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영지 명언
오늘은 래퍼 이영지의 명언을 살펴 보려고 합니다.
1. 두려움을 느끼는 과정은 남들과 다 똑같을 수 있겠지만, 제가 한 가지 다른 점이 뭐였냐면 이 두려움을 희열로써 전환시키는 과정을 굉장히 능숙하게 잘 했던 것으로 생각해요.
2. 저는 제가 나무라고 생각을 해요. 아직 크게 자라지는 않았지만 밑으로 뿌리가 굉장히 깊고, 넓고, 멀리 뻗어 있는 그런 나무라고 생각해요.
3. 내가 단점이라고 치부했던 것들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정말 얻고 싶은 부러운 점이 될 수도 있어요.
4. 이유 없이 부정적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을때가 종종 있어. 우린 다 사람인걸. 그러니 다 이해해. 그럴 땐 갓 구워진 슈크림 붕어빵 냄새를 상상하면 어때? 난 그럼 좀 괜찮던디...
5. 인생은 '저 사람도 결국 나랑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와 '저 사람은 결국 나랑은 전혀 다른 인격체니 존중해야 한다' 의 연속이다.
6. 원래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이 더 걱정이 많은 법이네요. 아무 걱정 말고 하늘 한 번 올려다 보세요.
7. 인생이 너무 고단할 때마다 스스로가 벤츠라고 생각해 보세요. 유지비 관리비 억 소리 나는 벤츠. 화려하고 귀한 옥체를 지닌 자의 삶은 늘 고단한 법이랍니다.
8. 내가 과하다고? 그건 내가 정해!
9. MZ 세대는 알파벳 계보를 이어가고 싶은 어른들의 욕심이 아닐까?
10. 남에게 뭔가를 줄 때 아무 의도나 기대가 없어야 진정한 선물이겨. 대가를 바라고 건네는 것은 뇌물이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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