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히카 명언 (José Alberto Mujica Cordano Quotes)

호세 무히카 명언 (José Alberto Mujica Cordano Quotes)

오늘은 재임 중 국가경제성장과 교육수준을 크게 향상시켰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알려졌던, 농부 출신의 우루과이 제 40대 대통령, 호세 무히카의 명언 (José Alberto Mujica Cordano Quotes)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호세 무히카 명언

 

1. A lot of people like a lot of money. They shouldn't go into politics.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

 

2. All my life I've been rowing against the tide. What can I do? It seems I was born that way.

내 평생 나는 물결을 거슬러 노를 저어왔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런 식으로 살도록 태어난 것을.

 

3. I am an austere president.

나는 청렴한 대통령이다.

 

 

4. I don't know whether I like this planet or not. But I have to accept it.

내가 이 땅을 좋아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땅에 사는 이상 받아들여야 한다.

 

5. My lifestyle is a consequence of my wounds. I'm the son of my history.

내 삶의 방식은 내 상처의 결과이다. 나는 역사의 아들이다.

 

6. The purpose of politics must be to create the conditions for a more just and equal society.

정치의 목적은 더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조건을 창조하는 것이다.

 

 

7. Freedom is not being able to do whatever you want, but being able to choose what is right and just.

자유는 당신이 무엇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옳고 정의로운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8. Simplicity is the greatest form of sophistication.

소박함은 교양의 가장 위대한 형태이다.

 

9. We need to prioritize the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as we depend on it for our survival.

우리는 환경 보호를 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존이 이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10. A society that values consumption over compassion will always be bankrupt in spirit.

자비심보다 소비에 더 가치를 두는 사회는 언제나 영적으로 파산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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