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뻔한 경험] 트럭 교통사고(feat. 후유증) by 아기뼝아리
죽을뻔한 순간, 두번째 이야기
죽을뻔한 경험 제 2탄!
소형차 피하려다가 중형트럭에 치이다?
10년간 비오는 날에 괴로워하게 된 배경은?
교통사고가 나면 먼저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아기뼝아리에요. 오늘은 죽을뻔한 순간, 두 번째 이야기를 해볼께요. 죽을뻔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많은 분들이 교통사고를 경험해보셨을텐데요. 가벼운 접촉사고에서 실제로 차에 부딪힌 분까지 다양할 거라고 생각해요. 교통사고는 나중이 무섭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교통사고의 무서움을 10년간 뼈저리게 경험한 이야기에요.
많은 분들이 여러 매체나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면 뒷 목잡고 나오는 경우를 들어보거나 경험하셨을텐데요. 물론, 실제로 뻐근하셔서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교통사고를 경험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죠. 교통사고의 순간보다 나중이 더 무섭다는...
바로, 교통사고 후유증인데요.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의외로 멀쩡한 자신을 확인하고 '운좋게 안 다쳤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후유증을 생각하셔야 해요. 그 당시는 멀쩡하더라도 다음날 바로 아플 수가 있고, 며칠 후에 아플 수도 있어요. 자신이 멀쩡하더라도 항상 사고와 관련있는 사람의 연락처를 적어두어야 해요. 그리고 바로 병원에 방문해서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되요. 그렇지 않으면 조금 늦게 후유증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어요.
동영상의 제 경험담을 통해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시길 바래요. 사고를 낸 사람을 난처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이에요. 저처럼 오랫동안 고생하지 마시고, 가벼운 사고가 나더라도 꼭 병원에 들러서 정밀진단을 받으시길 바래요. 죽을뻔한 경험 중에서도 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made by Agibbyeongari(아기뼝아리)
2018/03/22 - [알쓸신잡/신기한 이야기] - 자전거 처음 탄 날, 주마등이 스치다(경험담)
'알쓸신잡 > 신기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능력의 종류 (0) | 2018.11.25 |
---|---|
루시드 드림 경험담, 자각몽 꾸는 방법, 루시드 드림 후기 (0) | 2018.11.20 |
[신기한 이야기] 웃다가 죽은 사람들 (0) | 2018.11.03 |
[흥미로운 이야기] 머리가 클 수록 머리가 좋다! - 과학적 근거 있음 (0) | 2018.10.27 |
자전거 처음 탄 날, 주마등이 스치다(경험담) (0) | 2018.03.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