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이마트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소비자들이 갈수록 『초저가』를 찾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이마트에서 이에 대응하여 상시적 초저가 전략의 일환으로 내놓은 것이다. 그만큼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현저히 저렴하면서도, 특정 기간에만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초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갈수록 품목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새롭게 마이크로 5핀 케이블도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품목에 포함되었다고 해서 구매했다.

 

이마트5핀케이블
이마트 5핀 케이블

마이크로 5핀 케이블

 

 

이제는 출시되는 최신형 휴대폰에서 C타입 케이블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분야에서는 마이크로 5핀 케이블(micro 5-pin cable)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나, 여전히 구형 스마트폰 충전할 때는 필요하고, 또한 보조배터리나 블루투스 이어폰, 스피커 등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는 여전히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들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 참고. 일반적으로 5핀 케이블이라고 하면 보통 마이크로 5핀 케이블(micro 5-pin cable)을 뜻하지만, 미니 5핀 케이블(mini 5-pin cable)이라는 것도 있다.

 

에브리데이국민가격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다이소 제품과 비교

아무래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측면에서 다이소 제품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이소도 역시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경쟁 관계에 놓일 거라 생각한다. 예전에 출시했었던 이마트 노브랜드 케이블의 경우 가격이 다이소 제품에 비해 밀리는 측면이 있었으나 천 원 정도를 더 저렴하게 출시하여 가격적인 면에서 꽤 경쟁력을 높였다.

 

5핀케이블비교
케이블 비교

저렴한 가격 - 1,900원

 

 

여러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다양하고 저렴한 케이블을 많이 판매하고 있지만 저렴한 제품들은 배송비가 붙기 때문에 사실 대량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이소나 이마트 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싸진다. 그리고 대량으로 구매해도 이마트 마이크로 5핀 케이블에 비해 가격 면에서 밀리는 게 사실이다. 그만큼 싸게 출시되었다. 1,900원이다. 이런 건 비싼 거 살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한 거 여러 개 사놓고 고장나면 바꾸는 게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5핀케이블가격
저렴한 가격

데이터 케이블

가끔 싼 제품 중에 데이터 전송이 안 되는 케이블이 있다. 쉽게 말해서 기능이 충전기능만 있다는 말이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사용할 거라면 충전 목적도 있지만, 데이터 전송용으로도 사용할 때가 있다. 당연히 데이터 전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마트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을 지원한다.

 

다양한케이블
다양한 케이블들

고속충전 지원

요즘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들이 많이 등장한 만큼 고속충전이 지원되지 않는 케이블은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는 만큼 고속충전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속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라고 하면 그냥 일반 충전이 된다.

 

고속충전
고속충전

괜찮은 충전

케이블에 따라 케이블 중에 충전하면서 모바일 게임을 하거가나 동영상 시청을 하면 배터리 충전 속도가 배터리 소비 속도보다 느린 경우가 있다. 보통 선 굵기가 얇은 케이블을 사용할 때, 많이 경험하게 된다. 한 번쯤은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제품은 선도 굵고 충전도 잘 된다.

 

충전
충전

케이블 길이 - 1.2m

이마트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길이가 꽤 길다. 다이소 케이블의 길이가 보통 1m임을 감안하면 다이소 케이블보다 길이가 20cm 정도 더 길다. 짧은 케이블이 필요한 경우에는 거추장 스러울 수 있으나 충전기와 연결해서 쓰는 용도로는 괜찮은 길이다. 개인적으로 1m~1.5m 길이를 선호한다.(아래 그림은 다이소와 이마트 케이블의 길이 차이를 비교)

 

케이블길이
케이블 길이

기타

 

 

처음에 구매하면 케이블을 스마트기기에 꽂을 때, 매우 뻑뻑한 느낌이다. 그리고 계속 쓰다보면 아주 조금씩 헐거워진다. 2주 정도 사용했는데, 현재도 뻑뻑한 느낌이고 지금까진 아무 문제 없이 잘쓰고 있다. USB 멀티 포트 충전기용 케이블로 여러 개 사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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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치즈스틱] 뉴욕버거 해운대점 새 메뉴

[대왕 치즈스틱] 뉴욕버거 해운대점 새 메뉴

대왕치즈스틱
뉴욕버거 대왕치즈스틱

대왕 치즈스틱

이마트 해운대점에 들렀다가 거기에 입점해 있는 뉴욕버거에서 『대왕 치즈스틱』출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어떤 건지 궁금해서 하나 구매해서 먹어봤다. 

 

신메뉴출시
대왕치즈스틱

뉴욕버거

 

 

이마트에 들르는 횟수에 비해 뉴욕버거에서 잘 사먹지는 않지만, 수제버거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대다수의 프랜차이즈 햄버거에 비해서 가성비와 맛이 괜찮은 편이다. 수제버거라는 이름만 달고 맛이 없는 가게들이 가끔 있지만 뉴욕버거, 나쁘지 않다.

 

뉴욕버거
뉴욕버거

사이즈가 큰가?

