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관용에 관한 명언

용서와 관용에 관한 명언

오늘은 용서와 관용에 관한 명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남을 용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실 계속 생각하고 분노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결국 용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지만, 자신도 또한 완벽하지 않다고 느낄 때 비로소 조금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청춘은 괴로울지도 모르겠네요.

1. 싫어하는 일에 대해 스스로를 판사이면서 동시에 공범으로 만드는 두려움, 죄책감, 분노 그리고 비판보다 머리에, 그리고 육체에 더 나쁜 것은 없다.

-파쿤도 카브랄-

2. 사소한 잘못을 용서할 수 없다면 우정은 결코 깊어질 수 없다.

-블레즈 파스칼-

3. 가장 많이 용서하는 사람은 가장 많이 용서함을 받을 사람이다.

-조시아 베일리-

4.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세 가지는 비밀을 지키고, 용서하고,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6.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지나가야 할 다리를 파괴하는 사람이다.

-조지 허버트-

7. 과실을 범하는 것은 인간적이요, 용서를 하는 것은 신적이다. 

-포우푸-

8. 용서는 용기 있고 용감한 사람을 위한 것이다. 죄를 용서할 만큼 강한 사람만이 사랑하는 법을 안다.

-간디-

9. 용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전혀 미덕이 아닌 것, 즉 허물을 덮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G. K. 체스터튼_

10. 누군가를 용서하지 않고 있으면 자신이 괴롭다.

-앤드류 매튜스-

11.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12. 용서할 수 없는 자는 사랑을 할 수 없다.

-마틴 루터 킹-

13. 인간이 용서를 받기 위해 기도할 때, 혹은 남을 용서할 때보다 더 아름다운 순간은 없다.

-진 폴 리치터-

14. 자비심 많은 훈훈한 마음은 신과 가장 흡사하다.

-로버트 번스-

15. 그대에게 죄를 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알 것이다. 우리에게는 남을 책망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것이다. 

-톨스토이-

16. 용서는 하늘에서 내리는 보슬비처럼 온다. 이는 용서를 하는 자 뿐만 아니라 받는 자에게도 축복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17. 더 많이 알면 더 많이 용서하는 법이다.

-캐서린 대제-

18.  자비와 사랑, 그리고 동정심이 있는 곳에 신은 존재한다.

-윌리엄 브래이크-

19. 일곱 번 뿐 아니라 일곱 번 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20. 우리 인생에서 다른 사람에 의해 용서 받을 필요가 있을 때 용서하는 법을 배운다.

-외국 속담-

21. 잊는 것은 결국 용서하는 것이다.

- F. 스콧 피츠제럴드-

22. 너에게 해를 끼친 사람은 너보다 강하거나 약했다. 그가 너보다 약했으면 그를 용서하고, 그가 너보다 강했으면 너 자신을 용서하라. 

-세네카-

23.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이의 모든 것을 용서하라.

-공자-

24. 어리석은 자는 용서하지도 잊지도 않는다. 순진한 자는 용서하고 잊는다. 현명한 자는 용서는 하되 잊지 않는다.

-토머스 사즈-

25.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윌리엄 브레이크-

26. 모든 일을 용서 받는 청년기는 아무 것도 스스로 용서치 않으며, 스스로 모든 일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 받지 못한다. 

-조지 버나드 쇼-

27. 잘못을 저지른 후에, 평화를 얻고 자유와 심리적 균형을 얻는 방법은 용서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상처를 치료하고 우리를 마비 시키는 분노를 막을 수 있다.

-데미언 부카이-

28. 용서의 엄청난 혜택은 용서를 하는 사람에게 돌아가므로 용서는 매우 이기적인 행동이다.

-라와나 블랙웰-

29. 우리들이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은 서로를 용서하게 된다.

-라 로슈프코-

30. 사람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더 관용을 베푼다. 

-에드가 왓슨 하우-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을까요? 하지만 사실 용서는 내가 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닌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명언이나 좋은 글들을 읽으면서 마음을 컨트롤하는 과정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짧은 인생 원망과 미움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감당하며 사는 것 보다, 용서하며 잊는 것이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