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설지공(螢雪之功)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형설지공(螢雪之功) 유래, 뜻 – 고사성어 원문 이야기

 

형설지공

 

형설지공(螢雪之功)이란? 형설지공 뜻과 해석, 한자

형설지공 한자

형(螢): 개똥벌레 형

설(雪): 눈 설

지(之): 갈 지

공(功): 공 공

 

형설지공 뜻

반딧불이와 눈으로 이룬 성공

 

형설지공 해석

가난 속에서 글을 읽으며 힘들게 공부하여 이룬 성공

 

 

형설지공 출전

이한(李瀚) 몽구(蒙求)

진서(晉書) 차윤전(車胤傳)

 

형설지공 유래

차윤과 손강은 모두 집이 가난하였으나 차윤은 반딧불이의 빛으로 공부하여 어사대부라는 벼슬까지 올랐고, 손강은 눈의 빛으로 공부하여 이부상서라는 벼슬까지 올랐다. 가난한 집안 사정 속에서도 어렵게 공부하여 성공했다는 의미의 고사성어이다.


형설지공 원문

몽구(蒙求)

 

孫康映雪 車胤聚蛍(손강영설 차윤취형)

손강(孫康)은 눈을 비치고 차윤(車胤)은 반딧불이를 모으다.

 

孫氏世録曰(손씨세록왈)

손씨세록(孫氏世録)에서 이르기를,

 

康家貧無油(강가빈무유)

손강(孫康)은 집이 가난하여 기름이 없어서

 

常映雪読書(상영설독서)

항상 눈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

 

 

少小清介(소소청개)

젊은 시절에는 탐욕이 없고 강직하였으며

 

交遊不雑(교유부잡)

사귀고 노는 것이 잡스럽지 않아다.

 

後至御史太夫(후지어사대부)

후에 어사대부(御史太夫) 벼슬에 이르렀다.

 

晉車胤字武子南平人(진차윤자무자남평인)

진나라 사람 차윤(車胤)의 자(字)는 무자(武子)이며 남평(南平) 사람으로

 

幼恭勤不卷(유공근불권)

어려서부터 예의 바르고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않았으며

 

博覽多通(박람다통)

책을 많이 읽어서 여러 방면에 능통했는데

 

家貧不常得油(가빈불상득유)

집이 가난하여 기름을 항상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夏月則練囊盛數十螢火(하월즉련낭성수십형화)

그래서 여름이면 명주주머니를 만들어 반딧불이 수십 마리를 넣어서

 

以照書以夜繼日焉(이조서이야계일언)

그것으로 책을 비추어서 밤낮으로 읽었다.

 

桓溫在荊州闢為從事(환온재형주벽위종사)

환온(桓溫)이 형주(荊州)에 있을 때, 종사(從事)로 삼았는데

 

以辯識義理深重之(이변식의리심중지)

말을 잘하고 사람의 도리를 알고 있어 그를 소중히 여겼다.

 

稍遷征西長史(초천정서장사)

점차 벼슬이 바뀌어 정서(征西)의 장사(長史)가 되었고

 

遂顯於朝廷(수현어조정)

마침내 조정(朝廷)에 이름을 드러냈다.

 

時武子與吳隱之(시무자여오은지)

그 때 차윤과 오은지(吳隱之)는

 

以寒素博學知名於世(이한소박학지명어세)

청빈하고 학식이 넓어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又善於賞會(우선어상회)

또, 감상하는 모임을 좋아하여

 

 

當時有盛坐而武子不在皆云(당시유성좌이무자부재개운)

당시에 성대한 모임이 있을 때, 차윤이 없으면 다 말하기를,

 

無車公不樂(무차공불락)

“차공이 없으니 즐겁지 않소.”라고 했다.

 

終吏部尚書(종이부상서)

결국, 이부상서(吏部尚書) 벼슬까지 올랐다.


형설지공과 비슷한 사자성어(동의어, 유의어)

손강영설(孫康映雪)

손강영설 한자

孫(손자 손), 康(편안 강), 映(비칠 영), 雪(눈 설)

손강영설 뜻: 손강이 눈에 비추다.

손강영설 해석: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다.

 

차윤성형(車胤盛螢)

차윤성형 한자

車(수레 차), 胤(자손 윤), 盛(성할 성), 螢(개똥벌레 형)

차윤성형 뜻: 차윤이 반딧불이를 모으다.

차윤성형 해석: 가난함 속에서도 어렵게 공부하다.

 

 

차윤취형(車胤聚螢)

차윤취형 한자

車(수레 차), 胤(자손 윤), 聚(모을 취), 螢(개똥벌레 형)

차윤취형 뜻: 차윤이 반딧불이를 모으다.

= 차윤성형(車胤盛螢)

 

차형손설(車螢孫雪)

차형손설 한자

車(수레 차), 螢(개똥벌레 형), 孫(손자 손), 雪(눈 설)

차형손설 뜻: 차윤의 반딧불이와 손강의 눈

= 형창설안(螢窓雪案)

 

형창설안(螢窓雪案)

형창설안 한자

螢(반딧불이 형), 窓(창 창), 雪(눈 설), 案(책상 안)

형창설안 뜻: 반딧불이가 비치는 창과 눈에 비치는 책상

= 차형손설(車螢孫雪)

 

참고. 현두자고(懸頭刺股)

현두자고 한자

懸(달 현), 頭(머리 두), 刺(찌를 자), 股(넓적다리 고)

현두자고 뜻: 머리를 달아매고, 허벅다리를 찌르다.

현두자고 해석: 학업에 매우 힘쓰다.

 

 

참고. 주경야독(晝耕夜讀)

주경야독 한자

晝(낮 주), 耕(밭갈 경), 夜(밤 야), 讀(읽을 독)

주경야독 뜻: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공부한다.

주경야독 해석: 바쁜 상황에서도 어렵게 열심히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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