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클 클릭북 D11 사용 후기 리뷰 (20개월 사용)

디클 클릭북 D11 사용 후기 리뷰 (20개월 사용)


솔직한 개인 후기

디클 클릭북 D11을 사용한 지 벌써 20개월이 지났다. 디클 클릭북를 오래 사용한 사용자로서 솔직한 개인적인 후기를 써 본다. 돈 받고 쓰는 것도 아니고 디클 클릭북 광고도 아니다. 정말 솔직하게 쓰는 디클 클릭북 D11 개인적인 리뷰이다. (Dicle)


디클클릭북사용후기



2017년 6월 구매 (20개월 사용)



디클 클릭북 D11을 쓴지 한참 지났고, 지금도 집에 있는 데스크탑 PC와 함께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가 디클 클릭북 사용 후기 리뷰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사용 후기를 쓰게 되었다. 요즘은 더 저렴한 노트북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구입하던 당시에는 가장 저렴한 노트북 중의 하나였다. 원래는 성능 좋은 제품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워낙 저렴했고 색상도 예뻐서 구매했다. 처음에는 와이프가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다. (지금은 주로 내가 사용한다.)


디클클릭북상자


예쁜 노트북

사실 노트북은 성능이나 휴대성, 혹은 가성비를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는 것이 '예쁜 노트북'이다. 예쁜 노트북이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별로 없을 것 같다. 색상이 정말 너무 예쁘다. 색상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노트북을 살 때 각자의 기준에 맞춰 구매할 것이고 사용한다는 측면으로는 성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나중에 사용할 때는 예쁘지 않으면 노트북에 대한 애정도 식고,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비싸고 아름다운 것'을 구매할 수도 있겠지만, '싸고 예쁘다'는 점은 디클 클릭북의 큰 장점이다. 보통 인터넷 쇼핑에서 어떤 물건을 사게 되면 '생각보다 예쁘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디클 클릭북을 배송을 받고 보면 인터넷 쇼핑몰의 사진과 똑같다. 디클 클릭북이 예쁜 노트북이라는 점은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추가 구성

디클 클릭북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저렴해서 일 것이다. 그래서 디클 클릭북 노트북을 사려고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가 구성을 사게 된다. 그때와 지금이 판매하는 추가 구성품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그 당시 구매했던 추가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아래 가격은 구매 당시 가격으로 지금 가격과 당연히 다를 수 있다.)


추가구성

복구USB 32GB(+18,000원)



내 컴퓨터가 언제 문제가 발생할 지도 모르기 때문에 복구USB를 주문했다. 그런데 1년 8개월이 지난 오늘, 리뷰를 쓰기 위해 박스를 열다가 처음 꺼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쓴 적이 없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언제든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새로 설치해야 할 경우가 분명히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아직 사용한 적은 없지만 산 걸 후회하지는 않는다.


복구usb

★마이크로SD 32GB(+18,000원)

강력하게 추천한다. 마이크로SD카드(Micro SD Card) 32GB 이건 정말 너무 필수적인 것 같다. 그래서 별표도 쳤다. 대부분 알겠지만 디클 클릭북은 노트북이 저렴한 만큼 용량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윈도우를 설치하고 한글, MS Office 등 자신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고 나면 많아야 10GB정도 공간이 있을 것이고 많이 설치했다면 이미 공간이 꽉 차서 빨갛게 표시된 C드라이브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쓸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나머지는 마이크로SD카드를 이용해서 저장하도록 하자. 딴 건 안 사도 요건 꼭 사라고 권하고 싶다. 사도록 하자! 용량이 큰 것이 좋을 것 같다.


sd카드


키스킨/레몬(3,900원) × 2개



노란색을 좋아해서 디클 클릭북 D11도 노란색으로 하고 키스킨도 노란색으로 했다. 구매 당시에는 키스킨을 씻을 때를 대비해서 여분으로 하나 더 샀다. 관점에 따라 키스킨이 더 예쁠 수도 있고 없는 것이 더 예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없는 것이 더 예쁜 것 같다. 그리고 여분의 것은 아직 뜯은 적도 없다. 사실 키스킨을 씻은 적도 없다. 반영구적이라고 되어 있는데 쓰다 보면 키스킨이 아주 조금 늘어난다. 그래서 오래 쓰니 중간이 붕 뜬다. 사실 없어도 되는 것 같아서 2개까지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씻으면서 쓸 거라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키스킨


