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와의 관계를 끝내는 방법

나쁜 남자와의 관계를 끝내는 방법

연애를 하다 보면, 혹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 쯤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나쁜 남자! 제 3자가 보면 이 여자가 왜 이렇게 매달리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정말 많은 여자들이 나쁜 남자와의 관계 혹은 연애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은 많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이다. 그 여자들은 정말로 바보인 것일까? 아니면 누구나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일까? 여자들이 그렇게 목매는 나쁜 남자의 매력은 도대체 뭘까?

 

나쁜 남자 이미지

 

 

나쁜 남자의 매력

나쁜 남자의 매력을 한 마디로 정의 하자면 당근과 채찍이다. 시간이 갈 수록 채찍의 비중이 늘어나겠지만, 이미 그 때는 여자가 나쁜 남자의 나쁜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것이다. 당근과 채찍은 여자의 승부욕과 열등감을 자극하는 촉매 역할을 한다. 이 남자를 언젠가 내가 길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 결국 마지막에는 나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착각, 또는 이 사람과 헤어지면 다시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을 것이라는 착각 등, 이러한 착각의 늪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 당근과 채찍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나쁜 남자는 여자가 스스로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당근을 줌으로써, 위의 착각들을 심어 놓는다. 자신은 특별하다는 생각, 그것은 너무나도 달콤하고 위험한 마약이 되는 것이다. 

 

나쁜 남자와 끝내는 법

1. '왜?' 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

그 사람이 나에게 나쁜 사람이라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라면, 이유 따위는 없는 것이다. 그는 나와 맞지 않거나, 원래 못된 놈이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하며 그를 이해하려는 순간, 당신은 테레사 수녀, 마하트마 간디 정도의 포용력과 이해력으로 그 사람을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이 당신을 상처 입히는 이유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그냥 그런 사람이다. 당신은 이타적인 사람인가? 전 인류를 사랑할 만큼 포용력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 그냥 보통 사람이다. 그냥 보통사람인 당신은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없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에 대하여 '왜?' 라는 질문을 할 때부터, 당신은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게 되고 용서하려고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그 사람의 입장에서가 아닌, 나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이다. 

 

 

 

2. 당신은 선이 없는 사람인가? 선을 만들어라.

 

선 (boundary)이란 기준을 의미한다. 그런데 가끔씩 선, 또는 기준이 모호한 사람이 있다. 기준이 없는 사람은 타락하기 쉽다. 기준이란 자신을 지켜주는 울타리 같은 것이다. 기준이 없는 사람은 기본이 없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얼마든지 자신을 침해 당할 준비가 언제든지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당신은 자존심이 없는 사람이다. 그렇게 때문에 그 사람이 당신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다. 그러한 기준이 필요 없이 살았던 당신이라도, 지금부터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그 기준이란 가장 간단하게, 그 누구든 당신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을 당신 마음에 정해 놓는 것이다. '누구든지 나에게 이런 말, 혹은 욕설을 해서는 안된다.', '누구든지 나를 때려서는 안된다.' 와 같은 것이다. 당신이 그런 일을 누구에게든지 당한다면 당장 그 관계는 끝내야 정상이다. '아무래도 상관 없다' 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작위적으로라도 지금 당장 기준을 세워라. 다시 말하지만 기준이 없는 것은, 전쟁을 하기도 전에 항복하는 것과 똑같다. 우리나라가 주권을 빼앗겼던 일제강점기 시대의 아픔과 서러움과 한은 역사시간에 배워 알 것이다. 그것을 개인에게 적용해 보라. 나라든 개인이든 주권이 없다면, 기준이 없다면 죽은 것과 같다.

 

 

 

3. 눈에서 멀어져라.

 

이 방법은 가장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울 수 있는 방법이다. 왜냐하면 물리적으로 그와 계속 마주쳐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그와 물리적으로 멀어지는 것이 가장 좋고 확실한 방법이며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은 진리이다.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면서 계속 그 주변에 알짱거리고, 또 연락의 여지를 계속 남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은 진정한 M이기 때문이다. 사람 마음이 그게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그의 영향권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것도 좋다. 어학연수를 가든, 전학을 가든, 직장을 옮기던, 이사를 하든 무엇이든 그와 물리적으로 멀어져야 이별이 쉽다. 당신이 아직 견딜만 하거나 그에게서 받는 괴로움을 감수하는 것보다, 현재 당신의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이 방법은 효용이 없겠지만, 그래도, 일단 그와의 연결고리를 하나씩 지워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나쁜남자는 당신을 한동안 방치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때가 절호의 기회일 수도 있다. 그 때 모든 연결 고리를 싹 치워 버려야 당신의 마음이 살 수 있다. '지금은 안되겠어요' 라고 하지 말라. 지금 당장, right now, 한 시라도 빨리 눈에서 멀어지길 바란다.

