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뷰티 인사이드 명대사

영화 뷰티 인사이드 명대사

오늘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이야기 영화 뷰티 인사이드에 나오는 명대사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영화 뷰티 인사이드 명대사

1. 그 사람이 저를 만질 때 ‘이 사람이 맞다, 이 사람이 맞다’ 그렇게 생각하고 봐요. 눈을 감고 느껴요. 그럼 안심이 돼요.

-홍이수-

홍이수1

2. 나는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변해요.

-김우진-

 

3. 그 사람이 제 손을 잡을 때 쳐다보면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절 보고 웃고 있어요. 그럼 저도 그냥 웃어요.

-홍이수-

 

 

4. 내 모습이 어떻든 나를 사랑해준 그대가 있기에 행복했음을 기억합니다.

-김우진-

 

5. 익숙해지려면 하루가 너무 짧아요.

-홍이수-

홍이수 2

6. 우리 헤어지자. 그게 좋을 것 같아.

-김우진-

 

 

7.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거 같아요, 선생님. 그 사람은 제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요.

-홍이수-

홍이수 3

8. 오늘 만났던 여자와 내일도, 다음 주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내게는 기적 같은 일이야.

-김우진-

 

9. 그리고 가끔, 가끔 나에게 물었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같은 걸까? 날마다 같은 모습을 하고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던 어쩌면 매일 다른 사람이었던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게 아닐까?

-홍이수-

 

 

10. (홍이수 : 너는 나를 알아볼 수 있지만 내가 너를 못찾으면 어떡하지?) 괜찮아, 내가 널 먼저 알아볼게.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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