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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명언 모음

위르겐 클린스만 어록 (Jürgen Klinsmann Quotes)

by 아기뼝아리 2024. 2. 8.

위르겐 클린스만 어록 (Jürgen Klinsmann Quotes)

오늘은 전 축구선수이자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의 어록 (Jürgen Klinsmann Quotes) 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클린스만-어록
클린스만-어록

 

1. You have to work more than your adversary.

상대편보다 더 많이 연습해야 한다.

 

2. I do swear a lot, but the advantage is that having played abroad, I can choose a different language from the referee's.

나는 욕을 많이 한다. 하지만 좋은 점은 해외에서 경기를 하면 심판이 쓰는 다른 나라 말을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I think when there's enough will and aggression, there's no shortage of talent either.

의지와 공격성만 충분히 있다면 재능은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We enjoy the expectations people have of us. The higher they are, the more pressure, the better we like it.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감을 즐긴다. 기대감이 높을수록 부담감이 높을수록 더 좋다.

 

5. We cannot win this World Cup, because we are not at that level yet. For us, we have to play the game of our lives seven times to win the tournament.

우리는 월드컵에 우승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정도 수준이 아직 되지 않기 떄문이다. 우리는 그저 우리 인생에 놓여있는 일곱번의 토너먼트를 이기도록 경기해야 한다. (2014년)

 

5. Personally, I need a high level of physical fitness in order to feel at ease.

개인적으로 나는 긴장을 풀기 위해 높은 수준의 운동을 필요로 한다.

 

6. I always stressed that I didn't have coaching experience, but that I did have a deadline: June 9.

내가 언제나 강조하는 것은 나는 비록 코치 경험이 없지만 6월 9일이라는 데드라인이 있다.

 

 

7. Lionel Messi is very much the team player, while Cristiano is very ego-driven.

호날두는 훌륭한 개인 플레이를 하는 반면 리오넬 메시는 훌륭한 팀 플레이를 한다.

 

8. I train for one-and-a-half hours every day in order to keep my energy level high.

나는 체력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일 한 시간 반을 훈련한다.

 

9. We Germans are so good at penaltis because we have had to rebuild our country twice.

우리 독일인들은 처벌을 너무 잘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나라를 두 번 세웠기 때문이다.

 

 

10. We coaches have to learn how to deal with that: How do I get to each one best - with a talk, with video analysis? And what sort of tone? We need our own coaches for that. The sports psychologist coaches me too.

우리 코치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배워야 한다. 말과 비디오 분석을 가지고 각 선수들의 능력을 어떻게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어떤 톤의 태도나 말투를 사용해야 하는지 말이다. 우리는 그러한 것들을 가르쳐줄 코치가 필요하다. 스포츠 심리학자도 역시 나를 코치한다.

 

JYP (박진영)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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