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해수욕장 추천

부산의 해수욕장 추천

부산은 여름에도 비교적 덜 덥고, 해수욕장이 많아 인기 있는 피서지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해수욕장을 간단히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 밤풍경

광안리 해수욕장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카페와 레스토랑이 해변을 따라 줄지어 있으며, 부산불꽃축제, 바다축제, 어방축제 등 여러가지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광안대교는 밤이 되면 반짝반짝 빛나고, 경성대 부경대 등 대학가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조금만 나가면 대학가의 활발한 분위기와 착한 가격의 식당, 카페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 해수욕장 옆 산책길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다대포 해수욕장은 물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과 오기에 좋은 장소이다. 또한 모래뻘에서 게나 소라 등을 잡는 사람도 많이 있고, 가까운 곳에 몰운대가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송정 해수욕장

송정 해수욕장

부산 해운대구 송정동에 위치한 송정 해수욕장은, 파도가 강한 편으로 서핑의 성지이다. 성수기가 아닌 날에도 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송정 해수욕장의 도로변에 있는 주차 시설을 여름 성수기가 아니라면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물론 요금을 받는다. 광안리 해수욕장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카페나 펍, 식당이 있는 편이고, 해변을 보며 음식이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서핑을 배울 수 있는 서핑 스쿨도 몇 개 있다. 달맞이에서 이어지는 송정 드라이브 코스도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나무로 이어져 있어 매우 아름답고, 청사포나 미포와도 가깝다.

 

송도 해수욕장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송도 해안 산책로와, 송림공원, 거북섬, 그리고 해상 케이블카가 있어 경치를 즐기기에 매우 좋다. 10월에 열리는 고등어 축제도 매우 유명하다.

일광 해수욕장

일광 해수욕장

일광 해수욕장은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부산에서 유명한 송정이나 해운대에 비해 조용한 편이고, 파도도 약하고 수심도 얕은 편으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캠핑 장소로 인기가 좋다.

임랑 해수욕장

부산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임랑 해수욕장은. 부산에 있는 다른 해수욕장들에 비해 한적하며, 시골 느낌이 나는 해수욕장이다. 울산과 가까우며, 동해 바다가 잘 보이고, 경치가 아름답다. 모래는 다소 거친 편이며, 수심도 깊은 편이라 주의해야 한다.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은 전국적으로 인기가 많은 해수욕장으로, 부산 해운대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성수기 때나 일출을 보는 시기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다. 또한 북극곰 수영대회, 모래축제, 국제요트매치컵대회, 바다축제, 맥주축제 등 많은 축제가 열리고, 해운대 해수욕장 안팎으로 버스킹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으로 시끌벅적하고 건강하고 젊은 에너지를 느끼려면 역시 해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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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뷔페 맛집] 서면롯데호텔 라세느 후기

[부산 뷔페 맛집] 서면롯데호텔 라세느 후기

 

부산라세느후기
부산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후기

부산롯데호텔 라세느, 두 번째 방문

 

 

부산롯데호텔 라세느, 부산의 중심, 서면에 위치해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것은 몇 년 전인데 그 때는 로비라운지 자리에 있었고, 열대우림 인테리어에 물소리가 나는 곳이었다. 어린 조카가 양갈비가 맛있다며 마구 뜯어먹던 기억이 생생한 곳이다. 2017년 5월에 이전해서 지금의 라세느 뷔페는 서면롯데호텔 5층에 위치하고 있다. 그 동안은 뷔페(부페)를 갈 일이 있으면 파크하얏트, 웨스틴조선(조선비치), 파라다이스 등 해운대 호텔 뷔페들을 전전하며 바다뷰, 광안대교 야경을 보곤 했다.(경치는 바다 근처 호텔 뷔페가 최고다!!)

 

라세느 뷔페
라세느(La Seine)

부산 서면 뷔페 라세느

부산은 지형적인 특징으로 인해 대부분의 유명 뷔페들이 바다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그러다보니 맛있긴 하지만, 비싼 가격이 경치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그 동안 부산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뷔페는 롯데호텔 라세느였다. 어머니 생신으로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 이번에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라세느로 선택했다.

 

라세느위치
부산롯데호텔 5층 뷔페식당 라세느

전국의 라세느

라세느는 전국에 3군데 있다. 서울에 2개, 부산에 1개 있다. 서울 롯데호텔 본점의 라세느를 먹어본 사람은 다들 본점을 추천하던데, 나는 서울에 있는 라세느를 가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대단한 미식가나 맛의 기준이 까다로운 사람이 아니라면 전반적으로 음식에 대해서는 만족할 거라고 생각한다.

 

라세느와인
라세느의 와인들

부산 라세느 뷔페시간

조식

월~일요일

이용시간: 06시 30분 ~ 10시 00분

중식

월~토요일

이용시간: 12시 00분 ~ 15시 00분

일요일

1부 이용시간: 11시 30분 ~ 13시 20분

2부 이용시간: 13시 40분 ~ 15시 30분

 

 

석식

월~금요일

이용시간: 18시 00분 ~ 21시 30분

토요일

1부 이용시간: 17시 30분 ~ 19시 30분

2부 이용시간: 20시 00분 ~ 22시 00분

일요일

이용시간: 18시 00분 ~ 21시 30분

(※가격은 아래에 있음)

 

라세느대기
뷔페 입장 15분전

입장 대기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서 내리면 바로 라세느 입구 앞이고 입장을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자신의 타임에 맞춰 입장이 가능하다. 그냥 앉아 있다가 입장가능시간이 되면 줄을 서면된다. 조금이라도 빨리 들어가고 싶다면 미리 줄을 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다. 기다리면서 목이 마르다면 앞에 비치된 물이나 주스를 마시면 된다.

