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효과의 종류, Psychological effects, 심리효과 영어 명칭

심리효과의 종류, Psychological effects, 심리효과 영어 명칭

오늘은 심리효과의 종류, Psychological effects, 심리효과 영어명칭을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가나다 순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심리효과 종류1

가확실성 효과 (Pseudocertainty effect - 슈도서튼티 이펙트)

가확실성 효과란, 확실하지 않은 결과를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 함으로써, 확실하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예를 들면, (1) 100% 확률로 10만원을 벌 수 있는 게임과, 80% 확률로 15만원을 벌 수 있는 게임 중 선택하라고 하면 보통 전자를 택하지만, (2) 25% 확률로 10만원을 벌 수 있는 게임과, 20% 확률로 15만원을 벌 수 있는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후자를 택하게 된다. 사실 위험성은 두 경우 모두 후자가 높지만, (2)에서 선택할 경우, 어차피 확률도 비슷하게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만원 보다 15만원을 벌 수 있는 경우를 선택하는 것이다. 즉 15만원이라는 조금 더 높은 금액의 긍정적인 면을 보고 더 큰 위험을 선택하는 것이다.

개수 인식 효과 (Numerosity adaptation effect - 뉴머러시티 어댑테이션 이펙트)

밀도 또는 크기가 큰 물체는 밀도 또는 크기가 작은 물체보다 더 많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개수 인식 효과라고 한다.

계열 위치 효과(Serial position effect – 시리얼 포지션 이펙트)

정보의 위치에 따라 회상율이 다른 현상으로, 목록을 기억할 때, 처음과 마지막 항목을 가장 잘 기억하고, 중간의 항목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계열 위치 효과라고 한다.

공간 효과 (Spacing effect - 스페이싱 이펙트)

공간 효과란, 공부를 하거나 배울 때, 시간을 길게 두고 학습하는 것이, 짧은 시간에 같은 양을 한꺼번에 학습하는 것보다 능률이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즉 벼락치기는 비효율이라는 뜻이다.

공감 간극 효과 (Empathy gap effect - 엠퍼띠 갭 이펙트)

어떤 목포를 세울 때, 자신의 능력을 실제보다 높게 생각하여, 너무 빡빡하게 계획을 세우는 경우를 말한다.

과신 효과 (Overconfidence effect - 오버 컨피던스 이펙트)

자신의 주관적인 확신이 객관적인 정확성을 가릴 때 오류를 범할 수 있는데, 이를 과신효과라고 한다.

과잉 정당화 효과 (Overjustification effect - 오버 저스티피게이션 이펙트)

과잉 정당화 효과란, 자신의 행동의 원인이나 동기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외부 환경이나 보상에서 찾는 현상을 말한다.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외부의 보상이 기계적으로 주어질 때, 오히려 내적 동기를 약화시킬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시험을 잘 치면 용돈을 주는 경우, 용돈을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약화시킬 수 있다.

 

 

관중효과 (Audience effect - 오디언스 이펙트)

관중효과는 공부를 하거나 일을할 때, 다른 사람이 보고 있으면, 이를 의식하여 더 잘되거나, 혹은 긴장해서 더 안되는 효과이다. 커피숍에서 공부를 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관찰자 효과 (Observer-expectancy effect - 옵저버 익스펙턴시 이펙트)

어떤 사물을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바라보면, 사물이 바뀌는 현상을 관찰자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컵을 놓고, 이 컵으로 마시면 건강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매일 한다고 치자. 그러면 그 컵으로 마시는 물의 맛이 달라지거나 실제로 그 컵에 물을 따르면 더 건강한 성분이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교차 인종 효과 (Cross-race effect - 크로스레이스 이펙트)

동양인은 동양인, 흑인은 흑인, 그리고 백인은 백인, 즉 자신과 같은 인종인 사람들의 얼굴을 더 잘 구별하는 현상이다.