 

 

 

4. 그냥 끊어라.

 

당신은 사랑을 하고 있는가?, 사랑 받고 있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아니면 사랑 받지 못하는 자신을 연민하고 동정하고 불쌍해 하고 그런 감정에 빠져 즐기고 있는가? 주변에서 말하는 '어휴, 사람 감정이 마음대로 안되지..' 라는 달콤한 말을 위안 삼아 당신은 계속 그 관계에 스스로를 묶어 두고 있다. 그냥 끊어라. 세상에 안되는 일은 없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그냥 끊어 내라. 그런 사람 따위.. 그 사람과 헤어져도 당신은 잘 살 수 있다. 당신이 그 상황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은 당신이 지금 '슬픈 사랑을 하고 있다' 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랑 한다면 그렇게 힘들리 없기 때문이다. 힘든 것은 집착이고 자기 연민이지 사랑이 아니다. 왜 집착이 상대방만 힘들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집착해서 가장 괴로운 것은 당신 자신이다. 조금만 참고 눈 한번 꼭 감고, 그냥 끊어라. 

 

5. 너무 애쓰지 마라.

 

그 사람과의 관계가 당신이 노력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는 관계라면, 더 이상 너무 애쓰지 말았으면 한다. 당신은 이미 할 만큼 했다. 그 정도의 노력으로 공부를 했으면 당신은 서울대, 하버드대에 갔을 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관계는 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 그런데 그 노력이 일방적인 것이라면, 이제 당신은 잠시 노력하는 것을 멈추고 냉정하게 자신이 놓인 상황을 살펴 보아야 한다. 지쳐 있지는 않은가? 혼자일 때보다 함께 있을 때 더 힘든 연애라면 안하는 것이 낫다. 그런 연애는 한 만큼 손해다. 물론 아픔을 통해 성장한다는 말이 있지만, 어쩔 때는 성장하는 것보다 편하고 행복한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경우는 그 사람은 당신에게만 나쁜 남자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서로 맞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왜 귀중한 시간에 아무 가치도 없는 것에 집착하고 노력하는가? 그런 것이 없어도 충분히 힘든 세상, 좀 편하게 살자.

 

 

결론

 

혼자임이 외롭다면 한 가지만 기억하자. 나쁜 남자와 있으면 어차피 외롭다. 그런데 지금 헤어져서 외로움을 몇 달 견디고 나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다. 지겹지 않은가? 아니면 상처 받는 것이 즐거운가? 나쁜 남자에게서 받는 일시적인 당근 때문에 수 많은 채찍을 견디고 있다면, 당신이 동물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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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방법,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방법,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괜한 소란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누구나 거짓말을 할 것이다. 


또 거짓말을 듣는 상대방도 그 거짓말의 내용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자신에게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매일 만나는 사이이거나, 친밀한 관계라면, 그 사람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지 알고 넘어가더라도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필요하다. 사소한 거짓말에 무관심하게 지나가면 언젠가 크게 뒤통수 맞을 일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소한 거짓말, 중요하지 않은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는 살짝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그 거짓말에 물들어가다 보면 처음에는 사소했던 거짓말이 사소하지 않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피노키오 이미지


1. 코를 자주 만지는지 확인하라.


피노키오 효과라는 말이 있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처럼 물리적으로 코가 길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을 할 때는 카테콜아민 이라는 물질로 인해 코가 간지러워 져서 자기도 모르게 자꾸 손이 코로 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단, 그냥 코가 간지러워서 만지는 것일 수도 있으니, 이 하나 만으로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2. 눈동자의 방향을 체크하라.


눈동자의 방향이 왼쪽 위를 향하는 경우, 또는 오른쪽 아래를 향하는 경우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창작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상대방에게 질문을 던진 후, 그 사람의 눈동자 방향을 잘 살펴 보자. 

단, 상대방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면 부담을 느낄 수 있으니 주의.


3. 허풍이나 허세가 심한 사람인가?


누구나 허풍과 허세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진취적인 사업가 스타일의 사람들은 10 개를 말하면 3 개는 진실, 7 개는 진실로 만들 예정, 즉 거짓인 경우가 많다. 물론 그 7 개를 얼마나 진실로 만드느냐에 따라, 그 사람이 성공한 사업가가 되느냐, 실패한 사업가가 되느냐가 판가름 나게 된다. 


허풍이나 허세가 심하다는 것은, 100% 거짓말을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과장을 잘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면, 친구와 커피를 마시다가 전화를 받았는데, '미팅 (회의) 중' 이라고 말하거나,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지인에게 그림을 한 번 사 본 경험을 가지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도와 주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준다' 라고 말하는 것이 그것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지 않고, 과장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해야 인맥들이 붙을 것이고, 또 새로운 기회가 열릴 테니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허풍이나 허세가 심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에게 매우 관대한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들어주다가는 그 사람이 큰 거짓말을 할 때 정작 눈치채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허풍이나 허세가 심하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 거리를 유지하고, 날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일일이 '거짓말 하지 마!' 라고 지적할 필요는 없지만, 거짓을 말하고 있음을 항상 인지할 필요는 있다.