무선마우스(라임)+패드(15,000원)



깔 맞춤을 하고자 무선 마우스를 추가 구매했다. 그리고 무선이 편할 것 같기도 했다. 여기까지 구매했다면 색이 제대로 깔맞춤이 되어 정말 예쁘다. 하지만 예쁘긴 해도 마우스의 수명이 짧았다. 다른 마우스에 비해 내구성이 좋지 않은 편이었다. 휠/버튼 모두 수명이 짧다. 지금도 작동은 되지만 휠이 잘 안 먹히고 버튼도 인식이 좋지 않다. 비교적 마우스가 고장이 빨리 난 편이라 새 마우스를 샀었다. 그래도 예쁜 것을 원한다면 말리지는 않는다. 디클 클릭북은 예뻐서 사는 사람도 많을 테니 말이다. 보통 디클 클릭북을 구매하면 유선 마우스를 추가로 주는 것 같으니 웬만하면 그냥 그거 쓰자.


마우스


액정 보호 필름(+9,900원)

뭐든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편이기 때문에 화면을 보호해주는 액정 보호 필름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샀다. 그런데 와이프가 필름을 붙이다가 실패해서 그냥 버렸다. 추가로 구매하지는 않고 현재 문제 없이 잘 쓰고 있다. 그래도 주로 밖에서 디클 클릭북 노트북을 자주 쓴다면 액정 보호 필름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하다. 


액정보호필름


디클 클릭북 사용 용도



처음에는 디클 클릭북을 밖에 가져가서 카페 같은 곳에서 동영상도 보고 함께 계획도 세우고 하려는 용도로 구매했다. 1년 가까이 그런 용도로도 쓰긴 했지만 지금도 그렇고, 전에도 그렇고 그냥 집에 놔두고 데스크탑PC처럼 쓰고 있다. 이것은 노트북을 사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그럴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노트북을 여러 이유로 구매하겠지만, 보통 원래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다. 노트북이 사용 면에서는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정말 확실한 사용 목적이 있지 않다면 데스크탑PC를 사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노트북을 3번째 구매하는 거지만 살 때마다 나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샀지만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그리 많지는 않다. 그래도 노트북에 대한 로망이 다 있을 것이니 말리지는 않는다.


예쁜노트북


디클 클릭북 D11 무게

크기가 작기도 하고 사양도 낮아서 그런지 가격에 비해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편이다. 비교적 휴대가 편한 노트북에 속한다. 물론 성능도 좋고 가벼운 그램(GRAM)같은 노트북도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하고 샀으니 우리는 디클 클릭북에 만족하도록 하자. 


디클 클릭북 D11 소음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소음은 거의 없다. 조용한 것은 사양이 낮아서 일수도 있다. 정말 조용한 노트북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불만이 전혀 없고 매우 만족스럽다.



두께

나의 첫 노트북은 삼성 센스 노트북이었다. 당시 구매했던 이유가 ‘얇아서’이다. 개인적으로 무게보다 두께를 중시하는 편이다. 두께의 측면에서도 역시 만족스럽다. 개인적인 노트북의 미의 기준이 두께라서 무거운 노트북보다도 두꺼운 노트북을 더 싫어한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만족스럽다.


케이스

케이스는 쇼핑몰에서도 디클 클릭북에 맞는 사이즈로 판매를 하긴 하지만 예쁜 케이스를 원한다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수많은 케이스들이 나온다. 사이즈를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케이스는 맘에 들지 않아 다른 곳에서 따로 구매했다.


배터리

배터리 충분히 오래간다. 하루 종일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노트북을 쓰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샀을 때보다는 약간 짧아졌긴 하지만 큰 차이가 없다. 잘 때 충전하면 그 다음날 넉넉하게 쓴다.



디클 클릭북 속도

저렴하다 보니 속도는 정말 느리다. 디클 클릭북은 성능이 우수한 제품은 아니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자 저렴한 제품이다. 이런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데스크탑PC나 스마트폰에 익숙한 사용자라면 디클 클릭북이 정말 답답할 수도 있다. 우리 집 데스크탑PC는 최신형 게임사양급이라서 데스크탑쓰다가 디클 클릭북 노트북을 쓰면 진짜 답답하다. 요즘은 와이프가 데스크탑을 쓰고, 난 거의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 속도에 적응을 했다기보다는 체념했다가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속도는 기대하지 말자. 그래도 문서 작업 같은 것을 하는 용도라면 나쁘지 않다. 그냥 단순 작업 속도만 놓고 본다면 데스크탑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2배 이상 느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트북이라는 것이 특수한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면 LG그램이나 삼성노트북을 사는 것이 맞다. 하지만 우리는 가성비를 추구하기에!


