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499

웨건 유모차 구매 후 사용 후기 (내돈 내산) 웨건 유모차 구매 후 사용 후기 (내돈 내산) 아이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이것 저것 알아보던 중, 웨건 유모차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되었어요. 우리 애는 만4세 여자 아이이고, 조금만 걸으면 안아 달라고 하는 친구죠. 그런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아이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친구랑 놀이 공원에 가려면 웨건이 필수일 것 같아서 웨건 유모차를 구입하게 되었구요. 가격 저희는 웨건 유모차를 50만원대 가격으로 샀어요. 근데 이 정도면 중간 정도의 가격인 듯 해요. 진짜 비싼 건 백 만원 넘어가거든요. 물론 가성비 제품은 10, 20, 30만원 대도 있지만, 이와 사는 것 우리 기준에서 좀 좋은 거 사자고 생각하고 큰 맘 먹고 샀습니다. 그런데 사고 보니, 바퀴도 튼튼하.. 2026. 5. 10.
모든 곳이 포토스팟! 경주 숨은 명소 바니베어 뮤지엄 모든 곳이 포토스팟! 경주 숨은 명소 바니베어 뮤지엄 지난 주, 우리 아이가 뜬금 없이 '나 바니베어유치엄 안 간지 오래 됐어' 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거의 2년 전에 간 곳을 아이가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사실 이번 주 어린이날을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 둘 생각이었던 저는, 그 주 주말은 집에서 쉬려고 했거든요. 하지만 2년 전에 갔던 장소를 기억하는 것도 기특하기도 했고, 또 마음이 동하기도 해서, 지난 주 토요일은 아침부터 부산에서 경주로 달렸답니다. 위치 경북 경주시 보문로 280-34 교원드림센터 (구 : 테디베어 박물관) 드림센터 경북 경주시 보문로 280-34 주차 주차장은 상당히 넓습니다. 야외주차장이라 여름에 차를 주차해 두면 불타긴 하지만, 주차 스트레스는 거의 없.. 2026. 5. 6.
아이와 함께 울산 자수정 동굴나라, 옛날 감성 옛날 감성! 아이와 함께 울산 자수정 동굴나라 얼마 전, 아이와 함께 울산 자수정 동굴나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방문은 3번째인데요, 갈 때마다 가격 대비 재미있게 놀다 오게 되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 물론 엄청 유명한 곳이니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요. 알려진 대로 동굴 안은 시원합니다. 특히 여름에 최고죠!근데 개인적으로는 여름 아니라도 오히려 바깥과 기온 차가 안 심해서 더 좋았답니다. 지금부터 자수정 동굴나라의 매력을 소개해 드릴게요! 위치 울산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로 212 자수정동굴나라 자수정동굴나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자수정로 212 주차 운전하시는 분들, 주차 스트레스가 없는 곳을 찾는다면 여기 만한 곳이 없습니다.주차장 심히 넓고 여유 있어요!참고로,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았어.. 2026. 5. 3.
울산 과학관, 무료로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와 함께 가 볼만한 곳 울산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얼마 전에 5살 아이와 울산 과학관에 다녀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학관을 참 좋아해요. 일단 무료이고, 또 체험할 거리도 넘치기 때문이죠. 아이와 눈이오나 비가 올 때 뿐 아니라, 언제나 함께 가 볼만한 곳이 어디냐 하면 바로 과학관 같아요. 특히 울산 과학관은 아이가 더 어릴 때부터 놀러 왔는데, 유치원 생활을 시작한 후에 왔더니 더 즐길 거리가 많아진 느낌이었죠.로봇 댄스 과학관 하면 로봇 댄스가 정말 유명하죠? 비록 부산 과학관 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과학관의 로봇 댄스는 언제나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도 좋아했지만, 유치원에 가고부터는 단체 생활을 그래도 좀 해 봐서 그런지 다른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서 로봇 댄스를 관람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뿌듯.. 2026. 4. 28.
