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고운모래해변] 경주 감포 해수욕장

[나정고운모래해변] 경주 감포 해수욕장

나정고운모래해변

경주시의 외곽에 위치한 감포읍, 이곳에는 대표적인 해수욕장이 두 곳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나정고운모래해변이다.

 

나정고운모래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경주 자체가 불국사, 안압지, 박물관, 첨성대 같은 내륙에 있는 장소들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경주 해수욕장이라는 말이 꽤나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해변
해변의 모습

예쁜 이름

경주 감포에 있는 나정고운모래해변, 이름부터 예쁘고 정겨운 곳이다. 많은 해수욕장들이 단순히 해운대, 송정, 송도, 다대포 같은 지역적이면서도 투박한 이름이 많은데 이곳 해수욕장들은 하나같이 나정고운모래해변, 오류고아라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뭔가 예쁠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나정해수욕장
예쁜 이름

 

 

주차장

이곳에는 꽤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공간은 약 100대라고 한다. 주차비나 해수욕장 입장료는 따로 없다. 내가 방문했던 때에는 비온 직후라서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날씨가 좋은 휴가철과 주말에는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곳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주차장
나정해변 주차장

맑은 물

경주 감포에 있는 해수욕장은 일단 물이 맑은 것이 가장 맘에 든다. 깨끗한 바다라서 백사장에서 물만 보고 있어도 모든 것이 힐링된다.

 

맑은바다
맑은물

수심

수심은 조금만 들어가면 급격히 깊어지는 특징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수영하기에는 그리 적합하지는 않다.

 

수심
바다

 

 

고운 모래?

해수욕장 이름에 '고운' 모래라는 단어가 들어있는데, 고운 모래라고 하기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다. 그래도 자갈해변이 주를 이루는 경주에서 모래가 곱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어 있다. 그런데 고운 모래가 있긴하지만 작은 돌멩이와 몽돌도 많은데, 굳이 나정고운모래해변이라고 부르기는 좀 애매한 것 같다.

 

고운모래
고운모래?

몽돌

오랜 시간을 굴러다니며 닳아서 동글동글한 모양이 된 돌멩이를 몽돌이라고 한다. 나정고운모래해변의 경우에는 물쪽은 몽돌이 주를 이룬다.

 

몽돌
몽돌

 

파도가 칠 때마다 들리는 '차라라라~' 소리를 계속 듣고 있노라면 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

 

파도
파도

바다가 육지라면

70년 가수 조미미의 노래,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비가 서 있다. 이 노래의 작사가가 이곳에서 가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유독 '라면'먹는 사람이 많이 보였다.

 

바다가육지라면
바다가육지라면

 

 

캠핑

나정고운모래해변은 특히 차박으로 유명한 곳이다. 캠핑족들에게 꽤 많이 알려져 여기저기 많은 텐트들이 쳐져 있고, 캠핑카들도 많았다.

 

캠핑
캠핑

나정인도교

백사장 뒤쪽으로 작은 인도교가 놓여 있다. 밤이 되면 8가지 색의 조명이 켜지며 운치를 더 한다. 나정고운모래해변은 야간에도 어둡지 않은 편이다.

 

다리
나정인도교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전설 속의 피리 '만파식적'을 형상화해서 만든 다리다.

 

만파식적
만파식적

송림

해수욕장 뒤편으로 소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해송이 운치를 더해준다.

 

송림
송림

해수욕장 개장

해수욕장 개장은 7월 10일 ~ 8월 16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동안에는 샤워실을 운영한다. 주변에는 이마트편의점과 해수탕 등이 있다.

 

샤워장
샤워장

 

나정고운모래해변의 다양한 모습들

 

다양한풍경
다양한 풍경

 

 

마스크

경주에서 개장하는 해수욕장들은 모두 방역수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나는 그냥 쭉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마스크착용
마스크

나정고운모래해변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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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오션뷰 펜션] 거제도 하늘아리펜션, 개별실내바비큐

[남해안 오션뷰 펜션] 거제도 하늘아리펜션, 개별실내바비큐

거제도 하늘아리펜션

보통 개별테라스로 되어 있는 펜션 중에 날씨와 상관없이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다. 공용바베큐장은 가능한 곳들이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곳은 꺼려지기 마련이다. 이번에는 남해안 펜션 중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바비큐가 가능한 펜션을 골랐다. 그게 바로 거제도에 위치한 하늘아리펜션이다.

 

하늘아리펜션
하늘아리펜션

 

※참고. 펜션에 투숙했던 날이 장마라서 날씨가 좋지 않았던 관계로 원래 모습보다 다소 덜 예쁘게 나왔다.

주차장

펜션부지 자체가 매우 넓고, 다른 펜션들과 같이 있는 것이아니라 단독으로 있어서 주차장은 매우 크다. 사람이 많이 와도 주차 자리가 부족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주차장
주차장

 

 

방 변경

원래 예약한 방이 3층 《카라》방이었는데, 주말에 에어컨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셔서 더 비싸고 큰 2층의 《아이비》방으로 바꿔 주셨다. 조금이라도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방이 바뀐 건 조금 아쉬웠으나 변경된 방 자체는 좋았다.

