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좋은 의류관리기] 해밀턴비치 스팀앤드라이 S08

[가성비 좋은 의류관리기] 해밀턴비치 스팀앤드라이 S08

저렴한 의류관리기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 등과 같은 의류관리기가 인기다. 하지만 백만 원이 넘는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가성비 좋은 저렴한 의류관리기를 추천한다. 바로,『해밀턴비치 스팀앤드라이』다. 해밀턴비치는 미국의 가정용 소형가전업체로, 스팀드라이 의류관리기는 합리적인 가격에 의류관리기를 장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며, 모델명은 S08이다. 가격대는 10만대로 매우 저렴하다.

 

해밀턴비치스팀앤드라이
해밀턴비치 스팀앤드라이

조립제품

완제품으로 발송되거나 설치해주는 것이 아니라 조립제품이다. 조립제품이지만 누구나 조립할 수 있을만큼 조립 난이도가 매우 쉬워서 빠르게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조립이쉽다
간단한 조립

스팀앤드라이 공간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는다. 구매하고 보니 놔둘만한 적당한 자리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편하게 놔두고 쓸 수 있었다. 다른 의류관리기들은 사실 공간이 많이 필요하고 설치하고나서 위치를 바꾸려면 어려움이 있지만 해밀턴비치 의류관리기는 가볍고, 이동하기도 편하고, 차지하는 공간도 작은 편이다. 나는 전신거울 뒤에 배치했다.

 

좁은공간설치가능
좁은 공간 설치 가능

크기와 하중

내 키가 177cm인데, 해밀턴비치 의류관리기를 설치하고 다 폈을 때, 목 정도까지 오는 크기이다. 실제 의류관리기의 높이는 153cm, 너비는 75cm, 깊이는 20cm이다. 대부분의 옷을 걸 수 있는 길이이다. 최대의류하중은 3kg이다.

 

적당한높이
적당한 높이

보관 용이

안 쓸 때는 처음 배송 온 상태로 접어놓으면 부피가 매우 작아진다. 그런데 의류관리기를 자주 사용하려고 구매한 것일테니 집에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접어둘 일은 잘 없을 것 같다. 접었을 때 높이는 많이 낮아지지만 너비나 깊이는 그대로다.

 

보관용이
보관 용이

작동 소음

 

 

스팀 과정에서는 '쉬이이익', '푸쉬쉬쉬', '슈우욱', 드라이과정에서는 '호오오', '위이이잉','대략 이런 소리가 난다. 재질이 얇다 보니 방음이 잘 되지는 않지만, 소리(소음) 자체가 그리 크지는 않다. 하지만 의류관리기를 작동하면서 같은 공간에서 식사를 하거나 TV를 보거나 각종 작업(가사 일 등)을 한다면 조금 거슬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작동 소리가 전혀 거슬리지는 않았다. 헤어드라이기를 아주 약하게 틀어놓은 정도의 소리 정도이다.

 

스팀
작동 중에 스팀확인

간단한 원터치 작동

누구나 쉽게 작동할 수 있다. ①전원을 켜고, ②5개의 코스 중에 하나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어르신들의 경우, 의류관리기를 사용할 일이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지만, 나이 많으신 부모님께 선물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사용법이쉽다
간단한 사용방법

살균 효과

대장균을 98% 제거 해준다. 사실 이건 체감할 수 없는 부분이고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지만,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 관련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테스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니 그러려니 하고 쓰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약해진다고 하니 외출 후 세탁하면 왠지 안심이 될 것 같다.

 

살균효과
강력 스팀 살균 효과

주름 완화

 

 

주름은 아주 조금 펴진다. 이 마저도 사용 전과 사용 후에 사진을 찍어서 정밀하게 비교해야 다른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그리 크지는 않다. 많이 구겨진 옷을 넣으면 좀 더 표시가 나긴하지만, 다리미 효과만을 바라고 구매한다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그냥 다리미로 펴는게 훨씬 낫다. 이것은 고가의 다른 의류관리기들도 마찬가지다. 주름을 펴주는 다리미질이라기보다는 말그대로 '주름 완화'다. 구김을 펴주는 것이 아니라 구김이 옅어진다가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만큼 주름이 펴진다고 볼 수 있긴 하다. 정확히는 옷의 재질에 따라서 펴지는 정도가 다르다. 와이셔츠의 경우, 펴지는 게 거의 표시가 나지 않고, 무릎 나온 건 옷에 따라 조금 효과가 있을 때도 있다.

 

구김완화
구김 완화

탈취(냄새 제거)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성능이다. 탈취 기능은 꽤 괜찮은 편이다. 물론 퀴퀴한 냄새에 완전히 쩔어 있는 옷의 경우에는 냄새가 100% 전부 날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옷에 배어있는 대부분의 냄새들이 상당 부분 날아간다. 가격 대비 기대보다 탈취효과가 커서 좀 놀랐다. 각종 음식냄새나 땀냄새 같은 건 꽤 잘날아간다. 그 외 남자냄새(?), 담배냄새 제거는 효과가 그 것에 비해서는 탈취되는 정도가 약하지만 나쁘진 않다. 옷의 재질이나 냄새의 종류에 따라 탈취성능이 강하거나 약할 수 있다.

 

위아래부분
의류관리기 위 아래

베개, 쿠션, 인형

이 부분은 사용해도 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했으니 참고만 하도록 하자. 사실, 베개 속이나 쿠션, 인형 등은 세탁하기가 쉽지 않다. 의류관리기로 한 번도 세탁한 적이 없던 여러가지 것들을 세탁했다. 꿉꿉한 냄새 같은 건 많이 사라진다.

 

쿠션
베개도 사용해봤음

뽀송뽀송

탈취와 더불어 만족하는 점이고,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하는 점이다. 옷의 재질에 따라 정도는 다를 수 있지만, 스팀+드라이를 하고나면 옷이 뽀송뽀송 해져서, 옷을 입을 때 기분이 좀 더 좋다. 단순히 스팀에 드라이 정도인데 꽤 뽀송뽀송하다. 사용 후 옷의 착용감만 고려한다면 세탁소에서 드라이한 것과 그렇게 차이가 크지는 않다. 쉽게 말하면 볼륨감이 살아난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뽀송뽀송
뽀송뽀송해진다

깨끗해질까

 

 

드라이클리닝처럼 옷이 깔끔해지지는 않는다. 작은 얼룩도 거의 지워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짜장면을 먹다가 짜장면이 튀었을 때, 작동하면 사용전과 똑같거나 스팀과정으로 인해 오히려 얼룩이 아주 약간 퍼질 수 있다. 이런 건 기대하지 말자. 살균이 되고 냄새가 제거되고 옷의 감촉이 좋아지는 것에 만족하는 정도다.

