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디 이지혜, 이지혜 우는 연기, 이지혜 냉동 난자

샵디 이지혜,

이지혜 우는 연기, 

이지혜 냉동 난자

얼마 전에 라디오를 듣다

오후의 발견 이지혜 

나오는 프로그램을 

청취하게 되었습니다.

샵디로 활동 중인

이지혜씨 목소리 들으면

흥이 느껴져서 인지, 

뭔가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 지더라고요.

요즘 호감 가는

여자 연예인이에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이지혜씨는 원래

혼성 그룹 샵으로 대뷔 한

아이돌 그룹 출신이에요.

라이브 영상을 찾아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샵 해체 후 소식이 뜸하다가 

컴백 후, 예능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뭔가 능청 스러우면서도

발랄하고 사랑스러운데요,

이지혜 매력 포인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자신의 흑역사 마저

예능으로 승화 시키는

프로 정신.

연예가 중계 등

예능 프로에서

자발적으로 자신의 흑역사

이지혜 우는 연기를

방출했답니다.

2. 모든 것을 내려 놓은

공개 구혼 장면

육아 연습, 냉동 난자 26개,

집, 홍삼 뚫어 놓기 등 

결혼에 대한 철저히

준비되어 있음을

강력하게 피력하며

공개 구혼을 했는데요,

결국 바라던 대로

2017년에 결혼에 

골인 하였습니다.

3. 약 빤 듯 뻔뻔하게(?)

치는 유쾌한 멘트.

이 부분은 어느 한 장면을

고르기 힘들어요.

이지혜씨 멘트 치는 거

들어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 가실 거에요. ㅎㅎ

이거 중독성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좋아요^^

그래서 라디오를 들으면

흥이 느껴지면서

기분이 살짝

좋아졌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노래 뿐 아니라

예능, 라디오까지

뭔가 잘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