 

라세느추천요리
라세느에서 맛있게 먹은 것, 양갈비, 랍스타, 회

볼만한 경치는 없다

해운대에서 좋은 경치만 보다가 서면으로 오면 보통 다른 뷔페보다는 그나마 조금 낫지만 그렇다고 ‘와~’하고 볼만한 경치는 아니다. 좋은 전망에 익숙한 사람들은 딱히 볼게 없을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게는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후기에 야경이 좋다고 평한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것 같다. 뷔페를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한 곳만 가는 것도 아니지만 뷔페를 갈 일이 있으면 주로 해운대 쪽에 있는 뷔페를 자주 이용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라세느는 고층에서 광안대교를 보는 재미도 없고 넓게 트인 바닷가를 볼 수도 없다. 서면 5층에서 볼거리는 딱히 없다. 별로 기대를 하지 말자. 멋진 경치를 보려면 해운대에 위치한 뷔페로 가면 된다.

 

라세느퐁듀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퐁듀

괜찮은 실내 분위기

 

 

분위기는 괜찮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도 좋고 공간배치나 넓은 홀도 괜찮다. 예전에는 약간 시끄러운 분위기에 조금 좁은 느낌이었는데 리뉴얼 후에 편안하고 넓게 바뀐 것 같다.

 

라세느음식들
초반에만 찍다가 나중에는 식사에 몰두했다

비싼 가격의 뷔페

서면 라세느는 부산 뷔페 중에서는 가장 비싼 곳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주말 저녁 20시~22시 타임이었는데, 시간 할인과 프로모션 할인으로 전체 20% 저렴하게 이용을 했음에도 가족식사다 보니 온 가족이 모여서 9명이서 먹으니 비용이 만만치 않다. 역시 호텔 뷔페는 주말 석식은 먹을 것이 못 된다. 비싸다. 그래도 뭐, 뷔페를 가면 투덜투덜할 때가 많은데, 여기는 돈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니 각 포털사이트에서 하고 있는 프로모션이나 시간대별 할인을 잘 파악해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하자. 가격은 어른과 어린이로 나눠져 있고 어린이는 만4세부터~ 만 12세까지다.

 

라세느가격표

음식 만족도

음식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다. 그러나 인기 메뉴가 있어서 그것만 먹다보면 시간이 잘 간다.

 

라세느양갈비
라세느의 시그니처 메뉴 양갈비

냄새 안 나고 맛있는 양갈비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랍스터, 요거 2개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폭발이다. 4-5살 때 양갈비를 뜯어 먹던 조카가 10대가 되어 양갈비만 잔뜩 가져와서 먹는 것을 보면 여전히 맛있나 보다. 양고기와 랍스터는 호불호가 없이 남녀노소 상관없이 가족 모두가 좋아했다. 나는 랍스터 20개, 양갈비 30개 정도를 먹었는데 계속 먹어도 맛있었다. 그 밖의 메뉴는 회가 괜찮았다. 두툼하고, 신선했다.

 

라세느랍스타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랍스타

 

스시는 직접 주문을 하면 주문을 받아서 만들어 준다. 스시 재료와 회 재료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회가 있는데 따로 스시를 주문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갑오징어 스시와 참치 스시 하나 먹었다. 접시를 여러 번 가져왔는데, 갈 때마다 다른 메뉴들은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양갈비, 랍스타, 회는 고정으로 먹고 나머지 공간에 변화를 주면서 먹었다.

 

라세느스시
주문을 따로 해야하는 스시들

개인적인 추천 메뉴

양갈비 - 라세느의 시그니처 메뉴.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맛.

랍스타 – 라세느의 시그니처 메뉴. 무한으로 먹을 수 있다 맛이 없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 먹자.

 

라세느회
난 참치와 연어가 좋다

– 전반적으로 신선하고 두툼했다.

 

라세느눈꽃빙수
아이스크림, 눈꽃빙수, 만두류, 주스 등

디저트들 – 브륄레를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 이건 호불호가 있으니 강조하지는 않는다.

 

라세느디저트
디저트들, 더 많은지만 찍기가 귀찮았다.

대부분의 뷔페가 그렇듯이 손이 가는 곳에만 간다. 그래도 이것저것 먹을 것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라세느달팽이
가자미, 딤섬, 달팽이, 인삼

라세느를 방문한다면 꼭 먹어야하는 랍스타와 라세느하면 생각나는 양갈비

 

라세느싱싱한회
신선하고 두툼한 회 + 장어구이(평범)

조금 늦은 시간대

 

 

20시~22시 타임은 배고픔을 어느 정도는 참아야 하는 시간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골랐다. 그러다보니 토요일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먹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사람이 번잡하진 않았다. 조금은 늦은 시간대지만 정말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다. 부담 없이 인기 메뉴를 마구 퍼가도 되는 수준이었다. 대게는 먹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보니 대게는 조금 모자란 느낌이었다.

 

라세느기타요리

서비스

호텔 뷔페이니 당연히 직원들의 친절은 최상급이었다. 다만, 사이다를 먹고 싶어서 사이다를 가져 달라고 했는데, 2번이나 얼음 넣은 탄산수를 가져다 줬다. 사이다 기계(?)에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했다. (아이시스 생수와 트레비 탄산수는 테이블 위에 비치되어 있어서 다 마시기 전까지는 탄산수가 필요 없다.) 3번 주문 만에 사이다가 왔다. 비싼 뷔페에서 사이다 먹기가 왜 이렇게 힘들지 하는 생각에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고 그냥 넘어갔다.

