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음악, 우울할 때 듣는 음악, 스토리가 있는 음악, 자작곡, 개츠비의 우울 (Melancholy of Gatsby)

감성음악, 우울할 때 듣는 음악, 스토리가 있는 음악, 자작곡 

개츠비의 우울 (Melancholy of Gatsby)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13번째 자작곡인

'개츠비의 우울' 을 소개하려고 해요.


게츠비의 집 이미지


이 곡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Great Gatsby by Fitzgerald)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음악입니다.


위대한 게츠비


위대한 게츠비는 책과 영화로 무척 유명하죠?

내용은 미국의 상류층 여인인

데이지에게 첫 눈에 반한 게츠비가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가 되어, 나타났지만

차마 그녀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그녀의 집 바로 앞에 집을사서

그녀와 만나기 위해 매일 파티를 여는 내용이죠^^




그는 끝내 그녀 대신 살인누명을 쓰고

쓸쓸히 죽습니다.

상류층 사람들 특유의 비 도덕적이면서

속물적인 특징과 비교되어

그를 '위대한 게츠비'라고 부른답니다.


위대한 게츠비 이미지


게츠비에게 다가왔던 첫사랑이란

매우 강렬했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것을 그 사랑에 걸었죠.

그러나 그의 주변 인물들은

그가 사랑했던 그녀 조차

그런 그의 케릭터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슬프게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순수한 사랑을 했습니다.


첫사랑의 이미지


집착이었을지도 모르는 순수한 사랑

그 사랑이 그에게 주는 기쁨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시간 그는 우울했을 것 같습니다.

그 사랑을 이해하기엔 저도

너무나 속물적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의 우울한 감정에 동정을 느낍니다.

동정을 느끼며 이해하지 못하지만

순수함이란 숭고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우울함을 아름답게 표현하려 했습니다.


숭고한 사랑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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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게츠비의 우울 들으러가기 클릭 

게츠비의 우울 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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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음악, 혼자듣기 좋은 음악, 감성음악, 자작곡 Peace within me 2

힐링음악, 혼자듣기 좋은 음악, 감성음악, 자작곡 

Peace within me 2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12번째 자작곡

'peace within me 2' 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침이슬


'낮잠과 쉼'의 이미지가 강했던

'peace within me 1'과 달리

이 곡은 깨끗한 호수가를 산책하며

따스한 아침햇살과 공기를 맞으면서 오는

평화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2018/09/04 - [감성음악] - 힐링음악, 우울할 때 듣는 음악, 자작곡 peace within me


아침 호수 정경


또한 복잡하고 어지러운 마음을

'정화' 시키는 듯한 맑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이라고 볼 수 있죠.


맑은 호수


항상 그랬듯이 저의 평화는

세상 만사가 다 잘풀려서 오는

그런 평화가 아닌,

슬픔이 있는 세상에 살다

천상의 세계가 잠시




내 눈앞에 펼쳐지면서 오는

세상에 있지만 세상과는 분리된 듯한 느낌

평화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조가 포함되어 슬픈듯한 느낌을 주지만

단조의 선율조차 평온하게 느껴지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천국의 계단


조용한 아침 바닷가나

깨끗한 호수가를 걸으며

눈을 감고 음악을 들어보세요.

그리고 마음속에 물처럼 스며드는

평화를 느껴보세요.


평화로운 아이 이미지


지친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작곡가로서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평온한 아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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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within me 2 듣기

여기를 클릭 하세요 

평화2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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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밤에 듣기 좋은 음악, 자작곡 Violet, a dancer(무희 바이올렛)

감성음악, 밤에 듣기 좋은 음악, 자작곡 Violet, a dancer(무희 바이올렛)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11번째 자작곡인

'Violet, a dancer' 을 소개하려고 해요.


바이올렛 이미지


이 곡은 무희 바이올렛의 춤과 사랑,

그녀의 화려한 생활과 정열적인 인생을

표현한 음악이에요.