시스템


웹캠

내장되어 있는 웹캠의 성능은 좋지 않다. 이 가격에 웹캠 성능까지 바라서는 안 될 것이다. 이 기능을 주로 쓰는 사람이라면 디클 클릭북은 비추한다.


웹캠


멀티태스킹



멀티태스킹,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성능이 그리 좋지 않으니 동시에 많은 프로그램을 돌리면 우리 디클 클릭북 D11은 버겁다. 특히 동영상을 재생하면서 딴 것을 할 때는 체감이 크다.(동영상 편집은 너무 무거운 작업이라 제외했다. 동영상 편집은 거의 불가능하다.) 단순히 인터넷 검색 + 문서는 조금 느려도 할만하다. 나는 보통 포토샵 + 파워포인트 + 한글 + 엑셀 + 크롬을 함께 켜 놓고 작업한다. 뭐 느리긴 한데 할만하다. 힘겨운 작업은 언급한 것처럼 동영상과 함께 하는 멀티태스킹이다.


참고. 디클 클릭북 작은 팁

쉽지만 잘 모를 수도 있는 것 몇 가지만 소개한다. 

1. 전원 끄는 법

사양이 낮아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작업을 하거나 기타 이유로 컴퓨터가 다운될 수 있다. 데스크탑은 멈추면 전원 버튼을 오래 누르면 꺼진다. 디클 클릭북 전원 끄는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조금 더 오래 누른다. 다운되면 전원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꺼진다. 최대 10초 정도 누른다고 생각하자. 데스크탑과 달리 노트북은 전원을 빼도 배터리가 있어서 배터리를 다 소모할 때까지는 꺼지지 않는다.




2. 노트북 마우스

보통 무선/유선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연결을 하더라도 노트북 자체의 마우스가 작동하고 있다. 타이핑을 할 때 손목과 손바닥에 마우스 부분이 닿게 되면 작업이 귀찮아진다. 이럴 때 ‘Fn키’ 와 ‘F3키’를 누르면 자체 내장 마우스가 활성/비활성 된다. 간단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적어본다.


노트북마우스


3. PC빠르게 하는 법

구글에서 ‘컴퓨터 빠르게 하는 법’을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사양이 낮다 보니 이 과정은 꽤 중요하다. 처음에 컴퓨터를 구입하고 필요한 프로그램(한글, 백신 등)을 다 설치한 후에 빠르게 하는 법을 검색해서 자신의 컴퓨터에 적용하고 나면 꽤 빨라진다. 꼭 해보도록 하자.(여기에 적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4. 보조 메모리 이용(필수)

생각 없이 C드라이브에 저장하지 않도록 하자. 반드시 마이크로SD메모리나 USB메모리에 저장하자. 디스크 공간이 부족하다. 공간이 있다고 해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게 되면 갈수록 느려질 것이다. 프로그램도 사용할 것만 설치하고 그 외 공간은 비워두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7~8GB이상은 비워 두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보조메모리


총평

내가 디클 클릭북을 산 이유는 ①예쁘고 ② 싸기 때문이다. 지금은 데스크탑처럼 집에서 쓰고 있고 주로 블로그와 문서 작업용으로 쓰고 있다. 단순히 집에서 쓰는 용도라면 데스크탑을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정말 용도가 확실하지 않다면 결국 버려지거나 나처럼 데스크탑 용도로 쓰게 된다. 물론, 이것은 디클 클릭북만이 아니라 모든 노트북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지금도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전히 디클 클릭북 D11에 대한 애정은 있지만 데스크탑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고성능 노트북을 살 걸 하는 생각도 든다. 근데 워낙 저렴한 가격에 산 디클 클릭북인만큼 돈이 아깝다거나 괜히 샀다거나 하는 마음은 전혀 없다. 이 글도 역시 디클 클릭북 D11로 쓰고 있다. 지금 디클 클릭북을 보며 고민하고 있다면 디클 클릭북 사용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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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 청소하기 - 다이소 배수관 필터 사용 후기

막힌 세면대 뚫는 방법, 청소하기 – 다이소 배수관 필터 사용 후기


다이소배수관필터


전에 쓰던 다이소 배수관 청소기

집에 있는 세면대가 머리카락 등의 이물질로 인해 물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막히는 경우, 다이소 배수관 청소기로 뚫는 방법을 예전에 소개한 적이 있다. 단돈 1000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뚫을 수 있는 다이소 꿀템, 세면대를 뚫은 후, 제품을 씻어가며 1년 넘게 유용하게 썼다.