 

라세느맛있는디저트
대게와 이름모를 디저트(맛있었음)
한 번씩 먹어보는 쌀국수와 기타 등등
LA갈비,동래파전,고르곤졸라피자,새우튀김

별실

아이들도 많고 전체 가족 수가 9명이나 되다 보니 뷔페를 갈 때마다 중요한 것은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따로 공간을 마련하지 않으면 아이들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고, 우리 가족들 간의 대화도 단절되기 쉽다. 여러 개의 별실과 같은 공간이 있다. 조금은 깊숙한 곳에 있어서 음식을 가지러 가는 동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긴 편이지만 6명을 초과하는 가족 모임, 지인 모임이라면 따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라세느룸
우리가 식사한 곳 9인 세팅

총평

 

 

가족식사 용도로 여러 뷔페를 가는데, 맛있는 것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곳인 것 같다. 라세느가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곳에 비해 서로에게 집중이 잘 된다. 차분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소규모 가족이나 가족행사 때 어른 모시고 가서 대접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돈이 아까운 마음보다는 맛있게 먹고 왔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다.

 

라세느퐁듀
오면 한 번씩 만들어 보는 퐁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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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꽃도매상가, 부산 꽃 싸게 파는 곳, 부산 꽃 도매시장

양정꽃도매상가, 부산 꽃 싸게 파는 곳, 부산 꽃 도매시장

부산양정꽃도매상가

양정꽃도매상가 가는 길

 

자동차로 이동

네비게이션에서 ‘양정꽃도매상가’를 찍어서 바로 갈 수도 있고, 자신의 네비에 양정꽃도매상가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래의 주소를 직접 찍고 이동해도 된다. 잘 모르겠으면 지하철 양정역 1번 출구를 찍고 가서 1번 출구를 지나서 처음 나오는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면 된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평로 420번길 18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390

대중교통 이동

양정꽃도매상가는 대중교통으로도 이동하기 편하다. 지하철 양정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걷다가 처음 나오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조금만 올라가면 바로 나온다. 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많으니 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다만, 자신이 꽃을 많이 사려고 한다면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꽃이 상할 수도 있으니 차로 오는 것이 당연히 좋을 것 같다.

주차장

양정 꽃 도매 상가 지하 주차장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이다. 내가 갔을 때는 금요일이었고, 이틀 후가 부활절이라서 판매하시는 분들이 대목이라고 했고, 사람도 꽤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자리가 아직 남아있었다. 지하 1층과 2층이 주차장이라고 나와 있었던 것으로 보아 2층의 공간까지 고려하면 주말을 제외한다면 주차할 자리는 넉넉할 것으로 예상된다. 1시간까지 주차비가 1,000원이다. 그리고 꽃을 많이 구매하는 경우, 구매금액이 5만 원 이상이 되면 주차비가 무료이다.

양정꽃도매상가

양정 꽃 도매 상가 간판

부산에는 엄궁화훼단지, 석대화훼단지, 부산평화시장, 부산자유시장, 두구동화웨단지, 양정꽃도매상가와 같이 꽃을 도매로 살 수 있는 꽃 도매상가나 화훼단지가 여러 곳이 있다. 나는 집에서 가기 편하고, 차로 가기 편하고 길을 찾기도 편하고 꽃만 있는 곳을 찾다보니 양정꽃도매상가가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하여 양정꽃도매상가를 선택했다. 양정꽃도매상가는 규모 면에서는 다른 화훼단지에 비해 작지만 단순히 꽃을 구매하러 간다면 추천한다. 다른 식물들과 함께 있는 곳과는 달리 양정꽃도매상가라는 이름과 같이 ‘꽃’에 특화된 곳이다.

 

 

 

건물 구성

양정 꽃 도매 상가 건물 구성

지하1, 2층은 주차장, 1층은 가구백화점, 3층은 꽃 상가, 4층은 꽃 도매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 넓이는 다른 주변건물에 비해 옆으로 공간이 많이 넓은 편이다. 나는 4층 꽃도매상가를 방문했다.

꽃이 들어오는 날

꽃이 들어오는 날

양정꽃도매상가는 꽃이 들어오는 날이 따로 정해져 있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이다. 이 날 에 방문하면 새로 들어온 싱싱한 꽃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날짜에 들어오는 꽃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양정꽃도매상가 꽃 가격

일단 가면 꽃밭이 쭉 펼쳐져 있다. 종류도 많고 개수도 많고, 대부분 꽃은 1단씩 살 수 있다. 1단은 꽃 종류마다 크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당연히 꽃 종류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내가 가격을 알아본 것 중에서는 싼 것이 2,500원(금어초), 비싼 것은 18,000원(안개꽃)이었다. 그렇다고 똑같은 꽃 종류라고 해서 같은 가격은 아니었다. 꽃을 판매하는 곳과 꽃의 상태에 따라서 같은 종류의 꽃이라도 가격이 같은 경우가 있고.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가격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꽃의 상태가 좋고 나쁨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생기는 것 같다.

