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속의 신비한 동물들, 상상의 동물들

전설 속의 신비한 동물들, 상상의 동물들

오늘은 전설 속에 나오는 신비한 동물들, 상상의 동물들 7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물론 이들은 모두 상상 속의 동물들로, 현실에서는 볼 수 없지만, 가끔씩 목격담이 전설처럼 또는 음모론처럼 전해지고 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들 중 몇몇은 실제로 고대에는 존재 했으며, 지금도 일반인들에게만 알려져 있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로는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요?

린 (麒麟)

기린 이미지

여기서의 기린이란, 목이 긴 순한 초식동물이 아니라, 동양 전설속의 상서로운 동물이다. 사실 기린은 암컷과 숫컷을 가리키는 말로, 기는 수컷이고 린이 암컷이다.

기와 린, 즉 수컷과 암컷의 생김새는 조금 다른데, 기 (수컷) 은 뿔이 없고, 린 (암컷) 은 뿔이 있다. 기린은 용의 머리, 사슴의 몸통, 소의 꼬리, 말의 발굽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린은 살아 있는 것을 절대로 해치지 않는 자비로운 성품을 가진 동물이라고 전해지며, 또한 어떤 이야기에서는 왕이 타락하면 기린이 병든다는 말도 나온다.

 

 

유니콘(Unicorn)

유니콘 이미지

유니콘은 힘과 순결의 상징을 가진 동물로, ‘하나의’라는 뜻을 가진 ‘uni(유니)’와 ‘뿔’의 의미를 가진 ‘corn(콘)’이 합쳐져 만들어진 단어이며 일본식 표현인 ‘일각수(一角獸)’라는 말도 종종 쓰인다. 기록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머리에 긴 뿔이 달린 아름다운 흰색의 말로 묘사된다.

유니콘은 주로 서양 문학이나 서양 민간전승 속에서 등장하지만, 고대 그리스의 역사학자 크테시아스의 인도에 대한 기록인 인디카에서 ‘흰 당나귀’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동물지에서는 ‘인도의 당나귀’로 소개되는 등 유니콘의 그 유래를 인도로 보는 견해가 많다. 특히, 다른 판타지 동물과는 달리 킹제임스영어성경에서는 유니콘(unicorns)이 여러 번 언급되기도 한다.

유니콘의 모든 힘은 뿔에서 나오며 그 힘은 무한하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유니콘은 강력한 뿔을 자유자재로 다루어 모든 것을 꿰뚫어버릴 수 있고, 매우 사납고 힘이 세며 민첩하여 단순한 방법으로는 잡을 수 없으며 경계심이 강해 유니콘을 발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유니콘이 순결한 젊은 처녀를 좋아한다는 특징을 이용하여 잡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니콘은 순결한 젊은 처녀를 좋아하여 그 냄새를 맡고 와서 머리를 눕히고 잠이 들게 된다.

인어(Mermaid)

인어 이미지

인어란 상반신은 사람, 하반신은 물고기인 생물로, 사실 인어를 사람으로 분류해야 할지, 동물로 분류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디즈니의 공주 중 하나인 인어공주는 어쩐지 동물보다 사람에 가까운 것 같다.

그러나 뱃사공을 노래로 꾀어 유인해 죽이는 사이렌이나, 간간히 들려오는 실제 인어 목격담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공주이기 때문에 예쁜 것이고, 나머지, 특히 남성 인어는 괴물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동양에서 묘사하는 인어는, 암수의 구분이 없는 경우가 많을뿐더러, 사람의 형상과도 점점 멀어지며,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에 나오는 인어는 상반신이 물고기이고 다리만 사람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들은 인어가 아닌 어인이라고 부른다.

인어를 먹으면 불로불사의 생명과 궁극의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전설이나, 인어가 흘린 눈물은 진주로 변한다는 전설 등은 인어라는 동물을 더욱 신비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크라켄 (Kraken)

크라켄 이미지

크라켄은 대표적 전설 속의 바다 괴물이다. 직접 본 사람은 거의 없으나, 거대한 오직어처럼 생겼다고 전해진다. 크라켄은 거대한 오징어나 문어처럼 거대한 촉수들 다수 가지고 있으며, 가끔씩 나타나 항해하는 배를 침몰시키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노르웨이 전설에 따르면, 크라켄은 의외로 겁이 많은 생물이며,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한,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

한편 크라켄은 바위섬인척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항해 중 지도에 나타나지 않은 섬이 있고, 비린내가 심하며, 물고기들이 많이 몰려 있다면, 크라켄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크라켄은 어릴 때 많이 보았던 지구를 지키는 ‘후레시맨’ 각 에피소드의 끝판왕으로도 친근하면서도 틀림 없이 전설 속의 동물인 것 같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거대 오징어 목격담이나, 큰 바다 생물이 군함을 파손한 사건에 대한 소문으로 본다면, 어쩌면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지 실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페가수스  (Pegasus)

페가수스 이미지

페가수스는 유니콘과 묘하게 헷갈리지만, 유니콘은 뿔이 있는 백마이고, 페가수스는 날개 달린 백마라는 점에서 다르다.

또한 페가수스는 메두사의 피에 의해 탄생했다고 한다. 메두사와 날개 달린 천마 사이에는 아무래도 별 연관성이 없는 것 같지만, 메두사가 괴물이 되기 전 그녀를 좋아했던 포세이돈이, 그녀가 죽을 때, 메두사의 피와 바다 거품을 섞어, 자신이 좋아하는 말의 형상이 되게 만들었다는 신화 속 이야기가 있는 것이다.

페가수스는 또한, 유명한 가을철 별자리이기도 하다.

 

 

불사조 (Phoenix)

불사조 이미지

불사조란, 불멸을 상징하는 상상속의 새로, 봉황, 주작, 피닉스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불사조는 500년 이상을 살다가, 스스로를 태워 죽음을 맞이하지만, 재 속에서 부활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불멸을 상징한다.

이집트 신화에 따르면 태양신 벤누에서 불사조가 유래 되었다고 하며, 상상의 동물이라고는 하나, 거의 신격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드래곤 (Dragon)

드래곤 이미지

드래곤 역시 신격화 되어 있는 상상 속의 동물로, 많은 판타지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며, 가끔은 사람의 형상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평소에는 파충류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하늘을 날고, 불을 뿜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로는 드래곤을 죽일 수 없다.

또한 신성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한다는 내용도 많다.

