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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뼝아리2

감성음악, 쓸쓸한 음악, 무서운 음악 - 겨울 새, 봄을 기다리다 (자작곡) 감성음악, 쓸쓸한 음악, 무서운 음악- 겨울 새, 봄을 기다리다 (자작곡)- 안녕하세요. 아기뼝아리 와이프 꼬꼬에요^^오늘은 제가 두 번째로 작곡한 곡을 가지고 왔어요.제목은 '겨울 새, 봄을 기다리다.' 에요.이 곡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쓸쓸한 느낌의 곡인데요,이 곡의 스토리를 들려드릴게요. 음악 감상을 원하시는 분은맨 아래 사진에 유튜브 링크를 올려 두었으니,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새는 봄을 맞아본 적이한 번도 없어요.그냥 할머니가 들려줬던옛날 이야기 속의 봄만알고 있을 뿐이에요. 겨울 새가 태어났을 때는이미 늦가을이었고,지금은 예쁜 눈송이가 내리는한겨울 이에요. 매일 매일 추위에 떨고 있는작고 가엾은 아기 새는한 번도 본 적 없는 봄을그렇게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할머니가 들려 주시는이야기.. 2018. 9. 1.
피클의 기적 [손목과 바꾼 피클뚜껑 열기] 웃긴 떠먹는 밥피자 먹방 [피클의 기적] 느끼한 음식 먹방에서 피클의 중요성을 세삼 깨달은 기적 by 아기뼝아리 일반 피자보다 모짜렐라양을 훨씬 많이 넣어서 만든 초 느끼한 떠먹는 밥피자 콜라가 없어도 피클만 있어도 된다는 생각으로 먹방을 시작했으나 느끼함을 없애 줄 피클뚜껑이 열리지 않는다. 손목부상을 무릎쓰고 느끼함을 물리치기 위한 고군분투 항상 느끼한 것을 대량으로 흡입할 때는 콜라와 피클을 확인하세요. 피클뚜껑이 안열리는게 이렇게 애가 탈 줄 몰랐네요. 피클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피클의 중요성(부제: 피클뚜껑의 기적) by agibbyeongari(아기뼝아리) 2018.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