많은 꽃

많은 꽃 이미지1
많은 꽃 2
많은 꽃 3

꽃 종류와 개수가 많아서 처음 방문하면 뭘 사야할 지 고민도 많이 된다. 사지도 않고 꽃 가격만 계속 물어보면 처음에는 알려주다가 나중에는 잘 가르쳐주지도 않고, ‘아까 그 꽃 얼마인지 가르쳐드렸었어요.’라고 웃으며 반문할 때도 있었다. 나는 평일에 방문했지만 ‘부활절’이라는 대목이라서 손님들이 정말 많았다. 너무 무계획하게 방문하지는 말고 대충 어떤 느낌의 꽃을 살 것인지 정도를 생각해 오거나 그게 아니라면 최소한 어느 정도의 금액을 쓸 것인지 정도는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양정꽃도매상가를 방문하기 전에 인터넷 검색을 열심히 해서 여러 블로그의 글을 살펴보고 갔다. 어디가 좋고, 어디가 친절하고, 어디가 싸고 추천 꽃집이 어디이고 상세히 알아보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의미가 없었다. 대목이라서 바쁜 것이 그 이유였을 수도 있다.

꽃향기

꽃향기1
꽃향기2
꽃향기3

 

처음에 4층 양정꽃도매상가를 들어서는 순간 꽃향기가 코를 기분 좋게 자극한다. 이만큼 많은 꽃이 실내에 있으니 어디서도 맡을 수 없는 강한 꽃향기다. 이 주변에 볼 일이 있으면 잠시 들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맘에 드는 꽃이 있으면 꽃도 사고, 그렇지 않더라도 예쁜 꽃을 구경하고 꽃의 향기에 흠뻑 취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내가 산 꽃 가격

내가 산 꽃 가격

나는 안개꽃을 베이스로 거기에 장미 여러 종류를 추가하는 형태로 꽃다발을 만들고 싶었다. 장미꽃 종류 중에서 색상이 괜찮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은 것들로 골랐다. 장미꽃으로만 하면 풍성함이 없어서 장미꽃과 안개꽃은 궁합이 좋은 것 같다.

 

 

안개꽃 한 단: 13,000원

아쿠아 한 단: 4,000원

소프라노 한 단: 4,000원

리브달 한 단: 4,800원

 

안개꽃

※아쿠아, 소프라노, 리브달: 판매하시는 분이 꽃 이름으로 장미 종류라고 하셔서 말씀하신대로 적었는데 리브달은 검색해보니 뭔지 알 수 없었음(정확한 철자를 물어보았는데, 판매하는 분도 꽃 이름이 다 외국말이라서 정확한 단어는 모른다고 하셨음)

 

아쿠아 장미
소프라노 장미
리브달 장미

이외에도 금어초와 장미 몇 종류 등을 더 샀다가 나중에 제외 했다. 총 25,800원 들었다. 가격은 참고사항일 뿐, 실제 꽃 가격은 이와 다를 수 있다.

포장

포장재료 파는 곳

기본적으로 꽃을 1단씩 사는 것이고 꽃 가격에는 꽃다발을 만들어 주는 가격이 포함되어있지는 않다. 다시 말해서 꽃다발을 만들려면 추가적인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특정 가게에서 꽃을 아주 많이 사면 그냥 꽃다발을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 같다.(개인적인 예상) 그러나 보통 꽃을 산 가게에서 5,000원 정도 내면 그 가게에서 구매한 꽃을 가지고 간단한 꽃다발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 그리고 꽃다발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를 파는 가게도 있다. 꽃다발을 만들 수 있는 종이나 리본을 포함하여 다채로운 재료를 팔고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지는 않았다.

꽃보관

내가 산 꽃들 보기

 

물병에 보관한 꽃들

내가 도매상가에서 꽃을 구매한 것은 금요일이지만, 사실 월요일에 쓸 것을 미리 산 것이었다. 금, 토, 일, 월, 3일을 버텨야 했다. 물에 넣어두니 1-2일 정도는 괜찮았으나 3일째는 꽃 종류에 따라서 약간 시들한 느낌의 꽃도 있었다.

꽃다발 만들기

꽃을 싸게 사서 큰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꽃도매상가를 방문한 것이었다. 그래서 돈을 최대한 절약하려는 의미로 포장지도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다.

 

포장지와 리본

 

비닐포장지 1개(75×400), 종이포장지1개(75×150), 리본1개(8m) 각 1,000원씩 총 3천원, 꽃값이 총 25,800원, 도합 28,800으로 만든 꽃다발이다.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다. 그래도 꽃을 주고받고 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일단 크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조금은 투박한 꽃다발이지만 삼만 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크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다.

 

 

1. 장미 이파리를 적절하게 제거한다.

2. 안개꽃, 소프라노, 리브달, 아쿠아 순서대로 깐다.

 

꽃다발 만들기1

3. 일단 줄기를 묶고 비닐 위에 올린다.

4. 다시 비닐로 한 번 돌려주고, 줄기를 다시 묶는다.

 

꽃다발 만들기 2

5. 본체와 손잡이부분을 종이로 덮어준다.

6. 마지막으로 비닐로 전체로 감싸준 후 리본처리를 한다.

 

꽃다발 만들기 3
꽃다발 완성

양정꽃도매상가 종합 후기

1. 꽃만 살 거라면 양정꽃도매상가가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그리 크지 않은 크기에 꽃만 빼곡하게 있어 편하게 살 수 있다.)

2. 부산 어디에서든지 편하게 갈 수 있다.(교통이 편하고 찾기 쉽다.)