드래곤은 수명이 매우 길고 힘도 세며, 마법을 부린다고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어떤 드래곤들은 단순히 매우 강력한 동물이자, 길들이기가 매우 어렵고, 가끔 등장 하여 마을을 불태우는 등 많은 사고를 치고 다니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드래곤에 대한 동서양의 견해는 다르다. 동양의 용은 신성하고, 친근한 이미지미인 반면, 서양에서는 뱀과 같은 악의 끝판대장으로, 매우 사악한 이미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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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괴물들, 괴물의 종류, Supernatural monsters

수퍼내추럴 괴물들, 괴물의 종류, Supernatural monsters

체인질링(Changeling)

체인질링

체인질링은 아이를 납치해 지하 어딘가에 숨겨둔 뒤, 아이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괴물이다. 체인질링은 아이가 있는 집 창문을 타고 올라가서 아이를 낚아채는데 그 때 창문턱에 특유의 표식이 남게 된다. 이들은 아이를 납치하고 완벽하게 아이 흉내를 내기 때문에 처음에는 식구들이 아이가 바뀐 것을 눈치를 채지 못하지만, 거울에 비치면 원래의 모습이 비치고, 아무리 먹어도 늘 배고파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체인질링의 주식은 납치한 아이 엄마의 관절 활액이다. 대개 엄마의 목에는 커다란 멍이 생기게 되고, 엄마가 죽기 전까지 몇 주 동안 활액을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체인질링의 식사에 방해가 되는 사람, 아빠나 다른 가족, 베이비시터 등을 죽이기도 한다. 체인질링은 불로 태우는 것으로만 죽일 수 있다. 만약, 주변에 있는 아이들이 감정이 메말라 보이거나 사람을 식사거리를 보는 것처럼 소름끼치게 본다면 체인질링을 의심해 보자.

형태변환자(Shapeshifter)

형태변환자

형태변환자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다양한 형태변환자의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으며 보통의 경우 태어날 때부터 원래의 모습이 흉측하여 사람들이 괴물로 취급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강점은 겉모습 뿐 아니라 변신한 대상의 기억까지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한 후, 다운로드를 받는 것처럼 그 사람의 기억을 읽을 수 있다. 단, 그 사람이 생존한 경우에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보통 기억을 읽은 후, 살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새로 모습을 바꿀 때 변신 중인 피부를 벗기 때문에 변신한 곳에는 벗겨낸 허물로 인해 역겨운 모습을 보인다. 다른 괴물처럼 사람을 먹거나 사람의 피를 먹는 것은 아니다. 형태변환자를 죽이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으나 심장에 은탄환을 박아 넣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어디선가 자신과 꼭 닮은 사람을 만난다면 형태변환자를 의심해 보자.

 

 

웬디고(Wendigo)

웬디고

웬디고는 인디안어로 ‘사악하고 게걸스럽게 먹어치운다’는 뜻으로 몇 백 년 된 괴물이며 원래는 인디안 또는 모험가, 광부, 사냥꾼으로 추정된다. 추운 겨울날, 식량이 떨어져 같은 부족이나 동료들의 인육을 먹고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일 가능성이 높다. 생존을 위해 수많은 인육을 먹다가 오랜 시간에 걸쳐 괴물이 된 경우이다. 사람 목소리를 흉내 내는 것과 크고 날카로운 발톱자국이 특징이며 뛰어난 사냥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야간 사냥 능력이 출중하다. 몇 년 주기로 겨울잠을 자며, 깨어나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많은 사람들을 잡아서 어둡고 안전한 곳에 숨겨 놓기도 한다. 총이나 칼은 웬디고에게 통하지 않으며 불을 질러서 죽일 수 있다. 웬디고의 존재를 모르는 채로 웬디고에게 당한 희생자의 시체를 보게 된다면 단순히 회색곰 등의 야생동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락샤사(Rakshasa)

락샤샤

락샤사는 고대 힌두 신화의 괴물 종족으로 인간의 형상을 취하고 있으며 사람을 잡아먹는다. 락샤사는 매우 지저분하게 살며 죽은 곤충으로 만든 침대에서 자다가 20~30년 마다 깨어나서 한 번씩 먹을 것을 찾는다. 자신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락샤사를 찾거나 잡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락샤사는 초대 받지 않은 집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경계심이 많지 않은 어린이에게 친숙한, 주로 광대 등의 모습으로 분장해서 환심을 사고 어린이를 통해 집에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놋쇠로 만든 단검으로 죽일 수 있다. 자신의 집 문 앞에 종종 아무런 말없이 친숙한 분장을 한 사람이 서있다면 락샤사를 의심해 보자.

 

진(Djinn)

진은 아라비아의 괴물로 흔히, 램프의 요정, ‘지니’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숨을 장소와 숨길 장소가 많은 오래된 큰 건물에 거주한다. 진은 신에 필적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인간을 가둬놓고 원하는 대로 영원한 꿈을 꾸게 만들어 사람들이 현실이라고 느끼게 만들고 인간의 생명력을 빨아먹는다. 진이 머리에 손을 대면 사람은 깨지 않는 영원한 꿈을 꾸게 되고, 다른 사람이 아무리 깨워도 꿈에서 깨지 못한다. 진은 새끼 양의 피를 묻힌 은으로 만든 칼로 죽일 수 있다. 현재 자신의 모든 상황이 원하는 대로만 흘러간다면 그곳이 진이 만든 영원한 꿈속일 수도 있다.

피쉬타코(Pishtaco)

피쉬타코

피쉬타코는 페루에 서식하는 괴물로 피쉬타코의 의미는 ‘기름을 먹는 페루인’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괴물들이 사람을 죽이는데 반해 피쉬타코는 인간 주변에 거주하며 기생하여 몸에 있는 지방만을 먹는다. 피쉬타코의 입 안에는 지방을 흡입할 수 있는 촉수 같은 것이 달려 있어 그것으로 지방을 빨아들인다. 그래서 아예 다이어트 센터를 차려서 합법적인 사업을 통해 흡입하기도 한다. 기생하는 괴물이기 때문에 다른 괴물보다 위험성이 낮으나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충분히 죽일 수도 있으며 지방 흡입 시에 흡입한 곳에 부항자국과 비슷한 멍자국이 남게 된다. 피쉬타코는 은으로 만든 무기에 취약하며 피쉬타코를 죽이려면 은칼로 피쉬타코 입에 있는 촉수를 자르면 된다. 주변에 먹을 거 다 먹고 운동도 안하면서 빠르게 살을 빼주는 곳이 있다면 피쉬타코를 의심해보자.

