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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명언 (Edward Lee Quotes)
오늘은 버터밀크 그래피티 저자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에드워드 리의 명언 (Edward Lee Quotes)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Good food is just the beginning of a trail that leads back to a person whose story is usually worth telling.
좋은 음식은 보통 그 사람의 이야기가 들을 가치가 있게 만드는 시작점에 불과하다.
2. Our food traditions are the last thing we hold on to. They are not just recipes; they are a connection to the nameless ancestors who gave us our DNA.
우리의 전통 음식은 우리가 마지막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전통 음식은 단순한 레시피가 아니다. 우리에게 DNA를 물려 준 이름 모를 조상들과의 연결고리이다.
3. If you really want to know someone, you have to eat what he has eaten.
진정으로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가 먹어 왔던 음식을 먹어야 한다.
4. For someone like me, who traverses numerous cultures, the answer isn’t always obvious.
수많은 문화를 탐험한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소속감에 관한) 정답은 항상 명확한 것이 아니다.
5. The story of your favorite foods is your culinary memoir, not a nameless collection of recipes.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의 이야기는 당신의 요리 회고록이지, 익명의 레시피 모음이 아니다.
7. The best cooking is not about perfection, but rather the flawed process of how we aim for a desired flavor.
최고의 요리는 완벽에 관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추구하는 맛을 위해 겪는 실수 투성이 과정에 관한 것이다.
8. But once you start walking, you have to go all the way through to the end. And.. let's do it.
한 번 심사하러 가는 걸음을 시작했다면, 끝까지 가야하는 것이다. 해봅시다.
9. 나에게는 에드워드라는 미국 이름이 있지만, 한국 이름도 있어요. 한국 이름은 균입니다. 이 요리는 이균이 만들었어요. 이균은 옛날 사람이에요. 에드워드는 위스키를 마시는데 이균은 막걸리를 마셔요.
10. 저는 비빔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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