4. 잠시 말이 끊겼을 때, 미묘한 기류를 감지하라.


사실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감이라는 것인데,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잠시 말을 쉴 때의 어색한 공기가 있다. 그리고 듣는 사람도 순간적으로는 뭔가 어색함을 느끼지만, 곧 대화가 시작되고 거짓말을 듣고 있으면 그 어색했던 순간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의식적으로 조금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있었다면, 그 순간을 캐치하고 잊어버려서는 안된다. 그 어색하고 이상한 기류를 순간 느낀 적이 있고, 그 사람이 말을 마쳤을 때, 조금 (아주 조금이라도) 앞 뒤가 안 맞는 면이 있다고 판단되면, 그 사람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5. 똑같은 말을 계속 하는지 살펴라.


물론 술에 취했거나, 원래 말 주변이 없어서 중언 부언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고 있고, 뭔가 긴장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잠시 어색한 침묵을 만들어 보자. 대답을 해야 할 타이밍에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다거나, 말 하는 것을 멈추는 것도 침묵을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신중하게 그 사람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져 보자. 질문의 내용은 그 사람이 계속 말하고 있는 단어가 들어 갔으나, 그 사람이 계속 말하고 있는 주제와는 약간 거리가 멀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진실이라고 가정 했을 때 할 수 있는 질문이 좋다.


이 때,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위 4 번에서 말 한 미묘한 기류를 잠시 풍길 것이다. 그리고 애매하게 둘러 말하거나, 자신이 했던 말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6. 당신이 질문을 했을 때, 직접적으로 대답해 주지 않는 경우.


예를 들어, "밥 먹었니?" 라는 질문에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말하지 않고, "밥 먹을 때마다 뭘 먹을지 고민이야" 라든지, "피자 먹고 싶었는데" 등, 들어 보면 당신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이런 경우는 상대방이 대답을 회피하고 있다는 뜻이며, 당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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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걸리는 이유, 우울증 예방법, 우울증 치료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와 우울증 예방법, 우울증 치료


우울증 이미지


우울증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우울감과는 다른 것이다. 우울증은 감기나 독감과 같은 질병이며, 전문가와의 상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울감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우울증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는 가지 각색인데, 사람마다 환경에 대한 저항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각각의 다른 자극에 대해 각각의 다른 반응을 보이므로, 누가 봐도 너무 큰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잘 이겨 내다가, 너무 나도 사소한 계기 (trigger)에 의해 우울증이 발발하는 경우도 있다.




1.세로토닌 결핍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세로토닌은 정서의 안정을 돕는 물질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며, 우울감, 두려움, 강박증 등의 증상을 야기한다.


세로토닌의 부족은 음식으로도 보충할 수 있는데, 오메가3가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이 된다. 즉 오메가3 가 풍부한 음식 - 연어, 고등어, 견과류, 아보카도, 멸치, 굴 등을 많이 섭취해 주면 세로토닌 결핍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2. 멜라토닌의 결핍


멜라토닌 혹은 멜라닌이라는 호르몬은 수면의 질과 양을 조절하고, 생체 리듬을 안정화 시켜 노화를 늦추어 주는 물질이다.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 시키기 위해서는 낮에는 햇볕을 주기적으로 쬐어 주고, 밤에 잠자리에서 TV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여 최대한 어둡게 해서 잠드는 것이 좋다. 


멜라토닌의 분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는데,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 바나나, 아몬드, 대추, 우유, 파, 키위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가족병력


우울증은 유전될 수 있다. 물론 가족병력이 존재한다고 해서 무조건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우울증은 호르몬의 작용과도 연관이 있으므로, 당뇨나 심장병처럼 가족병력이 존재한다면 항상 조심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는 말은, 위의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충분히 분비할 수 있도록 몸의 환경을 조성해야 하고, 의식적으로 우울감이 지속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울감이란 어느 정도 노력으로 떨쳐 버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울증이라는 병에 걸리기 전에 정신적으로 단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4. 인사이트


남보다 직관력이나 통찰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동물적으로 잘 느끼는 사람은 불행히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모르는게 약' 이라는 옛말처럼, 타인이 자신에게 보내는 부정적이고 적의 있는 사소한 행동들을 하나 하나 다 캐치 한다고 한다면, 틀림없이 스트레스 지수는 올라갈 것이다. 


