓰여 있는데, 그렇게 많이 씻어보지는 않았다. 물세척을 하고나면 접착력이 대부분 복구된다. 젤패드가 여분으로 하나 더 들어 있으니 하나 쓰다가 접착력이 약해지면 물세척해서 말리는 동안 다른 것 쓰는 식으로 하면 된다.

 

물세척가능
오래 쓰면 접착력 약화

이동할 때는 끄자

 

 

안마기를 켠 상태로 떼서 붙이면 사용강도에 따라 이동 중에 손에도 전기자극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붙였던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이동할 때는 꼭 끄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생각없이 켠 상태로 다른 곳으로 옮기면 손에 전기가 통하는 일이 잦다.

 

부위바꿀때주의사항
부위를 바꿀 때는 끄자

자동 꺼짐

누워 있거나 엎드려서 미니 마사지기를 작동시키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몽글몽글해지고 잠이 솔솔 온다. 걱정할 필요가 없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마사지기가 꺼진다. 1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오프된다. 다만 붙여놓고 잠을 자다가 떨어져서 이불 등에 붙어 버리면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지니 주의하자.

 

자동오프기능
15분 후 자동꺼짐

의도하지 않은 터치

강도 조절 버튼이 +,- 으로 터치식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다. 버튼식이 아니라서 쉽게 누를 수 있는 대신에 원하지 않은 터치가 많이 발생한다. 피부가 슬쩍 닿이기만 해도 강도가 바뀌기 때문에 적당한 세기로 마사지기를 사용하다가 급격하게 강도가 세져서 깜짝 놀랄 수 있다. 주의하도록 하자.

 

터치방식
터치방식

선물용으로 좋다

가격이 부담이 없고, 작고, 마사지 효과도 괜찮기 때문에 선물용으로 괜찮다. 특히, 저렴한 어르신 선물용으로 괜찮은 것 같다. 사용법이 매우 쉽지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으니 잘 가르쳐드리도록 하자. 저렴하고 굉장히 실용적인 미니 마사지기다.

 

어깨마사지
어깨 마사지

간편한 휴대

휴대가 매우 간편하다. 크기가 옛날 소형 삐삐만큼 작다. 충전식이기 때문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휴대용 비닐에 넣어서 갖고 다닐 수 있다.

 

휴대성
간편한 휴대성

강도의 폭이 넓다

강도가 1단계 ~ 15단계까지 매우 넓다. 사람마다 버틸 수 있는 자극의 세기가 다르고, 아픈 부위와 아픈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강도를 선택해서 작동시키면 된다. 아프다는 것이 주무르는 느낌이 아픈 것이 아니라 전기가 찌릿하면서 피부에 닿는 것이 아픈 것이다. 자신에게 맞게 강도를 선택하자.

 

허리마사지
허리 마사지

병원 전기치료와 비슷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전기치료와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느낌상은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단지 단단하게 붙어 있는 정형외과 기기와는 달리 접착력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받는 느낌은 병원에서 하는 전기치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등마사지
등 마사지

개인적인 사용 후기

 

 

몇 년 전에 러닝머신에서 넘어져서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면 허벅지가 조금 쑤신다. 얼마 전에 강추위가 왔을 때 허벅지가 쑤시길래 써봤더니 효과가 있었다. '와 시원하다'까지는 아니지만, 통증이 많이 완화되는 느낌이다. 그 외에는 따로 아픈 곳이나 뻐근한 곳이 없어서 효과를 보지는 못했다. 강도의 경우 보통 4-5단계를 사용하고, 모드는 5번째 모드와 6번째 모드만 사용한다.

 

허벅지마사지
허벅지 마사지

와이프의 사용 후기

와이프는 뻐근하고 쑤시는 곳이 많아서 자주 사용하는데, 하고 나면 확실히 효과가 있는 지 아직까지도 엄청 신기해 한다. 단지 피부에서만 왔다갔다하면서 간질간질한 전기자극만 갈 뿐인데 하고나면 뼛속까지 시원한 느낌이라고 한다. 뼛속까지 시원한 느낌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매우 만족해 하면서 미니 마사지기가 너무 좋다고 한다. 특히, 담이 왔을 때 바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효과가 최고였다고 한다. 와이프는 1단계를 사용하는데, 그 위로 가면 피부자극이 너무 심해서 못 견딘다.

 

무릎마사지
무릎 마사지

적당한 강도로 하자

자신이 견딜 수 있다고 강도를 막 올리면 오히려 뻐근할 수 있다. 받을 때는 아프지 않아서 막 강도를 올려서 했더니 다음날 삭신이 쑤셨다. 개인적으로 안마의자의 경우에도 받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다음날 되면 예외없이 아팠는데, 그거랑 비슷한 것 같다. 무조건 강한 것이 능사는 아니다. 적당한 강도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6가지의 모드가 있고, 모드에 따라 침 동작, 마사지, 주무름, 두드림(강/약)을 왔다갔다하면서 작동이 된다. 그래서 처음에 아무렇지 않다고 해서 막 강도를 올리면 모드가 바뀌면서 갑자기 아플 수 있으니 주의하자.