2018/10/25 - [알쓸신잡/생활정보] - 다이소 배수관 청소기 - 막힌 세면대 단돈 1000원으로 1분 만에 쉽게 뚫기 -


다이소배수관청소기


저렴한 가격

그런데, 너무 오래 써서 그런지 사용 중에 부러졌다. 이번에 소개할 것은 그 때 함께 샀었던 다이소 배수구 필터이다. 가격은 1000원으로 배수관 청소기와 가격이 동일하다.(몇 달 전 다시 봤을 때도 같은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전에 함께 사 놓았던 것이 생각나서 이번에 사용해 봤다. 다이소 배수관 필터 사용 후기이다.

제품앞뒤


1회용 4개입



배수관 필터는 1회용 사용 용도이며 총 4개가 들어있다. 전에 썼던 배수관 청소기는 씻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했지만, 아무래도 더러운 곳을 청소하는 기구이고 가격도 싸다 보니 여러 번 사용한 사람보다는 한 번 사용해서 막힌 세면대를 뚫은 후, 버린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배수관 필터는 그냥 단순히 1회용이다. 그리고 4개가 들어있고, 재질도 약해 다시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배수관필터내용물


원래 사용 방법



이 제품의 원래 사용 방법은 막힌 후에 막힌 것을 제거하는 용도가 아니다. 제품 이름도 '배수관 필터'이다. 막히기 전에 설치했다가 1개월 후(막힌 후)에 제거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4개가 들어있어 총 4개월용이다. 이렇게 사용하면 이물질을 제거하기는 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까 싶다. 평소에 세면대에 보이는 모양으로 설치되어 있으면 아무래도 거슬릴 것이다. 막히지도 않았는데 달랑 거리고 있는 것을 개인적으로 보고 싶진 않다. 물론, 원래 사용 방법 대로 한다면 물론 효율적일 것이고, 막히고 난 후에 세면대 뚫기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될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대부분 선호하지 않을 것 같다.

원래사용법


실제 사용한 방법

그래서 배수관 청소기 사용법처럼 막힌 후에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플라스틱이 얇기 때문에 배수구과 꽉 막힌 경우라면 다이소 배수관 필터로는 뚫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 세면대가 꽉 막힌 경우 보다는 어느 정도 막혀 있어서 물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 쓰는 경우가 많을 것 같다. 그런 경우라면 배수관 필터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1. 제품을 둘러싸고 있는 겉 부분을 제거한다.

틀제거하기


2. 배수관에 천천히 삽입한다. 

세면대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 집 세면대의 경우, 4방향으로 각각 집어넣을 수 있다. 플라스틱이 얇으니 들어가는 앞 부분을 잡고 천천히 넣도록 한다.

넣기


3. 넣었던 것을 다시 천천히 살살 빼 준다.




이물질이 많은 경우, 빼다가 끊어질 수도 있다. 특히, 보통 세면대는 머리카락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은 머리카락에 걸려서 잘 안 빠질 때에 힘으로 삽입하거나 힘으로 빼면 끊어질 우려가 있다.(이보다 훨씬 재질이 튼튼한 배수관 청소기도 힘으로 빼다가 끊어진 적이 있었다.) 천천히 넣고 천천히 빼도록 하자. 

꺼내기


이물질 제거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뚫다 보면 출처 불명의 이물질들도 많이 나온다. (버린 적도 없는 쓰레기들이 왜 나오는 지는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각 방향 별로 제거해 주거나 여러 번 과정을 반복하여 깔끔하게 뚫도록 한다.

이물질제거


사용 후기

1. 1회용이라서 한 번 쓰고 버리면 되니 편하다.

1~4개를 한 번씩 쓰고 버릴 수는 있다. 

그런데 4개가 들어 있지만 세면대가 자주 막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 번 쓰고 3개가 남았다고 해도 놔뒀다가 언제 쓸지는 의문이다.

2. 재질이 약하다.