 

방변경
객실은 아이비

오션뷰

거제도에 위치한 펜션으로 오션뷰이고 바다가 그리 멀지는 않으나 바다가 바로 앞에 있지는 않다. 오션뷰라기보다는 한적한 시골 느낌이 조금 더 강하다. 하지만 뷰는 꽤 예쁘고 괜찮은 편이며, 산과 바다, 밭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어차피 거제도라서 어디서든 바다를 실컷 볼 수 있으니 굳이 바다가까운 곳을 선호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긴하다. 다만, 바다 앞 펜션을 선호한다면 다른 펜션을 선택하도록 하자.

 

오션뷰
오션뷰

 

 

경치

시골느낌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뷰가 주를 이룬다. 거기에 개념 없는 수탉이 새벽부터 이른 아침까지 미친듯이 울어대서 시골 분위기를 더해준다. 어차피 문을 닫고 자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시골
시골같은 정겨운 풍경

겉모습

멀리서 보면 비교적 깔끔해 보이나 가까이서 보면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겉모습
펜션의 겉모습

깔끔한 실내

전체적으로 펜션의 관리가 꽤 잘되어 있는 편이며 세부적인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실내가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실내모습
펜션 객실 내부

아이비 객실의 전체적인 모습

 

실내전체모습
전체 모습

다양한 펜션 물품들

 

펜션물품
물품

 

 

친절한 사장님

펜션사장님이 한마디로 표현하면 순박하고 친절한 시골아저씨 느낌이다. 펜션 후기를 보면 전체적인 공통점이 펜션사장님의 친절함이었는데, 후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양한 요구사항을 잘 들어주셨고, 친절히 응대해 주셨다.

 

안내실
안내실

개별 실내바비큐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특정 객실에서 개별바베큐가 되는 것은 물론, 실내바베큐가 된다는 점이다. 객실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비바람이 몰아쳐도 날씨와 상관없이 바베큐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하다. 방문한 날도 역시 비가 많이 왔는데, 바베큐를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방과 테라스 사이에 이중 샷시가 있어 분리가 잘되어 있다.

 

실내바비큐
개별 실내바베큐 가능

 

펜션은 역시 바베큐 필수!

 

바비큐

환기

창문과 문을 열어 놓고 바베큐를 할 수 있지만 뻥 뚫려 있는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하는 것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환기가 빠르게 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환기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실내바베큐가 가능한 객실이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어떤 날씨에서도 바베큐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이다.

 

안과밖
안과 밖

바베큐장

객실에 따라 개별바비큐가 가능한 경우가 있고 개별바비큐에서도 실내/실외가 있다. 공용바베큐장도 따로 있으며 공용바베큐장에서도 실내바비큐가 가능하다.

 

바베큐시설
개별/공용 바베큐

 

 

실내 금연

어느 펜션이든 실내 금연 원칙은 다 공통적인 사항이다. 실외와 테라스(개별실내바베큐포함)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

 

창밖경치
비가 많이 오는 날

숯불

화력이 너무 세면 오히려 고기 굽기가 힘들다고 하시면서 고기 양에 맞춰서 숯을 알맞게 주셨고, 여분으로 더 주셨다. 여분의 숯은 쓰지 않았고 불도 딱 좋았다. 바비큐 가격은 2인에 만원이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숯불
숯불

월풀

실내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월풀스파용 수건도 따로 있으며 큰 수건 1장, 작은 수건 2장이었다. 물줄기가 애매한(?) 부분으로 발사되어 켜지는 않고 사용했다. 아쉬운 점은 누운 상태에서는 바다가 보이지는 않으며 조금 일으켜야 보인다.

 

월풀
월풀

바다가 보이긴 하지만...

 

오션뷰
멀리 보이는 바다

수압

객실 수압이 비교적 약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이다. 졸졸졸 까진 아니었지만 물이 시원하게 팍팍 나오지는 않았다.

 

화장실
화장실

예쁜 풍경

펜션 자체가 예쁜 편이다. 주변에 다른 건물도 없고 길가에 펜션 하나만 덩그러니 있어서 운치가 있고 멋진 경치가 펼쳐진다. 이 부분은 꽤 맘에 들었다.

 

예쁜풍경
예쁜 풍경

대형 마트

차로 약 3분 정도 거리에 하나로마트 일운농협본점이 있어서 바베큐 재료 등은 이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마트도 제법 큰 편이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정말 넓다. 신선도도 좋아서 새우의 경우, 굽다가 여러 번 탈주했다. 영업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에는 09시 ~ 21시, 금~토요일에는 09시 ~ 22시이다.

 

일운하나로마트
일운 농협하나로마트

마트가 제법 큰 편이다.

 

바비큐관련구매
바비큐 관련 구매

 

 

거제도 지도

펜션에 거제도 관광지도가 비치되어 있었다. 체크 아웃할 때, 사장님께서 지도를 주시면서 갈만한 곳을 추천해주셨다.

