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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흥미로운 지식

[떡 속담] 떡에 관한 속담과 뜻 194가지

by 아기뼝아리 2021. 11. 1.

[떡 속담] 떡에 관한 속담과 뜻 194가지

떡속담
떡 속담 모음

 

01. 가는 이 커야 오는 이 크다 ▶남에게 언행을 좋게 해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

02. 가루 가지고 못 만들랴[못할까] ▶ 매우 쉬운 일을 하고서 자랑하는 것을 비꼬는 말

03. 가을밭을 밟으면 이 세 개요 봄밭을 밟으면 뺨이 세 개다 ▶ 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얼은 것이 녹아서 부드러워진 밭은 밟으면 안 된다

04. 가을비는 떡비 ▶ 가을에는 곡식이 넉넉해서 비가 와서 일을 못 해도 떡이나 해먹으면서 지내기 편하다

05. 같은 도 맏며느리 주는 것이 더 크다 ▶ 집안에서 맏며느리가 중요한 사람이다

06. 개 그림 바라듯 ▶ 기대를 가지고 바라보아도 헛일이다

07. 개떡같이 주무르다 ▶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다루다

08. 개떡 먹기 ▶ 쉽고 즐거운 일

09. 굿 구경을 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하면 끝장을 봐야 한다(→ 계면떡: 굿이 끝나면 무당이 구경꾼에게 나눠 주는 떡)

10. 굿도 볼 겸 도 먹을 겸 ▶ 한 가지 일을 해서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다

 

11. 굿이나 보고 이나 먹지[먹으면 된다] ▶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잠자코 지켜보다가 이익이나 얻도록 해라

12. 귀신 듣는 데 소리 한다 ▶ 상대방 앞에서 그 사람이 듣고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하다

13. 귀신 듣는 데서는 소리도 못 하겠다 ▶ 무슨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것을 해달라고 하는 경우

14. 귀신의 귀에 소리 ▶ 상대방이 듣고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하다

15. 귀한 자식 매 한 대[개] 더 때리고 미운 자식 한 개 더 준다 ▶ 귀한 자식일 수록 버릇을 잘 가르치고 미운 자식일 수록 잘 대해 줘야 한다

16. 그림의 ▶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는 경

17. 금방 먹을 에도 소를[살을]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고 격식을 갖춰야 한다

18. 기름떡 먹기 ▶ 매우 쉽고 즐거운 일

19. 까마귀 감추듯 ▶ 자기가 보관해 놓은 곳을 잘 잊어 버리는 사람

20. 깨떡 먹기 ▶ 쉽고 즐거운 일

 

 

21. 꼴에 사 먹겠다 ▶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을 놀리는 말

22. 꼴이 사 먹을 꼴이라 ▶ 똑똑하지 못하거나 일을 망칠 것 같은 사람을 이르는 말

23. 꽃보다 ▶ 먹는 것이 중요함

24. 꿈에 같은 소리 ▶ 들을 가치가 없는 허튼 소리

25. 꿈에 맛보듯 ▶ ①욕심을 다 채우지 못해 서운한 경우 ②분명하지 못한 존재 ③좋은 일이 생겨서 소원을 이루는 듯 하다가 일이 틀어져 서운한 경우

26.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걱정하다

27. 남의 가지고 낯을 낸다 ▶ 남의 것으로 생색내다

28. 남의 에 설 쇤다 ▶ 남의 힘을 입어서 거저 이익을 얻다

29. 남의 으로 선심 쓴다 ▶ 남의 것으로 생색내다

30. 남의 으로 조상 제 지낸다 ▶ 남의 덕택에 거저 이익을 보다

 

31. 남의 함지에 넘어진다 ▶ ①비위가 좋은 사람을 이르는 말 ②조심성이 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 함지: 통나무 속을 파서 만든 그릇)

32. 남의 손의 은 커 보인다 ▶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이거나 더 쉬워 보이다

33. 남의 손의 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 ▶ 남의 것이 자기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남의 일이 더 쉬워 보인다

34. 남의 아이 주라는 소리는 내 아이 주라는 소리(이다) ▶ 남을 위하는 척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채우려고 하다

