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쓸신잡/명언 모음

오타니 쇼헤이 명언 (大谷翔平 名言)

by 아기뼝아리 2023. 12. 7.

오타니 쇼헤이 명언 (大谷翔平 名言)

오늘은 야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큰 키와 훈훈한 외모, 인성까지 갖춘 오타니 쇼헤이 명언 (大谷翔平 名言) 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오타니 쇼헤이 명언
오타니 쇼헤이 명언

 

1. 160km出すよりも日本一になって岩手の方々に喜んで欲しかった。

160km 속구를 던지는 것보다 일본 최고가 되어 이와테현에 사는 분들의 기쁨이 되고 싶었다.

 

2. 僕がダメだったとしても、次の子どもが出てきてくれればいいんです。

제가 못하더라도 차세대 아이들이 나와준다면 괜찮습니다.

 

3. 160kmを目標にしたときも、できないと思ったら終わりだと思って、3年間やってきました。

160km를 목표로 정했던 때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며, 3년 동안 연습해 왔습니다.

 

4. 僕の才能が何かと考えたとき、それは伸び幅なのかと思いました。

나의 재능이 뭘까 라고 생각했을 때, 그것은 큰 키라고 생각했습니다.

 

5. ピッチングにしてもバッティングにしても、自分の形をどれだけ高いレベルでできるのかなっていうところに楽しみがある。

던질 때에도 칠 때에도 자신의 레벨을 얼마나 높일 수 있을까 하는 즐거움이 있다.

 

6. ピッチャーはゲームを作れる。バッターはゲームを決められる。

투수는 경기를 설계할 수 있고, 타자는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다.

 

7. 遠征で枕が変わっても寝られるし、移動の乗り物でもよく寝られるタイプ。

원정 경기에서 베개가 바뀌어도 잘 잘 수 있고, 이동 할 때도 잘 자는 타입입니다.

 

8. 野球を始めた頃から、他の子どもよりもボールが速い自覚があった。

야구를 처음 시작했을 무렵 부터, 다른 아이들보다 공을 빨리 던질 수 있다고 자각하고 있었다.

 

9. いい時はいい、悪い時は悪い。そういう割り切りも大事かなと……稲葉さんがそう言うんだから、逆に、ピッチャーの時もベンチでは自然体でいればいいんだと自分で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좋을 때는 좋고, 안 좋을 때는 안 좋다. 그렇게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고... 이나바씨가 그렇게 말해서, 반대로, 투수로 나올 때도 벤치에서는 자연스럽게 있으면 된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 頭で最初に考えて、そして後からモノができる。160キロ投げている姿がある。そこに後からできる現実がある。

먼저 머리로 생각하고, 그 다음에 일이 일어난다. 160킬로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모습을 그리고, 거기서부터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사이먼 코웰 어록, 명언 (Simon Cowell Quote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