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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후기 리뷰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맛있는 노브랜드 파스타 추천

by 아기뼝아리 2022. 1. 26.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맛있는 노브랜드 파스타 추천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이마트 노브랜드 코너에 올 때마다 궁금했던 제품이다. 바질페스토라는 점이 매력적이고, 맛도 궁금하고 먹고 싶기도 했지만 2인 가구라서 그 동안 1인분 요리는 구매를 보류하다가 결국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를 구매했다.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바질페스토 스파게티

 

바질페스토란?

페스토는 허브, 마늘, 올리브오일, 치즈, 잣, 소금 등을 넣고 갈아서 만든 소스다. 주로 바질이 들어가기 때문에 '페스토'라고 하면 흔히 '바질페스토'를 뜻한다. '페스토(pesto)'는 이탈리어어 '페스타페(pestare)'에서 유래된 말로, '찧는다'는 뜻이다. 말그대로 각종 재료들을 넣고 찧어서(빻아서) 만드는 것이 페스토다.

바질페스토
바질페스토

 

 

바질페스토 파스타

페스토 소스는 파스타 소스보다 다른 요리의 부재료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한국에서는 페스토 계열 파스타는 토마토나 크림, 올리브 등의 다른 계열의 파스타에 비해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바질
바질

 

가격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의 가격은 2980원이다. 저렴함과 가성비를 내세우는 노브랜드 제품이고 1인분임을 감안하면 약간 비싼 느낌도 들지만 조금 스페셜한 메뉴임을 감안하면 적당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비닐포장
비닐포장

 

 

전자렌지 조리

조리방법이 매우 간단하다. 그냥 전자렌지에 5분(또는 5분 30초)를 돌려주면 된다. 쉽고 간단하게 비닐을 벗기지 않은 채로 돌린다. 그리고 별다른 그릇도 필요없이 그대로 먹으면 된다.

전자렌지 돌리기
전자렌지로 5분 30초

 

생소한 비주얼

이전에 바질페스토를 접해 보지 않았거나 그린 계통의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뭔가 파충류의 색깔 같기도 하고 슈렉의 피부톤과도 같은, 일반적인 음식에서는 보기 힘든 비주얼과 색상이다. 그리고 독특한 색깔과는 대조적으로 토핑은 심플한 편이다.

생소한 비주얼
생소한 비주얼

 

맛있는 냄새

일단 바질 특유의 향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나처럼 바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의 향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맛있는 냄새다. 게다가 즉석조리가 가능한 간편식이라니..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양의 부족함을 느꼈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225g에 420kcal로 그리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이다.

잘 비벼서 섞기
잘 비벼서 섞기

 

 

의외로 맛있다!

평소 바질을 싫어했던 사람이 아니라면, 바질 특유의 향긋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맛이다. 살짝 경계가 되는 독특한 비주얼과는 달리 재구매를 고려하게 되는 맛이다. 은은한 마늘 맛과 함께 바질 특유의 톡 쏘는 향이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수많은 노브랜드 제품 중에서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맛있었다.

맛있다
맛있다

 

식감

개인적으로 요즘에 집에서 파스타를 해 먹을 때는 면을 푹 익혀 먹는 편이다. 노브랜드 바질페스토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알덴테'에 가까웠다. 면 식감이 꾸덕하다. 약간 단단하고 설익음이 느껴지는 쫄깃한 면발로 간이 잘 되어 있어 맛있다.

단단한 식감
식감

 

※참고로, 바질페스토 파스타가 입맛에 맞다고 해서 직접 바질페스토 소스까지 만들어서 먹기에는 번거롭기도 하고 재료 가격도 만만치 않다. 비슷한 느낌을 내려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바질페스토 소스를 사서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물론 직접 갈아서 만든 소스가 훨씬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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