 

얼룩제거불가
얼룩은 그대로다

사용가능한 의류

셔츠, 니트, 블라우스, 바지, 스커트, 기능성의류, 머플러, 얇은 소재의류, 정장, 바지, 청바지, 치마, 패딩, 코트, 두꺼운 의류 등 대부분의 의류에 사용할 수 있으며 면폴리혼방, 양모, 울, 실크, 레이온, 나일론, 아세테이트, 비스코스, 면, 캐시미어, 알카파, 폴리에스테르, 견, 폴리우레탄, 모, 덕다운 등 다양한 재질의 섬유를 넣고 작동할 수 있다. 나는 가장 비싼 옷 하나 빼고 다 돌리는 편이다.

 

가능한의류
사용가능한 의류와 섬유

물통 리필

물통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연속으로 몇 번씩 사용한다면 물통을 자주 채워줘야 한다. 물통 채우는 건 간단하기 때문에 그냥 쓸 때마다 채워주면 된다. 물통의 용량은 총 380mL이며, 총 18분간 스팀 사용이 가능하다.

 

물통
물통 리필

제품 사용 후

-전원 플러그를 뽑고 열을 식혀준다.

- 남아 있는 물을 모두 비워주라고 되어 있다. 본체 뒤에 배수구가 있어 쉽게 비울 수 있지만 조금 번거롭긴 하다.

- 물통의 물을 전부 비워준다.

- 스팀만 사용했다면 내부 건조를 위해 커버를 열어 환기하고 커버 내부의 물방울을 닦아주라고 되어 있다. 스팀+드라이 코스만 사용한다면 이 과정은 필요 없다. 개인적으로 스팀만 쓰는 건 번거롭기 때문에 비추한다.

 

 

→ 전체적으로 오래 걸리지는 않는 과정이지만, 매번 사용할 때마다 물을 비우고, 물통을 비우는 것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는 있다.

 

물비우기
사용 후 물을 빼준다

몇 가지 단점

- 옷이 많이 두꺼운 경우에는 잘 안들어간다. 패딩도 가능하지만, 두꺼운 패딩의 경우 구겨 넣으면 들어가긴 하지만 고가의 옷을 그런 식으로 넣기에는 조금 망설여진다.

- 많이 긴 옷은 그냥 안들어간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이 긴 롱패딩이나 롱코트, 수면동물잠옷 같은 긴 옷들은 바닥에 닿인다. 바닥에 스팀분사구가 있기 때문에 긴옷을 그대로 걸면 그곳을 막을 수 있다. 그래서 접어서 넣든지, 중간쯤을 집게형 옷걸이로 걸어서 넣든지 해야한다.

- 사용 후에 물을 빼줘야 한다. 간단한 과정이지만 귀찮다.

- 정수기 물이나 생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수돗물도 사용할 수 있으나 수돗물에는 석회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사용하다보면 석회질이 쌓여 30~40번 정도 사용하면 청소를 해줘야 한다.

- 옷에 따라 건조시간이 모자란 경우가 있다. 스팀과 건조를 모두 했는데도, 가끔 아주 조금 축축한 느낌이 있을 때가 있다.

 

청소필요
수돗물을 쓰면 하얗게 된다

내구성

아무래도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 같은 것에 비해서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재질 면에서도 차이가 많으니 내구성은 많이 떨어질 것처럼 보인다. 1년의 보증기간이 있긴하지만, 지퍼쪽이 고장이 나거나 실수로 의류관리기의 방수원단이 손상되면 바로 못 쓸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약해보이는 외관에 비해서는 실제로 만져보면 보기보다는 튼튼한 편이다.

 

재질
두꺼운 방수원단

의류관리기 전기세

해밀턴비치 의류관리기 전기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일단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의 소비전력 1700W에 비해 절반 수준인 900W정도이다.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를 사용한 사람들의 전기세 후기들을 살펴보면 크게 전기세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들 한다. 해밀턴비치 스팀앤드라이는 그것의 반 정도이니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다. 스팀앤드라이 전기요금을 계산해 보았다.(주택용 고압 기준으로 했으며 주택용 저압과도 큰 차이는 없을 것이다.) 참고만 하도록 하자.

 

 

- 의류관리기 하루 30분씩 매일 사용 시

900W × 0.5시간 × 30일 = 약14kWh

 

- 의류관리기 하루 1시간씩 매일 사용 시

900W × 1시간 × 30일 = 27kWh

 

참고. 전기요금 사용량별 전기요금표

 

참고①. 이는 단순 계산이므로 스팀과 드라이에 드는 소비전력에도 각각 큰 차이가 있으므로 이보다는 훨씬 적게 사용할 것이다. 실제로 1번 코스(스팀5분, 드라이10분)를 연속 5번 돌렸으나 전기계량기가 1kW도 올라가지 않았다.

 

참고②. 전기요금은 총 3단계의 누진구간이 있으므로 구간이 바뀌면 전기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이 모두 상승하므로 사용량에 비해 전기요금이 더 올라갈 수 있다.(1단계: 200kWh이하, 2단계: 200~400kWh, 400kWh이상)

 

ⅰ. 평소 사용량이 100kWh인 경우

평소 전기요금: 6,880원

30분 사용: 114kWh → 8,130원

1시간 사용: 127kWh → 9,290원

 

ⅱ. 평소 사용량이 200kWh인 경우

평소 전기요금: 15,780원

30분 사용: 214kWh → 21,580원

1시간 사용: 227kWh → 23,750원

(누진구간 변경으로 전기세 차이가 커짐)

 

ⅲ. 평소 사용량이 300kWh인 경우

전기요금: 35,980원

30분 사용: 314kWh → 38,320원

1시간 사용: 327kWh → 40,500원

 

ⅳ. 평소 사용량이 400kWh인 경우

전기요금: 52,720원

30분 사용: 414kWh → 61,610원

1시간 사용: 427kWh → 64,800원

(누진구간 변경으로 가격폭 커짐)

 

ⅴ. 평소 사용량이 500kWh인 경우

전기요금: 82,700원

30분 사용: 514kWh → 86,130원

1시간 사용: 527kWh → 89,310원

 

 

☞ 결론은, 평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세탁하기 힘든 옷들에만 사용하고, 세탁할 수 있는 옷들은 그냥 세탁기로 돌린다면, 전기요금은 그리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단순 세탁해도 될 옷에까지 전부 다 스팀앤드라이 의류관리기를 사용한다면 전기요금이 조금더 더 늘어날 수는 있지만, 오히려 난방기를 많이 쓰는 겨울이나 에어컨을 가동하는 여름과 같이 다른 요인으로 인한 전기요금 상승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스타일러작동중
작동중

가성비

다른 건 몰라도 가성비는 정말 최강이다. 최소 100만 원 이상하는 LG 스타일러나 삼성 에어드레서에 비해 가격은 1/5~1/10도 안하는 10만원대에 의류관리기를 사용할 수 있다. 대기업의 고가 제품들은 기능이 더 많고, 더 성능도 더 좋겠지만, 이 가격에 살균/탈취효과에 주름 완화에 스타일링까지 해준다는 것은 '갓성비'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자주 입는 옷 중에 세탁을 하기 힘든 옷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의류관리기크기
스타일러와 문 크기 비교

스팀앤드라이 총평

- 스타일러나 에어드레서를 장만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런 사람에게 추천하는 가성비 최고의 의류관리기다.