 

 

세이렌(Seiren)

세이렌

흔히, 아름다운 여성이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리스신화 속 세이렌의 실제 모습은 매우 흉측하며, 노래도 부르지 않는다.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남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알 수 있으며, 남자의 환상에서만 존재하던 것을 현실 속에서 재현하여 남자들을 유혹한다. 또한 세이렌은 침을 통해 상대방을 중독 시켜 자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따르게 할 수 있다. 세이렌은 늘 자신을 향한 최고의 사랑을 원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에 남자가 계속 바뀌고 거주하는 지역도 계속 바뀐다. 세이렌에게 중독된 선원의 피가 묻은 청동으로 만든 칼로 세이렌을 죽일 수 있다. 나에게 모든 것이 완벽한 이상적인 여자가 있다면 그녀는 세이렌일 수도 있다.

루가루(Loupgarou)

루가루

루가루는 프랑스의 괴물로 처음에는 인간처럼 살지만 성장하면서 식욕이 극도로 커져 뭐든지 다 먹게 되고 결국에는 인육에 굶주리게 된다. 루가루는 유전되지만 인육을 먹는 마지막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완전히 변하지는 않으며, 이 경우에는 죽을 때까지 많은 날고기를 먹어야 한다. 그러나 루가루는 아무리 먹어도 계속 굶주림을 느끼므로 루가루가 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인육을 한 번만 씹어도 썩은 이빨에 벌레 같은 피부를 지닌 괴물로 빠르게 변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피부 아래로 뼈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게 되고 식욕이 솟구치며 식성 좋은 동물처럼 굶주림을 느끼게 된다. 루가루를 죽이는 유일한 방법은 루가루를 불로 태워 죽이는 것이다. 주변에 미친 듯이 먹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루가루가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하도록 하자.

 

 

스트리가(Striga)

스트리가

스트리가는 고대 로마와 알바니아의 괴물로 마녀와 비슷한 존재이다. 보통 강한 생명력을 가진 아이들의 생기를 먹고 사는데 이는 생명에너지이므로 흡수당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항생제도 듣지 않고, 백혈구가 급속도로 줄어들어 시름시름 앓게 된다. 사냥하지 않을 때는 보통 사람의 모습, 특히 연약한 늙은 여자로 변장하는데 이는 마녀, 마귀할멈의 유래이기도 하다. 15~20년 간격으로 새로운 마을에 나타나며 몇 달에 걸쳐 수많은 아이들이 혼수상태에 빠져 죽게 된다. 가족을 함께 노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생기를 흡수한 아이의 형제나 자매를 우선적으로 노린다. 스트리가가 생명력을 흡수할 때 신성한 암염탄으로 죽일 수 있다. 같은 지역에서 한꺼번에 여러 아이들이 아프다면 스트리가 때문일 수도 있다.

좀비(Zombie)

좀비

사람이 죽은 후, 강령술사 등이 의식을 행하여 부활한 존재이다. 자연의 흐름에 역행하는 것이므로 의식을 행한 곳은 부정한 땅이 되며 주변의 생물들이 영향을 받는다. 좀비로 부활하게 되면 겉으로는 원래 그 사람과 다를 바가 없으나 내면은 많이 변화되어 전보다 더 폭력적인 성향을 띠고 자제력이 약하여 자신을 살린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죽은 자 또는 시체를 되살리는 방법과 그에 관한 정보들은 많지만 어떤 것이 맞는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좀비를 죽이는 방법으로는 불을 지르거나 들개에게 심장을 먹이거나 무덤에 못 박는 방법 등이 전해진다. 그러나 좀비를 자신의 묘지로 유인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지금도 어디선가 죽은 자들이 우리 주변을 서성이고 있을 수도 있다.

 

 

구울(Ghoul)

구울

구울은 시체를 먹고 사는 일종의 시체청소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으로 먹어치운 시체의 형상을 하게 되는데, 특히, 생전의 생각과 기억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다른 존재라는 것을 알기가 쉽지 않다. 보통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들의 시체를 주식으로 삼지만, 살아있는 사람을 먹거나 산 사람을 직접 죽인 후에 먹는 경우도 상당수를 차지한다. 무덤을 파헤친 흔적이 있거나 시체도굴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면 이는 구울이 한 짓일 가능성이 높다.

뱀파이어(Vampire)

뱀파이어

뱀파이어는 가장 대중적인 괴물로 그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생피가 필요하다. 평화적이고 적응력이 뛰어난 뱀파이어들의 경우 동물의 피만 먹고 사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사람의 생피를 먹는다. 또한 사람을 납치하여 뱀파이어 소굴로 데려가 살려 놓은 채로 피만 공급받는 형태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보통 낮에 잠을 자고 밤에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낮에 못 깨는 것은 아니다. 특히 후각이 뛰어나 뱀파이어가 사람의 냄새를 맡으면 그 냄새를 평생 기억하게 된다. 십자가나 햇빛, 심장에 말뚝을 박아도 소용없으며 직사광선의 경우 타는 듯 아프지만 죽일 수는 없다. 뱀파이어가 죽은 사람의 피를 마시면 무기력해져서 힘을 쓰지 못하지만 죽일 수는 없으며, 뱀파이어를 죽이는 유일한 방법은 목을 치는 것이다. 뱀파이어가 모두 잘 생기고 예쁜 것은 아니다. 선입견을 버리자.

 

 

크로코타(Crocotta)

크로코타

크로코타는 하수구나 버려진 지하굴과 같이 더러운 곳에서 사는 괴물로 견디기 힘든 악취를 풍기는 특징이 있어 크로코타가 있는 곳은 대개 파리가 들끓는 경향이 있다. 특히, 크로코타는 사람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보통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흉내를 내어 끊임없이 자신에게 오라고 속삭이며 사람을 유인한 후, 영혼을 삼킨다. 오늘날 통신의 발달로 크로코타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이는 전화 통화로 이미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어 사람에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크로코타가 무서워하는 것은 오크나무이며 이것을 말뚝으로 만들어 심장을 찌르면 죽일 수 있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명확하게 죽이는 방법이 나와 있지 않아서 윈체스터 형제들처럼 터프한 사람이 아니라면 만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늑대인간(Werewolf)

늑대인간

늑대인간은 밤에 늑대로 변하고 해가 뜨면 사람으로 변하는 존재이다. 늑대인간은 인간의 심장을 먹기 때문에 공격 받게 되면 마치 늑대에게 공격당한 것과 같고 심장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태어날 때부터 늑대인간인 경우 자신의 의지로 변신할 수 있다. 그리고 원래 인간이었다가 늑대인간에게 물려서 늑대인간이 되는 경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만월이 되면 늑대인간으로 변하여 사람이나 동물을 공격하게 되며 나중에 사람으로 돌아오게 되지만 늑대인간이었을 때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늑대인간을 원래의 인간으로 돌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늑대인간을 죽이는 방법은 은 총알을 심장에 박는 것이다. 한 달에 한 번, 성격이 포악해지는 사람이 있다면 유심히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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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고대 7 대 불가사의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 고대 7 대 불가사의


오늘은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에 대해 포스팅 해 보려고 한다.