3. 평일(월, 수, 금)에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대목이나 휴일처럼 사람이 많이 몰리게 되면 좀 정신이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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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중국집 하오친

부산 해운대 장산 중국집 하오친

오늘은 부산 해운대 장산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하오친이라는 중국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블랙데이를 맞이하여 얼마 전에 자장면을 맛있게 먹었던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요.

 

해물 쟁반 자장면

중국 음식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동안 건강 생각하느라 칼로리 높은 음식과 밀가루 음식은 피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이건 정말 레알입니다. 그리고 그 날, 엄청 살이 찔 줄 알았는데, 가끔씩 맛있고 칼로리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은 크게 영향이 없는 것 같네요. 매일의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하오친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왠지 비싸 보였지만, 시어머니가 쏘신 거라 걱정 없이  갔어요.

 

중화요리 하오친

가게 안 인테리어도 예뻤어요. 바 형식의 테이블에 앉으면 혼자 먹기도 편리할 것 같았어요. 블랙데이의 정신에 부합하는 인테리어가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당에서 혼자 밥 잘 먹지만, 그래도 이렇게 바로 된 테이블이 혼자 먹기는 더 좋을 것 같네요.

 

하오친 가게 안

우리는 3명이서 갔기 때문에, 창가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 보았어요. 메뉴도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얼마 전에 중국음식 종류에 대해 포스팅 했었는데 (꽤 오래전인가?) 사실 그 때부터 중식이 먹고 싶었어요ㅠㅠ

 

2019/03/16 - [음식] - 중국집 메뉴, 중국 음식의 종류

 

하오친 메뉴

가게 인테리어를 봤을 때는, 비쌀 것 같았는데, 가격은 평균인 것 같아요. 또 SNS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고요. 

 

하오친 SNS 이벤트

군만두는 원래 서비스 아니었나요? ㅠㅠ 그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음식이 꽤 괜찮아서 만족 했어요. 어차피 나가는 서비스 홍보와 함께하자는 사장님 취지는 영리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덕분에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짬뽕, 해물 쟁반 짜장, 깐쇼 새우 입니다. 깐쇼 새우는 스위트 칠리 소스를 묻힌 부드러운 새우 튀김이에요. 여기 깐쇼 새우는 약간 매운 맛이 더 나는 편으로, 색다르고 맛있었네요.

 

하오친 깐쇼 새우

비싼 거 하나 시키라고 해서 깐쇼 새우 小 하나 시켰어요.

 

짬뽕도 해물이 푸짐하니 맛있어 보였어요.

 

하오친 짬뽕

비쥬얼이 너무 좋죠? 오랜만에 칼로리 높은 음식들을 먹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해물 쟁반 짜장면 먹기

 

 

어머 이건 먹어야해!! 하면서 폭풍 흡입 했습니다.

 

깐쇼 새우 한입

가게도 이쁘고,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꽤 괜찮아서, 오랜만의 외식에 꽤 만족 했답니다. 또 블랙데이를 맞이하여 짜장면을 혼자 먹기 편리하게 마련된 자리도 마음에 들었어요. 해운대 장산역 근처에 위치한 중화 요리 하오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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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 문토스트 - 국민학교 토스트, 모짜렐라치즈 토스트

부산 송정 문토스트 - 국민학교 토스트, 모짜렐라치즈 토스트

 

오늘은 부산 송정에 있는 문토스트에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 봅니다.

 

남편과 송정에 자주 마실을 나가는데, 주말과는 달리 평일에는 한적할 때가 많아서 선호하는 곳이에요. 송정 해수욕장 길을 걷노라면, 줄지어 있는 식당들과 커피숍이 보여요. 평일에는 가게들도 한적한 듯 보였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모든 가게가 한적한데, 딱 한 군데, 비교적 붐비는 곳이 있었어요. 거기가 바로 문토스트 입니다.

 

송정 문토스트 정문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먹어 보려고 갔답니다^^ 남편과 함께 식단 관리를 하고 있는 중이라 (이제 건강 생각한답니다 ㅠㅠ) 특별한 날에 먹자고 하여 벼르고 벼르다가 갔어요. 송정으로 가는 길에 벚꽃도 너무 이쁘고, 비록 미세먼지는 나빴지만, 들뜬 마음으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하려고 줄을 섰어요.

 

 

 

 

문토스트 메뉴판

 

이렇게 메뉴판이 보이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처음 먹어 보는 것은 오리지날 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문토스트 1개, 제가 모짜렐라 치즈를 좋아해서 모짜렐라 치즈 토스트 1개, 그리고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로즈마리 티 한 잔으로 결정했어요.

 

문토스트 주문 방법

 

토스트를 주문할 때, 말로 하는 것이 아닌, 적어서 주문을 하더라고요. 신선했어요. 이름을 적어야 하고, 메뉴는 줄임말로 적으면 된답니다. 처음에 몰라서 메뉴 이름을 길게 '모차렐라 치즈토스트'라고 적었더니, 주인아저씨가 (주인 또는 매니저로 보였음) '줄여서 간단히 모치토라고 적으시면 돼요'라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가게를 둘러봤는데, 총 3 층으로 되어 있고, 화장실은 2 층에 있더라고요. 2층과 3층에서는 송정 해수욕장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신기한 게 있어서 사진을 찍어 봤어요.

 

화이트보드가 마련되어 있다

먼저 화이트보드가 보였어요. 옛날에는 포스트잇이나 방명록에 뭔가를 적을 수 있었는데 (언제 적 이야기냐 ㅎㅎ) 이런 것도 괜찮더라고요. 저도 흔적을 남겨 보았어요.