 

저주파마사지기
미니 마사지기

보이지 않는 부위

자신에게 보이지 않거나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이나 허리같은 곳에 붙여서 작동시킬 때는 다른 사람이 눌러 주는 것이 좋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도 있지만 자신이 원치 않은 터치가 발생할 때도 있다. 강도조절이나 모드 조절을 스스로 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으니, 눌러줄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청하자.

 

목마사지
목 마사지

이런 사람에게 추천/비추천

 

 

파스를 붙이면 피부가 알레르기 반응 등으로 인해 금방 벌겋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니 마사지기를 추천한다.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반대로 전기자극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한다. 전기자극이 강하지는 않지만 사람에 따라 전기자극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제품 사용 자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비추천한다.

 

똑딱이방식
똑딱이 방식

힐링팩토리 미니 마사지기 총평

- 작지만 파워가 강력하다.

- 접착력이 강력하지는 않다.

- 접착력이 약해지면 물세척하자.

- 실제로 사용 효과를 봤다.

- 충전식이라서 편하다.

- 강도의 폭(1~15단계)이 넓다.

- 병원 전기치료와 느낌은 비슷하다.

- 실수로 터치가 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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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압축봉] 신축 커튼봉

[다이소 압축봉] 신축 커튼봉

압축봉

압축봉은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커튼(커텐), 샤워커튼, 주방 기구걸이, 옷걸이, 빨랫줄 등 개인적인 용도에 따라 다용도 행거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다.

 

다이소압축봉
다이소 압축봉

다이소 압축봉

 

 

다이소에서는 다양한 압축봉을 판매한다. 예전에는 짧은 길이의 샤워커튼만을 판매했었지만, 최근에는 압축봉의 길이와 굵기가 다양해져서 왠만큼 필요한 압축봉은 대부분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도 한쪽 면을 압축봉(신축봉)으로 할애할 만큼 종류가 다양하다.

 

압축봉
압축봉

길이와 종류 선택

짧은 것에서부터 2미터가 넘는 압축봉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용도에 맞게 구매해서 쓸 수 있다. 압축봉 표면의 재질도 플라스틱, 알루미늄, 나무 등 집의 인테리어에 맞춰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알루미늄 신축봉이라고 쓰여 있는데, 겉은 플라스틱이고 나무 무늬 모양이다.

 

신축봉
알루미늄 신축봉

제한 하중

 

 

제품에 따라 제한 하중도 천차만별이다. 일단 길이가 맞다면 용도에 맞게 제한 하중도 확인해야 한다. 가벼운 커튼이나 무게가 덜 나가는 것을 사용한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물을 머금은 빨래나 옷을 걸려면 제한 하중이 충분해야 할 수도 있다. 자신의 사용 용도에 맞게 제한 하중을 확인하자.

 

제한하중
제한 하중

가격

길이와 디자인, 제한 하중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있다. 다이소 압축봉은 대략 2천 원 ~ 5천 원이다. 길이가 길수록, 무거운 것을 버틸 수록 가격이 비싼 편이다. 그래도 다이소 제품이라서 다 저렴하다.

 

압축봉가격
저렴한 가격

빨래줄

개인적인 구매 동기는 빨래 너는 용도이다. 날씨가 좋거나 집에 보일러를 빵빵하게 켤 때는 빨래가 잘 마르지만, 그렇지 않은 장마 때나 대기질이 나쁠 때는 환기가 힘들기 때문에 건조대에 널고 제습기로 말리게 된다. 집에 건조대가 여러 개가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상, 건조대에 빨래를 너는 것보다 되는데, 아래보다 위에 너는게 빨래가 잘 마른다. 그리고 빨래 사이의 공간을 충분히 줘야 잘 마른다.

 

압축봉빨랫줄
압축봉 빨랫줄

충분한 길이

 

 

이 제품은 110cm ~ 200cm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이것보다 짧은 제품도 있고, 이것보다 긴 제품도 있다. 구매 전에 신축봉을 설치할 곳의 길이를 대략적으로 재도록 하자. 대부분의 제품들이 사용 가능한 길이의 범위의 폭이 넓기 때문에 대충만 재봐도 충분하다.

 

압축봉길이
길이 차이

무거운 빨래

빨래는 수분을 머금고 있기 때문에 보기보다 훨씬 무겁다. 이 정도만 매달아도 전체 무게는 생각보다 꽤 무거운 편이다. 물론, 면티같은 건 아무리 많이 널어도 전혀 문제 없다. 그렇지만 무거운 것을 마구 널면 못 버티고 떨어진다.

 

빨랫줄
너무 많이 걸 수는 없다

참고. 표시

한 곳에 고정시켜두고 계속 쓸 거라면 별로 상관이 없지만, 압축봉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쓸 거라면 이런 식으로 표시를 해두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아니면 장착할 때마다 길이를 맞춰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다.

 

압축봉표시
표시

압축 차이

평소의 모습과 압축되었을 때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사진보다 좀 더 차이가 난다.꽤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대한 타이트하게 설치를 하면 꽤 무거운 무게도 버틸 수 있다. 제품에는 3~5cm 정도 길게 잡은 후, 압축하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다보니 너무 무리해서 사용하면 파손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아직 파손된 적은 없었다.)