구글 효과 (Google effect - 구글 이펙트)

구글효과란, 디지털 기억상실 (digital amnesia) 이라고도 하는데, 인터넷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쉽게 잊어버리는 현상을 뜻한다.

그림 우월성 효과 (Picture superiority effect - 픽쳐 수페리오리티 이펙트)

사진이나 그림이 단어만 있는 것보다 암기하기 더 쉬운 경향이 있는데, 이를 그림 우월성 효과라고 한다. 백마디 말보다 한 번 보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뜻이다.

극초음속 효과 (Hypersonic effect - 하이퍼 소닉 이펙트)

어떤 물체가 극초음속으로 날아가는 소리는 비록 우리 귀에 들리지 않더라도, 계속해서 듣게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를 극초음속 효과라고 한다.

긍정성 효과 (Positivity effect - 파지티브티 이펙트)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판단할 때, 그들의 나쁜 행동은 상황이나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행동은 그들 자신의 성격에서 비롯되었다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긍정성 효과라고 한다.

 

심리효과 2

나이팅게일 효과 (Florence Nightingale effect -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이펙트)

간호하는 사람이 간호받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누락된 철자 효과 (Missing letter effect - 미싱 레터 이펙트)

누락된 철자 효과 사람들이 글자를 쓸 때, 어렵고 생소한 단어보다 많이 쓰이는 간단한 단어에서 철자를 빠뜨리는 경향이 더 많은데, 이를 누락된 철자 효과라고 한다.

 

심리효과 3

다마고치 효과 (Tamagotchi effect - 타머거치 이펙트)

사람들이 감정이 없는 무생물에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현상으로, 신발, 자동차, 반지 등의 물건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며, 때로는 감상에 빠지는 것이 그 예이다.

다원적 무지 효과 (Pluralistic ignorance - 플러럴리스틱 이그노어런스)

한 집단에 어떤 규칙을 정하려고 한다. 사실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규칙에 반대하지만, 아무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지 않고, 다수의 사람들이 그 규칙을 받아들인다고 착각하여 그 규칙에 따르는 현상을 다원적 무지 효과라고 한다.

단순 노출 효과 (Mere-exposure effect - 미어 익스포저 이펙트)

상대방을 보거나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면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되는 효과를 단순 노출 효과라고 한다.

단어 우월 효과(Word superiority effect – 워드 슈피리어리티)

동일한 문자라도 단어 속에 있는 문자를 비단어 속에 있는 문자보다 더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현상을 말한다. 단어인 SUPER와 비단어인 UPESR를 비교해보면 둘 다 R로 끝나지만 R이 단어일 때 더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대비효과 (Contrast effect - 컨트레스트 이펙트)

대비효과란 예를 들어, 목욕탕에서 찬물에 들어 갔다가 따뜻한 탕에 들어가면 열탕으로 느껴지는 현상으로, 세일즈 전략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효과이다. 쉽게 말해, 엄청 비싼 물건을 보고 나면, 약간 비싼 물건은 싸게 느껴지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더닝 크루거 효과 (Dunning–Kruger effect - 더닝 크루거 이펙트)

어떤 분야에 대한 지식이 얕을수록 자신이 더 많이 알고 있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한다.

 

심리효과 4

라쇼몽 효과(Rashomon effect – 라쇼몽 이펙트)

라쇼몽 효과는 같은 현상이나 사건을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 현상이다. 각각 자신의 주관적인 기억에 따라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으로 해석하게 된다.

룸펠슈틸츠헨 효과 (Rumpelstiltskin effect - 럼플스틸스킨 이펙트)

이름을 붙이고 정의를 내림으로써 그 대상을 조종할 수 있게 되는 현상을 룸펠슈틸츠헨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면, 일부 여성들에게 '된장녀' 라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여성들의 행동과 이미지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것도 룸펠슈틸츠헨 효과로 나타난 현상 중 하나이다.

