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K. 포크의 명언 (James Knox Polk Quotes)

제임스 K. 포크의 명언 (James Knox Polk Quotes)

제임스 K. 포크는 미국의 제11대 대통령으로, 그의 임기 중에 텍사스를 합병하고 멕시코와의 전쟁을 통해 미국 영토를 크게 확장시킨 인물입니다. 오늘은 제임스 K. 포크의 명언 (James Knox Polk Quotes) 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제임스 K. 포크의 명언 (James Knox Polk Quotes)

1. We must ever mandate the principle that the people of this continent alone have the right to decide their own destiny.

우리는 반드시 이 땅에 사는 사람들 만이 그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원칙을 만들어야 한다.

 

2. There are four great measures for my administration - a reduction of tariff, an independent treasury, settlement of the Oregon boundary and acquisition of California.

나의 행정부에는 4가지 정책이 있다. 관세 축소, 재무부의 독립, 오리건 주의 국경을 세우는 것, 그리고 캘리포니아 주의 획득이 그것이다.

 

3. No president who performs his duties faithfully and conscientiously can have any leisure.

그 어떤 대통령도 양심적으로 그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레저 활동을 병행하는 자는 없다.

 

 

4. One great object of the Constitution was to restrain majorities from oppressing minorities or encroaching upon their just rights.

헌법의 위대한 목적 중 하나는 다수가 소수를 압제하거나 그들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통제하는 것이다.

 

5. With me it is exceptionally true that the Presidency is no bed of roses.

나에게 있어서 대통령은 결코 편한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 극한 진실이다.

 

6. I cannot, whilst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descend to enter into a newspaper controversy.

미국 대통령을 하는 동안은 나는 뉴스의 논쟁거리에 참여할 수 없다.

 

 

7. Foreign powers do not seem to appreciate the true character of our government.

외세는 우리 정부의 진정한 모습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8. I am heartily rejoiced that my term is so near its close. I will soon cease to be a servant and will become a sovereign.

나는 내 임기 끝이 다가 오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나는 곧 종에서 벗어나 주인이 될 것이다.

 

9. Peace, plenty, and contentment reign throughout our borders, and our beloved country presents a sublime moral spectacle to the world.

우리 국경과 사랑하는 조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만족스러운 통치는 세계에 숭고한 도덕적 본이 되었다.

 

 

10. The gratitude should be commensurate with the boundless blessings which we enjoy.

우리가 누리는 끝없는 축복에 감사함이 합당하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명언 (J. Robert Oppenheimer Quotes)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명언 (J. Robert Oppenheimer Qu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