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버거세트1 해운대 장산역 프랭크 수제버거 솔직 리뷰 후기 해운대 장산역 프랭크 수제버거 솔직 리뷰 후기 혼자 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은데, 손가락 까딱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배달료와 음식비까지 25000원을 호가하는 음식은 좀 부담스럽고, 매일 먹던 밥도 지겨워서 이번에 안먹어 본 음식을 찾다가 발견한 프랭크 수제버거, 오늘은 프랭크 수제버거 솔직 리뷰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1. 수제버거 치고 가격이 착합니다. 저는 프랭크 치즈버거 세트를 시켰는데, 배달료 3000원을 포함하여 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최소 주문 금액도 따로 없었구요, 특히 그 날은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누워서 음식을 받아 먹는데 배달료는 아깝지 않았습니다. 2. 크기는 고만고만 합니다. 그렇다고 엄청 작은 사이즈냐 하면 그건 아니고, 다른 프렌차이즈 햄버거 크기와 비슷하다고.. 2022.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