링겔만 효과(Ringelmann effect – 링겔만 이펙트)

링겔만 효과는 집단 속의 구성원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개인의 공헌도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집단이 커질수록 개개인은 힘을 최대로 발휘하지 않는다. 시너지 효과와 반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심리 효과 - 마가렛 대처 효과

마가렛 대처 효과 (Thatcher effect - 댓쳐 이펙트)

눈, 코, 입 등이 뒤집어져 있는 사람의 얼굴 사진을 뒤집어 놓으면 처음 봤을 때 이상하다는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마가렛 대처 효과라고 한다.

마사 미첼 효과 (Martha Mitchell effect - 마사 미첼 이펙트)

어떤 사람이 특별한 경험을 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 경험은 있을법 하지만, 흔한일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사람이 환상을 보았거나 정신 이상이 있다고 생각해버린 것이다. 이를 마사 미첼 효과라고 한다.

마이크로파 청각 효과 (Microwave auditory effect - 마이크로웨이브 오디터리 이펙트)

프로이 효과라고도 불리는 마이크로파 청각 효과란, 계속해서 발생하는 강력한 마이크로가 직접적으로 두뇌 속에 클릭 소리를 만들어 내는 효과이다.

마차 바퀴 현상 (Wagon-wheel effect – 웨건 윌 이펙트)

마차 바퀴같이 바퀴살이 있는 바퀴가 회전할 때, 실제 회전보다 느리게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일종의 착시현상이다.

 

 

마태효과 (Matthew effect - 매튜 이펙트)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 가난해지는 효과를 마태효과라고 한다.

맥거크 효과 (McGurk effect - 맥거크 이펙트)

입모양은 '가', 소리는 '바' 로 나오는 영상을 보면, '가'와 '바'의 중간 발음인 '다' 로 들리는 현상을 맥거크 효과라고 한다.

맥베스 효과 (Lady Macbeth effect - 레이디 맥베스 이펙트)

사람들에게 자신이 저질렀던 부도덕한 행동을 생각하게 하면, 비누나 치약과 같이 씻는데 사용하는 물품을 구매하거나 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맥베스 효과라고 한다.

맥컬로 효과 (McCollough effect - 맥컬로 이펙트)

먼저 본 색깔과 형상이 잔상으로 남아, 다른 것을 볼 때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맥컬로 효과라고 한다. 보통 빨간색 검정색 줄무늬 패턴과, 초록색 검정색 줄무늬 패턴을 3분 이상 본 후, 흑백 줄무늬를 보면, 하얀 부분이 연녹색과 핑크색으로 보이는 것으로 예를 든다.

모달리티 효과 (Modality effect - 모달리티 이펙트)

눈으로 들어온 정보 보다 입으로 말한 정보를 더 정확하게 기억하는 현상을 모달리티 효과라고 한다.

모차르트 효과 (Mozart effect -모차트 이펙트)

아기 때, 또는 태교할 때 고전음악을 들려주면 아이가 더 똑똑해지고 상상력도 풍부해지는 효과를 모차르트 효과라고 한다.

모호성 효과 (Ambiguity effect - 엠비규어티 이펙트)

사람들은 무언가를 선택할 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것보다는,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안전한 것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모호성 효과라고 한다.

무관련 언어효과 (Irrelevant speech effect - 이렐러번트 스피치 이펙트)

작업 도중,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 없는 말소리가 계속 들리면, 업무 (순서를 기억하거나 계산하는 업무 등) 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지장을 받게 되는데, 이를 무관련 언어효과라고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 (Munchausen syndrome - 문초즌 신드롬)

주변 사람의 이목을 끌기위해 각종 거짓말을 일삼거나, 아픈 척 하는 증상을 뮌하우젠 증후군이라고 한다.

