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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명언 모음

민희진 명언 어록

by 아기뼝아리 2024. 4. 28.

민희진 명언 어록

민희진은 전 S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K-POP의 발전을 이끈 인물이다. 그녀는 비주얼 디렉터로서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엑소, 레드벨벳, 엔시티의 성공에 크게 일조했다. 또한 SM퇴사 이후, 현재는 하이브의 CBO이자 어도어의 CEO로서 뉴진스를 대성공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이제는 그의 이름이 브랜드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화려한 경력만큼이나 솔직하고 당당한 기자회견으로 큰 이목을 끌었던 민희진, 그녀의 명언과 어록에 대해 알아보았다.

 

민희진-명언-어록
민희진-명언-어록

 

1.나는 공식을 깨고 싶은 사람이다.

 

2.여론 심판에서 이겼다고 그게 꼭 참도 아니고, 졌다고 그게 거짓도 아니다. 참과 진실은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다.

 

3.새롭게 느껴진다는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4.이 업을 하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어. XXXX들이 너무 많아.

 

5.과거에 대한 이해 없이 현재를 직시하기 어렵다.

 

 

6.재미는 많은 것을 바꾼다. 재미는 곧 엔터테인먼트라는 업의 본질이다. 그것에 집중하려고 하는 것이다.

 

7.그러니까 들어올 거면 나에게 맞다이로 들어와. 이렇게 비겁하게 어쩌고저쩌고 뒤에서 X랄 떨지 말고 내 앞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해.

 

8.매 작업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촬영하듯 임했다.

 

9.이건 될 거다라고 생각해서 했는데 안 된 경우는 없었다.

 

10.책임을 지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이런 맘으로 일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11.자기만족이 우선이라고 하지만 공감 없는 작업은 개인의 만족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12.상대방이 막 X같이 싸운다고 나도 X같이 나갈 필요는 없다.

 

13.돈도 좋고 성공도 좋지만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괴로운 것이다.

 

14.제작자가 너무 나서면 주인공이 되는 (아이돌) 친구들이 약간 가려질 수도 있어서 의도적으로 예능 출연을 하지 않는다.

 

15.모두 같은 방식으로 제작할 필요는 없다. 각자의 방식을 갖는 것이 더 좋다.

 

 

16.이전에 없던 일을 만들어 주위를 설득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17.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적당히 어느 정도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꿈을 펼치는 것이다.

 

18.나는 원래 억울한 걸 되게 못 참는 성격이다.

 

19.자연스럽게 아티스트가 되는 과정을 만들어주고 싶다.

 

20.엄청난 책임감이 바탕이 돼야 안정감 있게 모험할 수 있다.

 

손웅정 감독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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