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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흥미로운 지식

[콩 속담/팥 속담] '콩' 또는 '팥'에 관한 속담모음 92가지

by 열정적인 아기뼝아리 2021. 9. 14.

[콩 속담/팥 속담] '콩' 또는 '팥'에 관한 속담모음 92가지

콩속담팥속담
콩속담 팥속담

콩과 팥이 들어가는 속담

01. 가마 속의 도 삶아야 먹는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는다

02. 가마 안의 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아도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다

03. 가물에 (씨) 나듯 ▶ 어떤 물건이나 일이 어쩌다 하나씩 드문드문 있는 경우

04. 경을 다발같이 치다 ▶ 호되게 고통을 겪다 나 많은 말이 콩 마다할까 ▶ 무엇을 거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하다(→ 나: 나이)

05. 날콩 씹은 상판 ▶ 잔뜩 찡그린 얼굴

06. 남 떡 먹는데 팥고물 떨어지는 걱정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을 걱정하다

07. 남의 밥에 든 이 굵어 보인다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

08. 이 크니 네 이 크니 한다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다투다

09. 이 크니 내 이 크니 한다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다투다

10. 누워서 떡을 먹으면 팥고물이 눈에 들어간다 ▶ 자기 몸을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오히려 제게 해로움이 생긴다

 

11. 늙은 당나귀 달라고 조른다 ▶ 나이가 들수록 일은 못하고 욕심만 많아지다

12. 늙은 당나귀 실러 가자면 좋아하듯 ▶ 평소에는 일하기 싫어해도 자기에게 이익이 되면 반기며 나선다

13. 늙은 말 마다하듯 ▶ 오히려 더 많이 달라며 간절히 바라다(→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할 리가 없는데 싫다는 것은 더 많이 달라는 뜻이다)

14. 등잔불에 볶아 먹을 놈 ▶ 옹졸하고 어리석어서 하는 짓마다 답답한 일만 하는 사람

15. 먹을 났다고 덤빈다 ▶ 어쩌다가 좋은 수가 생겼다고 덤비다

16. 먹을 으로 알고 덤빈다 ▶ ①먹지도 못할 것을 먹으려고 하다 ②무엇을 만만하게 보고 이용하거나 차지하려고 하다

17. 무진년 방아 찧듯 ▶ 빈번하게 어떤 것을 찧다

18. 번갯불에 볶아 먹겠다 ▶ ①행동이 매우 민첩하다 ②어떤 행동을 당장 하지 못해서 안달하는 조급한 성격을 이르는 말

19. 벌레 먹은 준저리콩 같다 ▶ 얼굴에 기미나 검버섯이 많이 꼈다(→ 준저리콩: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벌레까지 먹은 콩)

20. 벙거지 조각에 콩가루 묻혀 먹을 놈 ▶ 못할 짓을 하여 재물을 남몰래 빼앗아 가는 사람(→ 벙거지 조각에 아무리 콩가루를 묻혀도 먹을 것이 없는데 그것을 먹는다)

 

 

21. 볶은 도 골라 먹는다 ▶ 골라 가면서 쓸 필요가 없는데도 골라서 쓰는 사람의 본성을 이르는 말(→ 처음에는 골라 먹어도 나중에는 나쁜 것까지 다 먹게 된다)

22. 볶은 먹기 ▶ 그만 먹는다고 하면서 결국 다 먹어버리다

23. 볶은 에 꽃이 피랴 ▶ 아주 가망이 없다

24. 볶은 에 싹이 날까 ▶ 아주 가망이 없다

25. 삶은 팥이 싹 나거든 ▶ 그 실현을 기약할 수 없음

26. 생콩[날콩] 씹은 상판 ▶ 찡그린 표정을 이르는 말

27. 솥 속의 도 쪄야 익지 ▶ 아무리 유리한 상황에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28. 솥 안의 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아도 따져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다

29. 솥에 넣은 팥이라도 익어야 먹지 ▶ 일의 절차를 무시하고 성급하게 서두르면 안 된다

30. 썩은 을 씹은 것 같다 ▶ 얼굴을 잔뜩 찡그리다

 

31.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않는다며 거절하는 말

32. 언청이가 콩가루 (집어) 먹듯 ▶ 일을 건성건성 덤비면서 하다(→ 언청이는 입술이 째져서 콩가루를 깨끗하게 먹지 못한다)

33. 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저절로 드러나기 마련이다

34. 언청이 콩가루 쥐어 먹기 ▶ 매우 쉬운 일을 이르는 말

35. 여우볕에 볶아 먹는다 ▶ 행동이 매우 민첩하다

36. 옛날 갑인 날 볶아 먹은 날 ▶ 아주 먼 옛날(→ 갑인 날: 60갑자의 51번째 날)

37. 오이씨에서 오이 나오고 에서 나온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38. 외갓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 남의 도움 받기를 거절할 때 하는 말(→남에게 신세를 지며 살아온 것이 아니다)

39. 외 심은 데 나랴 ▶ ①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있다 ②부모와 딴판인 자식은 있을 수 없다(→ 외: 오이)

40. 인절미 팥고물 묻히듯이 ▶ 온통 무더기로 뒤집어쓰거나 뒤집어씌우는 모양

 

 

41. 입이 터진 자루 같다 ▶ 기분이 좋아서 입을 헤벌리는 모양

42. 자기 자식에겐 팥죽 주고 의붓자식에겐 콩죽 준다 ▶ ①친자식은 사랑하고 의붓자식은 미워한다 ②관계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차별한다

43. 자는 입에 콩가루 떨어 넣기 ▶ ①좋은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곤란하게 하는 행위 ②옳지 못한 처사

