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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인상 2019년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인상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았다면 알 수 있겠지만, 2019년 1월부터 건강보험료가 인상되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금액과 장기요양보험료율이 함께 인상되면서 납부해야 하는 건강보험료가 인상된 것이다. 지금부터 인상된 건강보험료와 계산법 등 2019년 건강보험료와 관련한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2019년 1월부터 변경되는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금액: 2019년 1월부터 189.7원으로 인상됨(기존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과점수당금액: 183.3원) 장기요양보험료율: 2019년 1월부터 8.51%로 인상됨(기존 장기요양보험료율: 7.38%)※ 그리고 건강보험료에 2018년 연금소득이 적용된다. (2019년 1월부터) 2018년 건강보험료 고지.. 2019. 1. 30.
희망에 관한 명언 모음, 희망 명언 (Hope Quotes) 희망에 관한 명언 모음, 희망 명언 (Hope Quotes) 살아가다 보면, 힘이 빠질 때도 있고, 마음이 다쳐 자신을 깊은 어둠 속에 숨겨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어떻게든 다시 살아갈 용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희망에 관해 냉소적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당신들이 비웃었던 그 희망이 당신을 이끌 것입니다. 1. 희망만이 인생의 유일한 사랑이다. -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2.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생떽쥐베리- 3.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셸리- 4.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키케로- 5. 희망은 깨어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6. 불가능이 무엇인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기 때.. 2019. 1. 29.
명절에 며느리가 듣기 싫은 말 명절에 며느리가 듣기 싫은 말 많은 심리학자들은 명절에 많은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부부나 가족, 친척과 같이 정서적으로 친밀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게 되는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이 되면 말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명절에 일을 많이 하는 며느리들에게는 명절이 마냥 기다려지는 날이 아닐 수도 있다. 명절 스트레스, 명절 후유증, 명절 증후군 같은 말이 있을 정도로 명절은 힘들 날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명절에 피해야 할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특히, 그 중에서도 며느리가 명절에 듣기 싫은 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서운하게 하기 “아들 얼굴이 핼쑥해졌네.” 아들의 모습이 안쓰럽다고 해서 이런 식으로 아들 만을 두둔하는 말은 모든 탓을.. 2019. 1. 29.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탈모에 좋은 약초, 탈모에 해로운 음식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탈모에 좋은 약초, 탈모에 해로운 음식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여기 저기 탈모에 좋은 음식에 대한 정보는 넘쳐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조사하여 정말 확실한 것만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콩이나 시금치가 탈모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음식 만으로는 사실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넣지 않았습니다. 1. 조 조는 탈모에 해로운 모낭효소를 억제 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조는 빈혈 개선, 욕창 치료, 불면증 치료, 대장암 예방, 피부 미용에도 좋다. 2. 수수 수수도 조와 마찬가지로 모낭효소를 억제 시켜 탈모를 예방할 수 있게 해 준다. 뿐만 아니라 수수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빈혈 개선, 항암, 방광염 개선, 당뇨 개선에도 도움을 준.. 2019. 1. 28.
시금치 무침 쉽게 만들기 (2가지 맛) 시금치 무침 쉽게 만들기 (2가지 맛) 한산도 외가집에서섬 시금치를 보내 줘서오늘은 시금치 무침 쉽게 만들기를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한 가지는 우리가 잘 아는기본적인 시금치 나물이고또 하나는 서양식 시금치 볶음을제 나름대로 건강하게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금치 데치는 방법 1. 시금치를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2. 물을 끓여 주세요. 3. 시금치를 데쳐 주세요. 시금치를 데칠 때에는냄비가 작은 경우에는한꺼번에 하지 마시고조금씩 나눠서 데쳐 주세요. 또 10초 이상 데치지 마세요.영양소가 파괴된답니다.저는 시금치를 건질 채로시금치를 눌러서물에 푹 잠기게 해 주었어요. 4. 시금치를 건져 주세요. 시금치 양이 많다면이 과정을 반복하면서시금치를 무치시면 된답니다.저는 네 번 정도 반복 했어요. 5. 시금치를 찬 .. 2019. 1. 28.