이름은 대왕이긴한데 좀 커보이긴 하지만 '대왕'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지는 잘 모르겠다. 크긴 하지만, 치즈스틱 중에 큰 제품들도 많기 때문에 그리 특별해 보이진 않는다. 그리고 대왕이 붙은 제품들은 사이즈가 훨씬 커야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도 좀 큰 편이긴하다.

 

치즈스틱
치즈스틱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

대왕 치즈스틱 하나에 1,600원, 2개 사면 3,000원이다. 가격은 합리적인 것 같다. 한 사람에 1개 먹는게 부담스럽지는 않겠지만 밥도 먹었고 해서 그냥 맛이랑 얼마나 늘어나는 지만 보려고 산거라 1개 사서 나눠 먹었다.

 

대왕치즈스틱가격
대왕치즈스틱 가격

치즈스틱 맛

맛은 나쁘지 않다. 가끔 치즈스틱 중에 늘어나기만 하고 맛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괜찮은 편이다.

 

맛있다
맛있는 대왕치즈스틱

잘 늘어난다

치즈스틱은 아무래도 맛보다는 쭉~ 늘어나는 즐거움과 사진을 찍는 기쁨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늘어나는지가 중요하다. 치즈스틱 샀는데 잘 안늘어나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는 괜찮다. 아주 잘 늘어난다.

 

늘어나라
잘 늘어난다

대왕 치즈스틱 평가

 

 

뉴욕버거 대왕 치즈스틱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고, 잘 늘어나고 별로 깔만한 점이 없다. 단점 하나를 굳이 찾자면, '대왕'까지는 아니다 정도다. 그럭저럭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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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 립버터] 입술 잘 트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니베아 립버터] 입술 잘 트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

니베아립버터
니베아 립버터

난 입술이 잘 튼다

입술이 유독 잘 트는 사람들이 있다. 입술을 겨울철에만 관리하는 사람도 많지만, 4계절 내내 잘 트는 사람, 그게 바로 나다. 평소에 스마트폰 말고는 잘 들고 다니지 않지만, 필수적으로 들고다니는 것이 바로 입술이 틀 때, 바르는 립케어 제품이다. 입술이 남들 보다 유독 잘 트는 것이 입술이 두꺼워서인지, 무엇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항상 들고 다니지 않으면 트거나 피가 나는 등 입술이 지저분해지곤 했다.

 

새제품
립버터

다양한 립케어 제품

 

 

사실 입술이 틀 때 바르는 제품은 무척 다양하다. 입술이 잘 텄던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제품을 써 왔다. 스틱형, 튜브형, 단지형 등 삼십년 간 수많은 제품을 써왔다. 그러다가 5년 전에 한 제품에 정착하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 바로 단지형의 립밤 제품, 니베아 립버터(NIVEA Lip Butter)다.

 

뒷면
립버터 뒷면

니베아 립버터

우리 가족 중에 큰누나와 내가 입술 트는 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춥고, 건조할 때만 트는 사람들이 많지만 365일 내내 입술 트는 것과 싸워야 하는 운명이다. 그러다보니 가장 잘 맞는 입술 케어 제품을 찾기 위해 시중에 판매하는 거의 모든 제품을 사용했었다. 그러다 누나가 내게 추천해준 제품으로, 내가 사용하는 수많은 제품들 중에 100% 만족하며 쓰고 있는 거의 유일한 제품이다.

 

립버터오리지널
립버터 오리지널

단지형 제품

립밤 제품은 크게 스틱형, 튜브형, 단지형으로 나뉜다. 대부분 깔끔하고 사용이 편한 측면에서 스틱형이나 그게 아니라면 튜브형을 선호할 것이다. 그러나 니베아 립버터는 품질이 워낙 압도적이라서 단지형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불만이 없이 사용하고 있다. 입술이 잘 트는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이든지, 일단 『입술이 안 트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새끼손가락으로 1~3바퀴 정도 돌려서 립버터를 묻힌 후, 입술에 발라주면 된다.

 

사용법
사용법

해외 구매

전에는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해외 직구 또는 해외 대행을 통해서 구매하고 있다. 올리브영 같은데서 판매한다는 말이 있던데, 나는 본 적이 없다. 한 번에 여러 개 구매해서 가족이 나눠 쓰고 있고, 다들 만족해 한다. 평소에 립밤을 잘 바르지 않는 가족도 입술이 텄을 때 바르면 금방 낫는다고 한다.

 

색깔
립버터 오리지널 색깔

튼 적이 없다

 

 

이거 쓰기 전에는 뭘 쓰더라도 계속 입술이 텄었는데, 이거 사용하고 부터는 입술이 튼 적이 없다. 뭐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립밤은 역시 안 트는게 하는 제품이 최고다.

 

최고의립밤
립밤 강력추천

립밤을 쓰지 않는 사람

평소에 립밤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굳이 니베아 립버터를 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만약,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누구에게나 좋은 제품인 것 같지만, 입술이 잘 트지 않는다면 시중에 있는 다른 제품을 써도 무방하다.