피라미드 이미지


고대 이집트 쿠푸, 카프레, 맨카우레라는 파라오들의 무덤인 피라미드들은 기자의 3대 피라미드이다. 이들 피라미드는 모두 피라미드로, 특히 쿠푸의 대피라미드는 오늘날 아파트 50층에 달하는 높이와 1km에 달하는 밑둘레를 가지고 있으며 약 4500 여 년 전에 건축 되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대 피라미드의 시대는 끝이 나고, 더 이상 이러한 규모의 피라미드는 건축 되지 않게 된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그들이 고대에 어떻게 이러한 대 피라미드들을 건축 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이처럼 거대한 건축물이 4500 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건재하고 있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무거운 화강암이 자신들의 무게를 견디며 고층 피라미드를 이루게 할 수 있는 각도와 건물의 구조가 근대의 건축술을 뛰어넘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조금 자세히 살펴보면, 피라미드는 약 230 만 개의 화강암과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을 이루고 있는 각각 돌들의 평균 무게는 약 2.5톤으로, 큰 돌은 50톤까지 된다. 그리고 피라미드에 사용된 돌의 전체 무게는 약 5900 만 톤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엄청난 무게와 수량의 돌들을 수학적으로 정확히 계산하여 옮겨 피라미드를 만든 것이다.


이집트의 글씨 이미지


또한 피라미드 내부에는 좁은 미로와 왕비의 방과 왕의 방 뿐 아니라 들어온 이들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 가짜 방까지 마련해 놓았다. 그리고 피라미드 맨 꼭대기로 가는 길은 아직 까지 알 수 없게 되어있다. 




피라미드 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안에는 파라오의 방 크기의 약 37000배에 달하는 공간이 있으며, 그 공간들은 아직까지도 다 파악할 수 없다. 알 수 있는 것은 3 곳의 비밀 공간 (파라오의 방 아래에 공간, 왕비의 방으로 가는 통로에 연결 되어 있는 공간, 왕비의 방 옆에 붙어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정도이다. 그것마저 그 방들의 용도는 알 수 없게 되어있다.


파라오의 묘실과 왕비의 묘실이 이들의 미이라를 포함 텅텅 비어있었다는 (도둑 맞았을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이집트인들의 내세관에 입각해서 살펴보면 납득하기 힘들다. 금은 보화가 잔득 쌓여 있어야 정상 아닌가? 




아니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라미드 맨 윗층에 모든 보화들과 미이라들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들은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하는 길을 만들어 놓고 그 세계에 모든 것을 숨겨 놓았을까? 어디까지가 상상일지 모르는 많은 생각들이 스친다.


이집트인들의 그림 이미지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를 오가는 4500 여 년 전, 아득한 고대 시대에 이들이 가지고 있는 건축술을 고려하면, 어쩌면 고대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눈 부신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상상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그러한 추측이 사실이라면, 그 눈부신 과학 기술들이 어떻게 잊혀지게 되었는가도 역시 미스테리이다.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기자의 피라미드는, 고대시대, 그들이 알고 우리는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참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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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의 종류

초능력의 종류


오늘은 초능력의 종류를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 초능력에 종류가 엄청 많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는 많지 않더라고요^^ 물론 또 다른 능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크게 보면 다음 7가지 초능력에 포함되거나 유사한 것들은 생략하였습니다. 또한 영적인 세계 말고 물리적, 정신적 초능력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인정할 수도 있을 만한 것만 골라 왔습니다. 


초능력 이미지


1, 사이코메트리 (Psychometry)


사이코메트리란 물체나 사람을 만지거나 보고 이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는 초능력이다. 무슨 말인고 하면,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떤 물건을 만지거나 보면 그 물건과 관련하여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혹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 인지에 대해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떤 사람을 만지거나, 보거나,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 어떤 일을 저지르거나 당할 것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2. 텔레파시 (telepathy)


텔레파시란 말하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다. 흔히 말하는 '텔라파시가 통했다' 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종종 쓰이는 표현이며, 우연치 않게 경험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몇주 전부터 자꾸 생각나거나 꿈에 나와서 한 번 만날까 라고 생각하고 있는 차에 그 사람에게 연락이 온다 든지 하는 것들이다.




3. 투시 


투시는 남자들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초능력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지만 근거는 없다. 투시는 물리적인 장벽을 꿰뚫어서 그 뒤에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이다. 일종의 엑스레이 같은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투시 능력이 아주 뛰어난 사람은 물체 하나를 뛰어 넘어 멀리 있는 것 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천리안을 가질 수도 있다. 그러나 심리를 꿰뚫어 보는 면도 포함하고 있는 천리안은 어떤 면에서 보면 독심술과 비슷한 면이 있는데, 투시는 물리적, 독심술은 심리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 둘은 차이가 있다.


4. 독심술 (Reading)


독심술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다. 역사적으로 궁예가 자신은 '관심법' 을 쓸 수 있다고 주장하며 독심술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신이 주장하는 것 외에 다른 근거는 없다. 트루 블러드에 나오는 여주인공 수키 스택하우스도 요정의 피를 물려 받았기 때문에 독심술을 쓸 수 있는 것으로 나온다. 영화나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는 능력으로, 주인공들은 보통 이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알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앎으로 많은 피해를 입는다.


5. 염력 (psychokinesis) 


염력은 손 하나 까딱 하지 않고 상대방을 쓰러뜨리거나 물건을 움직이는 능력이다. 숟가락을 째려보기만 했는데 휜다던지 하는 잘 알려진 능력이다. 염동력 (telekinesis) 이라고도 알려진 이 능력은, 위의 4가지 능력과 다르게 주변 환경에 물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물건을 파괴하는 등 위험할 수 있는 능력이지만, 잘 사용하면 하늘을 날 수 있다든지 하는 편리하고 재미있는 능력일지도 모른다.