44. 작아도 싸라기 커도 싸라기 ▶ 질적으로 별로 차이가 없다

45. 젊어서 한 섬 못 지고 다녔다는 시어머니 없다 ▶ 젊은 시절에 무슨 대단한 일을 한 것처럼 자랑하는 것을 핀잔하는 말

46. 조 심은 데 조 나고 심은 데 난다 ▶ ①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②사람의 씨는 숨길래야 숨길 수 없다

47. 층암 상에 묵은 심어 싹이 날까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

48. 콩가루(가) 되다 ▶ ①어떤 물건이 완전히 부서져서 가루가 되다 ②집안이나 어떤 조직이 망하다

49. 가지고 두부 만든대도 곧이 안 듣는다 ▶ 사실대로 말해도 믿지 않는다

50. 과 보리도 분간하지 못한다 ▶ 매우 쉬운 것도 분간할 수 없을 만큼 어리석고 못나다

 

51. 콩나물 박히듯 ▶ 어떤 것이 빼곡하게 들어서 있는 모양

52. 날 데 나고 날 데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53. 났네 났네 한다 ▶ 대수롭지 않은 것을 가지고 옳고 그름을 다툰다

54. 콩대우(를) 파다 ▶ 이른 봄에 밀이나 보리, 조 따위를 심은 밭이에 호미로 파서 드문드문 콩을 심다

55. 도 닷 말 도 닷 말 ▶ ①무엇을 공평하게 골고루 나누어 주다 ②여기나 저기나 이러나저러나 모두 마찬가지다

56. 콩마당에 넘어졌나[자빠졌나] ▶ 얼굴에 구멍이 숭숭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얽은 사람을 놀리는 말(→ 콩마당: 콩을 털려고 널어놓은 마당)

57. 콩마당에 서슬 치겠다 ▶ 몹시 성급하게 행동하다(→ 서슬: 두부를 만들 때 넣는 간수를 이르는 말)

58. 반 알도 남의 몫 지어 있다 ▶ ①아무리 사소한 것도 주인이 있다 ②아무리 하찮은 것도 탐내지 말라

59.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 몹시 성급하게 행동하다

60. 콩밭에 간수 치겠다 ▶ 몹시 성급하게 행동하다

 

 

61. 콩밭에 서슬 치겠다 ▶ 몹시 성급하게 행동하다(→ 서슬: 두부를 만들 때 넣는 간수를 이르는 말)

62. 콩밭에 소 풀어 놓고도 할 말이 있다 ▶ 잘못을 저질러 놓고 잘했다고 구실을 늘어놓는다

63. 콩밥 맛을 보다 ▶ 감옥살이를 하다

64. 콩밥(을) 먹다 ▶ 감옥살이를 하다

65. 콩밥(을) 먹이다 ▶ 감옥으로 보내다

66. 볶듯 ▶ ①총소리가 요란한 모양 ②사람을 달달 볶아서 괴롭히는 모양

67. 볶듯 볶듯 ▶ ①총소리가 요란한 모양 ②사람을 달달 볶아서 괴롭히는 모양

68. 볶아 먹다가 가마솥 깨뜨린다[터뜨린다] ▶ 작은 재미를 보려다가 큰일을 저지르다

69. 볶아 먹을 집안 ▶ 가족끼리 늘 서로 다투는 집안

70. 볶아 재미낸다 ▶ 무슨 일을 해서 잔재미를 보다

 

71. 본 당나귀같이 흥흥한다 ▶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눈앞에 두고 기뻐하다

72. 실은 당나귀가 우쭐대면 껍질 실은 당나귀도 우쭐댄다 ▶ 남이 자랑거리가 있어서 우쭐대면 자기는 자랑거리도 없으면서 덩달아 우쭐댄다

73. 심어라 심어라 한다 ▶ 대수롭지 않은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다

74. 심은 데서 나올 리 없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75. 심은 데 나고 심은 데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76. 에서 나고 에서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77. 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사실대로 말해도 믿지 않는다

78. 을 심다 ▶ 절룩거리는 모습을 이르는 말(→ 콩을 심을 때 한 발로 흙을 덮고 다지며 나아가는 모습)

79. 이라고 우긴다 ▶ 억지로 고집부리다(→ 사실과 다른 주장을 내세우다)

80. 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잘 믿다

 

 

81. 이야 이야 한다 ▶ 대수롭지 않은 일로 서로 시비를 다투다(→ 서로 비슷한 콩과 팥의 싹을 구별하느라 언쟁하다)

82. 콩죽은 내가 먹고 배는 남이 앓는다 ▶ 잘못은 자기가 하고 벌이나 비난은 남이 받다

83. 튀듯 ▶ ①총소리가 요란한 모양 ②매우 화가 나서 펄펄 뛰는 모양

84. 튀듯 튀듯 ▶ 매우 화가 나서 펄펄 뛰는 모양

85. 터진 자루 같다 ▶ 기분이 좋아서 입을 다물고 있지 못하는 모양

86.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 입가에 무엇을 먹은 흔적이 남아 있다

87. 팥노굿 일다 ▶ 팥꽃이 피다 팥대우(를) 파다 ▶ 이른 봄에 밀이나 보리, 조 따위를 심은 밭이에 호미로 파서 드문드문 팥을 심다

88. 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리는 말

89. 을 심으면 이 나오고 을 심으면 이 나온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난다

90. 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리는 말

 

91. 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아도 따져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다

92. 팥죽 단지에 생쥐 달랑거리듯 ▶ 매우 자주 드나드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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