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후기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후기 얼마 전 우리는 여름의 성지 워터파크에 다녀왔다. 오늘은 28개월 아이를 데리고, 구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현 강동워터파크에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주차 주차 공간 자체는 넓지만, 여름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최대한 일찍 가는 것이 좋다. 늦게 가면 만차가 되어 다른 곳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우리도 1시간 정도 일찍 갔는데, 이미 도착해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도착한 지 5분 만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줄을 서기 시작했다. 참고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준비물 수건, 세면도구, 수영복, 수영모 (또는 야구 모자), 아쿠아 슈즈, 선크림, 갈아입을 옷을 준비하면 된다. 사진을 찍고 싶다면 휴대폰 방..
2024.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