6. 텔레포트 혹은 순간 이동 (Teleportation)


텔레포트는 순간 이동, 즉 다리를 쓰지 않고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순간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다. 드레곤볼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이 능력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능력이 가장 탐난다. 이 능력이 생긴다면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7. 제노글로시 (Xenoglossy)


제노글로시는 한번도 외국어를 배워본 적 없는 사람이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능력은 실제 생각보다 드물지 않게 나타났던 현상으로, 소위 말하는 교회에서 '방언' 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전혀 모르는 외국어 또는 에녹어 (천사의 말)을 구사할 수 있게 되거나, 혹은 통역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인류가 처음 탄생했을 때의 언어는 원래 하나 인데, 바벨탑 사건으로 인해 언어가 나누어졌다는 일화를 생각해 보면 뇌의 구조 상 어쩌면 가장 습득할 가능성이 있는 초능력인 것 같다. 


7가지 초능력에 대해 조사해 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이 가장 가지고 싶은 초능력은 무엇인가요?


초능력의 종류를 유튜브 영상으로 보실 분은 아래 그림에 유튜브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초능력의 종류 영상 보기


2018/11/20 - [알쓸신잡/신기한 이야기] - 루시드 드림 경험담, 자각몽 꾸는 방법, 루시드 드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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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 경험담, 자각몽 꾸는 방법, 루시드 드림 후기

루시드 드림 경험담, 자각몽 꾸는 방법, 루시드 드림 후기


자각몽 이미지1


<자각몽을 꾸게 된 계기>


자각몽을 처음으로 꿨던 때는 8살 때이다. 물론, 이때는 자각몽 이라는 단어를 몰랐다. 


당시 나는 꿈에서 친구들과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으슥한 골목길에서 무서운(?) 형들이 나타났다. 그 형들은 나와 친구들에게 자주 하던 말을 했다. 그건 ‘형이 사업을 해야 하니 돈이 필요하다는 것’ 우리들은 공교롭게도 똑같이 돈이 없다고 했고 이에 형들은 우리의 가방과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형들은 ‘10원에 한 대’ 라는 유명한 말을 하면서... 친구들을 뒤진 후, 마지막으로 내 몸을 수색했다.


그런데! 내 주머니에서 추석이나 설날에만 봤었던 가지고 다닌 적이 없던 만 원 짜리 지폐가...? 10원에 한 대인데 만원이면 최소 1000대...? 나는 그 무서운 형들에게 미친 듯이 맞았다. 주먹으로 50대 정도 맞을 때 쯤 꿈에서 깼다.


꿈에서 깬 후에야 이게 꿈이라는 것을 알았다. 방은 칠흑같이 어두웠고, 야광 불빛으로 확인한 너무 생생했던 그 때의 시각이 새벽 3시 12분. 난 무서워서 옆에서 주무시던 할머니를 깨웠다. 잠에서 깬 할머니는 날 토닥 거리시다 잠드셨다. 나도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고 정말 무서웠지만 잠시 후에 다시 잠들 수 있었다.


그런데 잠이 들자마자 그 형들이 다시 나타났다. “어디 갔다 온 거야? 쨔샤 맞을 거는 맞아야지!” 이번에는 형들이 나를 발로 마구 밟기 시작했고 그렇게 한참을 두들겨 맞다가 꿈에서 깨어났다. 이때도 꿈에서 깨고 나서야 꿈인 것을 알았다. 할머니를 깨웠지만 피곤하셨는지 깨지 않으셨다.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면서 시계를 보니 3시 17분... 


그렇게 한참을 무서워 하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잠이 들자마자 형들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나타났다. 이번에는 이것이 꿈인 것을 알고 깨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한참을 맞은 후에야 꿈에서 깰 수 있었다. 이후 잠이 들고 싶지 않았지만 번번이 잠에 들었고 그 때마다 형들은 무기를 바꿔가며 나를 구타했고 그렇게 한참을 맞고 나니 더 이상 꿈을 꾸지 않았다. 꿈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꿈에서 깨는 것이 어려웠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이것이 자각몽 이라는 것을 몰랐다.


이때는 단순히 이야기가 연결되는 꿈이라고 생각했고 어렸을 때는 이런 식으로 연결되는 꿈을 자주 꾸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TV에서 어린이 만화를 보다가 거기에서 꿈을 조작하는 내용의 에피소드가 나왔다. 어떤 한 등장인물의 꿈속을 여행하는 내용이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 꿈의 내용에 관여할 수 없었지만 꿈을 꾸는 당사자는 그 꿈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었다. 날고 싶으면 날고, 무기가 필요하면 무기가 생기고... 꿈꾸는 사람은 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다.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지만 그때는 별 생각은 없었다.


그리고 한참의 시간이 지나고 다른 만화를 보는데 만화에서 꿈을 꾸는 사람이 영웅이 되는 내용이었다. 평소에 대단한 능력이 있는 인물은 아니었지만 꿈에서는 그가 어벤져스였고, 그가 슈퍼맨이었다. ‘꿈에서는 정말 모든 것을 할 수 있을까?’는 생각으로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보기로 결심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건 자각몽을 꾸려는 노력이었다. 결론은 대성공, 지금부터 그에 대한 경험담을 해보겠다.


자각몽 이미지 2


<자각몽을 꾸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꾼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다. 그냥 단순하게 자기 전에 누워서 이 말을 되뇌었다. “이건 꿈이다. 나는 꿈을 꾸고 있고, 꿈을 조종할 수 있다.” 이것을 누워서 자기 전까지 머리 속에서 계속 생각했다. 물론, 이렇게 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성공한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꿈에서 깬 후에 알곤 했다. ‘아... 꿈이었구나...’ 하지만, 꿈을 자각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내 경우에는 처음 꿈을 자각하는 것은 한 달 정도 걸렸다.


그렇지만, 내가 꾼 모든 꿈을 자각한 것은 아니었다. 꿈을 꾼다는 것을 자각할 때도, 못할 때도 있었다. 거의 모든 꿈을 자각(인지하는 꿈의 90%이상)하기 까지는 반 년 정도 걸렸는데, 매일 밤마다 되뇌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 열심히 하면 별로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진 않다. 빡세게 하면 내 생각으로는 2~3달이면 마스터 할 것 같다.