 

튼적이없다
정말 안 튼다

종류

내가 쓰는 제품은 니베아 립버터 오리지널(ORIGINAL)로, 단순히 립케어를 위한 제품이다. 이것말고 다른 제품들도 있다. 라즈베리 로즈(Raspberry Rose), 바닐라 앤 마카다미아(Vanilla & Macadamia) 등도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나는 그냥 오리지널이 좋아서 그냥 니베아 립버터를 쓰고 있다.

 

립밤바르기
효과가 최고

다른 니베아 제품

 

 

니베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립밤을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 다른 제품도 많이 써봤으나, 이 정도의 효과를 보지 못해서 따로 재구매한 적은 없다. 다른 니베아 제품들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입술 트는 것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라면 니베아 립버터를 강력 추천한다.

 

반짝반짝
반짝반짝

결론

- 입술 잘 트는 사람에게 최고다.

- 그게 아니면 다른 제품도 괜찮다.

- 너무 좋아서 몇 년째 이것만 쓴다.

- 국내 판매는 중단됨(확인 필요)

- 정말 강력 추천한다.

- 하루 2~3번 쓰는데 1년 넘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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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로션 추천] 다이소 올인원 세럼

[민감성 피부 로션 추천] 다이소 올인원 세럼

다이소올인원세럼
다이소 올인원 세럼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라는 것은 정말 불편하다. 따로 아토피나 피부 관련 질병도 없는데, 얼굴에 로션이나, 스킨, 에센스, 크림이든 얼굴에 뭘 바르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얼굴이 울긋불긋해지거나 뾰루지가 나거나 얼굴에 뭔가 문제가 발생한다. 평소에는 멀쩡한데 뭐만 바르면 트러블이 생긴다. 고등학교 때부터 이십여년간 이 상태다. 하나 바르기도 귀찮아하는 남자인데, 골라서 발라야 하는 상황이 너무 싫다. 피부가 좋아지려고 하는 마스크팩 마저도 거의 모든 제품이 맞지 않는다. 순하다는 제품들 아무리 발라봐도 얼굴에서 반응한다.

 

올인원세럼
올인원세럼

올인원 로션

 

 

그나마 하나씩 찾아 보면 로션은 어느 제품, 수분 크림은 어느 제품, 이런 식으로 내게 맞는 제품을 겨우 찾을 수는 있다. 하지만 너무 번거롭다. 한국에 사는 나지만, 맞는 제품이 대부분 외국 제품이다. 요즘 남자들은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올인원 로션을 선호한다. 이것저것 고민할 필요가 없이 한 방에 다되는 게 좋다. 그런데 올인원 제품의 경우에는 민감성 피부에 좋은 제품을 별로 보지 못했다. 그러다가 내 예민한 피부에 맞는 제품을 생각지 못한 곳에서 찾았다.

 

하나로간편하게
올인원로션

다이소 로션

다이소는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파는 곳이다. 하지만 아무리 가성비를 찾더라도 내 얼굴에 바르는 것을 다이소에서 살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다. 괜히 걱정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다이소에 다른 물건들을 사러 다니면서 많이 보긴했는데, 구매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헌데, 1년 반 전, 쓰던 로션이 떨어져서, 아무리 그래도 세수하고 로션을 바르지 않을 수 없어 급한 김에 다이소에가서 그 동안 궁금했던 올인원 로션을 구매했다.

 

다이소로션
다이소 로션

저렴한 가격

목욕탕 로션같이 저렴한 것을 제외한다면 다이소 제품들은 매우 가격이 저렴하다. 그리고 라피네 닥터지오 옴므 더마 디펜스, 올인원 세럼(간단히 올인원 세럼)은 5,000원이다. 굳이 올인원이 필요없거나 올인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다른 제품도 있다. 하지만 나는 올인원 세럼을 추천한다. 민감한 피부라고 해서 모두 나 같은 피부는 아니겠지만, 나처럼 민감성 피부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그리 비싸지도 않으니, 혹시 자신에게는 맞지 않더라도, 한 번 정도 구매하는 것이 그리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 것 같다.

 

사용

다이소의 다른 제품들

결론만 말하면 처음 구매해서 사용한 이후로, 지금까지 다른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이것만 쓰고 있다. 물론, 다이소에 이것 말고도 다른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다르게 생긴 제품들) 그러나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내 피부에는 맞지 않았다.

 

성분
성분

보습, 영양, 수분을 하나로

 

 

다이소 제품을 쓰기 전에 개인적으로 쓰던 것은 토너, 로션, 수분 크림 정도다. 근데 이 제품은 보습, 영양, 수분을 하나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다. 과감하게 그 동안쓰던 제품들의 사용을 중단하고 요것만 쓰고 있다. 개인적인 만족도가 95%정도 되는 것 같다. 그 동안 수백 종의 로션을 사용해봤는데, 저렴한 다이소 제품이 내 피부에 맞다는 것이 어이없기도 하다.

 

보습영양수분
보습 영양 수분 하나로

개인적인 사용후기

부드럽다. 바를 때 이질적인 느낌이 없이 잘 발라지고, 잘 흡수된다. 보습이 괜찮다. 수분크림의 시원함같은 것은 없지만 촉촉한 느낌 괜찮다. 진득진득하지 않다. 일단 다른 것을 다 떠나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점이 다이소 올인원 세럼만 쓰게 되는 이유다.