춤추는 무희


그녀는 한 극단의 인기 많은 무용수에요.

그녀가 춤을 추면 사람들이 모여 들어요.

수 많은 사람들이 갈채를 보내고,

선물을 보내고

또 그녀는 많은 남자들로부터

구애를 받기도 해요.


구애 이미지


그녀는 그런 자신의 인기를 즐기고 있어요.

또 그녀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죠.

춤출 때 모두의 주목을 받는 것을 좋아해요.


발레리나 이미지


그녀가 연애를 하면

모두의 주목을 받아요.




하지만 그런 관심도

그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모든 남자들이 그녀와

한번 사겨 보는 것을 동경하고 있어요.


붉은 장미 이미지


자유롭고 구속 받는 것을 싫어해요.

보석을 좋아하지만

돈에 크게 관심 있지는 않아요.

가짜 보석도 예쁘면 사기도 하고

값비싼 옷도 아름답지 않으면

마다하는 성격이에요.


바이올랫 자수정


술을 좋아하지만

한 두 잔 정도

기분이 좋을 만큼만,

도박도 가끔 씩 하지만

주로 구경하거나

약간의 돈만 걸어요.

그녀는 운을 믿지 않아요.


카드게임


그녀는 딱히 결혼하거나

정착할 생각은 없고

은퇴한 후에는

그저 춤을 가르치며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춤 이미지


딱히 가르치는 것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은퇴 후의 일을 생각하면

조금은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지금의 화려한 생활은

충분히 만끽하고 있어요.


팜므파탈 이미지


무희의 화려한생활의 뒷모습은

우울하고 슬픈 것이 아니라

의외로 소박하고 행복해요.

그녀를 정열적으로 만드는 것은

춤과 사람들의 환호

그리고 사랑에 빠진 순수한 남자

이 세가지랍니다~


자작곡 바이올렛(Violet, a dancer)

들으러 가기 클릭

바이올렛 음악 들으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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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음악감상!! 스토리가 있는 음악 (자작곡 모음, 혼자듣기 좋은 음악모음)

무료음악감상!!

스토리가 있는 음악 모음 

-자작곡 모음, 혼자듣기 좋은 음악모음-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자작곡 10편을 모아

'스토리가 있는 음악 모음'

꾸려 보았어요.


스토리가 있는 음악


만들고 보니, 음악들이 잔잔해서

공부할 때, 요리할 때, 잠자기 전에,

또는 밤 늦게, 카페에서,

또는 새벽에 혼자 듣기 좋은 음악모음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

.


모아둔 곡은


1. tears in the rain


비오는 날 창밖에서..비 오는 날 실컷 울고 난 후의 개운함을 표현한 곡입니다.


-비 오는 날 실컷 울고 난 후의

개운함을 표현한 곡입니다.-


2. 겨울 새, 봄을 기다리다.

(Longing for spring)


아기새


-추운 겨울, 한 번도 보지 못한

봄을 기다리다 죽어간

겨울새를 추모하는 곡입니다.-


3. Peace within me


오후의 햇살


-따스한 오후의 햇살을 받으며

강가의 작은 배에 누워

낯잠을 잘 때 느끼는

신적인 평화를 그렸습니다.-


4. Night flying


하늘을 나는 소녀


-드래곤 소년과 인간소녀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5. Ending the war

(종전을 알리는 종소리)


교회의 종소리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에 대한 염원을

곡으로 표현하였습니다.


6. 숲의 노래


신비로운 숲


깊은 숲속, 소년만이 알고있는

비밀의 세계에 대한 곡입니다.


7. 녹턴(야상곡)


생명나무


퓨전사극 배경의

한 소녀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는 곡입니다.


8. The prayer in agony


밤의 산


예수그리스도의 겟세마네기도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극심한 고통 중의 기도를

표현한 곡입니다.


9. 星(ほし)

별을 세다 (counting stars)


밤하늘의 영롱한 별들


밤 하늘의 별을세는

소년의 슬픈 감성을 표현한

일본동요입니다.