35. 남의 입에 집어넣기 ▶ 결국에는 남 좋은 일만 하다

36. 나 먹었거니 ▶ 나는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상관이 없다

37. 이 두 개면 남의 도 두 개다 ▶ ①남에게 베푼 만큼 남도 내게 베푼다 ②무엇이든 공평하게 나눠야 한다

38. 내 먹었더냐 ▶ 제가 일을 저지르고도 모르는 척 하면서 시치미를 떼고 앉아 있기만 하는 경우

39. 내 모른다 ▶남의 일을 모르는 척 하는 경우

40. 이 한 개면 내 이 한 개라 ▶ 남이 자기를 좋게 대해야 자기도 남을 좋게 대한다

 

 

41. 누워서 먹기 ▶ 매우 쉬운 일

42. 누워서 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 일을 편하게만 하려다가 오히려 해로움이 생기다

43. 눈치가 있으면 이나 얻어먹지 ▶ 둔한 사람을 놀리는 말

44. 다 먹은 ▶ 자기의 물건이나 이익이 되는 것이 확실한 경우

45. 다심애비 치는 데는 가도 친애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조금이라도 해를 입을 것 같은 곳은 가지 마라(→ 다심애비: 의붓아비)

46. 돈 없는 놈이 큰 먼저 든다 ▶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먼저 나대는 경우

47. 돈 한 푼 없는 놈이 자두치떡만 즐긴다 ▶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먼저 나대는 경우(→ 자두치떡: 한 자 두 치나 되는 크기의 떡)

48. 돌로 치면 돌로 치고 으로 치면 으로 친다 ▶ 남이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대접하게 된다

49. 두 손의 ▶ 두 가지의 일이 똑같아서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

50. 떡가루 두고 못할까 ▶ 어차피 될 일이니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핀잔하는 말

 

51. 같이 믿다 ▶ 무엇을 아주 믿다

52. 떡고리에 손 들어간다 ▶ 오랫동안 탐내던 것을 드디어 가지게 되다(→ 떡고리: 떡을 담아 두는 상자)

53. 다 건지는 며느리 없다 ▶ 사람은 누구나 남을 속이고 자기 실속을 차리기 마련이다

54. 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 일을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를 당하다

55. 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 일을 했지만 아무 효과를 보지도 못하고 비용만 허비하다

56.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 ▶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리다

57. 이려니와 합(盒)이 더 좋다 ▶ 내용도 좋지만 형식이 더 잘되어 있다(→ 합: 음식을 담는 놋그릇)

58. 도르라면 덜 도르고 말 도르라면 더 도른다 ▶ 사람들은 남에게 말을 전해서 소문이 돌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59. 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 ▶ 어떤 일이든지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 더 잘한다

60. 떼어 먹듯 ▶ 분명하게 딱 잘라서 하다

 

 

61. 먹듯 ▶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쉽게 하다

62. 먹은 입 쓸어 치듯 ▶ 먹고도 먹지 않은 것처럼 시치미를 떼다

63. 떡방아 소리 듣고 김칫국 찾는다 ▶ 해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미리 다 된일로 알고 행동하다

64. 본 김에 굿한다 ▶ 우연한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우다

65.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우연한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우다

66. 본 도깨비 ▶ 마구 덤비면서 염치없이 달려드는 사람

67. 사 먹을 양반은 눈꼴부터 다르다 ▶ 어떤 일을 하려는 사람은 보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다

68. 삶은 물에 풀한다 ▶ 버린 물건으로 이득을 보다

69. 삶은 물에 중의(中衣) 데치기 ▶ ①한 가지 일을 하면서 또 다른 일을 함께 해치우다 ②버린 물건으로 이득을 보다(→ 중의: 남자의 여름 홑바지)

70. 에 밥주걱 ▶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

 

71. 에 웃기 ▶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차적인 존재에 불과한 것(→ 웃기: 떡의 모양을 내기 위해 얹는 재료)

72. 으로 치면 으로 치고 돌로 치면 돌로 친다 ▶ 남이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대접하게 된다

73. 은 치고 국수는 만다 ▶ 이치와 경우에 맞게 일을 해야 한다

74. 을 달라는데 돌을 준다 ▶ ①인심이 각박하다 ②원하는 것과 전혀 다른 것으로 대하다

75. (을) 먹은 값을 하다 ▶ 나잇값을 하다

76. 을 치다 ▶ ①무엇이 충분함 ②어떤 일을 망침 ③남녀가 육체적 관계를 맺음

77. (이) 되다 ▶ 매를 많이 맞거나 큰 곤욕을 당하다

78. 이 별 있지 사람은 별사람 없다 ▶ 떡은 종류가 많지만 사람은 별로 차이가 없다

79. 이 생기다 ▶ 뜻밖에 이익을 보다

80. 잘 안되면 안반 탓한다 ▶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하다(→ 안반: 떡을 칠 때 사용하는 나무 판)