 

실제사용

다이소 올인원 세럼 결론

 

 

- 저렴하다. (5,000원)

- 귀찮은 남자에게 추천

- 민감한 피부에 추천

- 따갑거나 트러블이 없다.

- 2년 가까이 이것만 쓰고 있다.

- 부드럽고 보습이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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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약 추천] 화상연고 하이맘번 스프레이

[화상약 추천] 화상연고 하이맘번 스프레이

하이맘번스프레이
하이맘번 스프레이

★ 주의!! 화상의 정도가 심각하거나 화상의 범위가 많이 넓다면, 연고를 찾기보다는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하세요.

 

정수기 온수에 입은 화상

차를 끓여 먹으려다가 실수로 정수기의 뜨거운 물이 손이 떨어져 화상을 입었다. 물론, 햇빛이나 마찰 등 여러 이유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나 물에 화상을 입은 건 처음이다. 정수기 온수가 뜨거운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화상을 입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2도 화상이다.

 

 

※참고. 화상의 종류

1도, 2도, 3도 화상의 기준

 

수포 화상

가벼운 화상은 요리를 하다가도 입을 수 있지만, 이번에 입은 화상은 정도가 좀 심했다. 뜨거운 물이 닿은 부분은 작은 수포들이 생겼다. 범위는 손등 전체의 1/3 정도 되는 넓이다. 가벼운 화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지만 수포 화상은 처음이다.

 

손등화상
손등에 입은 화상

 

※원래는 수포도 있고, 화상 부위가 훨씬 심각했었는데, 하이맘번 스프레이를 사용하니 빠르게 나아서 리뷰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쓴 글이다. 그래서 초반 화상 부위 사진은 찍지 못했다. 아래의 사진들은 나중에 찍은 사진들이다.

 

우선 조치

일단 화상을 입으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것이 열을 식히는 것이다. 화상이 생겼을 때, 정확한 조치를 모르는 사람도 이 정도는 대부분 알 것이다. 물로 오랫동안 열기를 식혀줄 필요가 있다. 흐르는 물에 식히는 것이 좋으며, 너무 따뜻한 물이라든지 얼음물로 식히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약간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정도면 충분하다. 화상은 초반에 열기를 잘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열기식히기
물로 열기를 식히자

화상 물집(수포)

화상으로 인해 물집이 생겼다면 왠지 터트리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 등의 목적으로 물집을 터트리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물집을 터트리거나하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히야 한다. 수포는 자신의 세포가 스스로 반응하여 화상 상처를 보호하고 세균 감염을 막아준다. 만일, 수포의 크기가 크고 심하다면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해서 도움을 받자.

 

화상약
쿨링 스프레이

중외제약 하이맘번 스프레이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대응 중의 하나이자 중요한 내용이 화상부위의 열을 식히는 것이다. 화상부위를 쿨링한 후, 화상 상처 부위를 가까운 약국에 들러 화상용 약을 달라고 하니 JW중외제약 하이맘번 스프레이를 추천해줬다. 나중에 하이맘번으로 검색해보면 하이맘번 관련 제품들이 꽤 많았다. 하이맘번 스프레이는 약국에서는 13,000원에 구매했는데, 인터넷을 사면 좀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설명서
화상약

사용법

1. 흔들기

일단 대부분의 스프레이 제품처럼 분사 전에 잘 흔들어 준다.

흔들기
흔들어주세요

 

2. 분사

분사를 하면 머리에 바르는 무스처럼 거품이 분사된다.

분사
분사

 

 

 

3. 건조

조금 지나면 거품은 사라지고 마르면서 아주 얇은 막이 생성되어 코팅처럼 상처부위를 감싸준다.

거품
거품이 점차 사라진다

 

4. 사용 후

뿌리자마자 부위가 시~원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휘발되면서 건조되면 시원한 느낌이 사라지고, 얇은 막만 남는다. 그리고 생활하다보면 얇은 막이 벗겨지기도 하는데, 자연스럽게 놔두면 된다. 물로 씻으면 자연스럽게 녹아내린다. 다 마르고 나면 잘 보이지 않는 얇은 막만 남는다.

건조된다
결국 완전히 마른다

 

※ 간단한 제품설명 - 하이맘번 스프레이는 화상 부위의 열기를 없애주고 습윤환경을 조성해 준다. 95%이상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뿌려놓으면 자연 건조된다.

 

사용 결과

※ 몇 시간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화상 상처 부위에 분사해주었다.

- 6시간 후: 수포를 터트리지 않았는데도 수포가 작아지면서 화상 부위가 많이 진정됨

- 12시간 후: 따끔한 것 느낌이 거의 사라짐

- 24시간 후: 눌러도 아무런 느낌이 없을 만큼 따끔하거나 화끈한 느낌이 없음

- 36시간 후: 상처가 약간 붉으스름한 정도

- 36시간 이후: 시간이 갈수록 눈에 띄게 화상 자국이 없어지고 있음. 흉터가 남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많이나음
벌써 많이 나았음

처음에 화상을 입었을 때는 상처가 심하고 수포가 많아서 흉터가 남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틀도 안 되서 거의 다 나았다. 초기에 빠르게 열기를 제거한 노력이 있었긴 하지만, 그 이후에는 하이맘번 스프레이를 주기적으로 사용한 것 말고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 계속 화상부위가 화끈거리고 따끔한 느낌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화상전문병원을 방문하세요.