10.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슬픈 강아지


19년 반을 함께한 반려견

마이클을 추모하는 곡입니다.

.

.

.

이렇게 10곡 입니다.


따로 장르를 생각하고

만든 곡들은 아니지만

장르를 따지면

뉴에이지에 가까운 것 같아요.


하늘그네를 타는 소년


듣기에 편안하고,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훌륭하신 작곡가님들도 많은데

취미로 소소하게 만든 곡이라

부족함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들으시는 분들이

편하고 즐겁게 들을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회전목마


즐감해주시고 좋아요와 구독

많이많이 눌러주세요^^


스토리가 있는 음악모음

들으러 가기 클릭 

음악모음 영상듣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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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힐링음악, 우울할 때 듣는 노래, 자작곡,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감성음악, 힐링음악, 우울할 때 듣는 노래, 자작곡,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10번째 자작곡인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를 소개하려고 해요.


마이클 사진 이미지


이 노래는 반려견 마이클에 대한

노래입니다.

사실 마이클은 남편이 어릴 때부터

19년 반 동안 키웠던 아이였는데요,,

가끔씩 마이클 보고싶다고 얘기하면서

그 아이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강아지


저도 어릴 때 강아지를

키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 기억과 남편에게 들었던

마이클의 이야기를 종합하여

나름 강아지도 강아지만의

인생과 생활이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하여 만든 곡입니다.


강아지와의추억


여기서 나오는 철이는

남편의 어린시절 모습이구요

마이클은 인생을 다 산

노견으로 나옵니다.


노견


마이클도 나름대로

많은 일을 겪었을 것이고

이제는 나이가 들어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


평온한하루


하지만 마이클에게도 젊은 시절이 있었고

나이 든 사람은 누구나 그렇듯

젊은 시절의 꿈과 사랑을

회상하며 이야기해주기를 좋아합니다.


강아지의인생


마이클에 대한 이야기는

'강아지의도 나름의 인생이 있다'

라는 존중의 의미를 담아

창작한 것입니다.




반려견을 떠나보낸 사람들의 마음도

담아 보았습니다.

떠난 마이클을 추모하여

그의 기억을 좀더 아름답게 그려낸

추모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는강아지로소이다


즐감해 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꾸욱 눌러 주세요^^


나는 강아지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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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강아지로소이다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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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동요, 새벽에 혼자 듣기 좋은 노래 ほし 별을 세다 (counting stars)

감성음악, 동요, 새벽에 혼자 듣기 좋은 노래 

ほし 별을 세다 (counting stars)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9번째 자작곡

ほし 별을 세다' 소개하려고 해요.


별을세는 이미지


이 곡은 제가 예전에

악보를 그려서 만들어두었던 곡인데

악보도 잃어버렸고,,

다시 편집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동요를 만들어 보았는데

동요라고 하기엔 뭔가 슬픈 감성이 있네요.

이 노래를 작곡할 때,

조금 우울한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하늘의 별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별을 세는 내용인데

노래가사를 일본어로 만들어 보았어요.

영상에는 일본어와 한국어가

다 자막처리되어 있습니다.


광활한 우주


한 아이가 창가에 앉아서

밤 하늘을 보고 있어요.

밤 하늘에는 별들이

반짝거리고 있어요.

무심코 아이는, 하늘의 별들을

하나씩 세기 시작해요.


반짝이는 별


하나

.

.

.

하지만 별을 셀 때마다

아이가 너무 어려서

숫자를 세는 것이 어려웠던 것인지

하늘의 별이 너무 많아서 인지

잠이 와서 인지




어쩐지 밤 하늘의 별들이

몇 개인지 다 셀 수 없었어요.

그래서 왠지 슬퍼졌어요.


슬프고 아름다운


슬퍼진 것이

별을 다 셀 수 없었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별을 세다가 문득

슬퍼졌기 때문에

아마 별을 다 셀 수 없어서

슬퍼진 것 같아요.