- 교복이나 정장같이 자주 입으면서도 세탁하기 번거롭고 자주 드라이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옷을 자주 입는 사람에게 좋다.

- 의류관리기가 필요하거나 쓰려고 사는 건 좋지만, 의류관리기 하나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구매하면 방 한 구석에 쳐박아두고 잘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주름이 펴지는 효과는 미미하지만 탈취효과(땀, 음식 냄새 등)는 나름 괜찮다.

- 살균하여 안심할 수 있고, 늘 뽀송뽀송한 옷을 입을 수 있다.

- 설치 및 이동이 매우 쉽고 작동법이 간단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아주 긴 옷(동물 잠옷, 긴 롱코트)은 바닥에 닿을 수 있으므로 접어서 넣든지 해야 한다.

-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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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마스크] 4중필터 일회용 국산마스크 50매

[동해마스크] 4중필터 일회용 국산마스크 50매

국산 마스크

3중 마스크, 덴탈 마스크와 같은 일반적인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대부분 중국, 인도, 베트남 등 해외 제조가 많다. 국내에서 발송되는 제품들도 대부분 해외 제조다. 일부 나라에서 마스크를 세탁해서 재판매하는 뉴스도 나오는 상황이다. 동해마스크는 찾아보기 힘든 국내생산 일회용마스크이다.

 

동해마스크
국산마스크 동해마스크

4중필터 마스크

마스크 대란이다보니 KF80마스크나 KF94마스크는 가격도 비싸고 구하는 것 자체도 쉽지 않다. KF마스크를 사용하면 좋겠지만, 가성비 좋은 차선책의 마스크 구매가 필요할 수 있다. 그럴 때에 추천할 만한 것이 4중필터 동해마스크이다.

 

4중필터마스크
4중필터 마스크

두꺼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매우 얇은 재질의 마스크들이 많다. 동해마스크는 일단 다른 동종의 마스크에 비해 두꺼운 편이다. 두께면에서 다른 1회용 마스크에 비해 우수하다.

 

두꺼운마스크
두꺼운 마스크

부드러운 재질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다양한 마스크 들 중에서도 재질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비슷한 류의 3중 마스크나 KF80, KF94마스크에 비해서도 재질이 좋다. 만져보면 보들보들하고 느낌이 좋다.

 

부드러운재질
부드러운 재질

코 고정 와이어

 

 

1회용 마스크 중에 코 고정 와이어가 없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코 고정 와이어가 있다. 착용감도 좋고 편하다.

 

코고정와이어
코 고정 와이어

마스크 크기

얼굴이 큰 편이라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 꽉 끼거나 작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크기가 적절하다. 왠만한 사람들에게 잘 맞을 것 같다. 편안하다. KF류의 마스크가 답답한 사람이라면 동해마스크가 나쁘지 않은 대안이다.

 

적당한마스크크기
적당한 크기

귀가 편한 마스크

이어밴드가 맘에 들었다. 마스크 이어밴드가 빡빡하거나 잘 늘어나지 않으면 귀가 아프고 접힐 때가 많다. 동해마스크 이어밴드는 굉장히 유연하고 부드럽다. 충분히 잘 늘어나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어밴드
이어밴드

숨쉬기 편한 마스크

 

 

차단율이 좋은 KF94 마스크의 경우, 착용하는 사람에 따라 호흡이 힘든 사람이 있다. 물론 차단율이 좋은 것이 좀 더 안전할 수 있지만, 호흡기 쪽에 만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의 상황을 고려해서 마스크를 구매하도록 하자.

 

늘어나기
잘 늘어난다

마스크 가격

가격은 해외에서 배송되는 3중 마스크나 덴탈마스크류에 비해 비싸다. 재질도 좋고 두껍고, 4중필터 마스크에, 무엇보다 국내생산이다보니 가격이 좀 더 비싼 것 같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대란인 상황에서 KF94마스크가격의 1/3 ~ 1/2 정도의 가격이니 마냥 비싸다고 할 수 만은 없는 가격이다.

 

국산마스크
동해마스크 50개입

포장상태

덴탈마스크, 3중마스크, 4중마스크는 대부분 번들로 팔기 때문에 포장상태는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동해마스크도 50개가 한 묶음으로 들어 있고, 밀봉상태가 아니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다. 하나씩 빼서 쓰든지 또는 1개씩 지퍼백이나 위생백에 담아 놓고 쓰면 된다.

 

포장상태
포장상태

동해마스크 후기 총평

 

 

- 재질이 매우 좋고 부드럽다.

- KF94마스크가 호흡이 불편한 사람에게 좋다.

- 국내산 마스크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 포장상태는 그리 좋지 않다.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참고. 관련글

- 식약처 마스크 인증 확인

- 코로나19 시사 단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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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라이트닝 8핀 충전케이블(아이폰/아이패드)

다이소 라이트닝 8핀 충전케이블(아이폰/아이패드)

아이폰/아이패드 충전케이블

애플 제품(아이팟/아이패드 등)을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할 때는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쓰인다.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그외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 대형마트나 다이소같은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곳에서 아이폰/아이패드 충전케이블을 판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나는 다이소 케이블을 추천한다.

