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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영화 미드 애니 TV

킬라킬 명대사 (キルラキル 名セリフ)

by 아기뼝아리 2023. 5. 15.

킬라킬 명대사 (キルラキル 名セリフ)

오늘은 일본애니 킬라킬에 등장하는 명대사 (キルラキル 名セリフ) 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킬라킬 명대사 (キルラキル 名セリフ)
킬라킬 명대사 (キルラキル 名セリフ)

1. やっとわかったよ…裸になればいいんだ…神衣を着るって事はお前と一体になるって事!お前が私の素肌になるって事!それが、お前を着こなすって事!そうだろ?鮮血!

(やっと わかったよ…はだかに なれば いいんだ…かむいをきるってことは おまえと いったいになるってこと!おまえが わたしの すはだに なるってこと! それが、おまえを きこなすってこと!そうっだろ?せんけつ)

 

-纏流子(まとい りゅうこ)-

이제야 알았어...맨몸이 되면 되는거야...신의를 입는다는 것은 너와 한 몸이 되는 것! 네가 나의 피부가 되는 것! 그것이 너를 완전히 입는 것! 그렇지? 선혈!
(얏또 와깟따요... 하다카니 나레바 이인다... 카무이오 키룻떼꼬똥와 오마에또 잇타이니 나룻떼 꼬또! 오마에가 와따시노 스하다니 나룻떼 꼬또! 소레가, 오마에오 키코나슷떼 꼬또! 소ㅡ다로? 센케츠)

-마토이 류코-

 

2. 確かに私達は、人でもなければ、服でもない!だが同時に私達は、人であり、服であり、全てであり!人は服にはならねぇ!人は人、服は服だ!

(たしかに わたしたちは、ひとでも なければ、ふくでもない!だが どうじに わたしたちは、ひとであり、ふくであり、すべてであり!ひとは ふくには ならねえ!ひとは ひと、ふくは ふくだ)

 

-纏流子&鮮血(まといりゅうこ&せんけつ)-

확실히 우리들은, 사람도 아니고, 옷도 아냐! 하지만 동시에 우리들은, 사람이면서, 옷이면서, 모든 것이야! 사람은 옷이 될 순 없어! 사람은 사람, 옷은 옷이야!
(타시카니 와따시따찌와, 히또데모 나케레바, 후꾸데모 나이! 다가 도ㅡ지니 와따시따찌와, 히또데아리, 후꾸데아리, 스베떼데아리! 히또와 후꾸니와 나라네에! 히또와 히또, 후꾸와 후꾸다)

-마토이 류코&센케츠-

 

3. お前は私に着られたいんだろ?だったら遠慮するな。私ももう恐れない。お前も友達なら、マコのように私を信じてくれ。

(おまえは わたしに きられたいんっだろ? だったら えんりょするな。わたしも もう おそれない。おまえも ともだちなら、まこの ように わたしを しんじてくれ)

 

-纏流子(まとい りゅうこ)-

넌 내가 널 입었으면 좋겠지? 그러면 사양하지 마. 나도 더이상 두렵지 않아. 너도 친구라면, 마코처럼 나를 믿어줘.
(오마에와 와타시니 키라레따인다로? 닷따라 엔료스루나. 와따시모 모ㅡ 오소레나이. 오마에모 토모다찌나라, 마코노 요ㅡ니 와따시오 신지떼 쿠레)

-마토이 류코-

 

 

4. お前に俺を跪かせることはできない。お前が力でこの学校を屈服させるつもりなら、俺はそれを全て受けてみせる!力では決して屈しない存在があるということをお前に見せてやる。それが俺の覚悟だ!

(おまえに おれを ひざまずかせる ことは できない。おまえが ちからで この がっこうを くっぷく させる つもりなら、おれは それを すべて うけてみせる! ちからでは けして くっしない  そんざいが ある ということを おまえに みせてやる。それが おれの かくごだ)

 

-蒲郡苛(がまごおり いら)-

넌 날 무릎 꿇릴 수 없어. 네가 힘으로 이 학교를 굴복시킬 생각이라면, 나는 그것을 모두 받아내어 보이겠어! 힘으로는 결코 굴복하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너에게 보여 주겠어. 그게 나의 각오야!
(오마에니 오레오 히자마즈카세루꼬또와 데끼나이. 오마에가 치카라데 코노 각꼬ㅡ오 쿱뿌꾸 사세루 츠모리나라, 오레와 소레오 스베떼 우케떼 미세루! 치카라데와 케시떼 쿳시나이 손자이가 아루 또이우 꼬또오 오마에니 미세떼 야루. 소레가 오레노 카쿠고다)

-가마고리 이라-

 

5. 目先の怒りに自分を見失わずに、目先の欲に生きる!大事な友を取り戻し、大事な友を守るという目先の欲になぁ!