 

지도
거제도 관광지도

소노캄

차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소노호텔&리조트(구.대명리조트)가 있다. 이곳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펜션에서 체크아웃 후 떠나기 전에 커피를 사러왔다.

 

스타벅스 소노캄거제점

하늘아리펜션 한줄평

날씨와 상관 없이 언제든지 개별 실내 바베큐를 할 수 있는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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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광한루원] 춘향전의 배경, 광한루가 있는 곳

[남원 광한루원] 춘향전의 배경, 광한루가 있는 곳

광한루원

광한루원은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예쁜 정원이다. 특히, 춘향전의 도시인 남원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춘향전과 관련한 장소가 많은 곳이다. 사실 남원 여행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자 남원에서 가볼만한곳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남원광한루원
남원 광한루원

광한루원 주차장

주차장은 여기저기 있고, 넓고 큰 편이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에는 모자랄 수도 있다. 나는 서문 공영주차장에 주차했다. 주차비는 종일 2천원이다.

 

광한루원주차장
서문 공영주차장

 

이곳 주차장에 용 분수대가 있다. 춘향전에는 용이 나오지 않으니 조금 뜬금없긴 하지만 나름 멋지게 만들어놨다.

 

광한루주차장
분수대

 

 

입장료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500원이다. 만 6세 이하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의 노인은 무료입장이다. 야간개장 시간대인 저녁6시이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야경 역시 멋진 곳이다.

 

광한루입장료
요금 및 시간 정보

 

· 하절기(4~10월): 8시 ~ 21시

· 동절기(11~3월): 8시 ~ 20시

 

야간에는 무료라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아까운 느낌도 들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다.

 

광한루원입장권
광한루원 입장권

서문

광한루원은 입장할 수 있는 곳이 정문, 북문, 서문, 동문 등 여러 곳이 있다. 광한루원의 사방에 입구가 존재한다. 난 주차장과 가까웠던 서문을 통해 입장했다. 자신이 있는 곳과 가까운 곳으로 입장할 수 있다.

 

서문
광한루원 서문

 

이곳은 북문이다. 각 입구마다 명단을 체크하고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체크 등을 진행하며 안내책자도 받을 수 있다.

 

북문
북문

평지

광한루원은 대부분의 장소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부담스러운 노약자나 임산부, 장애인들도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들이 많이 놓여져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쉬엄쉬엄 돌아볼 수 있다.

 

평지
평지가 대부분인 곳

 

 

아름다운 정원

물과 나무와 다리, 그리고 건물들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다. 거의 모든 곳이 아름답다. 방문했던 날은 다소 날씨가 흐려서 좀 아쉬웠으며, 날씨가 맑은 날에는 그 아름다움이 더 빛을 발한다.

 

아름다운경치
예쁜 풍경

광한루와 광한루원 차이

광한루는 춘향전에서 이몽룡과 성춘향이 처음으로 만나 사랑을 맺은 장소로 유명하며 세종 때인 1419년에 지어졌다가 1597년 정유재란 때 소실되어 1626년에 복원하였다. 현재 보물 제281호로 지정되어 있다. 평양 부벽루,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한국 4대 누각이다. 참고로 읽을 때는【광할루】라고 읽는다.

 

광한루
광한루

 

광한루원은 명승 제3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간단히 말해서 광한루가 있는 넓은 정원(누원)으로 볼 수 있다. 이곳에는 광한루 외에도 오작교와 완월정 등이 있다.

 

광한루원
광한루원

사진 명소

아이나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들에게도 좋은 곳이며 사진이 어디서나 잘 나오는 편이므로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좋은 곳이기도 하다. 다만 사진찍기를 그리 즐기지 않은다면 감흥이 없을 수도 있다.

 

예쁜풍경
예쁜 곳이 많다

 

 

예쁜 곳이 많다

사진을 안 찍고 지나치기에는 곳곳에 예쁜 장소가 많다. 특히 연못 주변은 전부 포토존인 듯한 느낌이다. 걸어다니면서 대충 찍어도 다 예쁘다.

 

운치
운치가 있다

오작교

많은 사람들이 칠월칠석날에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곳이 오작교라고 알고 있으나 춘향전에도 오작교가 등장한다. 찍히는 사람이 다리에 있고, 사진 찍는 사람이 건너편 멀리서 찍어주면 멋지게 찍힌다.

 

오작교
오작교

평화로운 분위기

광한루원의 전체 분위기는 매우 평화롭고 한적하다. 예쁜 정원을 거닐면서 힐링할 수 있는 좋은 데이트 코스이자 산책 코스이다. 운치가 있다.

 

평화로운곳
평화로운 곳

거대 잉어

연못에는 거대한 잉어들이 득실거린다. 특히 잉어 먹이를 파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특히 더 그렇다. 그런데 대부분 잽싼 오리들이 먹이를 더 빠르게 인터셉트한다. 잉어는 도대체 뭘 먹고 저렇게 살이 찐건지...?