자각몽 이미지 3


<루시드 드림 꾸는 방법>


하지만, 꿈을 자각한다고 해서 다 끝난 것이 아니다. 더 쉬울 수도, 더 어려울 수도 있는 과정이 남아 있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아슬하게 외줄타기 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자각몽 전문가(?)가 된 것이다. 자각몽 혹은 루시드 드림 이라고 하는 것은 꿈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 꿈을 자각한다는 말은 꿈에서 깰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것을 문장으로 표현하기는 뭔가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꿈이다!!!’ vs ‘꿈이다...’ 느낌 상은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느낌표 3개처럼 꿈이라는 것을 너무 강력하게 인식하면 우리가 평소에 생활하고 있는 실제의 세계에 맞닿게 된다. 인식이 너무 커지면 꿈이라는 공간에서 튕겨 나오기 쉽다. 꿈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무의식적인 면도 공존해야 한다.




처음에는 의식과 무의식의 비율을 맞추기가 상당히 어렵다. 단순히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꿈을 꾸자마자 꿈이라는 것을 강하게 자각할수록 내가 꾸고 있는 꿈에서 깰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진다. 꿈을 꾸고 있다는 인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꿈이라는 인식은 처음 한 번이면 족하다. ‘꿈이다...’


그리고 자신이 꿈에서 원하는 스토리를 그려나간다. 처음에는 사전에 원하는 스토리를 생각해 놓으면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다. 꿈을 자각을 하는 순간 스토리를 만들 수도 있지만 스토리를 미리 짜두면, 자동으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온전히,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사이에 집중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자각몽에 고려할 것이 많은 경우에는 지금 꾸고 있는 꿈에서 깰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물론, 나중에 숙련이 되면 이런 것도 큰 상관이 없다. 말도 안 되는 스토리도 방대한 스토리도 쉬운 편이다. 나는 10대 중반부터 20대 초반까지 많이 했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자각몽 경험도 꽤 많은 편일 것 같다. 


나는 특히 꿈에서 히어로 놀이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냥 지구를 구하는 단순한 권선징악의 스토리였다. 원펀맨같은 매우 강력한 ‘먼치킨’ 영웅을 했다가 나중에는 ‘결국 정의가 승리하는’ 히어로 스토리를 했다.


한창 자각몽이 숙달 되었을 때는 스토리를 통째로 바꿔서 내 친구가 나오면 그 친구를 바로 ‘미녀’로 바꾼 다든지 진삼국무쌍 같은 1:1000의 싸움 모두 가능했다. 그런데 끝까지 어렵고 결국 실패한 것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꿈에서 큰 충격을 받는 경우’ 였다. 사경을 헤맨 다거나 커다란 데미지를 받는 경우 등이다. 이럴 때는 꿈을 지속할 ‘정신력’이 흔들려서 인지 유독 이런 경우에는 꿈을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가상현실에서 데미지를 입으면 현실에서도 데미지를 인식하는 것과 같은 경우인 듯하다.


마지막으로 자각몽을 꾸면 피곤하고 단점도 많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생활 리듬이 깨지거나 더 피곤하지도 않았다. 그냥 어느 애니메이션의 대사처럼, ‘취미로 히어로’ 했고 나름대로 어린 시절의 꽤나 즐거웠던 추억의 단편이다. 지금도 하려고 하면 꿈을 꾸는 순간 꿈인지 알 수 있지만 따로 바꾸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무의식인 채로 내버려둔다. 자각몽도 해 볼만큼 해봤고, 나중에 꿈에서 깨고 나면 그냥 일반적인 꿈이 더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미있다. 귀신 꿈도, 웃긴 꿈도, 야한 꿈도, 먹는 꿈도... 수많은 꿈이 공존하고 있는 그냥 꿈의 세계가 다채롭고 흥미로운 것 같다.



2018/11/29 - [알쓸신잡/영화 미드 애니 TV] - 뱀파이어 영화,미드에서 뱀파이어 죽이는 법(How to kill Vampires)


2018/11/03 - [알쓸신잡/신기한 이야기] - [신기한 이야기] 웃다가 죽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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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이야기] 웃다가 죽은 사람들

[신기한 이야기] 

웃다가 죽은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삼단 논법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고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바로 이 것이죠. 


이 글을 영상으로 보실 분

맨 아래 사진

유튜브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죽게 됩니다. 자연사, 병사, 사고사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망 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과학과 문명이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없던 사망 원인도 생기게 되었는데요. 자동차 교통사고, 전기 감전 사고, 의료 사고 등을 그 예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많은 사망 원인 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죽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평소,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죽겠다’는 말을 빈번하게 사용합니다. 좀 더 자세히 는 ‘~해서 죽겠다’는 표현입니다. 


‘더워 죽겠다’

‘추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이 말들은 실제로 죽는다는 뜻이 아닌, 단순히 앞의 말을 강조하는 표현이지만 실제로 사람은 이런 이유로 죽을 수 있습니다.


‘더워서 죽는’ 열사병(熱射病),

‘추워서 죽는’ 동사(凍死)

‘배고파 죽는’ 아사(餓死)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느 곳에서는 이런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이 말은 어떨까요?


‘웃겨 죽겠다’


사람은 단순히 웃겨서 죽을 수 있는 걸까요? 지금부터 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TV 또는 영화를 보며 웃곤 합니다. 코미디 프로를 보다가 지나치게 웃으면 죽을 수 있을까요? 


웃다 죽는 이미지


2000년대 중반 인기 리에 방영되었던 SBS드라마 ‘하늘이시여’ 에서 정말 유명한 장면이 나옵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출생 비밀을 간직하고 있던 등장인물이 TV를 보다가 돌연사 하게 되는데요. 극 중에서 소피아(이숙 분)는 SBS 코미디 프로인 웃찾사의 인기 코너 <따라와>를 보던 도중, 개그우먼 정주리를 보고 너무 웃다가 평소에 갖고 있던 뇌암이 발병하여 급사 합니다. 그리고 죽음으로 인해 드라마에서 하차한 후, 실제로 웃찾사에 특별 출연하여 정주리의 콧구멍을 보고 웃다가 쓰러져 죽는 역할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런 일들이 현실 생활에서 일어나기도 할까요?




