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쿠스 명언 (Nicolaus Copernicus Quotes)

코페르니쿠스 명언 (Nicolaus Copernicus Quotes)

오늘은 과학 사상의 가장 중요한 재발견, 지동설을 주장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명언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코페르니쿠스 명언 (Nicolaus Copernicus Quotes)

 

1. To know that we know what we know, and to know that we do not know what we do not know, that is true knowledge.

우리가 무엇을 아는지 알고, 무엉을 모르는지 모르는 것이 진정한 지식이다.

 

2. Every light has its shadow, and every shadow hath a succeeding morning.

모든 빛에는 그림자가 있고, 모든 그림자에는 아침이 있다.

 

3. Mathematics is written for mathematicians.

수학은 수학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4. Finally we shall place the Sun himself at the center of the Universe.

결국 우리는 태양을 우주의 중심에 두고야 말 것이다.

 

5. At rest, however, in the middle of everything is the sun.

그러나 결국 모든 것의 중심에는 태양이 있다.

 

6. For I am not so enamoured of my own opinions that I disregard what others may think of them.

나는 내 자신의 의견에도 그렇게 빠져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묵살할 수 있다.

 

 

7. First of all, we must note that the universe is spherical.

우선 우리는 우주가 둥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 For what could be more beautiful than the heavens which contain all beautiful things.

모든 아름다운 것을 담고 있는 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랴?

 

9. Astronomy is written for astronomers.

천문학은 천문학자들을 위해 쓰여졌다.

 

 

10. I often considered whether there could perhaps be found a more reasonable arrangement of circles.

나는 어쩌면 둥글게 배치되는 것보다 더 합리적인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본다.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명언 (Michelangelo Buonarroti Qu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