 

 

81. 주고 뺨 맞는다 ▶ 남을 위해 좋은 일을 해 주고도 도리어 욕을 먹다

82. 주무르듯 하다 ▶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다루다

83.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해 줄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데 미리 다 된 이로 알고 행동하다

84. 쥐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 눈 앞에 행운을 두고도 누릴 수 없는 처지

85. 쥐여 주듯 ▶ 무엇을 마음이 내키는 대로 주는 모양

86. 친 데 엎드러졌다 ▶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르다

87. 떡판에 엎드러지듯 ▶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르다

88. 할 줄 모르는 아주머니 함지[안반] 타령만 한다 ▶ 일이 잘못된 것을 변명하다

89. 떡함지가 되다 ▶ 너무 좋아서 입을 다물 줄을 모른다(→ 떡함지: 떡을 담은 함지)

90. 떡함지에 엎어지다 ▶ 심술이 사나운 행동을 비난하는 말

 

91. 해 먹을 세상 ▶ 어려운 일만 계속되는 세상

92. 해 먹을 집안 ▶ 화합하지 못하고 어려운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는 집안

93. 말은 보태고은 뗀다 ▶ 말은 퍼질수록 내용이 더 보태어지고 떡은 돌리는 동안 점점 없어진다

94. 먹는 에도 소를[살을] 박으라 한다 ▶ 이왕 하는 일이라면 보기 좋게 잘해라

95. 먹던 도 아니고 보던 굿도 아니다 ▶ 익숙하지 않다

96. 메밀떡 굿에 쌍장구 치랴 ▶ 형편에 맞지 않게 일을 크게 떠벌이면 안 된다

97. 며느리 상청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 먹는 데만 정신이 팔려서 체면을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다(→ 떡웃지짐: 떡 위에 얹는 부꾸미)

98. 못 먹는 개 준다 ▶ 남이 쓰지 못할 쓸데없는 것만 주는 야박한 인심

99. 미운 놈 하나 더 주고 우는 놈 한 번 더 때린다 ▶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다

100. 미운 아이[놈] 하나 더 준다 ▶ 미운 사람일수록 더 잘 대해 주어야 한다

 

 

101. 미친 녀편네 퍼 돌리듯 ▶ 마구 헤프게 쓰는 경우

102. 밉다고 차 버리면 떡고리에 자빠진다 ▶ 미운 사람을 해치려고 한 일이 오히려 그 사람에게 좋은 일이 되어 화가 나는 경우(→ 떡고리: 떡을 담아 두는 상자)

103. 밉다니까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가뜩이나 미운 것이 더욱 밉게 행동한다

104. 밥 군 것이 군 것보다 못하다 ▶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다(→ '밥 군'의 발음이 '바꾼'과 비슷함)

105. 밥 우에 안 준다고 그러느냐 ▶ 잘해 줘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욕심을 부리는 사람에게 하는 말

106. 밥 위에 ▶ 좋은 일에 좋은 일이 겹치다

107. 밥을 치면 이 되고 사람을 치면 도둑이 된다 ▶ 억울하게 도둑을 몰아넣다

108. 배부른 데 선떡 준다 ▶ 생색이 나지 않는 짓을 하다(→ 선떡: 잘 익지 않은 떡)

109.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 아무런 실속이 없는 경우

110. 보기 좋은 이 먹기도 좋다 ▶ ①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좋다 ②겉모양새를 잘 꾸미는 것도 중요하다

 

111. 보리떡에 쌍장구 ▶ 격에 어울리지 않다

112. 보리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랴 ▶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다

113. 은 들어앉은 샌님도 먹는다 ▶ 봄에는 먹을 것이 귀해서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한다

114. 은 버짐에도 약이라 ▶ 봄에는 식량이 귀하다

115. 봄비는 잠 비요 가을비는 비라 ▶ 봄에는 곡식이 귀해서 비가 오면 잠이나 자고 가을에는 곡식이 풍족해서 떡을 해 먹는다

116. 봉홧불에 구워 먹기 ▶ 일을 닥치는 대로 무성의하게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경우

117.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이 생긴다 ▶ 부모의 말을 들으면 좋은 일이 있다

118. 부잣집 떡개는 작다 ▶ 부자가 더 인색하다(→ 떡개: 떡의 낱개)

119. 부잣집 도르듯 ▶물건을 아무렇게나 함부로 나누어 주는 경우

120. 비싼 놈의 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다 ▶ 하기 싫으면 안 하면 그만이다