 

 

화상 상비약으로 추천

화상 관련 상비약을 보유하고 있는 집은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이맘번 스프레이는 화상용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다. 열을 자주 접하는 사람은 화상 상비약이 필수인 것 같다. 특히, 화상이 발생했을 때, 초반 대응용으로 추천한다. 사용하는 일이 없다면 좋겠지만 사람 일은 어찌될 지 알 수 없으니 하나 정도는 준비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스프레이
화상 상비약 추천

 

★ 이 글은 하이맘번 스프레이 후기로 ,전문적인 지식을 담고 있지는 않으며, 사용 후의 개인적인 솔직한 후기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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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부착] 다이소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

[블랙박스 부착] 다이소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

블랙박스부착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

블랙박스 떨어짐

차 앞유리에 부착되어 있던 블랙박스가 운전 중에 갑자기 떨어졌다. 차를 구매한 5년 동안 멀쩡하다가 갑자기 떨어졌다. 그 뒤로 떨어짐 현상이 계속 되어 블랙박스를 뭐로 붙였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려고 보니 투명한 고무같은 재질로 부착되어 있었다.

 

블랙박스떨어짐
블랙박스 떨어짐

 

 

 

그래도 접착력이 좋은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될거라고 생각하고 집에 있던 3M 양면테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양면테이프를 사용해봤다.

 

양면테이프
두꺼운 양면 테이프

 

그리고 여러 종류의 테이프와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접착면을 깨끗이 닦아가며 붙여봤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블랙박스자꾸떨어짐
자꾸 떨어졌다

다이소 방문

양면테이프도 종류가 많으니 강력한 테이프를 사서 붙이면 될 거라고 생각하고 가까운 다이소를 방문했다. 역시 다양한 양면테이프를 판매하고 있었고, 모양 면에서나, 접착력 면에서나 다양한 양면테이프가 있었다. 그 중에 블랙박스를 붙일 만한 제품을 찾았다.

 

폼양면테이프
다이소에서 구매

오공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

일단 접착력이 강해야 하기 때문에 『초강력』과『블랙박스』라는 단어가 있는 제품을 찾았다. 이를 만족하는 제품이 오공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였다.

 

용도
블랙박스 접착 가능

 

 

 

그리고 기존에 블랙박스를 붙인 재질과 비슷한 재질이다. 투명 아크릴폼이다. 그리고 본드하면 생각나는 회사, 오공에서 만든 거니 뭔가 잘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구매했다. 다른 양면테이프들은 학용품이 있는 곳에 있었는데, 오공 폼양면 테이프는 '순간 접착제'와 함께 있었다는 점도 내게 믿음을 주었다.

 

초강력테이프
투명 아크릴폼

저렴한 가격

일단 다이소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만큼 가격이 저렴하다. 다이소에서는 천 원 ~ 삼천 원 정도의 가격대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1,000원 짜리 제품은 일단 접착력이 약해보였다. 오공 초강력 폼양면 테이프는 일단 2,000원이다.

 

오공테이프
저렴한 가격

용도

일단 이 제품의 용도가 차량 내·외장용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게다가, 《블랙박스》라고 쓰여 있다. 블랙박스를 접착시킬 수 있는 테이프라는 뜻이다.

접착력과 신축성

그냥 조금 잘라서 접착력을 확인해봤다. 지금까지 써본 제품들 중에서는 접착력이 확실히 뛰어났다. 원래 블랙박스를 부착시키는데 사용되었던 재질과도 비슷한 느낌이다. 또한 마치 고무줄 같은 신축성이 있다. 잘 늘어나고 탄력성이 좋다.

 

탄력성
신축성이 좋다

투명 아크릴폼

그냥 볼 때는 빨간색 테이프로 보이지만 벗겨내면 그냥 투명한 고무줄 같은 양면테이프의 모습이다. 투명하기 때문에 붙이더라도 표시가 나지 않는다.

 

투명아크릴폼
투명하다

부착 시 주의 사항

중요한 것은 접착면의 오염을 제거하고 잘 건조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접착력이 좋아도 이 과정이 없이 그냥 붙이면 경우에 따라 제대로 부착되기가 힘들다. 필요한 만큼 잘라서 붙인 후, 5초 이상 눌러준다.

 

블랙박스부착테이프
블랙박스 부착

 

 

부착 후기

아직 잘 붙어 있다. 그 전까지는 보통 하루나 반 나절도 못버티고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는데, 부착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잘 붙어 있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서 만족하고 있다. 참고로 제거할 때도 깔끔하게 제거된다. 블랙박스가 떨어져서 고민 중이라면 참고하자.

 

블랙박스부착완료
부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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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좋은 QCY-T1 TWS 사용후기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가성비 좋은 QCY-T1 TWS 사용후기

블루투스이어폰
QCY-T1

블루투스 이어폰, QCY-T1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했다. 오로지 가성비만을 보고 산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QCY-T1의 실제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블루투스 이어폰, QCY-T1 TWS의 사용후기이다.