미완성 효과(Zeigarnik effect - 자이가르닉 이펙트)

미완성 효과는 사람들이 어떤 작업을 할 때, 그것을 중간에 멈추는 경우에는 그것에 대해 기억을 잘 하지만, 일을 완성한 후에는 그것에 대해 기억을 잘 하지 못하는 현상이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거나, 시험을 친 후에 관련 내용을 잊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심리 효과 - 바넘 효과

바넘 효과 (Barnum effect - 바넘 이펙트, Forer effect - 포러 이펙트)

바넘효과란, 점술가의 말이나 심리 테스트 결과와 같이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애매한 말을, 자신에게 적용된다고 믿고 받아들이는 현상이다.

바더 마인호프 효과 (Baader-Meinhof effect - 바더 마인호프 이펙트, frequency illusion - 프리퀀씨 일루젼)

바더 마인호프 효과는, 특정 이름, 단어, 현상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그것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고, 결국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도 일어났다고 믿게되는 현상이다.

 

 

방관자 효과 (Bystander effect - 바이스텐더 이펙트)

방관자 효과란, 어떤 사람이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주변에 그것을 구경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 아무도 나서서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지 않는, 즉 방관만 하려고 하는 현상이다.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 베르테르 이펙트)

유명인이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 혹은 선망의 대상이 자살하는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하여 유사한 방식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베졸드 동화효과 (Bezold effect - 베졸드 이펙트)

베졸드 효과

베졸드 동화효과란 촘촘한 줄무늬가 있는 그림을 볼 때, 배경색이 줄무늬 색깔에 동화되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흰 바탕에 촘촘한 빨간색 줄무늬가 있다면, 흰색이 약간 분홍색처럼 보이는 것이다.

복화술 효과 (Ventriloquism effect - 벤트릴로키즘 이펙트)

복화술사가 인형을 가지고 연기할 때, 마치 인형이 말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인형의 입과 못짓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각의 자극을 받음으로써, 다른 방향에서 오는 소리가 그 곳에서 나온다고 착각하게 되는 경우를 복화술 효과라고 한다.

부메랑 효과 (Boomerang effect - 부머랭 이펙트)

부메랑 효과란, 자신이 한 행동이 계획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하는 현상을 말한다.

부바/키키효과 (Bouba/kiki effect - 부바키키 이펙트)

두 그림 중 무엇이 부바이고 무엇이 키키일까?

 

부바 키키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사전에 지식이 없더라도, 왠지 왼쪽의 둥근 모양이 부바일 것 같고, 오른쪽의 뾰족한 그림이 키키일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바는 발음이 부드럽고, 키키는 파열음이기 때문에 뇌가 그렇게 판단하는 것인데, 한 저명한 뇌과학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최초의 언어가 이런 식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부분 보고 우월 효과 (Partial report superiority effect - 파셜 리포트 수페리어리티 이펙트)

쉬운 말로, 암기를 할 때, 한꺼번에 외우는 것 보다, 나눠서 외우는 것이 효율적인 현상이다. 그 예로는, 12 글자가 있는데, 4글자씩 3줄로 만들어 놓고, 12 글자를 한꺼번에 외우려고 하면 잘 외워지지 않지만, 한 줄씩 (4 글자씩) 나눠 외우면 훨씬 더 잘 외워지는 것이다.

 

1  9  4  5

6  2  0  3

8  4  5  1

 

부정성 효과 (Negativity effect - 네가티브 이펙트)

부정적인 정보와 긍정적인 정보가 함께 들어오면, 사람들은 부정적인 정보에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부정성 효과라고 한다.

부채효과 (Fan effect - 팬 이펙트)

많은 정보를 가지고 그 정보 중 하나를 말할 때,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 그것만 말할 때보다 더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부채효과라고 한다. 정보가 많으면, 먼저 그 중에 말해야 할 것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다.

 

 

비너스 효과 (Venus effect - 비너스 이펙트)

가르치는 사람이 너무 매력적이면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비너스 효과라고 한다. 