 

잉어
거대 잉어들

잉어보다 오리가 빠르다.

 

잉어오리
오리의 스피드

마스크

답답하더라도 마스크는 항상 필수적으로 쓰고 다녀야 한다. 우리를 위해서, 부모, 지인들을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마스크
마스크 착용

놀이와 체험

투호, 고리던지기, 곤장, 칼 등 다양한 전통놀이와 춘향전에 나왔던 장면을 직접 재연해볼 수 있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다.

 

놀이체험
다양한 놀이와 체험

 

 

광한루 외에도

이름 자체가 광한루원이고 가장 유명한 것이 광한루라서 그 외의 정자, 누각 등은 유명하지 않지만 다양한 건축물을 확인할 수 있다.

 

건물
다양한 건축물

다양한 이벤트

날짜와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각종 공연 또는 퍼레이드 등과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자주함
다양한 이벤트

그네

춘향전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이 그네뛰기다. 비록 한복을 입고 타지는 못했지만 나이먹고 오랜만에 그네를 타봤다. 광한루원 내에 한복을 대여하는 것이 있는데, 비싸서 대여하지 않았다. 그네는 성인용과 어린이용 그네가 따로 있다. 그네가 딱 2개라서 사람이 많으면 대기를 해서 타야한다.

 

그네뛰기
그네뛰기

월매집

춘향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월매
월매집

남원 광한루원 한줄평

춘향전의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낮과 밤이 모두 다 예쁜 사진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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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부산 해운대 스카이워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부산 해운대 스카이워크, 예쁜 오션뷰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부산 해운대 청사포에 위치한 청사포다릿돌전망대는 오륙도 스카이워크, 송도 구름산책로와 함께 부산의 3대 스카이워크 중의 하나로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주차장

주차장은 공영주차장과 무료 노상 주차장이 있다. 바닷가 앞에 길게 끝없이 늘어서 있는 것이 무료 주차장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내려가는 길가에 그냥 주차를 하곤 한다. 주말과 공휴일 정도를 제외하면 주차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으며 주차한 위치에 따라 3~5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차가 없다면 마을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와야 하는 곳이다.

 

다릿돌전망대주차장
주차

 

 

덧신

앞에 비치되어 있는 덧신을 신발 위에 신고 입장한다. 유리바닥 보호를 위한 것으로 실제로 스카이워크 중에는 덧신 착용이 필수인 곳이 많다.

 

덧신착용
덧신

철길

미포에서 송정으로 이어지는 동해남부선 폐선로를 따라 철길이 나있어 운치를 더한다. 현재 레일바이크를 위한 공사가 진행중이며 여름 내 완공 예정이다. 미포 ~ 청사포 ~ 송정 구간 길이 잘 닦여 있어서 체력만 된다면 도보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철길
철길

 

 

도장

청사포다릿돌전망대 입구 앞에 도장이 놓여져 있다. 큰 의미는 없으나 도장을 찍어 인증할 수 있다.

 

도장
도장

운영시간 변경

원래 하절기에는 저녁 8시까지 입장이 가능했고, 그 외의 기간에는 9시 ~ 18시까지 운영했으나 이제는 항상 09시 ~ 18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시간
이용시간

 

 

멀리서 바라본 모습

바다쪽을 향해 길이 나있는 형태의 스카이워크이다. 청사포의 탁트인 바다와 어우러지며 멋진 모습을 연출하며 직접 가보면 더 경치가 더 아름답다.

 

멀리서본모습
멀리서 본 모습

 

청사포 전역에서 다릿돌전망대를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송정쪽에서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모습
다양한 풍경

관광안내소

다릿돌전망대로 가는 길에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화장실은 이곳에서 이용하면 된다. 이 건물 2층에서는 핸드드립 커피체험도 할 수 있다.

 

관광안내소
관광안내소

개방 제한

비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개방이 제한된다. 특히 바다 위에 위치한 곳이어서 강풍으로 인해 입장을 통제할 때가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개방통제
바람이 많이 불면 통제

청사포 다릿돌 우체통

다릿돌전망대 입구 앞에 느린우체통이 놓여져 있다. 엽서는 관광안내소 3층에서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느린우체통 답게 6개월 후에 배송된다.

 

느린우체통
느린 우체통

 

 

소망물고기

관광안내소 3층에서 사랑의 자물쇠 같은 느낌으로 소망물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소망물고기
소망물고기

다릿돌전망대입구

입구 앞에는 안내소가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다릿돌전망대 표지판에서 사진 한 장 정도 찍고 들어가자.

 

입구
입구쪽 모습

거리두기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착용이 필수임은 물론, 입장시 발열측정을 하고 거리유지,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동시 입장 인원도 50명으로 제한한다.

 

 방역수칙
방역수칙 준수

다릿돌전망대 야경

주간에 비해 야간은 조명 숫자가 많지 않고 어두운 편이라서 야경이 그렇게까지 예쁘지는 않다.