원래의 사용법이 설치해 뒀다가 막히면 제거하는 방식이라서 재질이 약한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막힌 것을 뚫는 용도로 사용한다면 꽉 막힌 경우에는 효율적이지 못할 수 있다. 그래도 대부분의 경우 막힌 세면대 청소하는데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3. 개인적으로는 1년 넘게 사용한 다이소 배수관 청소기와 이번에 사용한 다이소 배수구 필터 중에서는 배수관 청소기가 비교적 더 튼튼해서 맘에 들었지만 뚫은 결과물도 다이소 배수관 청소기가 조금 더 나았다. (물론, 원래 사용 방법대로 하면 다를 수 있다.)

사용후기



지금 집에 세면대가 막혔거나 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있다면 단돈 천 원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세면대 배수구를 뚫을 수 있다. 시원하게 세면대를 뚫고 상쾌한 기분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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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귀 내시경 귀후비개 후기 (Visual earwax clean tool)

USB 귀 내시경 귀후비개 후기

(Visual earwax clean tool) 


오늘은 친척 집에 갔다가

그 집에 신기한게 있길래

포스팅 해 보려고 해요.


바로 핸드폰으로 내 귓속을 보면서

귀를 청소할 수 있는

귀 내시경 귀후비개 입니다.


귀 내시경 귀 후비개 박스 이미지


이런 박스에 도구들이 들어 있는데

박스를 열어 보면,,,


귀 도구들 이미지


이런 도구들이 들어 있는데,

설명을 하자면,




1. 카메라 청소 헝겊

2. 귀 후비개

3. 귀 후비개

4. 핸드폰과 연결하는 USB 선

5. 거울


이렇게 되고, 작은 아이들을

확대해서 보면,


작은 도구들 확대 이미지


이런 느낌 입니다.




하늘색과 오른쪽 검정색은

연결 도구에요.


철 연결 도구


검정색 연결 도구와

2 번을 연결하여

귀를 팔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또는


투명 연결 도구


투명한 이 아이를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요.




보시다시피 카메라가

이미 장착 되어 있기 때문에,

내 귓속을 촬영할 수 있는 거죠.


USB 연결 부분 이미지


원리는 선에 달려 있는

USB 부분을 핸드폰에 연결하여

내 귓속을 보면서

귀를 후빌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핸드폰으로 내 귓속을 내시경 하여

볼 수 있다는 것은, 이런 느낌이에요.


귓속 이미지


내가 보면서 귀를 파니까, 

귀지가 있는 곳을 정확하게

청소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귀 벽을 마구 긁어서

상처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죠.




단점은 카메라를 보면서

귀를 후비더라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방향 감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도구를 카메라에 설치 하려면

앱을 깔아야 하는데,

구입한 상자에 들어있는

설명서에 적혀있는 추천 앱이

작동이 안된다는 것.

그래서 다른 앱을 깔아야 해요.

바로 OTG View 라는 앱이에요.


앱 사진 이미지


그러면 귀를 어떻게 파는지

직접 보여 드릴게요.

귀를 파는 영상은 아래 사진에 

유튜브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요.

귀후비는 영상 유튜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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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휴대용 면도기 상세 후기 리뷰

다이소 건전지식 휴대용 면도기 후기 리뷰


다이소를 갈 때마다 다이소 전기 면도기. 7년 정도 정말 오랫동안 사용 중이던 필립스 전기 면도기(면도 날이 동그란 거 3개 박혀 있는 것)를 바꾸려고 하던 시기이고, 뭘 살까 고민하던 시기이기도 했는데요. 정말 전기 면도기 답지 않은 초 저렴한 5 천 원이라는 가격에 살 수 있는 다이소 전기 면도기에 대한 호기심이 항상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과감히 원래 사용 중이던 전기 면도기를 버리고,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다이소 건전지식 휴대용 면도기를 구매했습니다.


다이소면도기포장



일단 5 천 원이라는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웬만한 전기 면도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기능들은 '방수' 정도를 제외하면 대충 다 가능합니다. 구성 제품에 청소용 솔도 있습니다.


다이소면도기구성품



일단 다이소 건전지식 휴대용 면도기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쓸만하다. 괜찮다.' 입니다. 좀 더 첨언을 하자면 '5 천 원 치고는 괜찮다' 정도로 하겠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전기 면도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면도 시간(면도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가?)