안타깝게도 다른 사람들은 타인이 보내는 부정적인 신호를 무시하거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들은 괴로운 것이다. 그리고 그 민감한 사람들의 통찰력은 보통 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진실을 알 수록 더욱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된다. 


팩트는, 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느낀다면 그 사람들도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부정적인 신호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그 부정적인 신호를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다 받고 있는 것이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사람은 인사이트, 즉 직관력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그 신호를 그대로 여과 없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사롭지 않은 인사이트를 가진 당신이 아직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자존감을 낮추고 당신을 우울하게 만드는 것의 촉매제는 스스로의 완벽주의다른 사람의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한 것이다. 당신의 인사이트를 이용해 자신의 부족함에 집중하는 만큼, 상대방의 아니, 모든 사람의 부족함에 집중하여 보면, 그들도 당신과 결국 다를 것 없는 나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평가에서 조금은 자유로워 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5. 충격적 이벤트 vs 만성적 스트레스 


충격적 이벤트란, 매우 주관적인 것이다. 애인이랑 깨졌거나, 해고를 당했거나, 등수가 떨어졌거나, 존경했던 아티스트가 자살했거나 하는 어떻게 보면 크고 어떻게 보면 크지만은 않은 어떤 이벤트가 한번 충격으로 다가오면,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 그런데 그런 경우는, 그 충격적 이벤트는 trigger (계기, 방아쇠) 일 뿐이며, 그 동안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데 그 계기로 우울증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한편, 만성적 스트레스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긴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날 때, 어느 순간, 이 문제는 영원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느낌을 받을 때 올 수도 있다. 가족의 빚을 계속 갚아 나가다가 지쳐서 어느 순간 맨붕이 올 수도 있고, 계속 매달리던 사업이 절대로 좋아지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면서 현타가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우리가 조절할 수 없다. 환경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울증에 빠지기 전, 경계하고 마음을 조절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무엇보다도 잠시 멈춰 자신의 모습을 한 번 살펴 보아야 한다. 


오랫동안 웃지 않고 있다던지, 거울을 봤는데 내 입꼬리가 어느 순간 내려가 있다던지, 잠이 잘 오지 않는다던지, 여러가지 자신의 변화에 먼저 눈치채야 한다. 자신이 환경에 이길 수 없다면 그 환경을 버리고 도망이라도 치거나, 교회에 가서 기도라도 하거나, 웃긴 영화를 보거나, 우울증이라는 병에 걸리기 전,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보도록 하자.




우울증 치료


맨 처음에 언급했듯이, 우울증은 엄연히 질병이다. 우울감과는 다른 문제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은 약물적 치료와 심리 상담이 있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니 자신이 우울증이라고 의심될 만한 일이 있거든, 하루 빨리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으로 한 번 떨어진 호르몬과 감정선은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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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탈출법

모태솔로 탈출법


모태솔로라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요령이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순수하고 착한 모습으로, 혹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혹은 덕질이나 개인적인 취미를 즐기는 독특한 모습으로 자신을 가꾸어보자. 어차피 연애도 다 연애 나름이다. 안 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연애가 너무 너무 해 보고 싶다면 이제부터 모태솔로를 탈출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요령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모태솔로 탈출법 이미지


1. 일단 진정하고 마음을 비워라.


"30살인데 모쏠이에요. 전 이번생엔 틀렸나봐요." 


"10000일 동안 애인이 안 생기면 하늘로 승천한다고 했는데, 곧 10000일이 다가와요. 이러다 진짜 하늘로 올라가는 거 아닌가요?"


"40세가 다 되어가는데 모쏠이에요.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조급한 마음에 발을 동동 굴리고 있는 것도 이해 되는 바이지만, 그렇다고 조급할 필요는 없다. 조급해 한다고 상황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30세, 40세 까지 모쏠인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사실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다.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거나,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지 못했다면, 충분히 모쏠일 수 있다. 모쏠이라고 해서 하자가 있는 것은 아니니, 일단 진정하자. 여유가 없어질수록, 모쏠에서 탈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줄어드니 말이다. 




2. 연인이나 부부도 행복한 사람들이 있고 불행한 사람들이 있다.


행복한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은 것은 현실이다. 특히 급한 마음에 애인을 만들거나, 결혼을 한다면 불행한 쪽에 속할 가능성도 많아진다. 반대로 솔로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솔로라면 솔로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그래, 우선 솔로라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며,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 그래야 자연스러운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된다.


3. 일단 이성 친구들과 친밀하게 인간관계를 맺는 연습부터!




이성을 대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인간관계를 맺는 것이 즐겁다면, 모쏠에서 탈출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지내다가 썸이라는 것을 탈 가능성도 높아지고, 솔로이기 때문에 더 친밀하게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여친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강력한 일념 하나로 상대방을 몰아 붙이거나, 너무 긴장이 되어 상대방을 바라 보기만 한다면 아마 솔로로 있을 시간이 좀 더 늘어날 수 있다.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고, 사람은 다 이기적이기도 하고 이타적이기도 하다. 그런 인간 관계 속에서 일단 간접적으로 상대방과 부딪히는 연습을 해야 한다. 