 

121. 비위가 떡판[떡함지]에 가 넘어지겠다 ▶ 비위가 좋고 뻔뻔스럽다(→ 떡판에 넘어진 것처럼 꾸며서 떡을 먹으려고 하다)

122. 빚은 값으로나 이라지 ▶ 제 기능을 잘 못하는 물건을 아쉬운 대로 써야 하는 경우

123. 사돈네 쉰 보듯 ▶ 남의 일에 아무 관심도 없이 대하다

124. 삭다례 맛보듯 ▶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는 둥 마는 둥 하다(→ 삭다례: 음력 초하룻날에 사당에서 지내는 차례)

125. 삭단에 맛보듯 ▶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는 둥 마는 둥 하다(→ 삭단: 음력 초하룻날에 사당에서 지내는 차례)

126. 삼 년 굶은 놈이 제 나무라지 않는다 ▶ 사람이 궁해지면 좋고 나쁨을 가리지 않는다

127. 선떡 가지고 친정에 간다 ▶ ①성의 없는 선물을 하다 ②가까운 사이에는 좋지 않은 선물을 가져가도 흉이 되지 않는다

128. 선떡 먹고 체하였나 웃기는 왜 웃나 ▶ 실없이 잘 웃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129. 선떡 받듯이 ▶ 못마땅해하는 모양

130. 선떡이 부스러진다 ▶ 어설프게 한 일은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131. 선반에서 떨어진 ▶ 힘 들이지 않고 큰 이익을 보다

132. 섣달그믐께 흰 쌀떡 치는 소리 ▶ 관청에 잡혀가서 볼기를 맞는 소리를 이르는 말

133. 쇠똥이 지짐 같으냐 ▶ ①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는 것을 놀리는 말 ②이루지 못할 일을 바라는 경우

134. 도르듯 ▶ 물건을 마구 나누어 주다

135. 식은 떼어 먹듯 ▶ 거리낌 없이 매우 쉽게 하는 경우

136. 싫은데 선떡 ▶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경우(→ 선떡: 잘 익지 않은 떡)

137. 쑥떡 먹고 쓴소리한다 ▶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에게 핀잔하는 말

138. 아이 가진 ▶ 힘이 약한 상대에게서 쉽게 빼앗을 수 있는 경우

139. 아저씨 아저씨 하고 짐만 지운다 ▶ 겉으로는 존경하는 척 하면서 이용하기만 하다

140. 아주머니 도 싸야 사 먹는다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익을 따지게 된다

 

141. 아주머니 도 커야 사 먹는다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익을 따지게 된다

142. 앞집 치는 소리 듣고 김칫국부터 마신다 ▶ 해 줄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데 미리 다 된 일로 알고 행동하다

143. 양손의 ▶ 두 가지의 일이 똑같아서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는 경우

144. 어느 이 더 싼지 모르겠다 ▶ 어느 쪽이 더 유리할지 몰라서 망설이는 경우

145.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이 생긴다 ▶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여러 가지 이익도 생기고 실수도 없다

146. 어린아이 가진 도 뺏어 먹겠다 ▶ 하는 짓이 치사하고 거슬린다

147. 얻은 이 두레 반 ▶ 수고하지 않고 얻은 것이 노력해서 만든 것보다 더 많다

148. 업신여기던 딸이 떡함지 이고 온다 ▶ 평소에 깔보던 사람에게서 의외의 도움을 받다

149. 없는 놈이 자두치떡 즐겨 한다 ▶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를 즐기다(→ 한 자 두 치나 되는 크기의 떡)

150.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 여름에는 비가 오면 낮잠이나 자고 가을에는 비가 오면 떡을 해 먹는다

 

 

151. 오는 이 두터워야[커야] 가는 이 두텁다[크다] ▶ ①남이 자기를 좋게 대해야 자기도 남을 좋게 대한다 ②말을 누구에게나 부드럽고 점잖게 해야 한다

152. 외할미 도 커야[싸야] 사 먹는다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익을 따지게 된다

153. 우는 아이 하나 더 준다 ▶ ①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주게 된다 ②불만을 가진 사람에게 인심을 더 쓰다

154. 움 안에서 받는다 ▶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게 되다

155. 웃기는 선떡을 먹고 취했나 ▶싱겁게 잘 웃는 사람을 놀리는 말(→ 선떡: 잘 익지 않은 떡)