 

다이소8핀케이블
다이소 라이트닝 8핀 케이블

가성비 최고

다이소 케이블 물론, 돈만 많다면 당연히 애플 정품 케이블만 쓰면 된다. 실제로 정품이 수명도 길고 오래 쓰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감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고, 한 곳에서만 쓰는 것이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쓰는 것이 현실이고,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잃어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품이 아닌 케이블을 쓰게 된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다이소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다이소케이블종류
다이소 케이블들

다이소 8핀 케이블

 

 

다이소에서는 다양한 8핀 케이블을 판매하고 있다. 요즘은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다이소든 어디든 케이블을 살 때는 몇 가지 항목은 따져보고 살 필요가 있다. 다이소 케이블이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이소 제품은 거의 다 써 본 것 같다. 이번에 산 제품은 『아이리버 8핀 충전/데이터케이블 1.2M』이다. 라이트닝 8핀 데이터케이블을 구매할 때 개인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라이트닝8핀케이블
아이리버 8핀 케이블

① 케이블 길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길이여야 한다. 충전케이블 중에는 길이가 지나치게 짧은 경우가 많다. 물론, 보조배터리 충전용으로만 사용하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충전용으로만 사용한다면 길이가 길 필요는 없지만 보통 충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도 많고, 배터리가 모자랄 때에 보조배터리나 AC전원으로 배터리에 충전하면서 사용하려면 충전케이블의 길이가 충분히 길어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최소 1m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는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이나 마이크로 5핀 케이블, C타입 케이블 등 모든 케이블에게 공통적인 필수사항이다. 이 제품은 1.2m로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적당한 길이다.

 

케이블길이
케이블 길이

② 케이블 호환성

 

 

시중에 있는 대부분의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은 보통 아이폰같은 애플 스마트폰을 충전할 때는 어려움이 없으나 아이패드나 다른 기기에서는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다.(물론, 아이폰조차 충전이 되지 않는 케이블도 드물게 있다.) 특히, 애플 제품만 쓰는 사람들은 애플 제품만 구매하는 경향이 꽤 높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다. 이러면 8핀 케이블을 추가로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애플 제품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호환이 되지 않으면 충전조차 되지 않는 케이블도 있다. 다행히 집에 있는 아이패드, 아이폰 모두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다. 충전을 위해서는 이러한 USB 케이블 외에 충전용 어댑터가 추가로 필요하며 나는 멀티포트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참고. 멀티포트 AC 충전기

 

케이블호환성
케이블 호환성

③ 데이터연결(전송)

8핀 케이블 중에 충전만 되고 데이터 연결이 되지 않는 제품들도 많다. 저렴한 제품의 경우 충전과 데이터 전송 모두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모양만 충전케이블일뿐인 제품들...)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컴퓨터에 연결할 일이 많아서 데이터전송 기능이 없는 케이블은 사용하지 않는다.

 

데이터연결
데이터 연결

그외 특징

위의 사항들은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사항이며, 그외 아이리버 8핀 케이블의 장점은 아래와 같다.

 

 

저렴한 가격

사실 다이소에서 가격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특히, 1개를 산다면 인터넷 쇼핑몰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비교불가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케이블을 사면 배송비가 2,500원에서 3,000원이 붙기 때문에 무조건 다이소가 가격에서는 압승이다. 다만, 대량으로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구매한다면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하게 파는 제품이 우세를 보일 수도 있으나 가격이 2천 원이하의 너무 저렴한 제품은 경험상, 새 제품도 불량인 경우도 많았고, 수명이 극단적으로 짧은 경우를 많이 겪었기 때문에 신뢰하지 않는다. 2천원짜리가 다이소와 동일한 품질이라고 해도 1개살 가격으로 2개 이상을 살 수 있다.

 

저렴한가격
저렴한 가격

높은 내구성

보통 충전 케이블류(정품 포함해서)를 오래 쓰다보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양쪽 단자의 잦는 구부러짐으로 인한 해어짐 또는 이 부분의 접촉불량이다. 케이블을 오래 쓰는 사람들은 공감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케이블을 오래 사용하기 위해 제품 구매 후, 이 부분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고 사용할 때도 많다. 그런데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이 부분의 내구성을 강화시켜 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부분이 튼튼하다고 해서 케이블을 오래 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런 세세한 점을 고려한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높은내구성
높은 내구성

선정리 기능

 

 

이건 개인적으로 필요했던 기능은 아니지만, 선정리 기능이 있다. 1.2m라는 비교적 긴 케이블의 길이를 실리콘 선정리기를 이용하여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깔끔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선정리기능
선정리 가능

전반적인 평가

사실 나는 다이소 케이블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3년 가까 넘게 다이소 케이블만 쓰고 있다. 보통 6개월 이상 사용하며 길게 쓸 때는 1년 가량 쓴다. 정품을 썼을 때는 최소 1년 길면 3년 정도 사용했다. 그리고 그외 케이블은 가격이 비싸든 싸든 정품 케이블만큼 오래 사용한 적이 없다. 그러니 ①집 ②차 ③회사 ④보조배터리 연결용 등 최소 3~4개의 케이블을 동시에 사용하는 요즘 같은 때에는 정품 케이블을 여러개 구매해서 사용하면 당연히 좋겠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거나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여러 케이블을 사용해보고, 가성비가 좋은 8핀 케이블을 여러 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다이소에도 여러 종류의 라이트닝 8핀 케이블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것 저것 써보고 좋은 것을 여러 개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다이소 8핀 케이블 모든 제품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다. 맘에 들지 않는 제품도 분명있다. 하지만 가성비면에서 다이소 8핀 케이블은 전반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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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미용실] 이쁘다헤어 - 저렴하고 머리 잘하는 곳

[해운대 미용실] 이쁘다헤어 - 저렴하고 머리 잘하는 곳

이쁘다헤어 해운대점

오랜 만에 머리를 하려니, 집 근처에 있는 웬만한 저렴한 미용실을 다 가봤던 터라 검색을 열심히 해봤다. 다들 경험하겠지만, 검색을 하면 과장이나 거짓, 혹은 광고 글들이 많다. 물론 현대는 마케팅의 시대이니 당연한 것이지만, 거짓 정보(후기, 블로그, SNS 등)를 걸러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어쨌든 알아본 결과, 집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괜찮아 보이는 『이쁘다헤어 해운대점』으로 선택했다. 그 동안 괜찮다고는 생각했지만, 집에서 거리가 좀 되는 터라 그 동안 선택에서 제외해 왔다가, 와이프의 적극 추천으로 이쁘다헤어로 결정했다. 집은 좌동의 장산역 근처인데 중동까지 걸어갔다.

 

이쁘다헤어해운대점
이쁘다헤어 해운대점

저렴한 미용실

 

 

결혼 전에는 부산 해운대나 센텀에 있는 1인 미용실이나 프리미엄 미용실만 다니다가 결혼한 후 부터는 머리하는데 쓰는 돈이 아까워서 가성비 좋은 저렴한 미용실을 찾아다니곤 한다. 부산의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물가가 비싼 해운대 신도시이고, 흔한 동네 미용실 가격마저도 저렴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의외로 해운대 곳곳에 저렴한 미용실이 꽤 많이 있다. 그렇지만 사실 가격이 저렴하면, 아무래도 머리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친절도가 조금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것 같다. 근데, 이번에 방문한 해운대 미용실, 이쁘다헤어 해운대점은 꽤 만족스러웠다.

