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외모 망언
오늘은 최최차차 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차은우씨의 외모에 관한 망언을 모아 보았습니다.
1. 과거에는 얼굴도 까무잡잡했고, 통통한 편이라서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못들었다.
2. 제 외모는 점수로 매긴다면 50점.
3. 외모에 대한 주변의 기대, 부담감은 없어요.
4. 학창 시절에 인기 없었다. 있기가 있다고 하면 초콜릿을 박스째 받고 그래야 되는데 난 초콜릿이 내 자리에 놓여있는 정도였다.
5. 데뷔 후에는 대시를 한 번 받았다. 아이둘이다. 오며 가며 인사만 했는데, 대시에 대한 대답은 안했다.
6. (화보의 자신의 팔을 보며) 닭다리처럼 나왔다. (수줍게 웃음)
7. 내 얼굴이 너무 좀 느끼하다.
8. 허벅지와 엉덩이가 큰 편이어서 바지 피팅 할 때는 수선을 해야 된다.
9. 연습생을 준비하기 이전에는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못 들었다.
10. 제 외모를 막 엄청 생각하거나 신경 쓴 적이 없어요.
안정환 명언, 안정환 어록 (Jeong Hwan Ahn Quotes)
'알쓸신잡 > 명언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르트르 명언 (Jean-Paul Sartre Quotes) (0) | 2023.04.02 |
---|---|
시작에 관한 명언 (New Beginning Quotes) (0) | 2023.03.30 |
정치 명언 (Politics Quotes) (0) | 2023.03.24 |
지식에 관한 명언 (Knowledge Quotes) (0) | 2023.03.18 |
시험에 관한 명언 (Exam Quotes for students) (0) | 2023.03.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