 

아기뼝아리

아기뼝아리가 왔다는 영역표시를 하고 있는데, 주문한 토스트가 나왔어요. 그 날 엄청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줄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오더라고요.

 

열심히 토스트를 만드는 모습

사장님 (사장님으로 보였어요)과 알바생이 열심히 토스트를 굽고 있는 모습이에요. 하얗게 보이는 것이 모짜렐라치즈인데, 너무 맛있어 보이죠? 직원들이 빠르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이제 토스트와 티를 가지고 3층으로 올라가면서 매장 사진을 하나 찍어 봤어요.

 

1층의 모습

먼저 1층을 찍어 보았는데, 꽤 붐비고 있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장식되어 있는 문토스트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옆에 이런 것이 있는데, 생각보다 꽤 지점이 많더라고요. 저는 해운대와 송정에만 있는 줄 았았는데,,

 

2층 분위기

 

원래 2층에 자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창가에 사람들이 다 차있어서, 3 층으로 가가로 했답니다. 무지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3층 안쪽 이미지

3층에도 사람이 좀 있긴 했지만, 이렇게 빈자리도 많았어요. 

 

3층 안쪽

3층 반대쪽 방은 비어 있었어요. 우리는 송정 해수욕장을 보면서 토스트를 먹고 싶어서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매일 송정에 오지만 높은 곳에서 보는 뷰는 좀 색다를 것 같았어요.

 

우리가 앉은 자리

바로 여기에 앉아서 토스트를 먹었어요. 이 자리 참 이쁘죠? 조명 때문에 더 예쁜 것 같아요.

 

토스트와 로즈마리티

이런 그림을 원했던 거죠. ㅎㅎㅎ

 

문토스트와 모짜렐라치즈 토스트

두 명이서 두 가지 맛을 다 맛볼 수 있도록, 토스트를 나눠 주셨는데, 이건 빵만 4 조각이지 내용물은 2 배인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모짜렐라 치즈 양이나, 계란의 양을 따져보면 4인분 같은 느낌이,, 나눠 달라고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감사하게 이렇게 나눠 주셨어요. 서비스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여기가 괜히 인기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매우 만족했습니다^^

 

 

 

문토스트 맛

어릴 때, 국민학교 앞에서 파는 토스트와 완전 똑같은 맛이었어요. 추억의 맛이라고 할까요? 정말 오랜만에 먹는 국민학교 토스트 맛! (*국민학교란 초등학교의 전 명칭으로, 그 전에는 소학교라고 불렀다)

 

모짜렐라치즈 토스트 맛

모짜렐라 치즈의 양이 일단 너무 만족스럽고, 치즈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주욱 늘어나는 모습이 참 탐스럽죠? ㅎㅎ 사진 찍느라 메뉴를 받고 나서 조금 후에 먹었는데도 모짜렐라 치즈가 살아있는..! 

 

늘어나는 모짜렐라치즈와 아기뼝아리

치즈가 주욱 늘어나는 게 너무 좋았어요. 

 

총평

 

토스트의 맛은 무엇보다 추억의 국민학교 토스트 맛을 그대로 구현했고, 모짜렐라치즈의 양과 부드러움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의 친절도나 서비스도 매우 만족입니다. 송정 해수욕장이 보이는 뷰도 괜찮았고요, 아쉬운 점은 문토스트 영업시간이 오후 5 시부터 새벽 4 시까지 이기 때문에, 낮에 갈 수 없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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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국 벚꽃축제 일정

2019년 전국 벚꽃축제 일정


벚꽃축제일정



영등포 여의도봄꽃축제 - 서울 영등포구

일정: 2019년 4월 5일(금) ~ 4월 11일(목)

장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서로(국회 뒤편)


석촌호수 벚꽃축제 - 서울 송파구

일정: 2019년 4월 5일(금) ~ 4월 12일(금)

장소: 서울 석촌호수 수변무대, 서울놀이마당


서울대공원 벚꽃축제 – 경기 과천시

일정: 2019년 4월 6일(토) ~ 4월 21일(일)

장소: 서울대공원


에버랜드 벚꽃축제 – 경기 용인시

일정: 2019년 4월 5일(금) ~ 4월 7일(일)

장소: 에버랜드 및 호암호수 일원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 경기 여주시

일정: 2019년 4월 12일(금) ~ 4월 14일(일)

장소: 흥천면 귀백리 산7번지 일원


강서낙동강30리 벚꽃축제 – 부산 강서구

일정: 2019년 3월 29일(금) ~ 3월 31일(월)

장소: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원


진해군항제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정: 2019년 4월 1일(월) ~ 4월 10일(수)

장소: 창원시 중원로터리 및 진해 일대


화개장터 벚꽃축제 – 경남 하동군

일정: 2019년 3월 29일(금) ~ 3월 31일(월)

장소: 하동군 영호남 화합 다목적 광장




이월드 별빛벚꽃축제 – 대구 달서구

일정: 2019년 3월 23일(토) ~ 4월 7일(일)

장소: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 전역


경주 벚꽃축제 – 경북 경주시

일정: 2019년 4월 3일(수) ~ 4월 7일(일)

장소: 경주 역사 유적지구, 보문관광단지


섬진강변 벚꽃축제 – 전남 구례군

일정: 2019년 3월 30일(토) ~ 3월 31일(일)

장소: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 일원




정읍 벚꽃축제 - 전북 정읍시

일정: 2019년 3월 30일(토) ~ 4월 3일(수)

장소: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 일원


개암동 벚꽃축제 - 전북 부안군

일정: 2019년 4월 6일(토) ~ 4월 7일(일)

