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레시피] 오븐 없이 전기밥솥 카스테라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오븐 없이 전기밥솥 카스테라 만들기 안녕하세요, 꼬꼬에요.오늘은 오븐 없이 카스테라 만들기를가지고 왔어요.바로 전기 밥솥으로 만들 수 있는맛있는 카스테라! 전기밥솥 카스테라 만들기를영상으로 보실 분은맨 아래 사진에유튜브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밥 먹고 나서 달달한 거 먹고 싶을 때,TV 보다가 입이 심심할 때,밖에 나가기는 싫고집에 있는 재료들 만으로만들어 보았어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초간단 레시피 입니다.단, 많이 저어 줘야 해서인내심이 필요하긴 해요.하지만 특별한 재료 없이뚝딱 만들 수 있는요리가 아닐까 합니다. 계란 6개, 밀가루 종이컵으로 2컵,(밀가루는 저는 중력분 썼어요)설탕 반 컵, 식용유, 마가린, 이스트, 카라멜 시럽 (둘 다 생략 가능) 카라..
2018. 11. 5.
을사오적과 그 후손들
을사오적과 그 후손들 ‘을사오적’은 1905년, 을사조약 강제 체결 당시 조약에 찬성한 5명의 대신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 고종이 불참한 회의에서 8명의 대신 중에 5명이 찬성하자 일본은 다수결로 통과시켰다. 당시, 을사조약 체결에 찬성을 했던 사람은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이 을사조약에 찬성하였다. 이 외에 참정대신 한규설, 법부대신 이하영, 탁지부대신 민영기는 찬성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3명 중 이하영과 민영기도 변절 하여 한일강제병합(경술국치) 이후 작위를 받았다. 이하영은 자작, 민영기는 남작 작위를 받아 결국, 한규설을 제외한 7명이 작위를 받았다. 한규설은 체결 당시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로 반대를 했음에도 ..
2018.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