빈도 효과 (Word frequency effect - 워드 프리퀀시 이펙트)

자주 나오지 않는 단어를 처리하는 시간이, 자주 나오는 단어를 처리하는 시간보다 오래 걸리는 경향을 빈도 효과라고 한다.

 

심리 효과 - 사이먼 효과

사이먼 효과 (Simon effect - 사이먼 이펙트)

오른손을 움직여야 할 때, 오른쪽에 대상이 있으면, 왼쪽에 대상이 있을 때 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데, 이처럼 타켓의 위치에 따라 정확도와 속도가 달라지는 현상을 사이먼 효과라고 한다. 게임을 할 때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생성 효과 (Generation effect - 제너레이션 이펙트)

어떤 정보를 단순히 읽는 것보다, 그 정보를 활용하여 다른 것을 만들어낼 때, 더 기억에 남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조선의 역대왕 이름을 외울 때, 그냥 외우는 것보다, 앞글자만 따서 외운다거나, 노래로 만들어 외울 때 더 잘외워지는 것이다.

생일 숫자 선호 효과 (Birthday-number effect - 버스데이 넘버 이펙트)

자신의 생일과 같은 숫자를 다른 숫자보다 선호하여, 개인의 선택의 영향을 주는 효과로, 자신의 생일과 같은 숫자가 적혀있거나 그 숫자와 관련된 물건에 정이 가는 심리적 효과를 말한다. 이는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과 같은 숫자에도 적용될 수 있다.

선행 효과 (Precedence effect 프레시던스 이펙트)

큰 공간의 앞쪽 좌 우에 스피커를 두고 동일한 크기와 속도로 소리를 들려주면 마치 정 중앙에서 소리가 나오는 것 같이 들리고, 두 스피커 중 하나의 음을 아주 약간 늦게 나오도록 하면, 조금이라도 먼저 소리가 나오는 쪽에서만 소리가 들리게 되는데 이를 선행 효과라고 한다.

소박 실재론 (Naive realism - 나이브 리얼리즘)

자신이 세상을 보는 관점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며 그 어떤 왜곡도 없다고 생각하는 현상을 소박 실재론이라고 한다. 자신의 관점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므로, 다른 사람과 의견이 다르면, 그 사람의 편견이나 프레임 때문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소유 효과 (Endowment effect - 인다운먼트 이펙트)

어떤 물건 등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것을 가지기 전보다 훨씬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를 말한다. 아들이 대학에 들어간 후, 아들이 들어간 대학을 이전보다 더 좋고 훌륭한 학교로 보는 경우가 그 예이다.

수면자 효과(Sleeper effect – 슬리퍼 이펙트)

수면자 효과는 신뢰도가 낮거나 동의하는 정도가 낮은 메시지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설득력을 갖게 되는 현상이다. 출처 불명의 신빙성이 없는 지라시 기사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그 예로 볼 수 있다.

 

 

스톡홀름 증후군(Stockholm syndrome - 스톡홀름 신드롬)

인질이 인질범에게 동화되어 그들에게 동조하는 현상으로 심한 경우 구출하려는 군이나 경찰에게 반감을 가지기도 한다.

스트룹 효과(Stroop effect – 스트룹 이펙트)

색을 나타내는 단어와 그 단어의 글자색이 일치하지 않으면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스트룹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어 노란색으로 쓰여 있는 ‘노랑’이라는 글자를 읽는 속도가 빨간색으로 쓰여 있는 ‘노랑’이라는 글자를 읽는 속도보다 빠르다.

 

빨강 파랑   vs   빨강 파랑

 

시험 효과 (Testing effect - 테스팅 이펙트)

계속 공부만 하는 것보다, 시험을 쳐 보는 것이 학습효과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이를 시험효과라고 한다.

신기 효과 (Novelty effect - 노벌티 이펙트)

새롭고 낯선 것을 볼 때 친숙한 것을 볼 때보다 더 집중하는 현상을 신기 효과라고 한다.