156. 이냐 ▶ 뜻밖에 횡재를 하다

157. 의붓아비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조금이라도 해를 입을 것 같은 곳은 가지 않는다

158. 먹고 말 마라 ▶ 뇌물을 주면서 비밀을 지켜달라며 하는 말

159.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이다

160. 일이 잘될 땐 넘어져도 떡함지에 엎어진다 ▶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

 

161. 입에 맞는 ▶ 마음에 꼭 드는 물건

162. 입에 맞는 은 구하기 어렵다 ▶ 마음에 꼭 드는 것은 구하기 어렵다

163. 자던 중도 다섯 개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이익을 받을 때는 참여하다

164. 잘되는 놈은 엎어져도 떡함지 ▶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잘된다

165. 잘 먹자던 이 구정물로 간다 ▶ 잘해서 이익을 얻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잘못되어 망치게 되다

166. 장님 떡자루부터 잡고 있듯 ▶ 어리숙한 사람이 잇속에는 밝아서 이익이 되는 것을 놓지 않는 경우

167. 재 묻은 ▶ 무당이 굿 할 때 쓰던 떡

168. 제 나락 주고 제 사 먹기 ▶남의 덕을 보려다가 결국 자기 돈을 쓰게 되다(→ 나락: '벼'를 이르는 말)

169. 먹기라 ▶ 이득을 본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 자기 것을 소비한 경우

170. 제 떡보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

 

171. 제 먹기 싫은 남 주기는 아깝다 ▶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으나 남을 주기는 아깝다

172. 제상에 놓은 이 커야 귀신도 좋아한다 ▶ 무엇이든 후하게 대접해 주어야 상대편이 좋아한다

173. 조상 바라듯 ▶ 무엇이 자기에게 배당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

174. 주는 도 못 받아먹는다 ▶ 제가 받을 복도 멍청하게 놓친다

175. 주는 이니 받아먹고 보자 ▶ 눈앞의 이익을 우선 제 것으로 만들고 보자는 분별없는 행동

176. 주린 귀신 듣는 데 이야기 하기 ▶ 상대가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하다

177. 죽은 사람 손에서 빼앗아 먹겠다 ▶ 욕심이 매우 과하다

178. 이나 받아먹어라 ▶ 차려진 것이나 받을 것이지 잔말 말고 가만 있어라

179. 차비 삼 년에 제떡(이) 쉰다 ▶ 준비하는 것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다

180. 찰떡 가진 놈이 바꿔 먹자면 조떡 가진 놈이 세 쓴다 ▶ 무엇이든 먼저 청하면 그 청을 받는 쪽에서 쉽게 응해 주지 않는다

 

181. 찰떡도 한두 끼 ▶ 아무리 좋은 것도 계속 반복되면 싫어진다

182.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 아무리 급해도 과정을 제대로 거쳐야 한다

183. 찹쌀로 찰떡을 친대도 곧이듣지 않는다 ▶ 아무리 사실대로 말해도 믿지 않는다

184. 친아비 장작 패는 데는 안 가고 이붓아비 치는 데는 간다 ▶ 자기 노력을 들여서 도와주어야 할 자리는 피하면서 공짜로 얻어먹을 것이 있는 곳은 잘가는 사람

185. 칼 가지고 오면 칼로 대하고 가지고 오면 으로 대한다 ▶ 상대편이 하기에 따라 그 대우가 달라진다

186. 코 묻은 이라도 뺏어 먹겠다 ▶ 하는 짓이 너무 치사하고 더럽다

187. 큰어미 날 지내는 데 작은어미 먹듯 ▶ 남의 불행한 일을 기회로 삼아서 자기 이익만을 도모하다

188. 편보다 이 낫다 ▶ 비슷한 종류의 물건도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더 낫게 여겨진다

189. 피나무 떡구유 같다 ▶ 몸이 뚱뚱하고 무거운 사람을 놀리는 말(→ 떡구유: 나무를 파서 구유처럼 만든 떡 치는 그릇)

190. 한 사람의 을 열이 본다 ▶ 한 가지 이익을 여러 사람이 노리다

 

191. 할아버지 도 커야 사 먹는다 ▶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된다

192. 흉년 은 보기만 해도 살찐다 ▶ 굶주린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193. 흉년의 도 많이 나면 싸다 ▶ 아무리 귀한 물건도 많아지면 천해진다

194. 흰떡 집에 산병(散餠) 맞추듯 ▶ 틀림없고 영락없는 모양

 

'콩'과 '팥'에 관한 속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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