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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영화 미드 애니 TV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명대사 (ようこそ実至上主義の教室へ 名セリフ)

by 아기뼝아리 2024. 1. 22.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명대사 (ようこそ実至上主義の教室へ 名セリフ)

오늘은 일본의 라이트 노벨 원작인 일본 애니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에 등장하는 명대사 (ようこそ実至上主義の教室へ 名セリフ) 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1. 私は一人を寂しいと感じたことはない。時間の無駄ね。あなたの発言すべてが不愉快よ。

(わたしは ひとりを さびしいと かんじたことは ない。 じかんの むだね。 あなたの はつげん すべてが ふゆかいよ)

 

-堀北鈴音-

난 혼자가 외롭다고 느낀 적이 없어. 시간 낭비네. 너의 발언 전부가 불쾌해.
(와따시와 히또리오 사비시이또 칸지따 코토와 나이. 지칸노 무다네. 아나타노 하츠겐 스베떼가 후유카이요)

-호리키타 시즈네-

 

2. ありえないだろ。常識的に考えて。なぜ疑問を疑問のまま放置しておく?

(ありえないだろ。 じょうしきてきに かんがえて。 なぜ ぎもんを ぎもんのまま ほうちしておく)

 

-茶柱佐枝-

있을 수 없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말이지. 왜 의문을 풀지 않은 채 방치하는 거지?
(아리에나이다로. 죠ㅡ시키니 캉가에떼. 나제 기몽오 기몬노 마마 호ㅡ치시떼 오쿠)

-차바시라 사에-

 

3. 偶然って怖いっすね。

(ぐうぜんって こわいっすね)

 

-綾小路清隆-

우연이란 무섭군요.
(구ㅡ젠떼 코와잇스네)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4. その考えかたは間違ってるんじゃないか?お前の欠点は、他人を足手まといだと決めつけ、最初から突き放してることだ。

(その かんがえ かたは まちがってるんじゃ ないか? おまえの けってんは、 たにんを あしてまといだと きめつけ、 さいしょから つきはなしてる ことだ)

 

-綾小路清隆-

그런 사고방식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너의 결점은 타인이 거치적 거리는 짐이라고 결정 내리고, 처음부터 떼어 놓고 가는 거야.
(소노 캉가에 카타와 마치갓떼룬쟈 나이까? 오마에노 켓텡와, 타닌오 아시테마토이다또 키메츠케, 사이쇼까라 츠키하나시떼루 코토다)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5. ルールはルールだ。あきらめろ。

(るーるは ルールだ。あきらめろ)

 

-茶柱佐枝-

규칙은 규칙이야. 포기해.
(루ㅡ루와 루ㅡ루다. 아키라메로)

-차바시라 사에-

 

 

6. 高校生活で初めてゲットした女子の連絡先……別にうれしくなんかないがしっかりと登録しておこう。

(こうこうせいかつで はじめて げっとした じょしの れんらくさき……べつに うれしくなんか ないが しっかり とうろく しておこう)

-綾小路清隆-

고교생활에서 처음으로 받은 여자 연락처...... 별로 기쁘지는 않지만 제대로 등록 해놓자.
(코ㅡ코ㅡ세ㅡ카츠데 하지메떼 겟또시따 죠시노 렌라쿠사키......베쯔니 우레시꾸낭까 나이가 식까리 토ㅡ로쿠 시떼오코ㅡ)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7. 俺もそう思います。平等なんて言葉はいつわりだと。でも俺たち人間は考えることのできる生物です。

(おれも そう おもいます。 へいとうなんて ことばは いつわりだと。 でも おれたち にんげんは かんがえる ことの できる いきものです)

 

-綾小路清隆-

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평등이란 말은 허구라고. 하지만 우리들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생물이죠.
(오레모 소ㅡ 오모이마스. 헤이토ㅡ난떼 코토바와 이쯔와리다또. 데모 오레타치 닝겐와 캉가에루 코토노 데키루 이키모노 데스)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8. お言葉ですが、不良品はほんの少しの変化を与えるだけで、良品に変わる。私はそう考えます。

(おことばですが、 ふりょうひんは ほんの すこしの へんかを あたえる だけで、 りょうひんに かわる。 わたしは そう かんがえます)

 

-堀北鈴音-

그 말씀 말입니다만, 불량품은 정말 조금의 변화를 주는 것 만으로 우량품으로 변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코토바데스가, 후료ㅡ힝와 혼노 스코시노 헹카오 아타에루 다케데, 료ㅡ힝니 카와루. 와타시와 소ㅡ 캉가에마스)

-호리키타 스즈네-

 

9. 相手を抱きしめられるほどの距離を人は拒絶する。

(あいてを だきしめられる ほどの きょりを ひとは きょぜつする)

 

-綾小路清隆-

상대방을 껴안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를 사람은 거부하지.
(아이테오 다키시메라레루 호도노 쿄리오 히토와 쿄제츠스루)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10. 存在しない事件を誰も裁くことはできない。

(そんざいしない じけんを だれも さばく ことは できない)

 

-綾小路清隆-

존재하지 않는 사건은 아무도 심판할 수 없다.
(손자이 시나이 지켕오 다레모 사바쿠 코토와 데키나이)

-아야노코지 키요타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명대사 (陰の実力者になりたくて 名セリ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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