신데렐라 효과 (Cinderella effect - 씬더렐라 이펙트)

신데렐라 효과란, 아동학대가 생물학적 부모보다 양부모에 의해 발생할 확률이 더 높은 현상을 말한다.

 

심리효과 - 액자효과

액자 효과 (Framing effect - 프레이밍 이펙트)

어떤 사실을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이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액자효과라고 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이 경우이다.

엉덩방아 효과 (Pratfall effect - 프랫폴 이펙트)

완벽한 사람이 실수를 하면 호감이 상승하지만, 원래 실수가 잦은 사람이 실수를 하면 비호감이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엉덩방아 효과라고 한다.

오정보 효과 (Misinformation effect - 미스인포메이션 이펙트)

어떤 사건을 보고난 후,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되면, 그 잘못된 정보를 자신이 본 사건에 융합 시켜서 기억하는 현상을 오정보 효과라고 한다.

외집단 동질성효과 (Out-group homogeneity effect - 아웃 그룹 호모제너어티 이펙트)

일부의 사람들만 보고 그 집단 사람들을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예를들면, "일본사람은 겉과 속이 다르다" 나, "프랑스 여자들은 섹시하다" 와 같은 편견 등이 이에 속한다.

운동 깊이 효과 (Kinetic depth effect - 커네틱 뎁스 이펙트)

평평한 화면이나 그림은 2차원, 우리가 살고 있는 입체가 있는 공간은 3차원이다. 그냥 보면 입체감이 없어 보이는 그림 (2차원) 이 회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입체영상 (3차원) 처럼 보이는 현상을 운동 깊이 효과라고 한다. 3D 영화의 원리가 되기도 한다.

 

 

운율적 효과 (Rhyme-as-reason effect - 라임 애즈 리즌 이펙트)

라임 (운율)이 맞는 말에 더 믿음이 가는 현상을 운율적 효과라고 하며, 광고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걸면 걸리니까 걸리버지예~" 라는 예전의 광고 문구 등이 그 예이다.

워비곤 호수 효과 (Lake Wobegon effect - 레이크 워비건 이펙트)

자신이 평균보다는 더 우수하다고 착각하는 경향을 워비곤 호수 효과라고 한다.

이름 효과 (Name-letter effect - 네임 레터 이펙트)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에 쓰여진 글자를 발견하면 좋아하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이름의 상품을 구매 하기도 하는데, 이를 이름 효과라고 한다.

 

심리효과 5

자기 참조 효과(Self-reference effect – 셀프 레퍼런스 이펙트)

자기 참조 효과는 자기와 관련한 정보가 더 잘 처리되는 현상으로, 어떤 학습이나 기억을 할 때 자신과의 연관성이 높을수록 더 용이하다.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과의 연관성을 높일수록 정보가 더 잘 처리 된다.

잔디 다트 효과 (Lawn dart effect - 론 다트 이펙트)

잔디 다트 효과란, 전투기 조종자가 표준 중력인 1을 넘어서도록 수평으로 비행 속도를 올릴 때, 비행기가 위로 뜨는 느낌을 받아서, 비행기를 약간 아래로 조준하는 현상을 말한다.

저가산성 효과 (Subadditivity effect - 섭애디티비티 이펙트)

사람들은 전체의 수를 개별적 수의 합보다 낮게 측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저가산성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면, 생활비라고 말할 때의 추정 금액은, 식비, 교통비, 통신비, 전기세, 수도세, 아파트관리비, 기타등등 을 개별적인 추정 금액의 합보다 낮은 것이다.

적대적 미디어 효과 (Hostile media effect - 허스타일 미디어 이펙트)

상반된 관점을 가진 두 미디어 (뉴스 등) 가 서로를 향해, 자신에게 적대적이라고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현상을 말한다.

