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명대사 (鬼滅の刃 遊郭編 名セリフ)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 명대사 (鬼滅の刃 遊郭編 名セリフ)

오늘은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에 등장하는 명대사 (鬼滅の刃 遊郭編 名セリフ) 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환락의 거리편

 

1. 見返してやる！あたい絶対吉原一の花魁になる！

（みかえしてやる！　あたい　ぜったい　よしわら　いちの　おいらんに　なる）

 

-我妻善逸-

되짚어 주겠어! 나 반드시 요시와라 최고의 오이란이 될거야!
(미카에시떼야루! 와따이 젯따이 요시와리 이찌노 오이란니 나루)

-아가츠마 젠이츠-

 

2. 誰の稼ぎでこの店がこれだけ大きくなったと思ってんだババア。

（だれの　かせぎで　この　みせが　これだけ　おおきくなったと　おもってんだ　ばばあ）

 

-堕姫-

누가 벌어서 이 가게가 이렇게 커졌다고 생각하는거야 아줌마!
(다레노 카세기데 코노 미세가 코레다께 오오키꾸 낫따또 오못뗀다 바바아)

-다키-

 

3. やれるかじゃない。やるんだ。

 

-竈門炭治郎-

할 수 있느냐가 아냐. 하는 거야!
(야레루까쟈 나이. 야룬다)

-카마도 탄지로-

 

 

4. 恥じるな。生きてる奴が勝ちなんだ。機会を見誤るんじゃない。

（はじるな。　いきてる　やつが　かちなんだ。　きかいを　みあやまるんじゃ　ない）

 

-宇髄天元-

부끄러워 하지마. 살아 있는 녀석이 이기는 거야. 기회를 잘못 판단하면 안돼.
(하지루나. 이키떼루 야쯔가 카치난다. 키카이오 미아야마룬쟈 나이)

-우스이 텐겐-

 

5. 俺は派手にハッキリと命の順序を決めている。

（おれは　はでに　はっきりと　いのちの　じゅんじょを　きめている）

 

-宇髄天元-

나는 요란스럽고 확실하게 목숨의 중요도를 정해 두었어.
(오레와 하데니 학키리또 이노치노 쥰죠오 키메떼이루)

-우스이 텐겐-

 

6. 失われた命は回帰しない。二度と戻らない。なぜ奪う！？なぜ命を踏みつけにする？

（うしなわれた　いのちは　かいきしない。　にどと　もどらない。　なぜ　うばう！？　なぜ　いのちを　ふみつけに　する）

 

-竈門炭治郎-

잃은 목숨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왜 빼앗는거지? 왜 목숨을 짓밟는거지?
(우시나와레따 이노치와 카이키 시나이. 니도또 모도라나이. 나제 우바우? 나제 이노치오 후미츠케니 스루)

-카마도 탄지로-

 

 

7. 理不尽に命を奪い、反省もせず、悔やむこともない。その横暴を、俺は絶対に許さない。

（りふじんに　いのちを　うばい、　はんせいも　せず、　くやむ　ことも　ない。　その　おうぼうを　おれは　ぜったいに　ゆるさない）

 

-竈門炭治郎-

불합리하게 목숨을 빼앗고, 반성도 하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아. 그런 횡포를 나는 절대 용서하지 않아.
(리후진니 이노치오 우바이, 한세ㅡ모 세즈, 쿠야무 꼬또모 나이. 소노 오ㅡ보ㅡ오, 오레와 젯따이니 유루사나이)

-카마도 탄지로-

 

8. あの子達は君の所有物じゃない。何をしても許されるわけじゃない。

（あのこたちは　きみの　しょゆうぶつじゃ　ない。　なにを　しても　ゆるされる　わけじゃ　ない）

 

-我妻善逸-

저 애들은 너의 소유물이 아냐. 무엇을 해도 용납되는 것이 아냐.
(아노코따치와 키미노 쇼유ㅡ부쯔쟈 나이. 나니오 시떼모 유루사레루 와케쟈 나이)

-아가츠마 젠이츠-

 

9. 兄貴だったらよ、 妹に守られるんじゃなく、守ってやれよなぁ。

（あにきだったらよ、　いもうとに　まもられるんじゃ　なく、　まもって　やれよなあ）

 

-妓夫太郎-

오빠라면, 여동생에게 보호 받지 말고, 보호해 줘라.
(아니키닷따라요, 이모ㅡ또니 마모라레룬쟈 나꾸, 마못떼 야레요나아)

-규타로-

 

 

10. 俺達は二人なら最強だ！寒いのも腹ぺこなのも全然へっちゃら。

（おれたちは　ふたりなら　さいきょうだ！　さむいのも　はらぺこなのも　ぜんぜん　へっちゃら）

 

-妓夫太郎-

우리 둘이 있으면 최강이야! 추운 것도 배고픈 것도 전혀 문제 없어.
(오레따치와 후따리 나라 사이쿄ㅡ다! 사무이노모 하라뻬코나노모 젠젠 헷쨔라)

-규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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