4. 자신의 외모를 가꾸자.


타고난 얼굴과 신체 조건은 바꾸기 힘들다. 하지만 자신의 몸과 얼굴에 맞는 스타일은 있을 것이다. 패피가 될 필요는 없지만, 깔끔하고 센스 있는 겉모습은 일단 중요한 것 같다. 사람은 일단 외모로 타인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깔끔한 겉모습을 가꾸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무난하게 옷을 잘 입거나 잘 꾸미고 다니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해보자. 그 사람이 이성 친구라면 더 좋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매력적이라고 판단되는 이성이나 동성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물론 이것도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모태솔로를 탈출하고 싶다면, 사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부분이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일이다.


5.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라.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밀어 붙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상대방이 편안해 지는지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내 자신을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어느 정도 밀어 붙이는 것도 좋지만, 우선 해야 할 일은 상대방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오로지 모쏠을 탈출하기 위해서 갖은 수작을 부려서 상대방을 꼬시는 것도 기술은 기술이겠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결코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작업을 걸고 싶다면, 상대방과 공감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 이후에 해야 한다.


6. 고백할 타이밍 만들기




고백은 사실, 상대방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할 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미 친밀한 상태라면 상대방도 당신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상대방이 먼저 고백해 올 수도 있다. 

고백할 타이밍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미 친밀한 관계였거나, 먼저 당신이 여러가지 행동으로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느낌을 들게 만들어 준 후여야 한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고백할 타이밍을 만들면 된다. 그러나 상대방의 반응이 왠지 부담스러워 한다거나 거리를 두는 것 같으면, 한 발짝 물러나야 한다. 무례한 말이나 스토커 같은 행동으로 상대방을 화나게 하거나 정 떨어지게 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으면 한 걸음 물러서서 기다려 보자. 그 때 상대방이 다가오는 경우도 있고, 더 멀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멀어지는 경우는 깔끔하게 포기하는 것이 좋다. 만약 상대방이 다가오면 당신은 상대방을 조심스럽게 대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상대방의 마음이 계속 헷갈리거나, 애초에 상대방과 가까워질 가능성이 없다면, 하루라도 빨리 당신의 마음을 고백해야 한다. 물론 잘 될 가능성은 50% 정도도 안될 수 있지만, 계속 시간을 끌며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이제 선택은 상대방에게 넘어간 것이므로 당신이 할 일은 다 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관계든 지나치게 마음 졸이거나 힘든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7. 고백은 정중하고 진솔하게!




일본 영화를 보면 여고생들이 좋아하는 선배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가끔 나온다. 그렇게 90도로 고개를 숙일 필요는 없지만, 그런 느낌으로 고백을 한다면 모태솔로의 순수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이 방법이 옳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예의나 매너가 중요하며 고백에도 그런 것들이 묻어 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모태솔로인데 어디서 들어 본 밀당의 기술이나 어설픈 작업 기술로 다가가는 것보다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남자,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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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대비 다이어트 계획

명절 대비 다이어트 계획 


다가올 명절에 많이 먹을 것을 대비하여 저희 부부는 함께 다이어트 계획에 돌입합니다. 이미 운동 부족과 과식으로 몸무게가 늘어난 상태라 뭔가 자꾸 아픈 것 같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명절 준비 다이어트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같은 생각이신 분들이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명절 대비 다이어트 계획 이미지


1. 하루에 4 끼 먹기


세 끼도 다 챙겨 먹으면 살 찐다던데, 4 끼라니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끼니를 줄이면 일의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4 끼로 했어요. 하지만 식사량을 조절하겠죠? 물론... 이제부터 배고프고 외로운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합니다.




2. 사실 아침과 저녁을 먹고 두 끼는 간식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조석을 먹는 나라였습니다. 그 DNA를 최대한 살리면서 우리 형편에 맞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을 먹고 저녁을 먹는데, 아침과 저녁 사이에 간단한 간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안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안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식의 양과 종류는 정해 두었습니다. 과일 하나를 나눠 먹거나, 요거트를 먹거나, 간단한 계란 토스트를 나누어 먹는 식으로 점심 간식을 먹을 생각인데, 칼로리는 200~300을 초과하지 않을 것이 규칙입니다.




3. 저녁 식사 후 먹는 간식은?


이것은 저희가 저녁 식사 후 밤 늦게 작업을 할 경우 너무 너무 배가 고플 때를 대비하여 만들었습니다. 간식의 종류는 정해 두었습니다. 달걀 각각 하나씩 또는 요거트 하나씩으로. 칼로리는 한 사람 당 100을 넘지 않을 생각입니다.




