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볼만한 영화 추천 (솔로를 위한) Movies for Christmas holiday

휴일에 볼만한 영화 추천 (솔로를 위한)

Movies for Christmas holiday


솔로를 위한 크리스마스 영화 추천


1. 브리짓 존스의 일기 (2001)

Bridget Jones's Diary (2001)


솔로라고 해서 로맨스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로맨스는 우리 모두의 것이다. 그래서 이 영화를 소개하려고 한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의 2000년대 버전 같은 느낌인데, 여주인공인 브리짓 존스 (르네 젤위거) 가 조금 더 엉뚱하고, 서브남주인 다니엘 클리버 (휴 그랜트)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남자 주인공인 마크 다시 (콜린 퍼스) 와의 오해 때문에 둘 사이가 방해되지만 결국은 우리가 모두 좋아하는 삼각 관계의 러브 스토리를 형성한다. 서브 남주 다니엘 클리버는 브리짓의 직장 상사이며 바람둥이에 전형적인 나쁜 남자로 나온다. 유쾌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이다.  




2. 브리짓 존스 열정과 애정 (2004)

Bridget Jones The Edge of Reason (2004)


전편의 주인공들이 그대로 출연해 몰아 보면 연결되는 느낌이 돌으 좋다. 여전히 삼각 관계의 로맨스를 형성하는데, 모범적인 남친인 마크 다시 (콜린 퍼스), 엉뚱하게 사고치고 다니는 여주인공인 브리짓 존스 (르네 젤위거) 의 좌충 우돌 사랑 이야기 이다. 둘 사이에 위기가 찾아올 때 마다 매력적인 바람둥이 서브남주 다니엘 클리버 (휴 그랜트) 가 끼어들어 둘 사이를 더욱 위태롭게 한다. 전형적인, 그래서 더 재미있는 연애 스토리이다.


3.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2016)

Bridget Jones's Baby (2016)


이제 세월이 훌쩍 흘러 보니 여전히 싱글인 브리짓 존스 (르네 젤위거) 는 임신한 상태이다. 그런데 아빠가 누군지 몰라 알아가는 내용이다. 여기서 새로운  서브남주가 등장 하는데, 그는 브리짓 존스의 새로운 남자이며 이름은 잭 (패트릭 뎀시) 이다. 바람둥이였던 전 두 편의 다니엘 클리버 (휴 그랜트)와는 반대로 아주 완벽하고 바다와 같은 마음을 가진 남자이다. 브리짓이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둘 중 누구일까?


4. 비포 선라이즈 (1995)

Before Sunrise (1995)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봤다. 방금 실연 당한 미국 남자 제시 (에단 호크)와 프랑스로 돌아가고 있던 여자 셀린 (줄리 델피)가 우연히 같은 기차를 탔고, 서로에게 이끌려 도중에 함께 내려 하루 동안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내용인데, 특이한 점은 두 사람이 뭘 함께 한다기 보다 서로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가는 내용이다. 그런데 재미있다!! 대화만 하는데 빠져든다!! 두 사람의 대화 만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가진 이 영화는 내가 본 베스트 중 하나에 속한다. 끝에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지는데, 둘이 그 시간에, 그 장소에 가서 만났을까?


5. 비포 선셋 (2004)

Before Sunset (2004) 


비포 선라이즈가 만들어진 9년 후같은 주인공에 제작진이 모여 만든 영화이다. 이 영화 역시 두 사람의 대화가 이 영화를 이끌어 간다. 9년 후 베스트 셀러가 된 제시 (에단 호크)와 환경 운동 단체에서 일하고 있던 셀린 (줄리 델피)가 재회하여 또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다. 지금은 제시는 결혼한 상태이고 셀린은 혼자이다. 9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두 사람의 캐미는 여전하다. 자작곡을 들려주는 셀린을 보는 제시의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데,,, 두 사람은 어떻게 될까?


6. 비포 미드나잇 (2013)

Before Midnight (2013)


비포 선라이즈와 비포 선셋이라는 낭만적이기만 한 단어와는 달리 비포 미드나잇은 제목처럼 미드나잇과 같이,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게 달달 했던 두 번의 만남, 하지만 비포 미드나잇에서 둘은 이미 결혼한 상태이고 자녀도 있다. 이 영화만이 비포 시리즈 중 유일하게 청불 이다. 둘의 마법 같은 두 번의 만남과 달콤하기만 했던 사랑은 이렇게 끝나는 걸까?


7.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2003

(How to lose a guy in 10 days. 2003)


이 영화는 10일 안에 차여야 하는 여자 앤디 (케이트 허드슨) 와 10일 안에 여자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야 하는 벤자민 (매튜 매코너헤이) 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로맨틱 코메디 이다. 사실 처음부터 서로를 이용하기 위해 만났고 서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여자는 계속 미친 척,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하고, 남자는 계속 여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애쓰는 장면이 재미있다. 그러다 둘이 정든다.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진심이 되어 버리는 과정을 그렸다. 




8.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2015)

Kingsman : The Secret Service (2015)


나는 솔로지만 로맨스에는 1도 관심 없다. 액션이 좋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천 드린다. 크리스마스는 연인들의 특별한 날이 아니며 예수님 생일 이므로, 복잡한 사랑 이야기 보다 다 부숴 버리는 액션이 좋으신 분들에게 추천 한다. 이 영화에서 명대사가 나온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Manners Maketh Man)" 이 말을 하면서 문을 잠그는 콜린 퍼스는 정말 간지난다. 뒷골목 인생이었던 게리 에그시 (태런 에저턴) 를 해리 하트 (콜린 퍼스) 가 특수 요원으로 발탁하여 훈련 시키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양복과 특수 장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9. 킹스맨 : 골든서클 (2017)

Kingsman : The Golden Circle (2017)


비밀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던 에그시 (태런 에저턴) 는 전편에 구했던 공주와 사귀고 있다. 그런데 킹스맨 본부가 공격당해 에그시 (태런 에저턴) 와 멀린 (마크 스트롱) 은 미국 비밀 결사대 스테이츠맨 요원인 위스키 (페드로 파스칼) 과 함께 손을 잡고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여기서 페드로 파스칼은 왕좌의 게임에 간지나게 왔다가 충격적으로 우리 곁을 떠난 오베린 왕자 역을 맡은 사람이라 더욱 재미 있었다. 아무튼, 위스키의 정체도 의심스럽고, 기억을 잃은 해리 하트 (콜린 퍼스) 까지.. 장애물은 많지만, 액션은 화려하고, 시원하다. 속편이 기대되는 영화이다.


10. 패밀리맨 (2000)

The Family Man (2000)


마지막 영화는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코믹하기까지한 영화이다. 가족을 위한 영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영화이다. 그래도 크리스마스인데 마음속에 훈훈함을 간직하자는 의미에서 넣었다. 월스트리트의 성공적인 금융가 잭 캠벨 (니콜라스 케이지) 은 우연히 어느 사건에 휘말려 하루 밤 자고 일어나니, 13년 전 성공을 위해 헤어졌던 애인 케이트 (티아 레오니) 와 헤어지지 않고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로 살고 있는 또 다른 인생 속에 들어가 버린다. 처음에는 당황했던 그였지만 점점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이 영화는 돈이 많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는 각박한 현실 속에 어떻게 균형을 맞추고 살 것인 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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