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자작곡, 우울할 때 듣는 음악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자작곡, 우울할 때 듣는 음악-


안녕하세요, 꼬꼬에요.

오늘은 저의 24번째 자작곡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음악 감상 하실 분은

맨 밑에 유튜브 링크를 올려두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이 곡은 일 하는 것에 대한

저의 경험과 생각을 넣어서 만든 곡입니다.

동의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해외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해 서가 아니라

Boss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full time 그러니까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면

boss는 보통 직원에게 헌신을 바랍니다.

일의 성과는 곧 그 사람의 가치가 되는 거죠.

일을 잘하면 인정 받습니다.

그리고 더 깊은 헌신을 요구 받게 되죠.

그러나 충성을 다해 일을 하더라도

노동자는 항상 대체 가능한 부품에 불과합니다.

그게 잘못 되었다고 하기 보다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part time 으로 그러니까 알바로 일하게 되면

충분한 돈을 벌 수 없죠.

혹시 충분한 돈을 벌더라도

안정적인 수입이 될 수 없죠.

그래서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게 되는 거죠.

자신이 하는 일을 미워하면서

놓을 수 없는 사람

얼마나 많나요?

만약 하고 싶은 일이 없다면, 꿈이 없다면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다면

어쩌면 Boss를 위해 사는 편이

오히려 쉽고 안심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자신을 위해 살고 싶은 사람은

언젠가의 자신을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할애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이미 Boss를 위해 헌신해야 하므로

그러기는 힘이 들죠.

물론 일을 통해 얻는 것도 많습니다.

이상으로는요,,

일을 통해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슈퍼맨이 되기를 강요 당하며 살아갑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왠지 모범적으로 보이죠.

Boss를 위해 헌신하면서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

잠을 줄여가며 또는 가족 또는 친구들과 소원해져 가며

사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하는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또 어느 날부터 인가

일만 하고 관계의 중요성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24시간은 정해져 있고

아주 뛰어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 보고는 어떻게 하라는 건지..

하지만 그렇게 사람들은

여태 까지 살아왔고

앞으로도 아마 바뀌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람쥐 쳇 바퀴 도는 것 같은 노동자의 삶,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세상에는 없습니다.


자작곡, 노동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감상하러 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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