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명대사

낭만닥터 김사부 명대사

오늘은 K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등장하는 명대사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명대사

1.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은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 줘. 알았니? 니가 바뀌지 않으면은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김사부-

 

2. 어이, 인턴. 너 혹시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법 아냐? 정답은 '인턴한테 시켜라'야. ER에서 인턴은 까라면 까고 기라면 기는거야.

-윤서정-

 

3. (윤서정 : 미쳤냐?)

안 됩니까? 선배한테 미치면 안 되는 겁니까?

-강동주-

 

4. 내 구역에서는 오로지 하나밖에 없어.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 다른 거 그냥 다 엿 많이 잡수시라 그래라.

-김사부-

 

5. 너 수술실에서 서전한테 왜 마스크 씌우는 줄 알아? 주둥이 채우라고.주둥이 채우고 실력으로 말하라고.

-김사부-

 

 

6. 이 나이쯤 돼 보면 하나 보이는 게 있단 말이지 이놈이 진짠지 가짠지. 될 놈인지 안 될 놈인지.

-김사부-

 

7. 이 세상을 그따위로 만든 건 다 당신 같은 꼰대들이잖아!

-강동주-

 

8. 내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돈을 벌었는 줄 알아? 그게 다 선구안 때문이야. 진짜를 알아 보는 안목.

-신명호-

 

9. 성공, 출세 다 좋은데, 근데 강동주 우리 의사잖아. 그래 봤자 의사지만, 그래도 의사라고. 잊지 말고 살라고.

-윤서정-

 

10. 그래서 나는 내가 아는 모든 걸 총동원해서 이 환자한테 필요한 의사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 1

11. 같이 하면 되겠네 밥도 같이 떠먹고 잠도 같이 처자고 그게 멜로지, 멜로가 뭐 별건가?

-강동주-

 

12. 사람 살리는 거 그게 주종목이다 왜.

-김사부-

 

 

13. 그래, 드문 일이지. 블런트 인저리에서 탐폰이 생길 확률 천분의 일. 그런데 그렇게 드문 일이라고 의사가 의심도 안 하고친단도 안 해?

-김사부-

 

14. 실패보다 사람 더 미치게 만드는 게 후회라는 놈이거든

-김사부-

 

15. 너희들끼리 쌈박질을 하든 뭘 하든 그건 바깥의 일이야. 여기 들어올 때는 모든 거 싹 다 비우고 오로지 환자만 담았어야지.

-김사부-

 

16. 둘 중의 하나겠죠. 뼛속까지 의사거나 뼛속까지 미친 놈이거나.

-강동주-

 

17. 그것을 전문 용어로 개멋 부린다 그러지. 좀 더 고급진 말로는 '낭만'이라 그러고.

-김사부-

 

18. 일하는 방법만 알고 일하는 의미를 모르면은 그, 의사로서 그게 무슨 가치가 있겠냐?

-김사부-

 

19. 열심히 살려 그러는 건 좋은데 우리 못나게 살진 맙시다. 사람이 뭐 때문에 사는지 그거 알고나 살아야 되지 않겠아요?

-김사부-

 

20. 의사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야. 환자를 통해서. 오로지 그거 하나 뿐이다.

-김사부-

낭만닥터 김사부 2

21. 그런데 의사는, 적어도 한 생명을 집도하는 서전이라면은 그 생명과 맞먹는 책임감도 어깨에 같이 짊어지고 가는 거야.

-김사부-

 

 

22. 환자는 먼저 온 순서가 아니라 급한 순서대로라고

-김사부-

 

23. 난 말이야. 두리뭉실한 돌보다는 모난 돌을 더 선호하는 편이야. 모가 났다는 거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는 거고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는 거니까.

-김사부-

 

24. 김사부가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저항은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해야 할 일을 해 나가는 거라고.

-강동주-

 

2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바로 의심이라는 씨앗이지. 하나만 뿌려 두면 지가 알아서 쑥쑥 잘 크거든.

-도윤완-

 

26.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뭔지 아십니까? 관계를 깨는 일입니다. 거기엔 돈도 노력도 필요하지 않죠. 그저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넌 지금 속고 있는거다.'

-도윤완-

 

27. 의사가 환자하고 기싸움에서 지면 그때부터 진료고 나발이고 물 건너 간 거야.

-김사부-

 

28. 변명 같은 사실보다 뭐, 아프더라도 차라리 정면 돌파가 나을 때가 있어

-김사부-

 

29. 내가 살면서 제일 잘한 게 뭔지 아세요? 부용주라는 이름 그거 내려놓은 겁니다. 이름 내려놓으니까 어깨가 가벼워지고 또 성공을 내려놓으니까 자유가 생깁디다.

-김사부-

 

 

30. 너 서전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뭔지 아냐? '살리지도 못할 거 왜 수술했느냐'야. 그 다음 많이 듣는 말이 뭔지 알아? '원래는 괜찮았는데 수술하고 나서 잘못됐다'야.

-김사부-

낙만닥터 김사부 3

31. 꿩 먹고 알까지 낼름 쳐먹으면 그게 멸종이지 상생이냐?

-김사부-

 

32. 요즘 애들이 너같은 놈들한테 뭐라 그러는 줄 아냐? 노답. 답이 없다는 뜻이다.

-김사부-

 

33. 우리가 왜 사는지 무엇 때문에 사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기하지 마라. 그 질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의 낭만도 끝이 나는 거다.

-김사부-

 

더 글로리 주여정 하도영 강현남 명대사

더 글로리 주여정 하도영 강현남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