 

이쁘다헤어
저렴한 미용실

가성비 좋은 미용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미용실은 아무래도 잘 자르고, 서비스도 좋고,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역시 가격이 비싸다. 이런 곳에서 머리하는 비용이면 사실 저렴한 미용실에서는 1~3번 정도 더 머리를 할 수 있는 가격이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가격이 싸면 아무래도 싼 가격만큼의 패널티(?)가 있기 마련이다. 싼 만큼 단점이 없을 순 없다. 그런 단점이 얼마나 적으냐가 관건이다. 그런데, 이쁘다헤어는 별로 단점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었다.

 

이쁘다헤어계단
가성비 좋은 미용실

친절도

 

 

보통 저렴한 미용실을 가면 친절도가 매우 낮은 편이다. (아주머니가 계시는 동네 미용실 예외) 가격이 싸니 당연하기도 하고 어느 정도 감안하고 방문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부분이 은근히 거슬릴 때도 있다. 이쁘다헤어는 그런 것이 없었다. 매우 친절했다. 머리를 하고 나서 기억에 남은 두 가지는 '만족스럽다', '친절하다'이다. 가격이 비싼 미용실은 친절한게 당연하다. 그만큼 대가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운대 이쁘다헤어는 저렴한 미용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친절해서 꽤 놀랐다.

 

간단한음료
간단한 음료

만족스럽다

아무래도 미용실은 머리를 잘 하는 곳이 장사가 잘 되기 마련이다. 보통 가격이 저렴한 미용실은 '가격이 싸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염색이 잘 안나와도, 파마가 잘 안 되어도, 머리가 약간 마음에 안들어도 그냥 넘어갈 때가 많다. 하지만, 다음에 그곳을 방문하기가 꺼려지게 되고, 한두 번은 싼 맛에 가더라도, 결국은 그곳을 안가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결국 그 미용실은 소리소문 없이 없어질 때도 있다. 이쁘다헤어는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웠다. 와이프도 머리를 보더니 다음에는 자기도 거기서 머리해야겠다고 했다.

 

이쁘다헤어내부
미용실 내부

커트

염색하기 전에 간단한 커트를 했다. 염색과 펌을 한 후, 마지막으로 커트를 한 번 더 했다.

 

커트중
커트 중

염색

새치가 있어서 10대부터 염색을 했다. 보통 새치 커버는 검은색으로 하지만, 나는 밝은 붉은색 계열로 해달라고 했다. 보통 새치 커버를 검은색이 아닌 다른 색으로 해달라고 하면,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은 검은색 계통이 아니면 색이 벗겨져서 새치커버가 안된다고 하면서, 내가 괜찮다고 해도 계속 안된다는 말을 반복하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 색으로 하는데, 내 담당 디자이너 분은 붉은색으로 해달라고 하니 바로 알았다고 하면서 바로 해주셨다. 아주 쿨한 반응이 매력적이심!

 

염색
염색

샴푸(머리감기)

미용실에 오랜 시간을 있어야 하니, 지겨움의 연속이지만, 머리 감을 때 만큼은 시원하고 기분이 상쾌해진다. 컷 → 염색 → 《샴푸》 → 펌 → 《샴푸》 → 컷, 이렇게 긴 과정 중간중간에 있는 샴푸시간은 너무 좋다.

 

샴푸
샴푸

 

시원한샴푸
시원한 샴푸시간

파마

 

 

강력한 직모라서 20대부터 파마를 했다. 20년이 넘게 염색과 파마를 하고 있지만, 이 지겨움은 도대체 극복이 안 된다. 그나마 1인 프리미엄 미용실은 TV를 보면서 버틸 수가 있었는데, 스마트폰이나 잡지를 보면서 버티기는 힘들다.

 

파마
파마

프리미엄

개인적으로 탈색도 많이 하고,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많이 친 터라, 누가 봐도 머리결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다. 손상된 모발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 주고 싶어서 염색약이랑 파마약을 좋은 것을 쓰려고 했는데, 안 그래도 디자이너 선생님이 보자마자 약은 좋은 걸로 쓰고 싶다고 하셔서 염색과 펌을 모두 프리미엄으로 진행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탈색을 많이 하면 모발 상태가 안좋아진다.

 

손상된모발
손상된 모발

손님이 많다

방문한 때가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매우 많았다. 그리고 손님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했다. 보통 젊은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미용실이 있고, 아주머니들이 많은 미용실, 남자가 많은 미용실, 이런 식으로 주된 손님층이 있기 마련인데 이곳은 손님의 성별이나 연령대가 매우 다양했다. 난 그냥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사람도 많았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맨날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내 머리를 해준 디자이너의 경우 세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평일에도 미용실에 사람이 이렇게 북적이는 곳을 오랜 만에 본 것 같다.

 

손님많음
손님이 많았다

와이파이

아주 작은 동네 미용실 정도를 제외하면, 요즘은 와이파이가 안 되는 미용실은 보기 힘들다. 당연히 이쁘다헤어에도 와이파이가 있다.

 

이쁘다헤어와이파이
이쁘다와이파이

눈썹 정리

 

 

나는 태생적으로 갈매기 눈썹인터라 눈썹 정리는 필수다. 와이프가 집에서 해주기는 하지만, 머리할 때면 따로 눈썹 정리를 부탁한다.

 

눈썹정리
눈썹 정리

비포앤애프터

나는 머리를 하면 기본적으로 염색과 파마까지 모두 하기 때문에 보통 3시간, 길게는 4시간 정도를 미용실에 있게 된다. 그러다보니 미용실에 가기가 싫어서 피일차일 미루다가 꽤 오랫동안 미용실을 가지 않았다. 그래서 비포의 머리가 매우 길다.

 

비포애프터
비포 앤 애프터

이쁘다헤어 가격

가격은 총 79,800원. 염색과 펌을 모두 프리미엄으로 진행한 비용이다. 39,900원 + 39,900원이다. 나는 내 모발의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프리미엄으로 진행했지만, 일반적인 추천메뉴인 중급인 이쁘다등급으로 진행하면 29,900원 + 29,900원 = 59,800원, 가장 저렴한 베이직 등급으로 하면 39,800원이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이쁘다헤어가격표
이쁘다헤어 가격표

A/S

새치커버를 자주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실 새치염색커버는 완전 검은색으로 하는 것이 아니면 갈색이든, 어떤 색으로 염색을 해도 벗겨지기 마련이다. 이건 아무리 비싼 미용실에서 해도 마찬가지다. 내가 이번에 한 색깔도 마찬가지다.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천천히 벗겨지게 된다. 디자이너는 며칠 지켜보고 색이 벗겨지면 A/S로 염색을 덧입혀 준다고 했다. 나는 며칠이 지나도 색이 안 벗겨지길래 귀찮아서 그냥 가지 않았다. 이뿌다헤어에서는 시술 받은 메뉴에 대해 손님이 필요한 경우, 7일 이내에는 A/S를 받을 수 있다.