 

다릿돌전망대야경
다릿돌전망대 야경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정면에는 탁 트인 바다, 오른쪽으로는 청사포, 왼쪽으로는 송정바닷가가 보인다. 날이 맑고 화창한 날에는 대마도가 보이기도 한다.

 

경치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

 

 

스카이워크

청사포다릿돌전망대는 부산에서 가장 최근에 지어져 가장 깔끔하고 폭이 넓고, 무서운 사람을 위해 막힌 곳도 있고, 유리로 된 부분과 구멍이 뚫린 부분도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스카이워크
정면 모습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의 모습이다.

 

다양한각도
다양한 각도에서 본 모습

반대쪽 풍경

바다쪽에 있는 스카이워크라서 바다쪽만 바라보게 되지만 반대쪽 풍경도 작은 언덕이 보여서 예쁘다.

 

산풍경
반대로 봐도 예쁘다

망원경

망원경이 무료라서 사람이 없으면 멀리 있는 경치나 지나가는 배를 보는 재미도 솔솔 하다.

 

망원경
망원경 무료

유리부분

제법 높이가 높고 무섭다. 강화유리니 물론 안전하겠지만 괜히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곳, 없었던 고소공포증이 생겨나는 곳이다.

 

유리부분
다리가 후덜덜

뚫려있는 부분

강화유리로 된 부분이나 뚫려있는 부분이나 똑같이 무섭지만 스마트폰이나 소지품이 떨어지면 바다로 추락하는 곳이라서 더 몸이 찌릿찌릿하다. 소지품 간수를 잘하자.

 

구멍부분
찌릿찌릿

두 곳 다 무섭다.

 

무서운스카이워크
후덜덜

 

 

바다 경치

청사포는 해운대 해수욕장과 송정 해수욕장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두곳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다.

 

오션뷰
바다 경치

포토존

다릿돌전망대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잘나오는 편이지만, 포토존이 따로 있다. 다릿돌전망대 바로 앞에 내려가는 길로 가면 된다.

 

포토존
포토존

옆에서 바라본 모습

다릿돌전망대를 옆에서 보면 마치 바다뱀이 헤엄치며 나가는 듯한 느낌이다.

 

가까운거리
독특한 모양

참고. 청사포 즐길거리

청사포는 조개구이가 유명한 곳으로 바닷가 앞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그외 다양한 카페들이 있으며 하얀색과 빨간색 쌍둥이 등대도 유명하고, 일출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청사포가볼만한곳
청사포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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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비오는 날 거제도 여행, 가볼만한 곳

[바람의 언덕] 비오는 날 거제도 여행

바람의 언덕

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거제도에서 가볼만한 곳을 하나만 떠올린다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곳이다. 거제도에 여행을 간 사람이라면 대부분 방문하게 되는 곳, 거제 바람의 언덕을 비오는 날에 방문했다.

 

바람의언덕
거제 바람의언덕

주차

평소 이곳은 일단 사람이 많고, 주차하기 힘든 편이다. 사람이 많이 몰릴 때는 주차를 하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도 적지 않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주차비가 3천원이다. 길거리에 주차를 많이 한다. 신선대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를 하고 걸어와도 된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많이 와서 차도 평소에 비해 적은 편이었고 주차비를 받는 사람이 없었다. 비오는날이니 그나마 다른 날에 비해 주차는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주차장에서부터 이미 풍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주차
바람의언덕 주차장

 

 

계단과 언덕

말 그대로 언덕이다. 보통 체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난히 올라갈 수 있지만, 계단과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있으신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 좋은 곳은 아니다. 가족, 지인, 연인끼리 오기는 나쁘지 않다.

 

계단

날씨

어느 관광지던지 날씨에 크게 영향받게 되지만 이곳은 특히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장 좋을 때는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이 거의 불지 않을 때다. 다만 날씨가 좋으면 사람이 터져 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으면 여름에도 조금 추울 수 있다. 한 여름이었던 이날도 역시 쌀쌀했다.

 

날씨
비오는날 바람의언덕

바람

바람의 언덕은 이름값을 한다. 평소에 바람이 불 때가 정말 많아서 날씨가 화창해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머리가 뒤집히는 경우가 허다해서 사진을 찍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편이다. 아래 쪽과 언덕 쪽이 확연히 다르다. 치마나 원피스 같이 바람에 날리는 옷은 안 입는 것을 추천한다. 낮에는 바람이 비교적 덜 불 때가 많으나 사람이 많다.

 

바람이많이분다
바람이 불 때가 많다.

 

 

풍차

언덕 위에서 풍차가 꽤 빠른 속도로 돌아간다. 드라마, 방송 등으로 입소문을 탄 후, 2009년에 세워진 풍차다. 자연풍으로 도는 것은 아니며 풍차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사진상으로는 작아 보이지 않는다. 풍차를 제외하면 다양한 볼 거리가 있지는 않지만 언덕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괜찮다.