4. 아침과 저녁은 많이 먹나요?


아닙니다. 아침과 저녁의 양은 저희가 평소에 먹는 것 보다 훨씬 줄일 생각입니다. 밥과 김치, 달걀, 두부, 김 등의 반찬과 함께, 밥의 양은 헐빈하게 한 공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너무 견디기 힘들다면 저녁 식사는 조금 든든히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렇게 4 끼를 아주 검소하게 먹을 생각입니다.




5. 외출을 하거나 가족 식사가 있는 경우는 물론 예외.


처가집이나 시댁에서 식사를 할 경우 물론 과식은 금물이겠지만, 그래도 밥을 깨작 거리고 있으면 어르신들이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 그런 날은 우리끼리 먹을 나머지 3 끼를 철저히 조절하고 그 한 끼는 보통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다행이 처가집이든 시댁이든 적어도 하루 전에는 (보통은 2~3일 전) 공지를 주시네요. 밥 먹으러 오라고. 그래서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6. 다소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인듯?


그럴지도 모르지만, 약 2주 후에 있을 명절을 대비하여 살을 뺄 생각이기 때문에, 2 주 용 다이어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명절 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 위해, 2주의 힘든 다이어트 과정을 참는 거죠. 결혼하고 찐 살과 약해진 체력 때문에 둘 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참이었거든요. 물론 성공할지 못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정말 독하게 노력해 볼 생각이에요. 물론 시작은 내일부터! 2주 후의 몸무게 변화를 공개 하여 올리겠습니다. 몇 키로 쪘다. 몇 키로 빠졌다. 이런 것들이요. 그럼 2 주 후에 뵙겠습니다.


2018/09/14 - [알쓸신잡/오피니언] - 한달에 10kg 빼기- 다이어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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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사랑 혹은 불륜, 유부남과의 연애 특징

금단의 사랑 혹은 불륜, 유부남과의 연애 특징


유부남과의 연애 특징 이미지


1. 처음에는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유부남인 것을 알고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처음에 유부남과 연애를 시작할 때는 그 사람이 유부남인 줄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보니 유부남이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죠. 당장 끝내고 싶었지만 이미 그에게 푹 빠져 있어서 끝내지 못했어요."


이런 고백은 주변에서도 가끔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또 처음에는 이렇게 빠질 줄 모르고 시작했다가 감정이 깊어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호감 반 장난 반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그 감정이 불륜의 늪이 되어 버리는 경우이다.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감정에 너무 자만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2. 곧 이혼 할 것이라는 말은 99.9% 거짓말




이혼율이 높아진 시대를 살고 있으나, 이혼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자식 문제, 경제적 문제, 인간관계 문제 등 이혼을 하려면 넘어야 할 벽이 너무 많다. 그래서 정말 이혼 할 생각이 있었다고 해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처음부터 이혼 할 생각이 아예 없고, 의외로 화목한 가정을 가졌으며, 와이프와의 관계도 나쁘지 않은 (이미 불륜을 저질렀으므로 좋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 되어 나쁘지 않다고 표현) 남자가 바람을 피운 경우는, 그 유부남과 만나는 여자는 그야말로 불륜의 대상에 지나지 않을 경우도 많다. 이혼을 한다면, 두 사람이 안 맞아서 하는 것이지, 새로운 사랑이 와서 이혼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3. 계속 불안에 떨어야 한다.


유부남과 만나는 여자의 경우, 이 일이 알려져서 자신의 사회적 평판이 무너지고, 불륜녀라는 비난을 받게 될 까봐 두렵다. 유부남의 입장에서는 아내에게 들키거나, 주변 사람에게 들켜서 쓰레기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불안하다. 서로가 불륜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아무리 달콤한 순간이라도 항상 마음 속의 불안함은 존재하게 된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불안에 떨게 되는 이유는 타인의 시선 뿐만이 아니다. 두 사람이 좋아하는 정도가 불균형할 때, 한 쪽이 집착하게 되는데, 집착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현재 자신들의 관계의 불안정성 때문이다. 자신이 바람의 대상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닌가, 왜 우리는 남들처럼 떳떳하지 못할까 등 수만 가지의 불만과 불안들이 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어긋나는 경우 상대를 협박하기에 이를 수도 있고 파국으로 치 닫을 수도 있다.


4. 최악의 경우는 위의 세 가지가 아니다. 관계가 계속 유지되는 경우이다.


무슨 말인고 하면, 불륜이라고는 하나 엄연하게 감정이 섞인 (불륜이 육체적인 관계 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연애 행위이기 때문에, 오래 가는 경우가 있다. 아니, 그런 경우가 많다. 죽을 때까지 지속될 수도 있다. 많은 경우 실제로 서로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면서 불륜 관계를 지속하는 경우는 적지 않다고 알고 있다. 