해운대 기장 아난티 코브 (구 힐튼) 조식 뷔페 다모임 해운대 기장 아난티 코브 (구 힐튼) 조식 뷔페 다모임 가족 모임 최근 가족 모임으로 기장에 위치한 힐튼 호텔, 아난티 코브 조식 뷔페를 다녀 왔습니다. 조식 뷔페가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굉장히 만족스러워 이렇게 포스팅하게 되었어요.LA 갈비가 나오는 조식 뷔페보통 조식 뷔페라고 하면 기대하는 것이 한식이나, 쌀국수, 스크램블 에그, 버터와 빵 등을 생각하죠. 맞아요. 저도 사실 스크램블 에그에 흰빵, 버터, 잼을 먹기 위해 조식 뷔페에 가곤 했어요. 근데 여긴 LA 갈비가 나오는 게 아니겠어요? 요즘은 다른 데도 다 고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인상 깊었어요. 게다가 고기가 굉장히 맛있었는데, 보통 LA갈비는 짠 맛이 강한데, 하나도 안 짜면서 맛있었던게.. 2026. 4. 26.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법 집에서 아이의 심심함을 달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잠시 꿈같은 육퇴를 맛 본지 얼마 되지 않아, 큰 복병이 찾아 왔습니다. 바로 감기! 아무래도 원 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아이가 처음으로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 되면서 발생하는 어쩔 수 없는 일이였지요. 그런데 이번엔 정도가 조금 심했습니다. 콧물과 고열이 낫지 않는 거였죠. 의사 선생님 말씀으로는, 독감일 가능성은 없다고 하셔서, 항생제나 감기약, 해열제로 거의 2주 이상을 버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유치원을 4일 연속 결석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열이 오를 때 빼곤, 아이가 잘 놀고 먹기도 잘 먹어서 큰 문제는 없었는데,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유치원 생활을 하게 되면서 더 까다로워진 아이의 심심함 달래기! 원래부터.. 2026. 4. 24.
플랫 화이트가 넘사벽! 부산 해운대 달맞이 스프링 힐 호주식 브런치 카페 플랫 화이트가 넘사벽! 부산 해운대 달맞이 스프링 힐 호주식 브런치 카페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드디어 우리 부부도 어른들 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집에 안 보냈기 때문에 정말 몇 년 만에 가지는 여유였어요. 그리고 얼마 전 남편이 기특하게도 저를 브런치 카페에 데려갔답니다. 바로 부산 해운대 달맞이에 있는 스크링 힐! 검색해보더니 호주식이라며, 제가 호주에 잠시 살아서 좋아할 거라면 데려갔죠. 정말 오랜 만에 브런치 카페솔직히 말해, 브런치 카페는 한국에서 처음 가봤습니다. 거의 10년 전에 떨파 (Thursday Party)에 가본 이후 처음이었어요. 사실 딱히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브런치 카페가 분위기 때문에 가는 거지, 맛 때문에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 2026. 4. 21.
아틀란티스 부산, 아이의 운동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키즈 카페 아틀란티스 부산, 아이의 운동 발달을 도울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키즈 카페 우리 아이는 지금 5세,또래만큼 키가 자라는 중이고, 또래보다 살짝 똥실한 상위 1%의 몸무게를 자랑하는 귀여운 딸입니다.근데 운동 신경은 이 자랑스러운 체급에 미치지 못하는 친구입니다. 물론 정상 범위라고는 해요.근데 또래에 비해 확실히 전투력이 약해서 톡 치면 쿵 넘어질 것 같은, 아무튼 그런 걱정스러운 아이입니다. 우리 아이, 놀면서 몸을 좀 쓰게 하고 싶다면?근데 이번에 부산 용호동 W스퀘어에 있는 아틀란티스라는 키즈카페를 알게 되었어요.물론 세상에는 아이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는 수많은 키즈카페가 있겠죠?하지만 여기는 제가 보기에 그 어떤 키즈카페보다 몸을 많이, 그리고 재미있게 쓰게 만드는 곳이었어요.물론 아틀란티스 부.. 2026. 4. 18.
케데헌 영어 명대사 (K-Pop demon hunters Quotes) 케데헌 영어 명대사 (K-Pop demon hunters Quotes) 오늘은 케데헌에 등장하는 영어 명대사 (K-Pop demon hunters Quotes) 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The world will know you as pop stars, but you will be much more than that. -Celine- 더보기세상은 널 팝스타로 기억하겠지만, 넌 그것보다 훨씬 더 큰 존재야. -셀린- 2. Born with voices that could drive back the darkness. Singing songs of courage and hope. -Celine- 더보기어둠을 물리치는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나, 용기와 희망의 노래를 불러. -셀린- 3. Yeah, I.. 2026. 1. 29.
로판 클리셰 정리 로판 클리셰 정리 오늘은 로판을 구성하고 있는 클리셰를 정리해 보았다.   1. 환생트럭길을 가다가 어디에서 튀어나온지도 모를 트럭에 치여 첫 번째 생을 마감하는 것은 로판에 흔히 등장하는 클리셰이다. 그런데 그 트럭은 환생트럭으로, 소설 속 세계로 옮겨 가기 위해 거쳐야 할 필수 조건이다.  2. 깨어나니 낯선 곳. 나는 누구? 여긴 어디? 분명 나는 죽었는데 깨어나니 낯선 곳이다. 그런데 장소가 이상하다. 중세 배경인 듯하면서도, 묘하게 깨끗하고, 사람들도 서양인인 듯하면서도 꼭 그렇지만도 않다. 역사 배경인 듯하면서도 아닌 이곳에서 말이 통하는 게 신통할 지경이다. 그리고 거울을 찾는다. "어머! 이게 나?"    3. 악녀 또는 엑스트라 빙의 이세계에서 깨어난 후, 알게 된 사실은 여기는 소설 .. 2025.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