(めさきの いかりに じぶんを みうしなわずに、めさきの よくに いきる! だいじな ともを とりもどし、だいじな ともを まもる という めさきの よくになあ)

 

-纏流子(まとい りゅうこ)-

눈 앞의 분노에 자신을 잃지 않고, 눈 앞의 욕심을 따라 살겠어! 소중한 친구를 되찾고, 소중한 친구를 지키겠다는 눈 앞의 욕심 말이지!
(메사키노 이카리니 지분오 미우시나와즈니, 메사키노 요꾸니 이키루! 다이지나 토몽오 토리모도시, 다이지나 토모오 마모루 또이우 메사키노 요꾸니나아!)

-마토이 류코-

 

6. 貴様らごときに涙を見せる俺ではない!よしんば落涙したとて、俺の涙は俺が拭く!他人の手は借りん!

(きさまら ごときに なみだを みせる おれではない! よしんば らくるいしたとて、おれの なみだは おれが ふく!たにんの ては かりん)

 

-蒲郡苛(がまごおり いら)-

네녁석들 따위에게 눈물을 보일 내가 아니지! 만약 눈물을 흘린다 해도, 내 눈물은 내가 닦아! 타인의 손은 빌리지 않아!
(키사마라 고토키니 나미다오 미세루 오레데와 나이! 요신바 라꾸루이 시따또떼, 오레노 나미다와 오레가 후꾸! 타닌노 테와 카린)

-가마고리 이라-

 

 

7. 見てみろ、この焼け野原を!これがお前の言う野望か?!その為の犠牲か?!これがお前の使う生命繊維の力だというなら、私が、鮮血が止めてみせる!もうこんな勝手はさせない!

(みてみろ、この やけのはらを! これがあ おまえの いう やぼうか?!その ための ぎせいか?!これが おまえの つかう せいめいせんいの ちからだと いうなら、わたしが、せんけつが とめてみせる!もう こんな かっては させない!)

 

-纏流子(まとい りゅうこ)-

봐봐. 이 불타는 들판을! 이게 네가 말하는 야망이야?! 그걸 위한 희생이야?! 이게 네가 사용하는 생명섬유의 힘이라고 한다면, 내가, 센케츠가 막아 주겠어! 이제 이렇게 멋대로하게 두지 않겠어!
(미떼미로, 코노 야케노하라오! 코레가 오망에노 이우 야보ㅡ까? 소노 타메노 기세ㅡ까? 코레가 오마에노 츠카우 세ㅡ메ㅡ센이노 치카라다또 이우나라, 와따시가, 센케츠가 토메떼 미세루! 모ㅡ 콘나 캇떼와 사세나이)

-마토이 류코-

 

8. 止めておけ、私はもう絶対に鮮血を脱がない!今この鮮血には皐月とマコ、2人の血も流れている。純潔なんてバケモンより、よっぽどあったかくて、着心地がいいんだよ!

やめておけ、わたしは もう ぜったいに せんけつを ぬがない!いま この せんけつには さつきと まこ、ふたりの ちも ながれている。じゅんけつなんて ばけもんより、よっぽど あったかくて、きごこちが いいんだよ)

 

-纏流子(まとい りゅうこ)-

그만둬, 난 더이상 절대로 센케츠를 벗지 않을 거야! 지금 이 센케츠에는 사츠키와 마코, 두 사람의 피도 흐르고 있어. 순혈같은 괴물보다 훨씬 따뜻하고 착용감이 좋아구!
(야메떼오케, 와따시와 모ㅡ 젯따이니 센케츠오 누가나이! 이마 코노 센케츠니와 사츠키또 마코, 후따리노 치모 나가레떼이루. 쥰케츠난떼 바케몬요리, 욥뽀도 앗따카쿠떼, 키고코치가 이인다요)

-마토이 류코-

 

9. 今わかった、世界は一枚の布ではない。なんだかよくわからないものに溢れているから、この世界は美しい。

(いま わかった、せかいは いちまいの ぬのではない。なんだか よく わからない ものに あふれているから、この せかいは うつくしい)

 

-鬼龍院皐月(きりゅういん さつき)-

이제 알았어, 세상은 한 장의 천이 아냐. 뭔지 모를 것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은 아름다운 거야.
(이마 와깟따, 세카이와 이찌마이노 누노데와 나이. 난다까 요꾸 와까라나이 모노니 아후레떼이루까라, 코노 세카이와 우츠쿠시이)

-키류인 사츠키-

 

 

10. 恐怖こそ自由!君臨こそ解放!矛盾こそ真理!それがこの世界の真実だ!服にへつらう豚よ、その真実に屈服せよ!

(きょうふ こそ じゆう! くんりんこそ かいほう! むじゅんこそ しんり! それが この せかいの しんじつだ! ふくに へつらう ぶたよ、その しんじつに くっぷくせよ!)

 

-鬼龍院皐月(きりゅういん さつき)-

공포야 말로 자유! 군림하는 것이야 말로 해방! 모순이야 말로 진리! 그것이 이 세상의 진실이야! 옷에 아첨하는 돼지여! 이 진실에 굴복하라!
(쿄ㅡ후 코소 지유ㅡ! 군린 코소 카이호ㅡ! 무쥰 코소 신리! 소레가 코노 세카이노 신지쯔다! 후꾸니 헤츠라우 부타요! 소노 신지쯔니 쿱뿌쿠 세요!)

-키류인 사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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