다른 말로 하면, 유부남을 사귀는 여자들 중 많은 경우는, 그 관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본인이 가질 수 있었던 평범한 연애나 결혼 생활을 포기한 채, 불륜녀로서 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해서 행복을 느끼는 경우도 있겠지만, 같이 있고 싶을 때 항상 같이 있지 못하고, 유부남은 아이들 일이나 가족 일이 있으면 가족의 대소사가 우선일 것이다. 어느 순간, 그런 것은 당연히 이해해야 하는 일이 될 것이고, 그래도 설레임이 있는 우리 사이가 행복하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랑을 하든 자신의 선택이겠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은 둘째 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한 지혜로운 선택을 하기 바란다.


2019/01/20 - [알쓸신잡/오피니언] - 소심해서 스트레스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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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서 스트레스 받은 썰

소심해서 스트레스 받은 썰


트리플 에이형 저리가라 할 정도로 소심했기에, 어린 시절 말 못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말하면 성격 나빠 보일까봐 말 못하고 끙끙 앓다가 블로그에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소심해서 스트레스 받은 썰 이미지


1. 왜 엄마는 '어' 와 '으' 를 구별하지 못할까?


나는 지방 출신이라 부모님도 당연히 사투리를 쓰셨다. 사투리에 따라 발음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이 다르겠지만 우리 엄마는 '어' 와 '으' 를 구별하지 못하셨다. 어릴 때는 정말 말 못할 스트레스였다. 고쳐주고 싶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그렇게 발음해 오셨으니 고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가만히 살펴보니 우리 엄마는 어는 으로, 으는 어로 발음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어느 한 발음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할 수 있는데 고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흐음,,,,,




2. 반주기로 이긴 사연 


어릴 때 교회에서 반주을 했다. 그런데 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은 못갖춘마디를 항상 무시하시고, 음표도 제대로 지키지 않으신다. 그들을 바꿔보려고 노력했지만, 박자 제대로 맞추라는 꾸중만 돌아왔을 뿐이다. 이것도 말 못할 스트레스였다. 그런데 어느 날 반주기가 도입되면서, 모두 찬송가를 부를 때 반주기 기기의 박자에 맞출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뭔가 이긴 기분이 들었다.




3. 자존감 높은 사장님


해외 (영어권 국가) 에서 알바 할 때 일이다. 알바 했던 커피숍의 사장님은 매우 무서운 분이었다. 무섭다기 보다는 다혈질이라 실수하면 무섭게 화를 내시곤 했다. 어느 날 현지인이 커피를 사고 계산을 했다. 사장님은 4달러 40센트라고 말했다. 영어로 four. forty 라고 하는데, 알다시피 한국인은 f와 p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요즘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서 p4.p40 (포포티) 라고 말했는데, 현지인들이 알아듣지 못했다. 화가 난 사장님의 목소리가 커졌다. P4. P40! P4.P40!! (포포티) 하고 소리치셨다. 어떻게 어떻게 계산을 하고 돌아갔다. 사장님은 아직 분이 풀리지 않으셨는지 씩씩 거리며 소리쳤다. "멍청한 것들! 영어도 못해!" 나는 사장님께 그들은 영어 원어민이며 f와 p는 엄연히 다른 발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사장님이 무서워 가만히 있었다. 




4. 부흥회에서 엄마에게 혼난 썰


어릴 때 엄마와 함께 부흥회에 참석했다. 우리 바로 앞 줄에 어떤 목사님이 앉으셨는데, 조금 살이 있으신 분이셔서 뒷 목이 접혀 볼록 튀어나와 있었다. 너무 너무 입이 간질 거렸다. 말하고 싶어서.. 참다 참다 엄마에게 말씀드렸더니, 불같이 화를 내시며 혼내셨다. 집에 돌아올 때 엄마가 말씀하셨다. "얘! 나도 겨우 웃음 참고 있었는데 그걸 말하면 어떡해!? 웃을 뻔 했잖아!!" 엄마는 웃음을 참느라 불같이 화를 내신 것이었다.




여러분들은 이런 거 있으세요? 말하기에 너무 사소하지만 은근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 받는 일들.. 전 어릴 때 많이 소심해서 작은 일에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긴데,,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2018/11/11 - [알쓸신잡/오피니언] - 스트레스를 푸는 10가지 소극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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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별 연애심리와 성격

혈액형 별 연애심리와 성격


혈액형 별 연애와 성격에 대해서 주변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그들의 성격과 연애 스타일을 적어 보았습니다. 혈액형 별 연애 심리와 성격. 재미로만 봐 주시고 너무 빠지지 마세요.


혈액형 별 연애와 성격 이미지


A형


소심하다. 