'적을수록 좋다' 효과 (Less-is-better effect - 레스 이즈 베터 이펙트)

예컨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살 때, 작은 컵에 넘치게 담은 4g의 아이스크림이, 큰 컵에 모자라게 담은 5g의 아이스크림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적을수록 좋다' 효과라고 한다.

 

 

조명 효과(Spotlight effect – 스포트라이트 이펙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관심이 있고 자신을 주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를 조명효과라고 한다.

주체 기대 효과 (Subject-expectancy effect)

주체 기대 효과란, 플라시보 효과와 노시보 효과와 같이, 환자가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치료 결과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치료 결과에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현상을 말한다.

지식의 저주 (Curse of knowledge - 커스 오브 널리지)

지식과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대화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면, 전문가가 비전문가와 대화할 때,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상대방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여 벌어지는 일이다.

집단 보너스 효과 (Assembly bonus effect - 어셈블리 보너스 이펙트)

한 집단이 낼 수 있는 성과는, 각 개인이 낼 수 있는 성과의 합을 뛰어 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집단 보너스 효과라고 한다.

 

심리효과 6

처리 수준 효과 (Levels of processing effect - 레블스 오브 프로세싱 이펙트)

암기할 때, 모양과 소리보다는 뜻을 더 잘 기억해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처리수준효과라고 한다.

초두성 효과 (Primacy effect - 프라이머씨 이펙트)

여러개의 숫자 또는 단어를 나열하여 불러 주어 외우게 하면, 처음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들려준 숫자 또는 단어가 더 잘 외워지는 현상을 초두성 효과라고 한다.

초점 효과 (Focusing effect - 포커싱 이펙트)

지나치게 세부적인 것, 디테일에 초점을 맞추어 전체를 보지 못해서,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오류를 범하기도 하는데, 이를 초점 효과라고 한다. 이는 나아가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최신 효과(Recency effect – 리슨시 이펙트)

최신효과는 가장 최근에 제시된 정보를 가장 잘 기억하는 현상이다. 막바지 효과라고도 하며, 초두 효과(primacy effect))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치어리더 효과 (Cheerleader effect - 치어리더 이펙트)

그룹으로 보면 예뻐 보이는데, 한명씩 보면 안예뻐 보이는 현상이다.

 

심리효과 - 치어리더 효과

카파효과 (Kappa effect - 카파 이펙트)

카파효과

전구 A, B, C가 있다고 하자. 이 때 같은 시간 간격을 두고 불이 A, B, C 순서대로 불이 켜지고 있을 때, 만약 A와 B 사이의 거리가 B와 C 사이의 거리보다 멀다면, 전구 A에서 B로 불이 켜지는 시간이, B에서 C로 불이 켜지는 시간보다 오래 걸린다고 느끼는 현상이다.

칵테일 파티 효과 (Cocktail party effect - 칵테일 파티 이펙트)

파티와 같이 사람이 많이 모인 시끄러운 장소에서, 주변의 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대화하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는 더 잘들리고 집중되는 현상이다.

쾌락의 쳇바퀴 (Hedonic treadmill - 히도닉 트레드밀)

사람의 욕망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다. 사람은 행복을 느끼더라도 빠르게 그 행복에 적응하여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를 쾌락의 쳇바퀴라고 한다.

 

 

쿨레쇼프 효과 (Kuleshov Effect - 큘리쇼브 이펙트)

어떤 이미지가 배경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는 현상으로, 같은 무표정한 얼굴 사진을 음식 옆에 놓으면 배고파 보이고, 장례식장의 관과 함께 놓으니 슬퍼 보이며, 천진 난만한 어린아이와 함께 놓으니 기뻐 보이는 현상이 그 예이다.

쿨리지 효과 (Coolidge effect - 쿨리지 이펙트)

숫컷은 이미 교미 중인 짝이 있더라도, 새로운 암컷이 나타나면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쿨리지 효과이다.