 

풍차모습
바람의언덕 풍차

사진 명소

풍차와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 중의 하나이다. 다만 바람외에도 사람들이 많아 제대로 사진을 찍기 쉽지 않은 편이다. 이곳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야할 곳으로 꼽힌다. 꼭 풍차 배경이 아니더라도 언덕 어디에서 찍더라도 예쁘게 나온다. 특히 연인들에게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 사진 찍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감흥이 없을 수 있는 곳이다.

 

사진명소
대표적인 사진 명소

 

 

사람이 많은 곳

거제도에서 1순위 방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보니 4계절 내내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 그리고 늘 사람에게 치이는 곳이다. 휴일 방문은 추천하지 않는다. 심지어 이 날은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꽤 있었다.

 

많은사람
사람이 많다

탁트인 경치 좋은 곳

시원하게 탁 트여 있는 곳이라서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린다. 사실 그외 즐길 거리는 그다지 없는 편이다.

 

탁트인곳
탁트인곳

좁은 통로

이곳은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찾는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니는 통로가 매우 좁은 편이다. 이건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다니니 더 좁게 느껴져서 사람수는 적지만 훨씬 더 복잡한 느낌이었다. 딱  두 사람 지날 정도의 폭이라 필히 우측보행을 해야 한다.

 

좁은통로
좁은 통로

 

 

아래쪽 언덕

풍차 반대쪽 언덕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나쁘지 않으니 한 번 정도 구경하는 건 괜찮다.

 

아래쪽언덕
아래쪽 언덕

의자

길목마다 많은 벤치의자들이 놓여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풍차 주변과 아래쪽 언덕 등 곳곳에 있다.

 

의자
의자

이른시간 방문추천

거제도의 최고 명소이다보니 바람의 언덕에는 항상 사람이 많다. 그래서 꼭 휴가철이 아니더라도 주말에는 사람이 항상 많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치이기 싫다면 되도록 평일, 그리고 오전 또는 매우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비가 제법 왔는데도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질 만큼 사람은 언제나 많은 곳이다.

 

언덕모습
다양한 풍경

 

 

비오는날 바람의언덕

안개낀 바람의 언덕을 바라보며 운치를 느낄 수 있다기 보다는 사진이 평소에 비해 예쁘게 안 나오는 편이며, 매우 불편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우산을 쓰고 다니기 힘들다. 비가 오니 바람의 언덕보다는 폭풍의 언덕 느낌이 더 강하다. 비가 많이 오는 날에는 비옷이 좋을 것 같다. 그보다는 맑은 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오는날바람의언덕
비오는날의 풍경

거제 바람의 언덕 총평

-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찍는 걸 싫어하면 별로 일 수 있다.

- 풍차를 제외하면 볼 게 별로 없다.

- 반드시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하자.

- 평일 오전 방문을 추천한다.

- 바람이 불 때가 많다.

- 주차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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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가볼만한곳] 천개의향나무숲, 예쁜 힐링장소

[구례 가볼만한곳] 천개의향나무숲, 예쁜 힐링장소

천개의향나무숲

구례 천개의향나무숲은 이름 자체가 '천개'의 향나무 숲일 만큼 실제로 대부분의 나무들이 향나무이고 나무가 빼곡히 심어져 있다. 실제로 천개까지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며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개인 소유의 정원이다.

 

천개의향나무숲
천개의향나무숲

조그만 입구

길은 찾기 쉽지만 입구는 비교적 작아서 도착하고 나서도 '여기가 맞나?' 싶은 곳이다. 향나무가 천 그루나 있는 곳임을 고려하면 다소 의외인 입구다.

 

입구
천개의향나무숲 입구

주차장

천개의향나무숲은 도로변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주차장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은 따로 없다. 이곳은 한적한 시골길에 위치해 있으므로 그냥 편하게 주차하면 된다.

 

주차
천개의향나무숲 주차

 

 

입장료

입장료는 1인당 5천원이다. 다만 차를 한 잔 무료로 제공해주기 때문에 차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예쁘고 힐링되는 장소에 와서 커피 한 잔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대부분 만족할 만한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수익금은 정원을 가꾸는데 사용된다.

 

입장료
입장료

카페

모든 이용객들이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서 마실 수 있는 무료 1잔, 커피, 쑥차, 허브차, 산수유차, 복숭아 아이스티, 매실차 중에 고를 수 있다. 원래라면 커피를 골랐겠지만, 장소가 특별한 만큼 산수유차와 매실차를 골랐다. 홈페이지에서 찾아본 카페의 이름이 '어설픈 카페'일 만큼 소박한 카페다.

 

카페
카페

 

 

평지

이곳은 거의 모든 구간이 평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가볍게 걷는다는 생각으로 돌기에 괜찮은 산책코스이다. 그래서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좋은 장소이므로 비교적 연세가 있으신 어르신도 충분히 갈만한 곳이다.

 

평지
평지

정원 vs 숲

이름이 천개의 향나무'숲'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숲보다는 거대한 '정원'의 느낌에 조금 더 가까웠다. 물론 크기가 작은 숲들도 많지만 숲이라고 하기에는 규모나 울창함이 조금은 부족할 수 있으며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크다. 사실 정원이든 숲이든 상관없이 예쁜 곳이다.

