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쓸신잡/영화 미드 애니 TV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명대사 (山田くんとLv999の恋をする 名セリフ)

by 아기뼝아리 2024. 6. 8.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명대사 (山田くんとLv999の恋をする 名セリフ)

오늘은 일본 애니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에 등장하는 명대사 (山田くんとLv999の恋をする 名セリフ)를 살펴 보려고 합니다.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명대사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명대사

 

1. そりゃね…フラれたからって死ぬわけじゃないから、日常は続くし。 大学もあんまサボれないし、そろそろバイトもしたい。

(そりゃね… ふられたからって しぬわけじゃないから、 にちじょうは つづくし。 だいがくも あんま さぼれないし、 そろそろ ばいとも したい)

 

-木之下茜-

그거야... 차였다고 해서 죽는게 아니니까, 일상은 계속 되잖아. 대학도 그렇게 게으름을 부릴 수는 없고, 알바도 하고 싶어.
(소랴네... 후라레따까랏떼 시누와케쟈나이까라, 니치죠ㅡ와 츠즈쿠시. 다이가쿠모 암마 사보레나이시, 소로소로 바이또모 시따이)

-키노시타 아카네-

 

2. っていうか”どうも”と”はい”打つのに、なんで2分もかかるの?

(っていうか どうも と はい うつのに、 なんで にふんも かかるの)

 

-木之下茜-

그런데 "고마워"랑 "그래" 치는데 왜 2분이나 걸리는 거야?
(떼유ㅡ까 도ㅡ모 또 하이 우츠노니, 난데 니훔모 카카루노)

-키노시타 아카네-

 

3. そのイベントに、恐らくあいつも来るんだよね。 美しくなった私を見て深く後悔すればいいわ。

(その いべんとに、 おそらく あいつも くるんだよね。 うつくしく なった わたしを みて ふかく こうかいすれば いいわ)

 

-木之下茜-

그 이벤트에 아마 그녀석도 오는거지? 예뻐진 나를 보고 깊이 후회하면 좋겠어.
(소노 이벤토니, 오소라쿠 아이츠모 쿠룬다요네. 우츠쿠시쿠 낫따 와타시오 미떼 후카쿠 코ㅡ카이 스레바 이이와)

-키노시타 아카네-

 

 

4. 「木之下茜: なんだろう、この感じ…試合に勝って勝負に負けた…みたいな?」

試合にも勝って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見た感じ。

 

({木之下茜: なんだろう、 このかんじ… しあいに かって しょうはいに まけた…みたいな?}

しあいにも かって 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みたかんじ

 

-山田秋斗-

[키노시타 아카네: 뭐지, 이 느낌... 시합에는 이기고 승부는 진 것 같은?]
시합에도 이긴건 아닌 것 같은 느낌인데요?

({키노시타 아카네: 난다로ㅡ, 코노 칸지... 시아이니 캇떼 쇼ㅡ하이니 마케따... 미따이나?}
시아니니모 캇떼나인쟈 나이데스까? 미따칸지.)

-야마다 아키토-

 

5. 興味ないすね、恋愛とか。 よく分かんねえし。

(きょうみないすね、 れんあいとか。 よく わかんねえし)

 

-山田秋斗-

관심 없어요, 연애 같은데는. 잘 알지도 못하고요.
(쿄ㅡ미 나이스네, 렝아이또카. 요쿠 와칸네에시)

-야마다 아키토-

 

6. まあ、つまり…介抱するか、道に捨てていくかの2択だったんすけど。それはさすがに非人道的かなって…

(まあ、 つまり… かいほうするか、 みちに すてて いくかの にたくだったんすけど。 それは さすがに ひじんどうてきかなって…)

 

-山田秋斗-

뭐, 그러니까... 간호를 하느냐, 길에 버리고 가느냐의 두개의 선택지였는데, 버리고 가는건 아무래도 비인도적인 것 같아서...
(마아, 츠마리... 카이호ㅡ스루까, 미치니 스테테 이쿠까노 니타쿠닷딴스께도. 소레와 사스가니 히진도ㅡ테키까낫떼...)

-야마다 아키토-

 

 

7. 取捨選択…大切だったもの、ぜ~んぶ取っておくことは出来ない。

(しゅしゃせんたく…たいせつだったもの、 ぜえんぶ とっておくことは できない)

 

-木之下茜-

취사선택 해야지... 소중했던 것을 모두 간직해 둘 수는 없어.
(슈샤센타쿠... 다이세츠닷따모노, 제엠부 툿떼오쿠 코토와 데끼나이)

-키노시타 아카네-

 

8. でも…あとは全部捨てる。もう…いらない物だから。

(でも… あとは ぜんぶ すてる。 もう… いらないものだから)

 

-木之下茜-

하지만... 앞으로는 전부 버릴래. 더이상... 필요 없는 것이니까.
(데모... 아토와 젬부 스테루. 모... 이라나이 모노 다까라)

-키노시타 아카네-

 

9. すみません、時期尚早でした。帰りたいです。

(すみません、 じきじょうそうでした。 かえりたいです)

 

-木之下茜-

죄송해요, 시기상조였어요. 돌아가고 싶어요.
(스미마셍, 지키죠ㅡ소ㅡ데시따. 카에리따이 데스)

-키노시타 아카네-

 

 

10. ただ俺みたいなつまんない奴に、茜さんみたいな人は高嶺の花なのであんまり考えたことはなかったすけど…

(ただ おれみたいな つまんない やつに、 あかねさん みたいな ひとは たかねの はななので。 あんまり かんがえたことは なかったすけど…)

 

-山田秋斗-

그저 나 같이 재미 없는 놈에게 아카네씨 같은 사람은 절벽의 꽃이나 마찬가지라서 별로 생각해 본 적 없지만요...
(타다 오레 미타이나 츠만나이 야츠니, 아카네상 미타이나 히또와 타카네노 하나 나노데 암마리 캉가에따 코토와 나깟따 스께도...)

-야마다 아키토-

 

괴수 8호 명대사 (怪獣8号 名セリ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