 

심리효과 - 테트리스 효과

테트리스 효과 (Tetris effect - 테트리스 이펙트)

어떤 일을 너무 오래 집중해서 열심히 하면, 그 일이 꿈에도 나오고, 머릿속에도 잔상이 남아 있어 항상 그 이야기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을 테트리스 효과라고 한다. 예를 들면, 교사가 말썽쟁이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힘들어하는 꿈을 꾸는 것이 그 예이다.

텔레스코핑 효과 (Telescoping effect - 텔레스커핑 이펙트)

최근에 어떤 일이나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났는데 그 사건이 멀게 느껴지거나, 오래전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가깝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텔레스코핑 효과라고 한다.

 

심리효과 - 퍼킨제 효과

퍼킨제 효과 (Purkinje effect - 퍼킨지 이펙트)

밝은 곳에서 보면 같은 밝기로 보이는 붉은색과 청색이, 어두운 곳에서 보면 붉은색보다 청색이 더 밝아 보이는 현상을 퍼킨제 효과라고 한다.

평균 이하 효과 (Worse-than-average effect - 워스 댄 에버리지 이펙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결과물을 판단할 때 다른 사람보다 더 못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평균 이하 효과라고 한다.

페뤼셰 효과 (Perruchet effect - 페뤼셰 이펙트)

페뤼셰 효과란 어떤 사건에 대해 상상하는 것과, 그 사건에 대해 반응하는 속도나 힘에 차이가 나는 것을 의미한다. 기대치와 현실적 반응은 다를 수 있는 것이다.

펠츠만 효과 (Peltzman effect - 펠츠먼 이펙트)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나 장치는 오히려 위험성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안전장치인 에어백의 발달로, 사고시 위험은 줄었지만, 운전자들이 에어백을 믿고 덜 주의하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사고 빈도가 늘어나 전체 교통사고 사망률은 오히려 높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를 펠츠만 효과라고 한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 플러씨보 이펙트)

위가 아픈 환자에게 의사가 가짜약을 투여하면서, 이 약을 먹으면 나을 것이라고 말했더니, 정말로 위병이 호전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를 프라시보 효과라고 한다.

플린 효과 (Flynn effect 플린 이펙트)

세대가 내려갈수록 지능이 높아지는 현상으로, 요즘 초등학생들이 예전 국민학생과 비교하면, 여러가지 면에서 더 똑똑해진 것 같은 현상을 의미한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 – 피그말리온 이펙트)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기대나 관심을 받는 경우에, 이로 인해 좋은 영향을 받아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심리효과 - 허구적 독특성 효과

허구적 독특성 효과 (False-uniqueness effect - 폴스 유니크니스 이펙트)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이중 잣대를 말한다. 내로남불이 그 예라고 할 수 있다.

허구적 일치성 효과 (False-consensus effect - 폴스 컨센서스 이펙트)

남도 나와 같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내가 바나나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대방도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선물하는 경우이다.

허구적 명성 효과 (False-fame effect - 폴스 패임 이펙트)

사람들은 전에 들었거나 본 적 있는 이름들을 다시 접했을 때, 익숙한 이름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실제로 유명인이 아님에도 상대적으로 유명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허구적 명성 효과라고 합니다.

 

 

현저성 효과 (Prominence effect - 프러미넌스 이펙트)

여러 사람 중에 특성이 두드러진 사람 (튀는 사람)을 더 잘 기억하게 되는데, 이를 현저성 효과라고 한다.

호손 효과 (Hawthorne effect - 호쏜 이펙트)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미지 관리를 하기 마련이며, 생산성을 높이기도 하는데, 이러한 심리 현상을 호손 효과라고 한다.

후광 효과 (Halo effect - 핼로 이펙트)

후광효과란 사람이나 사물을 판단할 때, 단편적으로 어떤 긍정적, 부정적 특징에 집중하여, 그 사람을 비객관적으로 평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면, 호감 이미지의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제품에 좋은 이미지를 입히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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