 

정원
정원

 

 

미로(?)

천개의향나무숲은 매우 복잡하거나 길을 잃을만큼 큰 곳은 아니지만 돌아다니다보면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헷갈릴 수 있다.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다면 잔디정원에서 반대방향으로 걸어오면 된다. 필수는 아니지만 편의를 위해 정원 안내도를 사전에 미리 찍어두면 좋을 것 같다.

 

안내도
정원 안내도

한적한 곳

복잡한 도심을 떠나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지리산이 위치한 구례에 있는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는 다소 조용한 편이다. 다만, 좀더 입소문을 타고 더 유명해지게 되면 점점 복잡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적한곳
한적한곳

흔들의자

카페를 지나서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흔들의자가 보인다. 흔들의자 옆으로 난 오솔길이 꽤 운치있고 멋있다.

 

흔들의자
흔들의자

소요시간

처음에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모두 관람하는데 20~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했다. 나는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고 길을 헤매기까지 해서 50분 정도 걸렸다. 주요지점에서 사진만 찍는다는 생각으로 돌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고 빠르게 금방 돌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정원' 이런 식으로 장소가 나뉘어 있다.

 

소요시간
소요시간

 

 

잔디정원

천개의향나무숲 가장 깊숙한 곳에 향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50~500명 정도 수용 가능한 넓은 잔디정원이 있다. 조용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다만, 비온 다음 날이라서 잔디 위에서 맘껏 즐길 수는 없었다. 이곳은 다양한 행사장소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잔디정원
잔디정원

촬영소품

피크닉 바구니 등과 같은 사진 촬영을 위한 소품이 비치되어 있다. 예쁜 사진을 위해 필요한 소품을 대여할 수 있다.

 

촬영소품
촬영소품

휴식장소

산책하는 곳곳에 쉬면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과 벤치 등이 있다.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쉼터
쉼터

기분 좋은 향기

대부분 향나무라서 봄 여름 가을은 물론 겨울에도 아름다운 녹색의 푸름을 간직하는 곳이다. 천개의향나무숲 전체에 때론 강하게 때론 은은하게 향나무의 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향나무
기분 좋은 향기

 

 

마스크

내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그래도 마스크를 열심히 착용하고 다녔다. 향나무숲임을 감안하면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것이 다소 아쉽긴 하다.

 

마스크
마스크 착용

예쁜 풍경

걷는 곳마다 예쁜 풍경이 이어져서 계속 사진을 찍게 되는 곳이다. 실제로 사진이 잘나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향나무로 둘러싸인 오솔길들과 잔디정원쪽이 특히 아름다웠다.

 

예쁜풍경
예쁜 풍경

소리

모든 장소에서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 모습에 비해서는 자연의 소리가 그리 많이 들리지는 않지만 새들이 많아 새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었다.

 

소리
곳곳에 스피커가 있다

기타 정보

- 금연, 금주, 음식물 반입금지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관람시간 09시 ~ 17시

 

천개의향나무숲 한줄평

- 한적하고 예쁜 산책길을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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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수락폭포] 지리산 가볼만한곳, 구례 10경

[구례 수락폭포] 지리산 가볼만한곳, 구례 10경

구례 수락폭포

구례는 지리산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그만큼 가볼만한 곳이 많다. 그 중에서도 구례 10경이 대표적인데, 수락폭포는 구례 10경 중에 제 7경에 해당한다.

 

구례수락폭포
구례 수락폭포

유료주차장

일반적으로 폭포들이 비교적 외진 곳에 있는 경우가 많아. 보통 주차장과 거리가 멀 때가 많다. 구례 수락폭포는 유료주차장에서 가까운 편이다. 짧게는 2분 ~ 사진찍으면서 천천히 가도 금방 볼 수 있다.

 

전체모습
수락폭포가는길

 

유료주차장은 시간에 상관없이 1대당 5천원이라고 하는데, 내가 갔을 때는 주차장를 닫아 놓아서 입구 근처 길가에 주차했다. 주차하고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폭포를 볼 수 있다.

 

주차장
수락폭포 유료주차장

 

 

수락폭포 입구

폭포 근처까지 길이 잘 비교적 잘 닦여 있어서 차량 접근은 용이한 편이다. 또한 입구와 폭포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거의 입구쪽부터 폭포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입구부터 더위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다.

 

폭포입구
수락폭포 입구

물맞이 폭포

유명한 폭포 중에 직접 폭포물을 맞을 수 있는 폭포는 그리 많지 않다. 원래 수락폭포는 물맞이 폭포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성수기에는 줄을 서서 맞기도 한다.

 

폭포가는길
폭포 가는길

 

그런데 하필 내가 방문한 당일부터 수락폭포가 재난 위험구역으로 선정되어 폭포 출입이 통제가 되었다는 공고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폭포 위쪽에서는 계속 낙석 방지 공사와 기타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서 다소 소음이 들렸다.

