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사포 브런치 카페 도레도레 (DoRe DoRe)

부산 청사포 브런치 카페 도레도레 (DoRe DoRe)

어제는 동생의 결혼을 앞두고 오랜만에 사촌들과 모였습니다. 청사포는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은 부산 청사포에 있는 브런치 카페 도레도레 (DoRe DoRe) 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도레도레1

창밖으로 바로 방파제와 바다가 보이고, 분위기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였어요. 지금 보시는 문이 정문인데, 문도 빈티지 하면서도 앤틱한 느낌이 있죠? 그리고 이 맞은편에는 청사포 방파제와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도레도레2

 

안에 들어서면, 카페 내부의 모습이 보입니다. 1층에서도 밖이 훤히 들여다 보이네요. 

 

 

그리고 제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케익!!

 

도레도레 3
도레도레4

형형색색의 알록달록 맛있어 보이는 케익이 이렇게 전시되어 있네요. 케익이 전부 다 너무나도 먹음직스럽게 생겼고, 특이한 물고기 모양의 케익도 있었어요. 무지개떡처럼 생긴 케익도 맛있어 보였어요.

사실 케익 가격이 개인적으로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케익이 맛있는 집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맛있긴 하더이다^^ 그렇다고 소름 돋을 정도는 아니지만, 청사포 뷰와 함께 먹으면 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고, 3층으로 올라갔어요. 가게 안은 2층에 사람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 주문하는 줄도 꽤 길었던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카페 내부를 찍어 보았습니다.

 

먼저 2층부터!

2층에서도 바다 뷰를 물론 볼 수있지요.

2층 바다뷰

 

도레도레2층

2층의 분리되어 있는 공간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오면 여기 앉아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도레도레 2층 1
도레도레 2층 2

그러고 보면 인테리어도 참 예쁜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 이런 카페 하나 차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하게 되네요^^ 그러다, 커피숍 일이 얼마나 힘든지가 생각나서 그 생각은 살짝 접었습니다. 

우리의 목적지인 3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도레도레 3층 뷰

3층에서 바라본 뷰가 역시 재일 좋네요. 개인적으로 높은 곳에서 멀리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청사포 바다는 물이 참 깨끗해 보여서 좋아요.

 

도레도레 3층

2층보다 조금 더 밝은 분위기이고, 약간 도서관 같기도 한, 독서를 하거나 과제를 해도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청사포 바다 뷰가 바로 보인다는 장점도 있지만, 카페 인테리어가 느낌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도 찍고 수다를 떨고 있었더니, 주문한 메뉴가 준비되었다는 신호가 와서, 음료와 케익, 그리고 어촌 브런치 메뉴를 가져왔습니다.

 

도레도레 음료
도레도레 어촌 브런치 세트

우왕~ 맛있겠다! 

그리고 후식으로 디저트까지!

 

도레도레 채리 치즈케익

디저트는 채리 치즈케익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채리가 살아 있더이다! 맛있었어요^^ 연인끼리, 친구끼리, 가족끼리 오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도레도레 명함
도레도레 명함 2

도레도레 청사포점은 매일 11시~밤10시까지 열구요, 주말과 공휴일은 10시~밤10시까지 오픈한다고 합니다!

 

사실 청사포라고 하면 조개구이로 유명한데, 브런치카페도 몇 개 있더라고요.

 

 

도레도레도 그 중 하나죠? 맛있는 케익과 브런치를 여유있게 즐기고 싶은 날, 부산 청사포 가볼만한 브런치카페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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