 

이어폰착용샷
착용샷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아직까지 블루투스를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있겠지만, 한 번 사용해봤다면 그 편리함을 포기하기 힘들다. 항상 선이 달린 이어폰만을 사용했다면 블루투스를 처음 사용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전에는 넥밴드(목걸이처럼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를 많이 사용했고,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으나 요즘은 크기도 작고 간편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물론 단점도 명확하다.

 

이어폰박스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 단점(공통)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공통적인 단점은 다음과 같다. QCY-T1에 대한 단점은 따로 아래서 다루도록 하겠다.

 

 

- 일반 이어폰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쌈

- 충전이 필요

- 끊김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 분실 위험있음

- 보통 유선에 비해 음질이 나쁨

 

무선이어폰
완전무선 이어폰

QCY

QCY는 중국의 음향기기 제조사로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기로 유명한 회사이다. 특히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전체적으로 평가가 꽤 좋은 편으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QCY
QCY

저렴한 가격

일단 QCY-T1 TWS를 언급할 때 빠져서는 안되는 점이 『저렴한 가격』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는 싼 가격이다. 일단 최대한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제품이다. '싼 게 비지떡' 이라는 말이 있으나 싸다고 무작정 구리다고 치부할 수는 없는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으며, 나는 화이트를 구매했다.

 

저렴한블루투스이어폰
저렴한 가격

좋은 가성비

 

 

어떤 제품을 구매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이 『가성비』이다. 일단 가격이 싸다는 점에서 가성비까지 좋으면 더할 나위가 없다. 가격적인 면에서 비교할 만한 제품이 별로 없으면서도 품질은 이보다 비싼 가격대의 제품에 뒤떨어지지 않거나 어떤 점에서는 더 좋은 것 같다. 이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히며, 물론, 가격대가 훨씬 높은 제품이라면 훨씬 더 좋다.

 

완전무선이어폰
좋은 가성비

쉬운 페어링

블루투스 제품에 관해서 사용법을 잘 몰라서 쓰지 않는 사람도 많다. 페어링은 블루투스 기기를 서로 연결하여 동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이다. 블루투스 기기는 처음에 연결할 때, 등록해주는 과정이 필요하며, 등록 후에는 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연결된다. QCY-T1 제품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충전독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된다. 버튼을 누르거나 하는 과정이 따로 필요없다. 어렵지 않다. 사용설명서를 보면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블루투스페어링
쉬운 페어링

자동 온오프

충전독에서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페어링 되고, 충전독에 넣는 순간 자동으로 페어링이 종료된다. 이 성능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럽다. 거의 완벽할 만큼 잘 작동한다. 좌우 페어링도 잘 작동한다. 그리고 페어링이 종료되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이 시작된다.

 

이어폰충전
이어폰 충전

자석식 장착

QCY-T1은 자석이 있어서 충전독에 살짝만 올려 놓아도 정확하게 충전독에 장착되어 충전되며, 꺼낼 때도 별다른 힘을 들이지 않고 쉽게 꺼낼 수 있다. 알아서 잘 장착된다. 편하다. 충전독에 잘 붙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케이스의 필요를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케이스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긴하다.

 

자석
자석식

사용설명서

 

 

QCY는 중국회사이므로 사용설명서는 중국어/영어로 되어 있다. 하지만, 유통판매사에서 한글로 된 사용설명서를 동봉해주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버튼 하나로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이 직관적이어서 다른 블루투스 기기에 비해서 조작성이 쉬운 편이다.

 

사용설명서
사용설명서

괜찮은 착용감

이어폰을 사용할 때 중요한 점 중의 하나가 『착용감』이다. 일단 잘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가볍다. 또, 귀에서 잘 안떨어진다. 이어폰을 오래 쓰면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어폰 제품에 따라 귀가 아픈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았다.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도 이어폰이라는 것이 계속적으로 귀에 자극을 주는 기기인 만큼 너무 장시간 사용하지는 말자. 그리고 물론 사람에 따라 장시간 착용 시 귀가 아플 수는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착용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잘못 장착하면 귀가 아프다. 또한 이어폰이 귀 안으로 밀착되는 것은 아니다. 이 점이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구매 시 고려하도록 하자. 무게는 이어폰 하나에 4.6g, 전체 무게는 37g이다.

 

착용감
착용감이 괜찮다

준수한 음질

블루투스 음향기기는 제품에 따라 음질의 차이가 크게 나는 제품이 있다. 사실 '이어폰이 소리만 나면 되지'라고 평소에 생각을 하고 있었더라도 잡음이 심하거나, 치지직거리거나 하울링이 생기는 등의 평소에 듣던 음악과 다른 느낌이 든다면 가격이 싸다고 해도 구매가 꺼려지게 된다. 오랫동안 유선 이어폰을 써왔으나 이질적인 느낌이 없다. 어색하거나 이상한 느낌이 거의 없다. 개인적으론 없다. 다만 음원에 따라서 평소에 듣던 음악과 아주 조금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의 막귀들에게는 차이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음질에 매우 민감한 사람이라면 조금 불만스러운(개인적으론 이해 안되지만) 생각이 들 수도 있으나 가격대를 고려한다면 내 생각에는 음질 면에서는 비방할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마이크
마이크

원키 조작

키 하나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전화받기/전화끊기, 음악재생/음악정지, 이전곡전환/다음곡전환, 재다이얼/수신거절 이 모든 기능을 하나의 버튼으로 다 조작할 수 있다. 어렵지 않다. 간단하다.

