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ight station1 밤에 혼자듣기 좋은 쓸쓸한 음악, 감성 음악, 자작곡, 기차역의밤 The night station 밤에 혼자듣기 좋은 쓸쓸한 음악, 감성 음악, 자작곡기차역의밤 The night station 안녕하세요, 꼬꼬공주에요.오늘은 저의 14번째 자작곡인'기차역의밤 The night station' 을소개하려고 해요. 음악은 맨 밑에 유튜브 링크를 걸어 놨어요^^음악 들으시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려요~ 기차역의 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여행과 이별인 것 같습니다.여행은 다시 돌아오는 것이고이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죠.하지만 나그네에게 있어서는다시 돌아오지 않는 여행 이라는 점에서그 여행이 이별과 닮아 있죠. 기차역의 밤은 그런 이별과나그네의 돌아오지 않는 여행이라는 이미지에밤이라는 설정을 함으로써쓸쓸한 이미지를 증폭 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이 곡을 만들때 떠올렸던캐릭터가 있어요.바로 은하 철도 999.. 2018.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