장소: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861-81 일원


영암왕인문화축제 – 전남 영암군

일정: 2019년 4월 4일(목) ~ 4월 7일(일)

장소: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일원


대청호 벚꽃축제 – 대전 동구

일정: 2019년 4월 5일(금) ~ 4월 7일(일)

장소: 신하동 공공공지, 회인선 벚꽃길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 충북 제천시

일정: 2019년 4월 6일(토) ~ 4월 8일(월)

장소: 청풍문화마을 및 제천시 일원


경포벚꽃 축제 – 강원도 강릉시

일정: 2019년 4월 2일(화) ~ 4월 7일(일)

장소: 경포대 일원


비발디파크 벚꽃축제 – 강원도 홍천군

일정: 2019년 4월 6일(토) ~ 4월 14일(일)

장소: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야외주차장


제주 왕벚꽃 축제 - 제주시

일정: 2019년 3월 29일(금) ~ 3월 31일(일)

장소: 제주시 전농로, 애월 장전리




참고. 2019년 벚꽃 개화 일정(예상)

제주도 벚꽃 개화 시기: 3월 22일

부산 벚꽃 개화 시기: 3월 23일

서울 벚꽃 개화 시기: 4월 4일


※상기 벚꽃축제일정은 기상 또는 개화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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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불오뎅 양산점, 순대 맛있는 곳

[맛집 추천] 

불오뎅 양산점,

순대 맛있는 곳


오늘은 아주 소소한

맛집 소개와 더불어

그 맛집에서 먹은

메뉴 하나를 강력하게 

추천하려고 해요.




양산 신도시에 위치하는

양산 맛집 추천합니다.

바로 불오뎅 양산점!!


불오뎅 양산점 이미지


추천 드리는 메뉴는 바로,

순대 입니다!!!


순대 이미지

 

제가 예전부터

올려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던

장소 중 하나에요!!



어릴 때 시장에서 순대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런데, 왜 가끔

순대에서 냄새도 나고

조금 맛이 없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래서

어릴 때만큼 순대를

자주 먹지 않게 되었는데,

여기서 순대를 먹고

다시 좋아하게 되었어요.


원래 순대를 별로

안 좋아하던 남편도

여기 순대는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다른 메뉴도 맛있지만

순대가 정말 대박인 듯,

체인점인데도 신기하게

여기 순대가 먹어 본 곳 중

가장 맛있었어요.




저는 원래 다 섞어 먹는데

내장도 고소하고

정말 환상입니다!!




부산 출신 인지라 

순대를 장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해요.


순대를 장에 찍은 이미지


물론 서울 사람들처럼

소금에 찍어 먹기도 해요^^


소금에 찍은 순대 이미지


메뉴를 한 가지 시키면

오뎅 국물을 주는데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오뎅 국물 이미지


물론 불오뎅에는

순대 말고도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요.


불오뎅 메뉴 이미지


사실 다 맛있는데,

순대가 너무 환상적이라

이렇게 포스팅 하게 되었어요.


불오뎅 양산점 전화번호

055-367-9679

불오뎅 양산점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1시




불오뎅 양산점 순대

완전 강추해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양산시 중부동 691-1 | 불오뎅 양산중부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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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개미집 - 낙곱새로 유명한 맛집

부산 해운대 개미집 - 낙곱새로 유명한 맛집


추억의 맛집 개미집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개미집, 어렸을 때 집이 국제시장에서 멀지 않아서 친구들과 함께 자주 가곤 했던 곳이 개미집이었다. 그 당시에도 부산에서는 꽤 유명한 식당이었지만  그 때는 개미집이 맛집이라는 생각은 따로 하지 않고 먹었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의 개미집은 방송 매체와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대표적인 맛집 중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 해운대 개미지 스샷


부산 해운대 맛집 개미집



부산하면 떠오르는 곳 중의 하나가 해운대이고, 해운대 개미집은 해운대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보니 지금은 정말 유명한 곳이다. 이제는 부산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 개미집이 많아 낙지볶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했을 법한 곳이다. 


개미집 간판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곳

몇 년 전, tvN 수요미식회에서 패널로 출연한 가수 쌈디가 자주 간다는 곳으로 낙곱새(낙지+곱창+새우) 맛집으로 소개되기도 했었죠. 그래서 인지 수요미식회라는 입간판이 서 있었다.


수요 미식회 이미지


항상 사람이 붐비는 곳



부산 해운대 개미집은 주말이면 항상 사람이 붐비는 곳으로 24시간 운영을 하지만 사람이 비어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평일에도 밥 때는 항상 붐비는 해운대의 대표적인 맛집이다. 내가 방문한 때는 토요일 1시였는데 역시 사람이 엄청 많았다. 안에는 앉아서 대기하는 사람이 계단에 줄지어 앉아있고, 밖에는 앉아서, 그리고 서서 대기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밖에는 난로 같은 것이 있었는데 방문했을 때 난로가 켜져 있지는 않았다. 대기하는 사람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다.


기다리는 사람들 이미지


대기표



사람이 5명 이상인 경우, 자리를 배분해야 하기 때문에 말해야 한다. 4 명 이하라면 따로 말할 필요는 없다. 이 날 경험으로는 대기표를 100번을 받았고, 당시 82번 손님이 입장을 했으며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나니 127번 손님이 입장을 했다. 대기 인원이 많다고 해도 1층 ~ 3층까지 전부 개미집 건물이기 때문에 인원수에 비해 많이 기다리지는 않는 편이다.