 

헤어완성
헤어 완성

디자이너

이쁘다헤어 후기들을 보면 헤어 디자이너들이 다 괜찮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생각한 디자이너는 따로 없었다. 그래서 미용실에서 매칭해주는 디자이너를 선택했다. 내 담당 디자이너는 지영 디자이너 분이셨는데,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들어서 다음에 방문할 때도, 그대로 지영 샘으로 선택할 생각이다.

 

이쁘다헤어지영샘
지영 샘

예약

앞에 잠시 언급했었지만, 손님이 많다보니, 예약을 하지 않고 왔다가 그냥 돌아가는 사람이 꽤 있었다. 내가 방문했을 때만 사람이 많았을 수도 있겠지만,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네이버나 티몬 등에서 인터넷예약이 가능하며,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예약문의: 051-747-3007, 영업시간: 10시 ~ 22시)

 

인터넷예약
인터넷 예약 가능

주차장이 없다

 

 

요즘처럼 차가 대세에 주차장이 없는 것은 다소 아쉬운 점이다. 해운대시장에 위치해 있는 이쁘다헤어 해운대점은 따로 전용주차장이 없다. 게다가 주차를 하려면 꽤나 먼 곳에 주차해야 한다. 대신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지하철 해운대역과는 약 10분 거리다. 해운대구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 유명한 분식집인 '상국이네'가 있다. 해운대 백사장이나 해운대시장에 근처에 볼 일이 있다면 온김에 머리하러 가기가 괜찮을 것 같다.

 

이쁘다헤어 총평

- 저렴하지만 머리를 잘 한다.

- 저렴하지만 친절하다.

- 가성비가 좋은 미용실이다.

- 추천할 만한 미용실이다.

- 주차장이 없다.

 

★위 내용은 모두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쓴 글이며, 디자이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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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추천] WD My Passport 4TB

[외장하드 추천] WD My Passport 4TB

외장하드

기존에 사용하던 1TB(테라바이트) 외장하드 용량이 거의 꽉 차서 4TB 외장하드를 구매했다.

 

외장하드추천
WD My Passport

정품 스티커 부착

WD 제품 사용 중에 지금껏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지만,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정품 인증을 해주는 스티커를 제품에 부착해야 한다. 보증기간은 3년이다.

 

정품스티커
정품스티커

외장하드 케이스

 

 

구매 시 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해 주는 지 모르고 구매해서 케이스가 2개가 왔다. 무료로 증정하는 케이스라는 점을 감안하면 케이스가 나쁘지는 않다.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서 좋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내 외장하드 케이스와 비교하면 좀 비교가 된다. 외장하드의 특징상 사용하다가 떨어뜨릴 수 있어서 케이스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케이스
외장하드 케이스

 

케이스비교
케이스 모습

크기

WD My Passport Ultra 1TB제품과 비교해봤다. 크기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좀 더 작고 두께는 더 두껍다. 용량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

 

크기비교
크기 비교

4TB

요즘은 사진과 동영상이 넘쳐나는 시대이고, 개인적인 작업량도 많은 편이라서, 1TB는 금방 차버리는 느낌이다. 외장하드의 경우, 1TB나 2TB 용량의 제품을 선호하지만, 이 경우 외장하드를 너무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아서 그냥 넉넉하게 큰 용량의 하드로 샀다.

 

사테라
4TB 외장하드

1TB/2TB/4TB

 

 

외장하드의 경우 보통 많이 쓰는 용량이 1테라, 2테라, 4테라 짜리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1TB 외장하드 4개 > 2TB 외장하드 2개 > 4TB 외장하드 1개 순으로 저렴하며, 돈이 많다면 1TB 외장하드 4개를 사고 싶지만 구매 당시 가격으로는 28만원 vs 18만원 vs 13만5천원이다. 동일한 용량이라도 가격 차이가 엄청나다. 용량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비용에 여유가 있다면, 넉넉하게 4TB를 구매하기보다는 1TB 외장하드나 2TB 외장하드를 추천한다.

 

케이스유무
가성비 좋은 외장하드

WD 외장하드

사실, 컴퓨터 부품이나 관련 제품의 경우 제조회사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인데, 메모리는 삼성, 하드디스크는 WD사, 웨스턴 디지털 제품을 선호한다. 이번에 구매한 외장하드는 물론, 내장하드까지도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1TB 외장하드도 웨스턴 디지털 제품이고, 이번에 구매한 4TB 외장하드도 WD 외장하드다. 모두 웨스턴디지털 제품으로 My Passport USB 3.0이다. 5년 만에 하나 샀다.

 

간단한 체크

WD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간단한 검사를 해 봤다. 새 제품이니 문제가 당연히 없겠지만 혹시 모를 문제 발생을 위해 드라이브 상태를 확인하고 드라이브 스캔을 해줬다. 이 외에도 상세 검사가 있지만, 4TB의 경우, 무지막지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패스했다. 굳이 새 제품을 놔두고 그런 검사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드상태확인
드라이브 진단

외장하드 용도

보통 외장하드의 용도는 데이터 백업 또는 저장 용도일 것이다. 영화나 애니 매니아거나 사진과 동영상이 많다면 이 용량은 금방 차게 된다. 그게 아니고 단순히 업무용 백업이라면 어떤 경우에는 USB메모리만으로도 충분하거나 1TB로도 충분할 수도 있다.

 

wd외장하드4tb
케이스 유무

실제 데이터 공간

 

 

외장하드의 공간이 4테라바이트라고 해도 4,000GB의 용량을 고스란히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USB 32GB는 30GB 정도 사용할 수 있고, 내장하드 1TB짜리도 보통 930GB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WD 외장하드도 3.63TB만 사용할 수 있으니 사용 가능한 공간은 약 9/10 정도이다.

 

외장하드용량
사용가능 용량

백업 및 암호 설정

백업및암호
암호설정과 백업

그외 설정

절전
절전기능 및 LED설정

WD 하드 추천

언젠가부터 하드는 WD만 구매하고 있다. 9년 전 구매한 내장하드도, 5년 전 구매한 외장하드도, 3년 전 구매한 내장하드도, 이 4TB 외장하드까지 전부 웨스턴디지털 제품이다. 개인적으로 SSD의 경우, 삼성을 선호하지만, HDD는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WD를 추천한다.

 

장치등록
WD 외장하드 추천

총평

- 용량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 자신의 필요에 맞는 용량을 쓰자.

