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S. 루이스 명언 (C. S. Lewis Quotes)
오늘은 나니아 연대기 작가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평신도 신학자인 C. S. 루이스의 명언 (C. S. Lewis Quotes)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Christianity, if false, is of no importance, and if true, of infinite importance. The only thing it cannot be is moderately important.
기독교가 만약 거짓이라면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기독교가 만약 참이라면 그것은 한없이 중요한 것이 되어 버린다. 기독교가 결코 될 수 없는 것은 어중간하게 중요하게 되는 것이다.
2. Friendship is unnecessary, like philosophy, like art… It has no survival value; rather it is one of those things that give value to survival.
우정은 철학이나 예술과 같이 쓸모 없는 것이다. 생존 가치는 없다. 오히려 그것은 생존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 중 하나이다.
3. Courage is not simply one of the virtues, but the form of every virtue at the testing point.
용기는 단지 미덕 중 하나가 아니라, 시험이 닥쳤을 때 모든 미덕의 형태로 나타난다.
4. I believe in Christianity as I believe that the sun has risen: not only because I see it, but because by it I see everything else.
나는 기독교를 믿는다. 그것은 마치 태양이 뜨는 것을 믿는 것과 같다. 태양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닌 모든 사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태양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5. We are what we believe we are.
우리가 믿는 그 모습이 바로 우리 자신이다.
6. Joy is the serious business of Heaven.
기쁨은 천국에서 힘을 다하고 있는 진지한 일이다.
7. You can’t get a cup of tea big enough or a book long enough to suit me.
차는 아무리 마셔도, 책은 아무리 읽어도 나에게는 부족하다.
8. We must show our Christian colors if we are to be true to Jesus Christ.
만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진심이라면 크리스찬의 색깔을 보여 주어야 한다.
9. No one ever told me that grief felt so like fear.
그 누구도 나에게 슬픔이 두려움과 상당히 닮아 있다고 말해준 적 없었다.
10. Eros will have naked bodies; Friendship naked personalities.
에로스는 벌거벗은 육체를, 우정은 벌거벗은 인격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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