꿈의 나라


여러분들은 별을 세어본 적 있으신가요?

새벽에 조용히

창가에 앉아

이 노래를 들어보지 않으실래요?


찬란한 별


아, 취미로 하고 있는 작곡이라

주변에 음악 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마땅히 노래해줄 사람도 없어서

그래서 남편이 불러줬는데

제 귀에는 스윗보이스이지만

다소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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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し 별을 세다 (counting stars)

감상하러 가기 클릭

 ↓

별을세는 아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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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음악, 혼자 있을 때 듣는 음악, 힐링음악, 자작곡 -The prayer in agony -

우울한 음악, 혼자 있을 때 듣는 음악, 힐링음악, 자작곡

-The prayer in agony -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8번째 자작곡

'The prayer in agony' 소개하려고 해요.


기도 이미지


'agony'란 

'극도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

이라는 의미로,

이 곡은 '마태복음 26:36-46' 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겟세마네 기도'를 

모티브로 한 곡이에요.


밤에 홀로 이미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겟세마네 기도 이미지


이 기도는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기 전날 밤

'땀이 땅에 떨어져

핏방울 처럼 되기까지'

드린 기도로,

극도의 괴로움과 고통의

기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이미지


살면서, 철저히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나를 도울 도움의 손길은 아무 데도 없고,

나의 환경은 나아질 것 같지 않을 때,




우리는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기도가 아닌,

마음을 토해내는 기도를 하게 되죠.

 

절망 이미지


종교인이든 아니든

'기도'가 절실할 때

반드시 오는 것 같습니다.


절실한 이미지


복권도 사 본적 없고

'기적' 따위는 믿지 않는 사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에

빠진 적 있는 사람이라면

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겟세마네 기도'와 같은

처절한 영혼의 몸부림이 아닐까요?


절망속의 기도


'기도'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처럼 되어버린 현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릅니다.


희망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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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ayer in a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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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 밤에 혼자듣기 좋은 곡, 자작곡 -녹턴(야상곡)-

감성음악, 밤에 혼자듣기 좋은 곡, 자작곡

-녹턴(야상곡)-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

오늘은 저의 7번째 자작곡

녹턴(야상곡) 소개하려고 해요.


야상곡


이번 곡 녹턴(야상곡)의 배경은

'퓨전사극'입니다.


퓨전사극


달이 밝은 밤,

고즈넉한 처마지붕 밑에서,

떠나간 님을 그리워하며

밤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풍경이죠.


달 이미지


동양 악기는 쓰지 않았지만,

동양적인 느낌이 드는 이 곡은

그리운 밤의 정취와

그 장면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현실감이 떨어지는 몽환적인 감성

표현하였습니다.


몽환적인 이미지


'떠나간 님'은 다시 오지 않을 걸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나 그리워 그렇게 밤 마다

달을 보며 기다리는거죠.


달밤 이미지


그리움이란 정말 강력한 감정입니다.

나를 답답하게 만들고

눈물 짓게 하고

계속 미련하게

그 자리를 지키도록 만들죠.


그자리를 지키는 이미지


사랑에 빠질 때, 사람들은

'큐피트의 화살' 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큐피트의 화살이 심장을 관통했다'

이런 표현을 쓰기도 하죠.


큐피트 이미지


사랑이라는 감정의 마약이

자신의 심장에 박힌

화살의 아픔을 잊게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은

그 아픔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나 봅니다.




'떠나간 님'을 기다리는 여인의 심장은

이미 '큐피트의 화살'도 낡아버려

덩그러니 구멍만 남아있습니다.


구멍난 가슴


빛 바랜 사랑은 무뎌져

더 이상 아프지는 않지만

화살이 구멍 낸 자리는

메울 방법이 없는거죠.

끝 없는 공허함과 허전함으로

이어지는 그리움과

쓸쓸한 밤공기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었습니다.


동양의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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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야상곡) 감상하러 가기 클릭 

녹턴 감상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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