- 외장하드가 만능은 아니니 백업을 생활화하자.

- 가성비 좋은 WD My Pas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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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먼지제거 스프레이 사용 후기

다이소 먼지제거 스프레이 사용 후기

먼지제거 스프레이

우연히 다이소에서 먼지제거 스프레이를 발견했다. 평소에 청소를 잘 안하게 되는 컴퓨터 본체나 키보드 청소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매했다. 가격은 3천 원이다. 싸다고 하기에도 비싸다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성능만 좋다면 구석구석 먼지를 제거하는데 꽤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매했다.

 

먼지제거스프레이
다이소 먼지제거 스프레이

용도

개인적으로 먼지제거 스프레이를 구매한 것은 컴퓨터 본체와 키보드를 청소하기 위함이다. 제품의 겉면에는 컴퓨터, 카메라, 에어컨 등에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자세한 제품의 용도는 아래와 같이 명시되어 있다. 강한 압축공기를 분사해서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에어스프레이라고도 한다. 

 

다이소먼지제거스프레이
먼지제거 스프레이

 

- 컴퓨터 및 주변기기, 가전제품의 먼지제거

- 컴퓨터 기판, 정밀실험기기 먼지제거

- 캅메라, 캠코더, 복사기, 프린터 등의 먼지제거

- 학교, 은행, 관공서, 자동차, A/S센터 등 먼지 및 이물질 제거

 

용도
먼지제거 스프레이 용도

파워는?

 

 

아마 가장 궁금한 것이 먼지제거 스프레이가 정말 강력한가에 대한 부분일 것 같다. 작은 스프레이에서 나오는 바람이 얼마나 강할까 싶은데, 의외로 꽤 센 편이다. 물론, 세차장이나 등산로에 있는 에어 컴프레셔(에어건)에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사람이 부는 입바람보다는 훨씬 센 것 같다.

 

먼지제거
바람이 꽤 센 편이다.

주의사항 및 특이사항

고압가스

고압가스를 이용하여 강한 바람을 분사하는 가연성 제품이므로 화기 부근에서는 사용하면 안된다. 다른 스프레이 제품과는 달리 사용하다보면 가스냄새가 슬 올라온다. 스파크/정전기가 발생하는 곳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 있다.

 

제품특징
제품 특징

차가움

 

 

조금 쓰다보면 스프레이통이 급속도로 차가워진다. 너무 차가워서 계속 사용하기는 힘들다. 어차피 계속 쓰면 그 장소의 가스 농도가 올라갈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오래 사용하지는 말자.

 

청소중
오래 분사하면 안된다

액체 분출

흔들어서 쓰거나 눕히거나 거꾸로 사용하면 액체 같은 것이 분출된다. 플라스틱 면이 동결되거나 얼룩질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내가 사용했을 때도 눕혀서 분사하다가 액체가 나오기도 했으나 금방 다 말라서 아무런 표시가 남지는 않았다. 그래도 주의하자.

 

깔끔
깔끔해진 키보드

이동 가능한 물건

움직일 수 있는 물건(키보드, 컴퓨터 본체 등)의 경우, 먼지를 제거할 때, 강한 풍압으로 인해 많은 먼지가 휘날리게 된다. 실내 대청소를 위해 문을 다 열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옥상이나 베란다 등으로 물건을 가지고 가서 청소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마스크 착용까지 추천한다.

 

마스크착용
마스크를 쓰자

가벼운 먼지

가벼운 먼지의 경우, 사용하면 매우 깔끔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해서 일일이 청소하기 힘든 구조로 되어 있더라도 먼지가 눌러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다이소 먼지제거 스프레이로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가벼운 먼지는 강력한 바람으로 다 날려 버린다.

 

가벼운먼지
먼지 제거 전후

눌러붙은 먼지

심하게 눌러 붙은 먼지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먼지들이 제거가 되는 편이다. 키보드의 경우 3년 만에 처음 청소한 거라 먼지들이 조금 눌러붙어 있었는데 불구하고 붙어 있던 먼지들이 깔끔하게 제거되었다.

 

키보드청소
키보드 먼지제거 성공

심하게 눌러붙은 먼지

 

 

원래 먼지제거 스프레이는 컴퓨터 CPU 쿨러 쪽의 먼지를 염두에 두고 구매한 거였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작은 먼지들만 흩날리고 먼지가 쿨러에 딱 들러 붙은 건지 거의 먼지들이 제거되지 않았다. 바람이 꽤 세다고 생각했는데 먼지제거가 불가능했다. 이럴 경우, CPU쿨러를 분해해서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CPU 쿨러를 분리하려면 써멀구리스가 필수이니 패스!) 먼지제거 스프레이 후기들을 보면 CPU 쿨러의 먼지제거가 가능한 경우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나는 조금도 제거되지 않았다. CPU 쿨러를 제외한 나머지 컴퓨터 본체의 먼지들은 정상적으로 다 제거할 수 있었다.

 

cpu쿨러청소
CPU 쿨러 먼지제거 실패

다이소 먼지제거 스프레이

- 작지만 꽤 파워가 세다.

- 모든 먼지가 제거되지는 않는다.

- 먼지가 많이 날리니 밖에서 하자.

-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 쓰면 쓸수록 차가워진다.

- 너무 오래 분사하지는 말자.

- 사용 전, 주의사항을 필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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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이마트] 열쇠, 도장, 시계 배터리

[해운대 이마트] 열쇠, 도장, 시계 배터리

해운대 도장 파는 곳

해운대 신시가지(신도시)에서 도장을 팔 일이 생긴다면? 사실, 장산역이 있는 좌동, 이마트가 있는 중동, 해수욕장이 있는 우동 곳곳에 도장을 파는 곳이 분명히 여러 군데 있다. 그런데 꼭 필요하면 어딘지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여러 열쇠집과 도장집이 나오지만 걸어가기엔 멀고 차로 가기에는 애매한 곳이 많다. 그럴 때는 해운대 이마트 3층으로 가면 된다.

 

해운대도장
해운대 열쇠도장시계

열쇠/도장/시계 배터리

해운대 중동역에 위치한 이마트에는 열쇠와 도장, 거기에 시계 까지 모두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사실 해운대 이마트는 맨날 다니던 곳이고, 늘 지나치던 곳이지만 '여기에 도장을 파는 곳이 있었던가? 라는 의문이 드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나도 그랬다.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고 해도 내가 관심이 없는 품목이라면 기억에 남지 않는가보다.