 

압축봉압축
압축 차이

다이소 압축봉 총평

- 길이와 종류가 다양하다.

- 용도에 맞게 제한하중을 확인하자.

- 생각보다 튼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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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 커버,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새치 커버, 아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오늘은 새치가 많은 남편의 새치 커버를 위해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로 예쁘게 염색을 해 줬습니다. 원래 새치가 많다면 보통 어두운 색으로 염색하는 것이 정석이지만, 너무 자주 염색하는 것도 머리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새치가 좀 나더라도 약간은 밝은 색과 어우러져 표시가 덜 나게 할 방법을 찾던 중,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를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새치가 있다고 꼭 머리를 어두운 갈색으로 하거나, 머리카락 색깔이 모두 같은 색깔이어야 한다는 법이 있나요?^^

 

 

남편은 염색을 참 많이 했었더랬죠. 아무래도 새치가 있다보니;; 그 중에서도 붉은 계열이 남편에게 잘 어울리는 듯하여,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를 사용했는데요, 따로 탈색을 하지 않고 흰머리를 분홍색으로 만들어 헤어 브릿지처럼 보이게 만들려는 속셈이었죠.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결과는 보시다시피 대만족이었어요! 머리카락의 검은색 부분은 전혀 염색이 되지 않았지만, 흰색 부분이 붉게 염색되어서 기뻤습니다. 무엇보다도 더이상 새치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마음에 들었어요. (생각한 대로 되었어요!) 아쉬운 점은 검은색 머리에는 먹히지 않아서, 저는 염색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다음 기회에 해야겠네요) 물론 나중에 물이 빠진다고 생각하더라도, 밝은 분홍색이 된다면 헤어 브릿지 느낌이 더 많이 날 것 같네요.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가격도 착하고 인기도 많은 제품이라 선택해 보았습니다. 안에 헤어 브러쉬나 비닐 장갑, 캡등은 없지만, 그래도 110g에 3980원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죠. 혹시 모자라거나 저도 염색 해볼까 해서 2개 주문했더니 에메랄드 그린 색깔 작은 제품이 하나 더 서비스로 왔더라고요! 또 흑모력 샴푸도 한 통 왔더라고요.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2

그래서 염색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머리가 약간 젖은 상태가 좋다고 하여, 머리에 물을 조금 묻혀서 촉촉하게 해 주었습니다.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3

 

염색을 안한지 너무 오래 되어 새치가 많이 자랐어요. 이대로 염색해 주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4

우선 설겆이 할 때 쓰는 고무장갑 (다이소에서 샀어요!) 을 끼고, 헤어 매니큐어를 장갑에 묻혀 손으로 정성껏 발라 주었어요. 빗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머리가 짧아서 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빗이 있었으면 훨씬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5

고무 장갑에 묻은 헤어 매니큐어가 마치 피 색깔 같아서 약간 극혐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발라 주었습니다.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6

어느새 머리 전체에 헤어 매니큐어를 다 발랐습니다. 지금까지는 진한 보라색 같은 색을 띄네요. 이대로 알람을 맞춘 후 25분 정도 방치하면서, TV를 봤죠. 그리고 25분 후, 머리를 2번 감고 (한 번은 고무장갑 낀 채로 감겨 주고, 두 번째는 손으로 감겨주었습니다) 말렸답니다. 말려야 염색이 잘 되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7

잘 말려 주었더니 잘생겨진 남편! 염색하면서 머리도 조금 자르고, 눈썹도 정리해 주었더니 얼굴에 빛이>_< (날 믿고 맡겨 줘서 고마워 ㅠㅠ)

 

 

결과

결과는 나름 만족했어요. 흠이 있다면 검은 색에는 전혀 염색 효과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흠이라기 보단 당연하겠죠) 또 두피에 헤어 매니큐어가 물들어서 걱정했지만, 지우는 제품도 있고, 폼 클렌징으로 지워도 된다고 하니.. 저는 그냥 없어질 때까지 기다려 보려고요. 괜히 지우다가 머리 숱이 없어질라 무섭거든요. (그 때문에 염색도 잘 안시키는데 말이죠.)

또 하나의 흥미로운 점은, 헤어 매니큐어는 물이 많이 안빠진다는 거예요. 염색했을 때는 3~4일동안은 계속 빨간물 나왔는데, 이번에는 몇일 지나도 물이 안빠지고, 색깔도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흰머리 부분이 조금 밝아 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일부러 그런 느낌으로 머리 한 느낌도 들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포&애프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before & after

안토시아닌 헤어 매니큐어 그레이 핑크 8

확실히 염색하고 난 후 보라색이 많이 돌면서 안꾸민 새치머리에서 꾸민 헤어 브릿지가 되었습니다. 같은 카메라로 찍었고, 왼쪽은 화장실 조명으로 (흰조명), 오른쪽은 방 안의 형광등 조명으로 (흰조명) 으로 (큰 차이 없음, 방이 조금 더 밝은 정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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