면도는 면도를 완료하는데 걸린 시간은 기존의 면도기에 비해 아주 조금 더 걸렸습니다. 이렇게 생긴 제품을 잘 안 써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원래 제가 사용하던 전기 면도기 제품은 생김새가 다르기 때문에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싼 면도기라서 면도가 잘 안되거나 불편해서 오래 걸린 것은 아닙니다. 


면도시간



면도(면도가 잘되는가?)


사실 이 부분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5 천 원 짜리이기 때문인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 면도기와 비교해서 면도가 잘 되지 않거나, 면도가 힘들거나, 듬성듬성 수염 자국이 남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평소에 면도를 하던 느낌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좋은 제품들을 사용하거나 쉐이빙 크림을 발라서 수동 면도기로 하면 더 깔끔하게 될 수도 있지만 5천 원 짜리 면도기로 이 정도로 깔끔하게 해주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입니다. 아래 사진은 자세하게 확대해서 찍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보면 깔끔합니다.


면도전


면도후


면도완료


피부 손상(면도 중에 피부가 손상되지는 않는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인데요. 전기 면도기들 중에 면도를 하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상처들이 생겨서 나중에 따끔따끔한 경우도 있고, 면도할 때마다 인중이나 턱 부분에 스크래치가 생기는 제품들이 있는데요. 기존의 제가 쓰던 면도기가 이런 게 전혀 없어서 오래 사용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수염을 바짝 깎아 주다 보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이소 전기 면도기로 그냥 일반적으로 면도를 몇 번 했는데, 그런 경우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전기 면도기를 빌려서 사용하다 보면 그런 경우가 있어서 난감할 때가 자주 있었거든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립감



후면 트리머 기능(구레나룻 제거 등)


상당수의 전기 면도기에 기본적으로 장착된 기능 중에 구레나룻이나 잔털 등을 깎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인데요. 기존 제가 쓰던 면도기는 너무 오래 사용해서 인지 잔털 등을 제거하려면 좀 시간이 오래 걸렸었는데, 오랫만에 새 면도기를 구매한 기념으로 약간의 배레나룻을 제거해봤는데, 정말 깔끔하게 되더군요. 괜찮았습니다.


트리머기능



사이즈(휴대성)




사이즈가 조금 작은 편이라 들고 다닌다면 쓰기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AA건전지 2개로 작동하기 때문에 따로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요즘 전기 면도기는 한 번 충전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긴 합니다.


면도기뚜껑



청소


내부에 청소용 솔도 들어 있고, 제품을 간단히 분리하여 외도대 내부와 내도를 청소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기 면도기 청소를 자주 하지 않으시겠지만, 절삭력 유지와 위생적인 면도를 위해 2~3회 후에는 외도(망), 내도(날)을 분리해서 청소해 달라고 되어 있습니다.


면도기분해



여기까지가 다이소 전기 면도기의 기능 및 장점에 대한 소개였구요. 지금부터는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과 그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청소를 위한 분해가 어렵다




설명서에 절삭력 유지와 위생적인 면도를 위하여 2~3회 사용 후에는 외도(망)과 내도(날)을 청소해 달라고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기 면도기 청소를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으나 저렴한 전기 면도기이고, '새 것이니 좀 깔끔하게 써 보자' 하는 취지에서 분해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분해가 되지 않습니다. 설명서에 양쪽을 누르면서 열라고 되어 있었으나 이 방법으로는 아무리 해도 열리지 않고, 경미한 부상을 입기 까지 했습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다시 분해를 하면서 결국, 설명서 방법대로는 여는 데에 실패하고, 그저 단순히 지렛대의 원리로 열었습니다. 원래 이렇게 여는 것인지...어쨌든 설명서에서 여는 방법으로는 지금도 여는 것이 불가능하네요.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도 힘을 하도 많이 줘서 손이 얼얼하네요.


면도기청소


건전지를 넣은 후, 조립이 깔끔하게 되지 않는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건전지를 넣고 뚜껑을 닫는데 뚜껑이 깔끔하게 닫아지지 않았습니다. 아시죠? 뭔가 제대로 닫혔을 때, '딸깍'하는 느낌의 소리를. 하지만 '딸깍' 하는 소리가 나도 제대로 닫히지 않아서 결국은 사용 시에 손바닥으로 아래 부분이 열리지 않도록 잡아주면서 해야 합니다. 그래도 뭐 저렴하니까, 면도가 안되는 것은 아니니까, 이런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도기단점



기타


위에 두 가지는 제 것이 불량이어서 그럴 수도 있고, 원래 기기 자체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단점은 잘 모르겠네요. 굳이 말하자면 면도할 때 털가루가 좀 많이 날리는 정도? 그런데 이런 유형의 전기 면도기들이 그럴 수도 있으니 이런 유형의 전기 면도기를 안 써봐서 전 잘 모르겠네요.


