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겨울 대표 음식, 겨울 하면 떠오르는 음식

추억의 겨울 대표 음식, 겨울 하면 떠오르는 음식

오늘은 추억 돋는 추억의 겨울 대표 음식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겨울 하면 떠오르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1. 오뎅탕

1. 오뎅탕

추운 겨울, 길에서 파는 오뎅 국물을 호호 불어 마시며,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일을 마치고 포장마차에서 혼자 앉아, 술 한잔에 오뎅탕을 드셔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오뎅탕은 겨울에 먹는 것이 더 맛있는 대표적인 겨울 음식인 것 같습니다. 오뎅탕은 가격도 비싸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 음식이기도 하죠. 집에서 만들기도 쉽지만, 역시 길거리 떡볶이집에서 파는 오뎅국물의 맛은 일품인 것 같습니다.

 

 

2. 군고구마

2. 군고구마

군고구마가 익는 약간 타는 듯한 냄새는 대표적인 겨울 냄새인 것 같습니다. 군고구마 냄새를 맡으면 어쩐지 어린 시절의 추억이 생각 나는데요, 지금은 화려한 먹거리가 많아 대표 간식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겨울 하면 떼레야 뗄 수 없는 냄새의 음식이 군고구마인 것 같습니다. 또 집에서 만들어 먹는 찐고구마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죠?

3. 군밤

3. 군밤

제가 어린 시절에는 군고구마의 럭셔리 버젼이 군밤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밤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 만점의 간식입니다. 까는 것이 힘들어 심혈을 기울여 까서 먹는 한 알 한 알이 너무 달콤하죠. 

4. 호빵

 

 

찬바람이 서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생각나는 호빵. 호빵은 호호 불어 먹어서 호빵이라고 한답니다. 달콤한 팥 앙꼬부터, 야채, 피자, 고기 속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죠? 무엇보다 식구들이 둘러 앉아 아버지가 사 온 맛있는 호빵을 호호 불어 먹는 장면은 드라마의 한 장면 처럼, 우리 머릿 속 한 부분에 박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5. 붕어빵

5. 붕어빵

붕어빵도 추억의 겨울 음식이죠? 여전히 길에서 잘 팔리는 간식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붕어빵이 더 맛있어 져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달콤한 기가 막힌 맛이 납니다. 붕어빵의 또 다른 버전인 황금 잉어빵도 맛있어요. 또 속에도 팥 앙금 뿐 아니라, 슈크림이 들어 있는 붕어빵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졌는데요, 한 때는 붕어빵을 머리부터 먹느냐, 꼬리부터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보는 재미있는 심리테스트도 유행했죠.

6. 호떡

 

 

시대가 흘러 많은 것을 비롯하여 음식도 발전하고 더 다양해지고 더 맛있어졌지만, 호떡만큼은 옛날 시장에서 파는 기름기 많은 호떡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호떡을 먹다가 입술을 데이는 경험이 있으신가요? 호떡은 맛있다고 급하게 먹으면 큰일나죠. 안에 들어있는 꿀이 엄청 뜨겁거든요.

7. 귤

7. 귤

귤을 먹다가 손이 노랗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릴 때, 엄마가 귤을 한 박스 사 놓으면 몇일이 지나지 않아 동이나곤 했는데, 그 때마다 손바닥이 노랗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손이 노랗게 되면 큰일 나는 것 아니냐고요? 괜찮습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귤을 끊으면 자연스럽게 원래 색깔로 돌아온답니다. 또한 귤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8. 곶감

8. 곶감

곶감도 겨울철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인데요, 가격이 비싸서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감을 대량 구입하셔서 베란다에 주렁주렁 매달아 놓고 말리신 적이 있는데, 하나씩 쏙쏙 빼 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곶감도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건강 간식이지만, 말린 과일은 칼로리와 당이 높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따뜻한 현미녹차와 함께 조금씩 먹어보면 어떨까요?

9. 곰탕

9. 곰탕

곰탕은 언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추운 겨울에 따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아침식사로 먹는 곰탕만큼 맛인는 것도 또 있을까요? 가족들의 건강과 체력 보충을 위해 정성을 다해 끓이는 곰탕 한 그릇은 따뜻한 밥과 김치 한 조각만 있으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사랑의 음식입니다.

10. 유자차

 

 

따뜻한 차도 여러 종류가 있고, 핫초코나 코코아와 같은 겨울 음료도 있지만, 저에게 있어서 정겨운 차는 유자차인 것 같습니다.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 또 추위를 녹이기 위해 어머니께서 자주 타 주시던 유자차. 어릴 때는 시큰둥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풍부한 비타민과 각종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는 유자차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겨울 차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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