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종류] 순우리말 이름 별

[별의 종류] 순우리말 이름 별

순우리말 별 이름

순우리말 별의 종류와 같은 뜻을 가진 단어에 대해 알아보았다. 예쁜 이름도 있고, 귀여운 이름도 있지만, 다소 투박한 순우리말 별 이름들도 있다.

【개밥바라기】- 금성(金星)

【개밥별】- 금성(金星)

【거지별】- 금성(金星)

【겹별】- 실제로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나 2개 이상의 별이 같은 방향에 놓여 하나처럼 보이는 별 → 『다중성(多重星) = 복성(複星) = 중성(重星)』

【길쓸별】- 혜성(彗星)

【길잡이별】- 북극성과 같이 밤에 방향을 알려 주는 별

【까막별】- 빛을 내지 않는 별

【꼬리별】- 혜성(彗星). 긴 꼬리를 끌고 나타나는 별 → 『모성(鉾星) = 미성(尾星) = 장성(長星) = 추성(箒星) = 혜패(彗孛) = 길쓸별 = 꽁지별 = 살별』

【꼬마별】- 모든 별을 같은 거리에 두었을 때 상대적으로 어두운 별

【꽁지별】- 혜성(彗星)

【꽃별】- 꽃같이 예쁜 별

 

 

【난쟁이별】- 반지름이 작고 광도가 낮은 항성 → 『왜성(矮星)』

【늑대별】- 시리우스. 큰개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 → 『낭성(狼星) = 천랑성(天狼星)』

【늙은별】- 붉은 색을 띠는 생성된 지 오래된 별

【달별】- 위성(衛星). 행성의 주위를 도는 별 → 『배성(陪星) = 첨성(添星)』

【닻별】- 카시오페이아자리. 북두칠성 맞은 편의 W모양의 별자리

【동무별】- 쌍성 중에 어두운 별

【떠돌이별】- 행성(行星).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며 중심이 되는 별의 주위를 도는 별

【똥별】- 별똥별의 방언

【뭇별】- 많은 별 → 『중성(衆星)』

【미리내】- 은하수

【별똥】- 유성(流星)

【별똥별】- 유성(流星).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빛을 내면서 떨어지는 물체 → 『분성(奔星) = 비성(飛星) = 성화(流星) = 운성(隕星) = 유화(流火) = 별똥』

【붙박이별】- 항성(恒星). 스스로 빛을 내며 한 자리에 머물며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별 → 『경성(經星) = 정성(定星)』

【살별】- 혜성(彗星)

【새벽별】- 샛별(금성)의 잘못된 표현

【샛별】- 금성(金星) → 『계명(啓明) = 계명성(啓明星) = 명성(明星) = 서성(曙星) = 신성(晨星) = 요도성(耀渡星) = 육백(六白) = 장경(長庚) = 장경성(長庚星) = 태백(太白) = 태백성(太白星) = 효성(曉星) = 개밥바라기 = 개밥별 = 거지별 = 어둠별 = 저녁샛별』

【아기별】- 작은 별을 귀엽게 부르는 말

【어둠별】- 금성(金星)

【여우별】- 궂은 날씨에 잠시 보였다가 숨는 별

【으뜸별】- 쌍성 중에 밝은 별 → 『주성(主星)』

 

 

【작은곰별】- 작은곰자리의 별 → 『소웅성(小熊星)』

【잔별] - 작은 별

【저녁별】- 금성의 방언

【저녁샛별】- 금성(金星)

【젊은별】- 푸른색을 띠는 생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별

【좀생이별】- 이십팔수의 열여덟째 별자리의 별들 → 『묘성(昴星)』

【짝별】- 쌍성 중에 어두운 별 → 『동반성(同伴星)』

【찬별】- 겨울철에 차가운 느낌을 주는 별

【큰곰별】- 큰곰자리의 별 → 『대웅성(大熊星)』

【큰떠돌이별】- 대행성(大行星). 태양계에서 다른 행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행성 → 『대혹성(大惑星) = 대유성(大遊星)』

【퉁별】- 퉁방울처럼 크게 보이는 별

【한별】- 크고 밝은 별

【해달별】- 해와 달과 별을 통틀어서 부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