 

이어폰구성
이어폰 구성

괜찮은 내구성

보기에는 좀 약해 보이는 감이 없지 않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조심조심 다루더라도 떨어뜨리는 일이 없지 않다. 평소에 스마트폰같은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사람이라면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나도 구매한 날에 바로 떨어뜨려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무게가 그리 무겁지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내구성이 나쁘지 않다. 그렇다고 막 떨어뜨리면 당연히 고장날 수 있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한 만큼 타격이 적다는 점도 고려할 수 있겠다. 

 

충전독
제품 아랫면

오래가는 배터리

보통 블루투스 제품들은 하루 종일 듣는 것이 아니라면 배터리가 모자란 경우는 잘 없다. QCY-T1은 대기전력도 적고 꽤 오래 쓴다. 정확한 시간을 재 본 적은 없으나 음악감상을 할 때 배터리의 부족함을 체험한 적이 없어서 만족한다.

 

스펙
포장 뒷면

충전

이어폰이 43mAh이고, 충전케이스가 380mAh라서 사용하지 않을 때 중간중간 충전을 하면 되고, 집에서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케이블을 충전할 수 있다.

- 페어링 시: 흰색 불이 반짝거림

- 충전 시: 빨간색 불이 들어옴

- 충전완료 시: 흰색 불이 들어왔다가 꺼짐

 

흰색등점멸
페어링 시

QCY-T1 단점

처음 연결 시 장애

개인적인 경험으로 처음 연결 직후에 몇 초간 음이 흔들리는 경우가 가끔 있다. 그러나 조금만 지나면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음악을 듣거나 하는데 있어서 별로 지장은 없다.

 

연결거리가 짧다

저렴한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대부분 거리가 짧고 방해물이 있을 경우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QCY-T1도 마찬가지다. 거리가 조금 멀어지거나 벽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끊기며 들리거나 페어링이 해제되기도 한다. 하지만 블루투스 기기가 멀어질 일이 없다면 이럴 일은 없다.

 

 

통화 품질

내가 상대방의 음성을 들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만 통화를 할 때, 상대방 쪽에서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는 통화 품질이 괜찮다. 그러나 주변이 좀 어수선하거나 지하철이나 버스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상대방이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다. 가격이 저렴하니 마이크 성능이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다. 필요 없는 소리까지 다 잡아줘서인지, 다른 기기와의 간섭이 심해서 인지는 잘 모르겠다. 통화를 할 때, 블루투스로 통화하다가 페어링을 끊고 그냥 통화를 할 때가 많다.

 

QCY-T1
착용샷

QCY-T1 완전무선 이어폰 총평

- 싼 제품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한다.

- 가성비 최고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 환경에 따라 통화 품질이 많이 달라진다.

- 통화가 주 목적이라면 구매를 재고하자.

- 음악감상용으로 강력 추천한다.

- 페어링이 편하다.

- 착용감이 괜찮은 편이다.

- 가성비가 좋은 것일 뿐이니 고성능 블루투스 이어폰을 원한다면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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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위반 사실확인요청서 후기

교통법규위반 사실확인요청서 후기

사실확인요청서
교통법규위반 사실확인요청서

경찰서 교통과에서 우편이!

관할 경찰서 교통과에서 집으로 우편을 하나 보내왔다. 사실 집으로 경찰서에서 올만한 우편은 없다. 교통과에서 온 것을 보면 『교통법규를 위반했기 때문에 벌금을 내라』는 통지일 것이 어느 정도 예상이 된다. 생돈 나간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 우편을 열어보니 『교통법규위반 사실확인요청서』이다.경찰서에서 온 우편을 받은 것은 두 번이다 각각 3년 전과 2년 전이다. 불법주정차를 했다가 무인카메라에 찍힌 거랑 와이프가 운전하다가 60km구간에서 72km를 밟아서 걸린 것 두 번째다. 스스로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난 무엇을 위반한 것일까?

 

경찰서교통과
경찰서 교통과에서 온 우편

위반장소/위반일시

 

 

위반사항을 보니 진로변경 위반이다. 뭐지 싶었다. 사실 차로 멀리 다닐 일도 없고, 다니던 곳만 다니던 터라 그다지 위반할 만한 사안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위반일시를 보니 무려 1달이나 지났다. 위반일시는 추석 연휴 때다. 가족여행을 가는 길이다. 한 달 전인데 상황도 다 생각난다. 따로 길이 막히는 곳도 아니었다. 카메라도 없었던 곳이다. 뭘 잘못했는지도 잘 모르겠다.