1989년, 프랑스 AFP통신에서는 좀처럼 믿기 힘든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올레 벤텐(Ole Bentzen)이라는 청각 학자가 영화를 보며 웃다가 사망한 것인데요, 그 영화는 미국에서 제작한 코미디 영화,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A Fish Called Wanda)’로, 그는 영화에서 출연 배우가 코에 감자튀김, 입에 배를 넣는 장면을 보다가 너무 심하게 웃는 바람에 직후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이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의 심장 박동 수는 정상인 60을 훨씬 초과한 분 당 250~500회 사이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영국의 알렉스 미첼(Alex Mitchell)이라는 벽돌 공은 1975년 3월 24일 TV를 보면서 웃다가 사망하였습니다. 그는 TV쇼, ‘The Goodies’를 시청하고 있었는데요. 유일한 목격자인 그의 아내에 따르면, 극 중 스코틀랜드 전통 무술을 시연하는 자리에서 백 파이프를 든 킬트를 입은 스코틀랜드 인과 소시지를 든 사람이 싸우는 장면을 보고 난 후, 거기에 꽂힌 그는 25분 동안 쉬지 않고 웃었습니다. 그는 결국 웃다가 심장이 멈추고 소파에 쓰러졌습니다. 그의 아내는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지만 나중에 The Goodies 제작진에게 편지를 보내 ‘남편의 마지막 순간을 행복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1782년에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있습니다. ‘The begger’s opera’라는 오페라 공연 중, 한 배우가 음 이탈을 내며 등장하는 바람에

관중석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다른 사람들은 다시 오페라에 집중했지만 Fitzherbert 부인은 웃음을 멈출 수 없었고, 관람 도중에 극장을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 주, ‘Gentleman’s Magazine‘이라는 잡지에, ‘그녀는 음 이탈 장면이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았고, 금요일 아침에 결국 사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계속 웃으며 발작을 했다‘ 이런 내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오페라 이미지


야한 농담을 듣고도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작가인 Pietro Aretino는 질식사 했는데 그 이유는 그의 누나가 던진 야한 농담을 듣고 발작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야한 농담이었길래 그랬을까요?


1010년 아르곤의 마틴 1세는 매우 희한한 조합으로 사망했습니다. 그것은 소화 불량(설사 포함)과 멈추지 않는 웃음 이었습니다. 어떻게 이 두 가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에게 있어서 아마 설사가 웃겼던 모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저분한 이야기를 하면서 웃는 것과 같은 이유이겠죠?)


기쁜 소식을 듣고 죽은 사례도 있습니다. 17세기 스코틀랜드의 작가이자 번역가인 토마스 우르크하트(Thomas Urchard)는 그의 말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열혈 왕당파였던 그는, 찰스 2세(Charles II)가 왕위에 복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폭소를 터뜨리다가 죽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학파 철학자인 크리시포스(Chrisippus)는 당나귀에게 장난을 치다가 너무 웃겨서 죽었습니다. 크리스포스는 그의 당나귀에게 와인을 먹였고, 취한 당나귀가 무화과 열매를 먹으려는 모습을 보고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웃다가 사망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제우시스(Zeuxis)는 정밀화에 능통했던 유명한 화가입니다. 어느 날, 그는 한 노파의 그림을 완성한 후, 그 그림이 너무 웃기 다고 생각한 나머지, 너무 웃겨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고, 결국, 그는 숨이 막혀 사망하였습니다.


수면 중에 울거나 웃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번 이야기를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2003년, 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태국 방콕에 사는 아이스크림 트럭 운전사인 ‘Damnoen Saen-um(52세)이 수면 중에 사망했습니다. 그는 수면 중에 2분 간 웃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내가 그를 진정 시키려고 하였으나, 그는 결국 사망하였고, 부검에서는 그의 사인이 심장마비로 나타났습니다. 정신 건강 부의 Somchai Chakrabhand박사는 이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고 언급하면서 수면 중에 너무 지나치게 웃거나 울게 되는 경우, 충분히 심장 발작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웃음 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간지럼’입니다. 간지럼을 태워서 사람을 죽일 수 있을까요. 보통 간지럼을 태우면 자연스레 웃게 되지만 간지럼을 심하게 태우는 경우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과도한 웃음은 질식,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고 간지럼에 의해 강제적으로 유발되는 웃음은 사실,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간지럼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뇌졸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간지럼은 여러 나라에서 고문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소금을 좋아하는 염소의 습성을 이용하여 대상의 발바닥에 소금을 발라 염소가 핥게 했습니다. 고문을 받는 사람은 간지럼을 참지 못하고 웃다가 오랜 시간 지속되면, 과도한 신경 자극으로 인해 웃음이 멈추고 서서히 울음이 나오게 되며 숨 막히는 고통을 느끼다가 호흡 곤란 상태에 직면하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소 혓바닥은 까칠 까칠해서, 계속 핥다 보면 발바닥의 살점이 떨어져 나갈 수 있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도 간지럼이 고문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간지럼은 다른 고문과는 달리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고문의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2012년 KBS ‘위기 탈출 넘버원’에서 간지럼과 관련한 사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실화를 재구성해서 방송하는 그 프로그램에서 다정한 아빠와 놀던 아들은 계속된 아빠의 간지럼 태우기에 처음에는 웃다가 갑작스레 사망하게 됩니다.


우리 몸의 정상 산소 포화 도는 보통 99%이지만 90%이하로 떨어지면 저산소증이 됩니다. 저산소증이 장시간 이어지는 경우, 우리 세포가 필요한 산소가 모자라게 되어 초기에는 두통, 어지러움,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다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죽음은 보통 질병과 연결되곤 하는데요. 그렇다면 웃다가 죽는 병도 있을까요?


웃다가 죽는 병, 쿠루병이 그러합니다. 쿠루병은 파푸아뉴기니 포어족에게 생기는 병으로, 쿠루(kuru)는 해당 원주민어로 ‘두려움(또는 공포)에 떨다’ 라는 의미입니다. 포어족은 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먹으면 그 영혼이 언제나 함께 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가족이나 친척이 죽으면 그 시체를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뇌’ 부위가 인기가 많았는데, 주로 뇌를 먹는 사람에게 쿠루병이 발병했으며 반년 ~ 8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죽어갔습니다. 쿠루병이 발병하면 오한,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신경세포가 파괴되어 근육이 마비되고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 얼굴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실제로는 웃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마치 웃음을 짓는 것처럼 보여서 웃다가 죽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소일소(一笑一少), 일노일노(一怒一老)라는 말도 있고 웃음은 엔도르핀을 분비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처럼 웃음은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여러 사례에서 살펴본 것처럼 너무 심한 웃음은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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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죽은 사람 영상 보기


2018/10/27 - [알쓸신잡/신기한 이야기] - [흥미로운 이야기] 머리가 클 수록 머리가 좋다! - 과학적 근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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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 머리가 클 수록 머리가 좋다! - 과학적 근거 있음

[흥미로운 이야기]

머리가 클 수록 머리가 좋다!