면도기잔털


지금까지 다이소 전기 면도기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다이소 건전지식 휴대용 면도기 후기를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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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배수관 청소기 - 막힌 세면대 단돈 1000원으로 1분 만에 쉽게 뚫기 -

다이소 배수관 청소기

- 막힌 세면대 단돈 1000원으로 1분 만에 쉽게 뚫기 -


안녕하세요, 꼬꼬에요.

오늘은 다이소에서 아주 쉽게 살 수 있는

저렴하고 유용한 꿀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세면대를 뚫는 과정을 영상으로 보시려면

맨 아래 사진에 유튜브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을 때,

안에 머리카락이 엉켜 있으면

약을 넣어도 효과가 없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유용한 녀석,

바로 요녀석 입니다!


다이소 꿀템


다이소에서 단 돈 1000원에 파는 배수관 청소기!

가격도 저렴하고, 하는 방법도 아주 쉬워서

아무나 뚫을 수 있어요.

사용해 본 결과 아주 시원하게 뚫립니다.

껍질을 까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원조 알맹이


긴 막대기 같지만 확대해 보면

까칠하게 가시처럼 되어 있습니다.



알맹이


이 아이를 세면대에 넣어서

마구 파면 돼요.

하는 방법은 포장에 다 적혀 있더라고요.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뚫는 방법>


1. 제품을 막힌 배수관 입구에 깊숙히 넣어 주세요.

2. 제품을 넣으면 가시나 돌기 처럼 생긴 녀석에

배수관의 이물질이 걸리게 됩니다.

3. 그런 다음 이물질이 튀지 않게 천천히 잡아 당깁니다.


살살 넣어서 빼주세요


그렇게 하면 마법처럼 물이 잘 내려가게 된답니다.

단, 너무 막 집어 넣고 세게 잡아 당기면

배수관 안에서 걸려서 잘 안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살살 넣어서 살살 빼야 해요^^

빼고 나면 온갖 더러운 것들이 나옵니다.

안에서 껌 같은 게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껌을 세면대에 버린 적이 없는데ㅡㅡ;

어디서 나왔을까요?


더러움 주의


아무튼 뚫어 본 결과 너무 잘 뚫려서 감탄 했답니다~

게다가 1000원!

신혼 살림 하느라 요즘은

이런 소소한 아이템에 눈이 많이 가네요^^


세면대 뚫는 영상 보러 가기 클릭

영상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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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미니 화분 - 단돈 2000원으로 해바라기 키우기

다이소 미니 화분

단돈 2000원으로 해바라기 키우기 -


안녕하세요, 꼬꼬에요.

오늘은 단돈 2000원으로 키울 수 있는

다이소 미니 화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그래서 해바라기가 자라는 63 일의 과정을

유튜브 영상에 담아 보았어요.


유튜브 영상은 맨 밑에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미니 해바라기 이미지


해바라기 말고 다른 예쁜 꽃들도 있고,

저희가 산 화분보다 더 작은 화분도 있더라고요.

다이소에는 정말 다 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 오이, 토마토, 바질 같이

먹을 수 있는 것도 것도 있어요.

물만 주면 자라기 때문에 간편해서

소소한 취미 생활로도 좋을 것 같아요. 


물만 주면 자라는 이미지


저는 해바라기를 키웠는데

두 달 정도 되니까 꽃이 피더라고요.

씨앗을 4개 심었는데, 꽃이 4개 났어요.

생각보다 식물이 커져서 옮겨 심었는데,

좀 더 빨리 옮겨 심을 걸 하고 후회했어요.

뿌리가 엉켜있더라고요.


해바라기 이미지


아무튼, 그렇게 63일 간 해바라기가 크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보았어요.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이 신기하더라고요.

소소한 취미 생활에 예쁜 꽃도 키우고

마음에 힐링도 되고,,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화분 하나 키워보는 거 어때요?


옮겨 심을 거야 이미지


해바라기가 자라는 영상을 보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영상 보러 가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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