 

 

다행히 이마트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무빙워크 바로 앞에 있다는 걸 와이프가 기억을 하고 있어서 해운대 이마트에 도장을 파러 갔다. 해운대 좌동/우동/중동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이마트에 가는 경우가 많으니 신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해운대이마트도장
해운대 이마트 3층

해운대 도장

해운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아, 여기에 (열쇠집/도장파는 곳/시계 수리 가게)가 있네. 나중에 필요하면 여기서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막상 도장이 필요해서 가려고 하면, 집앞에 바로 도장집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어딘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마트 도장을 기억해두면 마트에 물건을 사러온 김에 도장을 파거나, 도장을 파러온 김에 장까지 볼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도장 종류도 매우 다양하니 자신이 필요한 것을 골라서 파면 된다.

 

별자리도장
해운대 도장

해운대 열쇠

도장만 따로 하는 가게도 있겠지만, 보통 도장을 파주는 곳에서 열쇠까지 하는 경우가 많다. 간판에 『열쇠/도장』이 함께 쓰여 있는 것을 많이 봤을 것이다.

 

 

해운대 이마트점에서도 똑같이 열쇠와 도장을 함께 하고 있다. 역시 따로 열쇠하는 곳을 검색할 필요가 없이 이곳에 열쇠점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었다가 디지털키(도어락) 등이 필요할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해운대열쇠
해운대 열쇠

해운대 시계 배터리 교체

사실 개인적으로 도장을 파러 온 거지만, 시계 배터리까지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내 시계가 많이 비싼 건 아니지만 백화점에서 산 시계라서 그 동안은 백화점에서 교체해왔던 터라 단순한 시계 배터리 교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돈이 들었는데, 다음에는 여기서 한 번 교체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외 주차번호판도 판매한다.

 

해운대시계밧데리
시계 배터리 교체 가능

막도장 완성

단순히 한글 막도장을 파러 온거라 5분 걸린다고 해서 그냥 앞에서 와이프랑 대화하면서 기다렸다. 체감상 5분보다 조금 덜 걸린 것 같다. 한문도장이나 조금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면 장을 본 후,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열쇠/도장/시계 밧데리 관련 문의는 아래로 전화하면 된다. 마트에 함께 있으니 따로 찾아갈 필요도 없으니 편하고 좋다. 도장, 열쇠, 시계 밧데리 교체가 필요하다면 해운대 이마트 3층으로 고고!

문의전화: 051-742-1365

 

도장완성
도장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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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미니 음식물 쓰레기통 비움스 2L

깔끔한 미니 음식물 쓰레기통 비움스 2L

음식물 쓰레기통

아파트에서 살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생기면 별 생각없이 위생백에 넣어서 싱크대 오른편에 놔뒀다가 하루에 한 번씩 버리곤 했다. 그런데 주방특성상 물이 자주 튀다 보니 음식물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가 달라 붙거나 넘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비움스음식물쓰레기통
비움스 음식물 쓰레기통

비움스 음식물 쓰레기통

예전에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음식물 쓰레기통이 있으면 오히려 냄새가 나고 더 지저분해질 것 같았는데, 계속 살다보니 음식물 쓰레기통이 필요성을 느끼게 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며 이것저것 따져본 후에 비움스 미니 음식물 쓰레기통을 선택했다.

 

다크그레이
다크 그레이

용기의 선택 기준

 

 

음식물 쓰레기통을 선택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사항은 위생백이 무난히 들어가느냐였다. 가장 많이 쓰는 사이즈인 25cm × 35cm 의 비닐 봉지가 들어가기에 딱 좋은 사이즈를 찾고 싶었다.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도 충분히 들어가지만 나는 음식물을 갖고 이동하거나 버릴 때 손에 묻는게 싫어서 충분히 큰 사이즈의 크린백을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다.

 

크린백사이즈
크린백 사이즈 비교

원형 쓰레기통

같은 용량의 쓰레기통이라고 해도 생긴 모양에 따라 같은 사이즈의 비닐 봉지를 편하게 장착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될 수도 있다. 비움스 음식물 쓰레기통은 원형이라서 매우 편하게 비닐 봉지를 장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25cm × 35cm를 장착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종량제 2L 봉투를 쓰는 지역이라면 비움스 음식물 쓰레기통에 사이즈가 딱 맞는다고 한다.

 

크린백음식물
원형

논슬립

 

 

주방의 특성상 물기도 많고 기름때도 있어 미끌미끌할 수 있으나 논슬립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서 일부러 움직이지 않는 이상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다. 바닥에 딱 붙어서 흔들리지 않는다.

 

미끄럼방지
미끄럼 방지

간단한 구조

음식물 쓰레기통에 따라 거름망이 있거나 구조가 복잡한 제품들도 있지만, 비움스 미니 음식물 쓰레기통은 단순히 원통형으로 되어 있다. 그냥 크린백으로 쓰레기를 배출하는 가구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비움스 미니 음식물 쓰레기통 사이즈는 162mm × 173mm이다.

 

간단한구조
간단한 구조

쓰레기를 배출할 때

비닐만 따로 빼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해도 되고, 손잡이가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이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가서 버리는 곳에서 분리해서 버려도 된다.

 

음식물쓰레기
음식물 쓰레기

저렴한 가격

비움스 음식물 쓰레기통은 전혀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매우 저렴한데 이 정도 수준이면 매우 준수하다고 생각한다. 비슷한 용도의 제품들과의 가격 경쟁력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비움스쓰레기통
비움스

뚜껑

뚜껑이 좀 빡빡한 편이다. 사람에 따라 조금 귀찮다고 느낄 수는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별 상관이 없는 사항이다. 오히려 꽉 닫혀서 냄새를 잘 차단해 준다고 생각한다.

 

뚜껑
뚜껑

이런 사람들에게 좋다

쓰레기를 바로 버리는 가구

음식물 쓰레기를 쌓아두지 않고 바로 바로 배출하는 가구에 추천한다.

 

사이즈
그때그때 버리기 좋다

1인~3인 가구

가구 구성원의 수가 적어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거나 음식을 자주하지 않는 가구에 추천한다. 자취생이 사는 곳에도 적합하다.

 

미니사이즈
미니사이즈

인테리어 스타일

 

 

기본적으로 화려한 것보다 모던하고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할 만한 음식물 쓰레기통이며 자신의 주방의 인테리어 색에 맞춘다면 더 좋을 것 같다.

 

크린백분리
크린백 분리

총평/아쉬운 점

-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잘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버리는 가구에게 좋다.

- 사람이 적은 가구에 적합하다.

- 모던하고 깔끔하며 튀지 않아서 좋다.

- 크린백이 들어가고도 충분히 남아서 버릴때 묻지 않는다.

- 플라스틱 특유의 조금 투박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 뚜껑 손잡이가 따로 없고 뚜껑이 조금 빡빡하게 닫힌다.

- 음식물 쓰레기 양이 많은 가구라면, 사이즈가 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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