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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건강적신호2

[반려견 건강 상식] 강아지 건강 적신호 11~20 (강아지가 계속 잠만 자요) [반려견 상식] 반려견 건강 적신호 11~20 (강아지가 계속 잠만 자요) 지난 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반려견 건강 적신호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사소하게 보이는 것도 방치하면 병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 위험한 질병도 조기 발견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11. 비듬이 생긴다. 비듬이 생기는 이유는 샴푸가 맞지 않거나 제대로 말려 주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피부병이나 기생충을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도 강아지 비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12. 계속 빙글빙글 돌고 방향 감각이 없어진다. 강아지가 계속 빙글빙글 돌거나 머리를 흔들고 방향 감각이 없어졌다면 강아지 치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이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 2018. 12. 19.
[반려견 건강 상식] 강아지 건강 적신호 1~10 (강아지가 계속 눈곱이 낀다면) [반려견 상식] 강아지 건강 적신호 1~10 (강아지가 계속 눈곱이 낀다면) 반려견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강아지는 우리에게 가축이라기 보다는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사는 반려견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 강아지가 아픈 경우, 반려견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를 모아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물을 너무 많이 마신다. 강아지가 짠 음식 또는 건조한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당뇨, 자궁축농증, 신부전, 위장질환 등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2. 소변을 많이 본다.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3~5회 정도 소변을 봅니다. 그러나 소변의 양이 계속 많고 횟수가 너무 잦다면 당뇨병, 자궁축농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치.. 2018.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