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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오피니언18

호구들을 위한 거절 잘 하는 법 호구들을 위한 거절 잘 하는 법 상대방이 곤란하고 애매한 부탁을 할 때, 거절하기 힘들어 수락했다가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했었던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나요? 대부분 부탁을 하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봐, 상대방과의 관계가 어색해질까봐 단칼에 거절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 거절을 한 번도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이별이 없듯이 상처와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거절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상대방의 부탁을 효율적으로 거절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거절의 참신한 이유? 우리가 다른 사람의 요구를 거절하는 이유는 수만 가지가 되겠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큰 이유는 두 가지로 점철됩니다. 요구를 들어 줄 능력이 되지 .. 2020. 12. 12.
이별 통보를 해야한다는 신호 (이럴 때는 헤어져야 한다) 이별 통보를 해야 한다는 신호 (이럴 때는 헤어져야 한다) 많은 연인들이 행복한 연애를 할 때는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겠지만, 불행히도 연애는 항상 행복하고 잘 풀리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과 상대방을 갉아 먹으면서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사실 이별의 아픔은 드라마나 노래 가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감성적인 것이 아닙니다. 헤어져서 아프다는 것은 그 어떤 대중매체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치명적인 아픔이며, 인격의 파괴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런 아픔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고, 마음을 추스르지 못해 수 년을 또는 수 십 년을 낭비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끝나버린,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연애의 끈을 놓지 못해 더.. 2020. 6. 27.
금슬 좋은 부부 특징 금슬 좋은 부부 특징 오늘은 지금까지 보아 온 부부들과 오래가는 커플들을 바탕으로 하여 금슬 좋은 좋은 부부 특징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개인의 관찰을 바탕으로한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재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애칭을 사용한다 금슬 좋은 부부들은 애칭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애칭들이 제 3자가 볼 때에도 반드시 듣기 좋지많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애칭들은 본인들이 느끼기에 상대방에게 잘 어울리며,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꼭 예쁜 애칭만 있는 것은 아니죠. 예를 들면, 살이 포동포동한 상대방이 귀엽다고 느껴서인지 모르겠지만 "똥그리" 라고 부르거나, 주로 귀여움의 느낌을 담아 "뼝아리", "빵빵이", "똥깡아지" 등의 느낌을 담은 애칭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2019. 12. 13.
나쁜 남자와의 관계를 끝내는 방법 나쁜 남자와의 관계를 끝내는 방법 연애를 하다 보면, 혹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 쯤은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나쁜 남자! 제 3자가 보면 이 여자가 왜 이렇게 매달리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정말 많은 여자들이 나쁜 남자와의 관계 혹은 연애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것은 많은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는 바이다. 그 여자들은 정말로 바보인 것일까? 아니면 누구나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일까? 여자들이 그렇게 목매는 나쁜 남자의 매력은 도대체 뭘까? 나쁜 남자의 매력 나쁜 남자의 매력을 한 마디로 정의 하자면 당근과 채찍이다. 시간이 갈 수록 채찍의 비중이 늘어나겠지만, 이미 그 때는 여자가 나쁜 남자의 나쁜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지경에 이.. 2019. 3. 30.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방법,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 상대방의 거짓말을 알아차리는 방법,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특징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괜한 소란을 피하기 위해, 상대방을 배려하기 위해 누구나 거짓말을 할 것이다. 또 거짓말을 듣는 상대방도 그 거짓말의 내용에 별로 관심이 없거나, 자신에게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깊게 생각하지 않고 지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매일 만나는 사이이거나, 친밀한 관계라면, 그 사람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지 알고 넘어가더라도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필요하다. 사소한 거짓말에 무관심하게 지나가면 언젠가 크게 뒤통수 맞을 일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 2019. 3. 22.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 우울증 예방법, 우울증 치료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와 우울증 예방법, 우울증 치료 우울증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우울감과는 다른 것이다. 우울증은 감기나 독감과 같은 질병이며, 전문가와의 상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울감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우울증은 혼자만의 노력으로 극복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울증에 걸리는 이유는 가지 각색인데, 사람마다 환경에 대한 저항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각각의 다른 자극에 대해 각각의 다른 반응을 보이므로, 누가 봐도 너무 큰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 그 문제에 대해서는 잘 이겨 내다가, 너무 나도 사소한 계기 (trigger)에 의해 우울증이 발발하는 경우도 있다. 1.세로토닌 결핍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세로토닌은 정서의 안정을 돕는 물질로,.. 2019. 3. 21.
모태솔로 탈출법 모태솔로 탈출법 모태솔로라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요령이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순수하고 착한 모습으로, 혹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혹은 덕질이나 개인적인 취미를 즐기는 독특한 모습으로 자신을 가꾸어보자. 어차피 연애도 다 연애 나름이다. 안 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 그러나 연애가 너무 너무 해 보고 싶다면 이제부터 모태솔로를 탈출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요령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1. 일단 진정하고 마음을 비워라. "30살인데 모쏠이에요. 전 이번생엔 틀렸나봐요." "10000일 동안 애인이 안 생기면 하늘로 승천한다고 했는데, 곧 10000일이 다가와요. 이러다 진짜 하늘로 올라가는 거 아닌가요?" "40세가 다 되어가는데 모쏠이에요.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조.. 2019. 1. 24.
명절 대비 다이어트 계획 명절 대비 다이어트 계획 다가올 명절에 많이 먹을 것을 대비하여 저희 부부는 함께 다이어트 계획에 돌입합니다. 이미 운동 부족과 과식으로 몸무게가 늘어난 상태라 뭔가 자꾸 아픈 것 같고, 몸이 예전 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명절 준비 다이어트를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는데,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같은 생각이신 분들이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하루에 4 끼 먹기 세 끼도 다 챙겨 먹으면 살 찐다던데, 4 끼라니요??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는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니, 끼니를 줄이면 일의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4 끼로 했어요. 하지만 식사량을 조절하겠죠? 물론... 이제부터 배고프고 외로운 다이어트.. 2019. 1. 21.
금단의 사랑 혹은 불륜, 유부남과의 연애 특징 금단의 사랑 혹은 불륜, 유부남과의 연애 특징 1. 처음에는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유부남인 것을 알고 연애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처음에 유부남과 연애를 시작할 때는 그 사람이 유부남인 줄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알고보니 유부남이었어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죠. 당장 끝내고 싶었지만 이미 그에게 푹 빠져 있어서 끝내지 못했어요." 이런 고백은 주변에서도 가끔 들을 수 있는 말이다. 또 처음에는 이렇게 빠질 줄 모르고 시작했다가 감정이 깊어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단순히 호감 반 장난 반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그 감정이 불륜의 늪이 되어 버리는 경우이다.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감정에 너무 자만하는.. 2019. 1. 20.
소심해서 스트레스 받은 썰 소심해서 스트레스 받은 썰 트리플 에이형 저리가라 할 정도로 소심했기에, 어린 시절 말 못한 스트레스가 있었습니다. 누구에게 말하면 성격 나빠 보일까봐 말 못하고 끙끙 앓다가 블로그에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1. 왜 엄마는 '어' 와 '으' 를 구별하지 못할까? 나는 지방 출신이라 부모님도 당연히 사투리를 쓰셨다. 사투리에 따라 발음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이 다르겠지만 우리 엄마는 '어' 와 '으' 를 구별하지 못하셨다. 어릴 때는 정말 말 못할 스트레스였다. 고쳐주고 싶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그렇게 발음해 오셨으니 고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가만히 살펴보니 우리 엄마는 어는 으로, 으는 어로 발음하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어느 한 발음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 2019.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