 

진로변경위반
교통법규위반

진로변경 위반

알고 보니 흰색 실선에서는 차선 변경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터널에서 차선 변경이 안된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터널 뿐 아니라 터널, 다리, 교차로, 고가도로 등 비교적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이기 때문에 흰색실선으로 차선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실선 구간을 지나고 흰색 점선 구간이 오면 이 곳에서는 차선 변경이 가능하다.

 

증거사진
증거 사진

어떻게 찍혔을까?

일단 내가 잘못한 것은 인지했고, 생돈 나가는 느낌에 마음이 아팠으나 위반이니 범칙금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우편물에 보면 내 차가 흰색실선을 밟은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있다. 각도를 보니 다른 차에서 블랙박스로 찍은 것 같다. 이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 궁금해서 우편물에 나와있는 관할 경찰서 교통과에 전화했다.

 

전화문의
전화문의

블랙박스 제보

일단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말했다. 그러자 봐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경찰 분이 진로변경 위반은 봐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아마 많은 사람들이 봐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는 범칙금은 낼 건데 어떻게 찍힌 건지 궁금하다고 하니 누군가가 국민신문고 등에 공익신고를 한 것이라고 한다. 증거가 있는 공익신고이다보니 법대로 처리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신고를 하면 보상금을 주는거냐고 물어보니 그런 건 없다고 한다. 말 그대로 『공익신고』다. 파파라치와 다른 것이다. 검색해보니 한 달 평균 10만 건이 넘는 교통 위반 공익신고가 접수된다고 한다. 대박...하지만, 교통이 막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위험한 상황도 아니고 얌체짓을 한 것도 아니고, 그 사람한테 피해를 준 것도 아니었는데, 신고한 사람이 좀 원망스럽긴 했다. 물론, 법규를 위반한 것이고, 내가 잘못한 것이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잘 몰랐던 교통법규도 하나 알게 되었고...

 

스마트국민제보
누군가가 신고했다

경찰서나 지구대 방문

쓰여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하라고 한다. 가까운 곳에 치안센터가 있어서 이곳에 가면 안되냐고 하니 치안센터는 근무자도 적고, 고지서 발급 기기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혹시나 해서 치안센터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는다. 하긴, 여긴 근무자가 잘 없고 불이 꺼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역시 경찰서나 지구대를 가야되나 보다.

 

 

경찰서: 평일 9시 ~ 18시

지구대 파출소: 365일, 24시간

 

지구대
지구대 방문

지구대 방문(신분증 지참)

경찰서는 너무 멀어서, 가장 가까운 지구대를 방문했다. 지갑 잃어버려서 경찰서를 한 번 가본 적 있고, 지구대는 처음 방문해 봤다. 들어가보니 열 명 가까운 경찰들이 동시에 나를 쳐다봤다. 범칙금 고지서 발부받으러왔다고 하니 가장 직급이 낮은 듯한 교통경찰 한 명이 와서 신분증을 달라고 했다.

 

지구대나경찰서
지구대나 경찰서로

범칙금 납부고지서

 

 

경찰은 신분증으로 위반 내역을 확인하더니, 위반 내용에 이의가 있다면 경찰서에 가서 담당 경찰과 동영상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 동영상이 있다는 사실은 몰랐는데, 혹시 사진만 보고 우기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지 않길 바란다. 사진으로 제보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당수가 블랙박스로 제보하기 때문에 모든 위반 과정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다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나는 어차피 위반했던 당시의 상황이 다 기억났고 위반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냥 범칙금 고지서 받고 범칙금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 인정한다고 범칙금 고지서를 발급해달라고 했다.

 

범칙금
범칙금납부

범칙금 납부

사인 한 후, 범칙금납부 통고서를 받고 바로 나와 있는 범칙금 입금계좌로 30,000원을 입금했다. 승용차의 진로변경 위반 30,000원이다. 위반 사항에 따라 범칙금은 달라질 수 있으며 1차 납부기간 내에 내지 않으면 가산금액이 붙는다. 예금주명이 경찰청(본인이름)이다. 뭔가 범죄자가 된 느낌이라 기분은 조금 좋지 않았다. 어쨌든 납부완료.

 

범칙금납부
범칙금 금액

※참고. 벌점

벌점은 벌점을 받은 날짜로부터 1년이 지나면 소멸되며 그 사이에 또 벌점을 받게 되면 소멸날짜가 다시 갱신된다. 그래서 40점이상이 되면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는다. 또한 1년간 121점 또는 2년간 201점 또는 3년간 271점 이상이면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는다. 벌점이 40점 미만인 경우에 도로교통공단에서 벌점감경교육을 이수하면 벌점 20점을 감경받을 수 있다. 난 마지막 범칙금이 2016년이어서 이미 다 없어졌고, 이제 벌점 10점이다.

 

 

교통법규위반 사실확인요청서 정리

- 누군가가 블랙박스 등으로 공익신고 한 것이다.

- 신고한 사람에게 따로 포상금은 없다.

- 가까운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하자.

- 경찰은 위반 증거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

- 1년 동안 벌점이 받지 않으면 소멸된다.

- 우편을 받고 무심코 넘기면 경찰이 집으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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