 

진입금지
진입금지였다

 

 

폭포 모습

높이는 약 15m의 폭포이며, 폭포의 외관은 괜찮은 편이다. 이름값에 비해서 다른 유명한 폭포들에 비해 관리는 좀 잘 안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

 

구례수락폭포모습
구례 수락폭포 모습

 

구례 수락폭포의 모습

 

폭포모습
폭포 모습

다양한 각도

폭포관련 경치를 잘 볼 수 있도록 왼쪽과 오른쪽에 길을 잘 만들어놔서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과오른쪽
왼쪽과 오른쪽

 

 

수락폭포

이곳은 신경통, 근육통, 산후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연구결과 수락계곡에서 나오는 산소음이온의 양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폭포하면 생각나는 '득음'! 실제로 동편제의 판소리 대가가 득음하기 위해 수련했던 장소이고, 요즘에도 관련 전공자들이 종종 수련한다고 한다.

 

폭포설명
수락폭포 설명

평상대여

계곡에 오면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보이지 않는 눈치싸움이 벌어진다. 수락폭포에서는 비수기와 성수기에 평상을 대여하고 있다. 가격대가 3만원 ~ 10만원까지로 다소 비싼 편이다. 그래도 평상이 있고 없고 차이는 크다.

 

평상대여
수락폭포 평상

 

음식물과 돗자리는 반입금지이며, 수영하는 사람과 물맞는 사람들을 위한 탈의실도 있다.

 

탈의실
탈의실

 

 

 

계곡

폭포 아래쪽에 물놀이 장소가 있다. 자연 그래로의 계곡의 모습이 아니고 다소 인공적인 느낌이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가 그리 크지는 않다.

 

계곡전체풍경
계곡 전체 풍경

흐르는 계곡물의 모습

 

계곡물
계곡물

 

시원한 곳이다.

 

시원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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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해수욕장] 오류고아라해변

[경주 감포 해수욕장] 오류고아라해변

오류고아라해변

경주 해수욕장이라고 하면 생소하게 여기는 사람이 많다. 경주에는 바다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경주에도 바다가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감포읍이다. 오류고아라해변도 감포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오류고아라해변
오류고아라해변

 

입구

남쪽과 북쪽에 입구가 있다. 우리는 북쪽으로 들어왔다.

 

오류고아라해변북문
오류고아라해변 북문

무료주차

해수욕장 남쪽과 북쪽에 주차장이 있으며 자리는 많은 편이지만 휴가철에는 모자랄 수도 있다. 사진은 북쪽 주차장이다.

 

오류고아라해변주차장
무료 주차

물이 맑다

동해안 바다들은 물이 맑은 곳이 많다. 감포쪽에 있는 해수욕장들도 그러하다. 물이 무척 맑다.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드는 물이 깨끗한 해변이다. 감포에 있는 다른 해수욕장인 나정고운모래해변도 역시 물이 깨끗하다.

 

물이맑다
물이 맑다

 

 

수심

수심은 1.5m 정도로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특징이 있으며 전체적으로 수심은 깊은 편이다. 백사장은 1km정도 가량된다.

 

수심
동해안은 대체로 수심이 깊다

고운 자

백사장 전체적으로는 모래가 깔려 있으며 물과 물 근처에는 고운 자갈(몽돌)이 깔려 있다.

 

몽돌
고운 자갈

파도

몽돌해변이기 때문에 파도가 치면 돌이 굴러가는 '차르르르' 하는 소리가 듣기 좋다.

 

파도
파도

해수욕장 개장

오류고아라해변에서는 7월 10일 ~8월 16일까지 해수욕장을 개장하며 개장시간은 09시00분 ~ 19시 00분이다.

 

전체풍경
아직은 한적한 6월말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오류고아라해변의 모습이다.

 

바다하늘
하늘과 바다

 

 

맑은 하늘

역시 바다에 놀러갈 때는 날이 맑아야 더 예쁘고 사진도 더 잘 나온다.

 

맑은하늘
파란 하늘

날씨가 좋으면 하늘과 바다, 백사장 모두 아름답다.

 

예쁘다
예쁘다

해송

백사장 뒤쪽에 해송이 있는데 특히 오류 캠핑장쪽에 소나무가 울창하다.

 

해송
해송

캠핑장

오류고아라해변 뒤쪽에 오류 캠핑장이 위치해있다. 해송과 어우러진 예쁜 곳이다. 이곳은 캠핑장 이용고객 외에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캠핑장
오류캠핑장

낚시

오류고아라해변은 백사장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꽤 많이 보였다. 수심은 적당히 깊어 낚시하기에 괜찮아 보였지만 잘 잡히지는 않는 것 같다.

 

낚시
낚시하는 사람이 많다

 

 

마스크

사람 수는 별로 없었고,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개인적으로 코로나 때문에 불안해서 마스크를 끼고 물속에 들어갔고 수영은 하지 않았다.

 

마스크
마스크 착용

편의시설

화장실 앞에 발씻는 곳이 있고, 화장실 옆에는 샤워장이 있다.

 

발씻는곳
발씻는 곳

 

 

오류고아라해변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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