과학적 근거 있음


머리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머리가 좋을까?

일반적으로는 머리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는 뇌를 담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머리가 크면 뇌가 클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다.


머리크기


흥미로운 이야기, '머리가 클 수록 머리가 좋다'

유튜브 영상으로 쉽게 보시려면

맨 아래 그림유튜브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와이오밍대, 미시간대, 미네소타대 공동연구팀은

2016년 흥미로운 연구 눈문을 발표했다.

여러 육식동물의 상대적인 뇌 크기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구팀은 미국 전역에 있는 9개의 동물원에서

북극곰, 호랑이, 하이에나, 수달, 표범 등의

39종의 육식 포유 동물 140마리에게 

모두 각각 똑같은 미션을 부여했다.

닫혀 있는 금속 상자 안에 음식을 넣고

과연 음식을 열 수 있는지 알아본 것.




그 중에 북극곰을 비롯한 곰과 동물들이

70%에 다하는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실험 참가 동물 중에 1/3만이 성공을 했는데

그 2배에 달하는 성공률을 보인 것이다.

이 실험은 '미련함'의 상징인 곰에 대한 인식과

약삭 빨라 보이는 작은 동물에 대한 인식을

일거에 뒤집은 연구 결과로서

학계에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곰은 미련하지 않다


그렇다면 뇌의 크기가 지능과 상관이 있을까?

흔히, 인간의 뇌는 큰 편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0.4kg정도인 침팬지에 비해본다면

약 1.4kg정도로 영장류 중에서는 크다.

그러나 절대적인 크기를 논하기에는 애매하다

고래나 코끼리처럼 거대한 동물이 있기 때문.

코끼리는 뇌가 4kg정도, 향유고래는 9kg나 된다.

그러나 이들은 몸무게가 워낙 무겁다.

코끼리는 3~6t(톤), 향유고래는 수십 톤에 이른다.

결국, 몸무게에 비교해보면 사람이 더 크다.


난 팬더야


그러면 인간의 뇌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커서

가장 지능이 높다고 평가 받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몸에 비례해서 뇌가 가장 큰 포유류는

나무 두더지로 몸 질량의 10%에 해당한다.

인간은 다른 포유류에 비해선 높으나 약 2%이다.

하지만 나무 두더지가 지능이 더 높다고 할 수는 없다.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여겨지고 있는 아인슈타인은

평균 뇌 무게 1.4kg보다 가벼운 1.23kg이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


2005년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의 맥다니엘 박사는

1530명을 대상으로 MRI를 통해서 한 조사에서

두뇌의 부피와 지능의 상관 관계 분석 결과가

평균적으로 머리가 클 수록 지능 지수가 높았고

남자보다 여자가, 어린이보다 성인일 수록

이런 경향이 더 강하게 드러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뇌의 크기


특히, 2016년,영국 에딘버러대학 연구팀의 논문은 

UK 바이오 뱅크의 자료를 토대로 하여

머리 둘레와 관련한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여기서 지능이 단순히 머리 둘레와 관련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4년 간 37세~73세 영국인 50만 명을 대상으로

유전자와 신체 지수, 인생 경력에 대한 연구에서

uk 바이오 뱅크머리 둘레와 인지 능력 사이에

매우 높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신생아 때의 머리 둘레의 평균을 34.5cm로 하여

신생아 때 이보다 머리 둘레가 컸던 사람들을

'크다'와 '매우 크다'로 구분하여 조사했는데

크다 와 매우 크다에 포함된 사람의 경우

언어, 인지, 산술의 능력이 뛰어난 경향이 있었고

그들의 학업 성취도도 높은 경향을 보여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한학력 비율이 높았다.

또한, 대상자들에게 추가 시험을 진행하여

언어 능력 시험, 산술 능력 시험을 치루었고

신생아 때 머리 둘레가 큰 사람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력


연구팀을 이끈 에딘버러대의 이안 디어리 박사

머리의 크기와 능력의 상관 관계가 매우 뚜렷했다며

어릴 때는 뇌의 발달과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는데

이때 뇌가 많이 발달했을 경우 그 크기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아이의 대학 진학 여부도 예측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2018/03/24 - [알쓸신잡/신기한 이야기] - [죽을뻔한 경험] 트럭 교통사고(feat. 후유증) by 아기뼝아리



by 아기뼝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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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 경험] 트럭 교통사고(feat. 후유증) by 아기뼝아리

[죽을뻔한 경험] 트럭 교통사고(feat. 후유증) by 아기뼝아리


죽을뻔한 순간, 두번째 이야기



죽을뻔한 경험 제 2탄!

소형차 피하려다가 중형트럭에 치이다?

10년간 비오는 날에 괴로워하게 된 배경은?

교통사고가 나면 먼저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는?


죽을뻔한이야기



안녕하세요. 아기뼝아리에요. 오늘은 죽을뻔한 순간,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볼께요. 죽을뻔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많은 분들이 교통사고를 경험해보셨을텐데요. 가벼운 접촉사고에서 실제로 차에 부딪힌 분까지 다양할 거라고 생각해요. 교통사고는 나중이 무섭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교통사고의 무서움을 10년간 뼈저리게 경험한 이야기에요.


교통사고


많은 분들이 여러 매체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면 뒷 목잡고 나오는 경우를 들어보거나 경험하셨을텐데요. 물론, 실제로 뻐근하셔서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교통사고를 경험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죠. 교통사고의 순간보다 나중이 더 무섭다는... 


뒷목잡기


바로, 교통사고 후유증인데요.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의외로 멀쩡한 자신을 확인하고 '운좋게 안 다쳤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후유증을 생각하셔야 해요. 그 당시는 멀쩡하더라도 다음날 바로 아플 수가 있고, 며칠 후에 아플 수도 있어요. 자신이 멀쩡하더라도 항상 사고와 관련있는 사람의 연락처를 적어두어야 해요. 그리고 바로 병원에 방문해서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 늦게 후유증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어요.


병원

 

동영상의 제 경험담을 통해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시길 바래요. 사고를 낸 사람을 난처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에요. 저처럼 오랫동안 고생하지 마시고, 가벼운 사고가 나더라도 꼭 병원에 들러서 정밀진단을 받으시길 바래요. 죽을뻔한 경험 중에서도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교통사고후유증


made by Agibbyeongari(아기뼝아리)


2018/03/22 - [알쓸신잡/신기한 이야기] - 자전거 처음 탄 날, 주마등이 스치다(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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