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의 유래 (꽃말, 꽃 이름 영어로) 1~10

꽃말의 유래 (꽃말, 꽃 이름 영어로)


오늘은 10가지 꽃의 꽃말과 꽃말의 유래, 그리고 꽃 이름을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연인에게 선물할 꽃을 고를 때 참고하세요.

 

1. 개나리 (Forsythia) - 희망


개나리


예쁜 새를 모으고 있던 인도 공주가 한 노인에게 속아 예쁜 색칠한 까마귀를 샀는데, 후에 그 새가 까마귀인 것을 눈치 채고 한이 맺혀 죽었답니다. 그 자리에 핀 꽃이 개나리래요.


2. 국화 (Chrysanthemum) - 진실, 성실, 고귀, 정조


하얀 국화


꽃을 사랑했던 타게스라는 남자가 꽃이 시드는 것이 마음 아파 시들지 않는 꽃을 만들었지만, 그 꽃은 향이 이상하고 바람이 불면 꽃잎이 쉽게 떨어져 슬퍼하고 있었는데, 꽃의 여신 플로라가 이를 동정하여 타게스가 만든 꽃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습니다. 그 꽃이 국화 입니다.


3. 나팔꽃 (Morning Glory) - 기쁜소식, 결속


나팔꽃


어떤 화가가 욕심 많은 욕심 많은 원님에게 아내를 빼앗겨 아내를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그 그림을 아내에게 전해주지 못한 채 한이 맺혀 죽은 자리에 나팔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4.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 소원, 기다림, 마법


달맞이꽃


달을 사랑하는 요정이 제우스와 다른 요정들의 미움을 받아 달을 보지 못하고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 자리에 핀 꽃이 달맞이꽃입니다.




5. 데이지 (Daisy) - 순수, 천진난만


데이지


나무의 신 베르다무나스가 이미 약혼자가 있던 숲의 요정 베르테스를 보고 첫눈에 반해 집요하게 구애를 하자, 베르테스는 둘 사이에서 괴로워하다 죽어서 꽃으로 변했는데, 그 꽃이 데이지 입니다.


6. 난초 (Orchid) -  청조한 아름다움


난초


옛날 집이 가난했던 한 아이가 부잣집 시종으로 들어가 고되게 일을 하다가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도망쳤습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잡혀서 매질을 당하다 견디지 못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그 자리에 핀 꽃이 난초입니다. 아이가 온 몸에 멍이 들어 보라빛이 돌았기 때문에 꽃 색깔이 보라색이라고 합니다.


7. 동백 (Camellia) -  고결한 사랑


동백


섬 마을에 사는 금슬 좋은 부부가 있었는데, 남편이 육지에 나가 돌아오지 않자, 아내는 남편을 기다리다 죽었는데 그 자리에 핀 꽃이 동백꽃입니다.


8. 라일락 (Lilac) - 첫사랑, 추억


라일락


한 아름다운 여인이 귀족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데, 그 남자가 바람을 피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고 맙니다. 사람들이 그녀를 애도하며 무덤에 꽃을 놓았는데 다음날 꽃 색깔이 빠져 희어져 있었습니다. 그 꽃이 라일락 입니다.


9. 매화 (Plum) - 고결, 정조


매화


한 마을에 도자기를 만드는 남자가 있었는데 아름다운 여인과 약혼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결혼식을 앞두고 병에 걸려 죽고 말았습니다. 그 남자는 실의에 빠졌는데 그 여자가 죽은 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 꽃을 지극정성으로 키웠다고 합니다. 그 꽃이 매화입니다.


10. 물망초 (Foresight) - 나를 잊지 마세요


물망초


독일의 한 남자가 자신의 연인에게 꽃을 전해주기 위해 그 여자가 사는 섬까지 헤엄쳐 가고 있었습니다. 연인을 만나기 직전 급류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남자는 연인에게 꽃을 던지며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한마디를 남기며 죽었다고 합니다. 그 꽃이 물망초 입니다.


꽃과 꽃말을 아름답지만, 이에 얽힌 이야기는 대부분 비극이네요. 몇몇 이야기는 무섭기까지...ㄷㄷㄷ 어쩌면 아름다움과 슬픔은 어쩌면 맞닿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12/11 - [에피소드] - 꽃의 전설과 꽃말, 꽃의 영어 이름 (11~20)


꽃말의 유래를 음악과 함께 유튜브 영상으로 보실 분은 아래 그림을 클릭해 주세요.

                                                             

꽃말의 유래 10 영상 이미지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카스
댓글 남기기
◀ PREV 1···575576577578579580581582583···747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