대기 번호 이미지


2인분 이상 포장

유명한 맛집에 사람이 늘 많다 보니 포장해 가는 사람이나 식사 후 포장해 가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식당에서만 먹어봤지만 갈 때마다 대기하는 동안 포장하는 사람을 자주 보곤 한다. 2인분 이상 포장이 가능하다.


북적거리는 개미집 이미지


찾아오는 길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 이용한다면 해운대 개미집을 찾기 쉽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 역에서 내려 5번 출구 방향으로 쭉 내려오면 지하철 역과 해운대 해수욕장 중간 쯤에 있다. 배스킨라빈스 31을 지나서 다음 건물이다.



해운대 개미집 주차장 공간



해운대 해변가에 위치한 식당들은 주차에 항상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그래도 개미집은 해운대에 위치한 맛집 치고는 명성 만큼이나 주차장이 꽤 넓은 편이다.  첫 번째 주의할 점! 개미집 전용 주차장은 바로 앞에 있는 동남주차장이 아닌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한다. 동남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돈을 지불해야 한다. 개미집 전용 주차장은 휴일 점심이나 저녁에는 꽉 차있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 주의할 점!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개미집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면 대기표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일행이 있다면 주차하기 전에 한 명은 내려서 미리 대기표를 받도록 하자. 주차장이 꽉 차서 좀 서있더라도 골목이 한적한 편이라서 그나마 좀 나은 편이다. 주차 공간이 없어서 인지 대기표가 없으면 주차장 진입이 제한되었다. 1시간은 무료이고 1시간 초과 시에는 1시간에 4 천 원의 추가 요금을 받는다.


개미집 장소 이미지


개미집 메뉴

여기는 대부분의 메뉴가 줄임말로 되어 있다.

낙: 낙지

곱: 곱창(대창)

새: 새우

삼: 삼겹살

낙곱새: 낙지+곱창+새우

낙삼새: 낙지+삼겹살+새우

낙삼: 낙지+삼겹살

낙곱: 낙지+곱창

낙새: 낙지+새우

그 외 낙지볶음과 해물전골, 불낙전골이 있다.


개미집 메뉴 이미지


보통맛, 매운맛, 정말 매운맛



맛을 3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 특별히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맛을 추천한다. 매운맛부터는 맵다. 정말 매운맛은 매운 것 좋아하는 매니아가 아니라면 피하도록 하자. 양념이 매운 곳들은 기분 나쁘게 매운 곳도 많은데 개미집은 그냥 달고 맵다. 다른 곳에 비해 속이 많이 부담스러운 편은 아닌 것 같다.


개미집 주문


그리고 1인 1 식이 기본이다. 5 명가서 4개 시키면 안된다는 뜻이다. 메뉴 가격은 밥이 포함된 가격으로 밥도 많이 나오는 편이고 메뉴도 양이 적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양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충분한 편이다. 보통은 더 먹더라도 밥 하나 정도 더 시켜서 나눠 먹으면 충분하다. 많이 먹는 사람들만 간 것이 아니라면 4명 기준으로 사리도 1개 정도면 된다고 종업원 분이 말씀하셨다.


낙곱 당면 이미지


밥 많은 것 이미지


사리



사리는 당면, 우동, 라면사리가 있다. 사리도 기호에 따라 주문하면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당면사리를 최고로 생각한다. 물론 많이 먹고 싶다면 하나 하나 다 추가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약, 당면 사리를 주문했다면 다 끓인 후에 당면만 따로 배분해서 먹으면 또 하나의 별미처럼 먹을 수 있다. 맛있다.


당면  사리 이미지


당면과 밥 이미지


반찬

반찬은 별거 없다. 부추 무침, 김치, 김(뿌리는 용도), 양배추 샐러드, 물김치 정도이다. 양은 다 모자란 느낌이다. 어차피 주된 메뉴가 낙지이므로 낚지 양념과 함께 밥을 먹다 보면 많아 보이던 밥도 금방 없어진다. (괜히 맛집이 아니다.) 물김치가 특히 맛있다.


개미집 식탁 이미지


낙곱



낙곱새가 가장 대표적인 메뉴로 처음 찾는 사람들은 보통 낙곱새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낙곱을 선호해서 낙곱을 먹었다. 뭘 시키든지 맛있다. 무조건 낙곱새만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주문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낙삼과 낙삼새는 선호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다르니 자신이 맘에 드는 것으로 주문하자. 잘 모르겠다면 많이 시키는 낙곱새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익어가는 개미집 이미지 1


다 익은 개미집 이미지


김가루와 당면 이미지


결론: 맛있다.

어차피 장사가 잘 되는 맛집인 만큼 좀 까탈스럽긴 하다. 약간은 불친절하고 대부분의 경우 대기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미집에서 먹은 사람들에게서 불만족스러운 반응을 본 적이 거의 없을 만큼 맛있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평가이다. 어린 시절 국제시장에서 먹었을 때나 지금 먹을 때나 자주 찾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맛없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는 편이다.


개미집 곱창 이미지


휩쓸고 간 밥그릇 이미지


휩쓸고 간 냄비 이미지


부산 해운대를 여행하거나 방문할 일이 있다면 그리고 아직 해운대 개미집을 방문한 적이 없다면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낙곱새 또는 낙곱을 추천한다. 여기 올 때마다 누구랑 오든지 대부분 이렇게 그릇은 싹싹 비워진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 해운대구 우1동 1338 1~3층 | 개미집 본점직영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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