어설픈 완벽주의이다. 

자기애가 강하고 누군가 자신을 아래로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은근 미남, 미녀가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호감형이 많다. 왜냐하면 남의 눈을 신경 쓰기 때문에, 자신이 멋지고 예쁘게 보이는 방법을 오랫동안 꾸준히 찾고 노력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표정이 어색할 수도 있다. 




상대에게 집착하는 편이지만 스토커로 보일까봐 쿨한 척 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면서 속으로는 끙끙 앓고 있을 것이다. 그들을 너무 괴롭히지 말자. 

화나면 평소의 온화한 표정은 없어지고 세상에서 가장 싸늘한 눈으로 당신을 보면서, 가장 짧은 시간에 당신이 가장 치명적으로 상처 받을 수 있는 말을 다다다 내 뱉을 지도 모른다. 

가끔 B형이나 O형으로 보이는 A형이 있는데, 그들은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소심한 성격을 바꾸고 싶어서 노력하는 과도기에 가끔 삐뚤어지면서 나쁜 남자, 나쁜 여자로 변신할 가능성이 있는데, 과도기가 지나면 원래의 착한 성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믿음을 주면 웬만큼 배신하는 경우는 없다.




B형


솔직하다. 

기분파이다. 

은근 순정파가 많다. 

눈물도 많다. 

자존감이 높아서 남이 뭐라고 말하든지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남의 말에 기분이 잘 좌우되지 않는다.




바람둥이가 많다고 하지만 그들은 그때 그때 감정에 솔직한 것 뿐이다. 

진짜 자기 사람을 두고 바람을 피우지는 않고 푹 빠져서 퍼주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상처 받아 삐뚤어져서 한번 돌아서면 끝이다. 

B형 중에 바람둥이가 있다면, 아주 어설프거나, 마음은 바람을 원하나 현실은 애인도 없고 바람 상대도 없을 가능성이 높다. 




가끔 A형처럼 보이는 B형이 있는데, 그들은 A형보다 더 소심하고 완벽주의일 가능성이 많다. 적어도 겉보기로는.. 

그러나 은근히 남의 말 안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경향이 있다. 

믿음을 주면 (자신의 마음도 같을 경우에)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O형


리더십 있다. 

유머 감각 있다.

인기가 많다. 

잘난 척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 잘난 척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재수 없을 수도 있다. 

그래서 O형 남자와 A형 여자가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A형 여자는 순종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지배 받기 싫어하고, O형 남자는 대놓고 리드하려고 드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둘 다 자기애가 강해서 부딪히는 것이다. 다만 O형은 드러내고, A형은 숨긴다는 차이가 있을 뿐.

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여자 O형은 남녀 상관 없이 두루 인기 있는 편이다. 

말이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쓸대 없는 말은 의외로 안 하는 편이다. 뒷담화를 할 때에도 선을 지키는 편이다. 그냥 다른 사람을 웃기는 것에 조금 집착할 뿐 성격이 참 좋은 편이다.

위에서 잘난 척 한다고 말했는데, 잘난 척 하는 것은 사실이나 (흐흠...) 잘난 척 한 만큼 자기 말에 책임을 진다. 즉, 잘 챙겨준다. 




챙겨 주면서 자신도 보람을 느끼는 편이다. 그래서 보통 O형이 하자는 대로 하면 생활이 편해진다. O형이 하는 일에 숟가락만 얹어서 이름을 올리게 해 주기도 한다.

그렇다. 은근히 호구가 많다. 카리스마가 있어서 전혀 안 그럴 것 같지만, 자신의 체면을 위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칭찬에 약하다. 겉으로는 아닌 척 하면서 마음의 입꼬리는 에베레스트산까지 치솟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고 보면 순진한 O형들 ㅎㅎㅎ  


AB형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알려져 있다. 

정확한 데이터가 다 수집 되지 않았다. 

의외로 순수한 면이 있다. 

의외로 열정적이다.

머리가 좋다.

머리가 좋고 리더십이 강한 한 AB형은 독재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 사람 눈 밖에 나면 최소한 사망이라고 보면 된다. 사회적으로 말살 시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한 번 좋아한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결점까지도 안아 줄 만큼 너그러워진다.

머리가 나쁜 AB형은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이 사람의 매력을 발견한 사람은 "아, 이 사람 너무 뇌가 청정해.. 그런데 매.. 매력있어..!" 이런 고백을 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그냥 미스터리인 것 같다.

머리가 좋던 안 좋던 연애를 잘하고 오래 한다. 




그러나 보통 연애 따로, 결혼 따로 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의 두뇌는 이미 계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이 좋긴 하지만 배우자로서 괜찮을까? 하고.

그들은 의도하지 않으나, 인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을 비난할 수 없다. 그들이 의도한 바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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