아침 식사 추천 (한국식, 일본식, 영국/미국식) 아침 식사 추천(한국식, 일본식, 영국/미국식) 아침을 먹지 않는 분도 많고,사과 한 개, 샐러드, 바나나 한 개야채 과일 주스로 간단하게먹는 경우도 많지만아침을 조금 든든히 먹는다면이런 메뉴는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간단한 메뉴도 있고,만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메뉴도 있지만,아침을 꼭 드시는 분들에게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식 아침식사 1. 곰탕 + 밥 + 김치 곰탕은 요즘 마트에도 많이 팔고,미리 끓여서 얼려 놓으면특히 겨울 아침에는정말 좋은 것 같아요. 2. 밥 + 계란 + 김치 + 미소 간단하게 계란 후라이 하나 만들어서먹을 수 있는 메뉴에요.국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간단히 마트에서 파는물만 부으면 되는 된장이나미소 된장국을 드시는 것도좋을 것 같아요. 3. 밥 + 참치 + 김 + 김치 + .. 2019. 1. 27.
콩나물 무침 만들기, 콩나물 라면 (국물이 시원해요) 콩나물 무침 만들기, 콩나물 라면 (국물이 시원해요) 오늘은 콩나물 무침과 콩나물 라면을만들어서 먹어 보았어요.저렴하고 몸에 좋은 콩나물을아삭하고 상큼하게 만들면만들기도 쉽고 밑반찬으로도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콩나물 무침 쉽게 만들기 재료 콩나물 한 봉지, 파 한 줌, 깨 두 스푼,간마늘, 간장, 멸치 액젓, 설탕, 매실액한 스푼 씩 1.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냄비에 담아 물을 붓고6~7분 정도 삶아 주세요.뚜껑은 열고 했어요. 2. 그런 다음, 콩나물을 건져내어찬물에 씻어 주세요. *콩나물을 데친 물은버리지 말아 주세요. 3. 씻은 콩나물의 물기를5~10분 정도 빼주세요. 4. 양념장 만들기 간장, 마늘, 매실액, 멸치액젓고춧가루, 간마늘, 설탕, 참기름을한 스푼씩 넣고, 파 한 줌과, 깨를 듬뿍 넣.. 2019. 1. 27.
호박전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명절 음식 도전) 호박전 만들기 초간단 레시피 (명절 음식 도전)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요리에도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오늘은 호박전을 만들어 보려고 해요.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호박전 만들기!지금부터 시작할게요!! 호박전이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네요.결과물 보니까 또 군침이 나네요. 호박전 만드는 법 (초간단 레시피) 1. 재료 주키니 호박 또는 애호박 1개달걀 (호박 크기와 양에 따라) 3개밀가루 종이컵으로 1컵소금 티스푼으로 2/3 스푼 2. 먼저 밀가루를 준비하고,계란에 소금을 넣은 후 저어서달걀물을 만들어 주세요. 3. 주키니 호박을 새끼 손톱 굵기 정도로 잘라 주세요. 4. 다음은 호박을 밀가루에 묻힌 후계란 옷을 입혀 주세요. 5.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약불에 노릇노릇해 질 때까지천천히.. 2019. 1. 26.
생 양배추 갈아 드셔 보셨나요? 어떤 맛일까요? (양배추의 효능과 부작용) 생 양배추 갈아 드셔 보셨나요? 어떤 맛일까요?(양배추의 효능과 부작용) 요즘 들어 자꾸 속이 쓰리고목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는데,아무래도 역류성 식도염혹은 위장병이 아닐까의심이 되더라고요.그래서 위장병에 좋다는양배추를 먹어야겠다는생각으로 양배추를 구입 했어요. 그런데 이 양배추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고민하다가 남편이양배추는 생으로 갈아 먹는 것이가장 좋다고 말해서생 양배추를 갈아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왠지 너무 이상할 것 같고맛 없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싫었어요.왜 양배추 알약처럼 생긴 거예전에 냄새가 너무 싫어서안 먹은 적 있거든요.(그 때는 지금보다 어려서양배추의 소중함을 몰랐어요)그래도 배가 너무 아프니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착한 우리 남편이 갈아 주었어요^^ 생 양배추 갈아 먹기 먼저 .. 2019. 1. 26.
공부 명언 영어 (Study quotes for inspiration) 공부 명언 영어 (Study quotes for inspiration) 학생들은 공부하기 싫죠? 어른도 공부는 싫답니다. 학교 공부든 인생 공부든 스스로 하는 공부든 살아가고 발전하기 위해 계속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부에 대한 관점을 조금 바꿔서,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능동적으로 한다면 분명 열매를 맺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는 있는 사실이죠. 그게 어떤 공부든 말이에요. 싫은 공부지만 좀 더 긍정적으로, 실용적으로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 해 봅니다. 1. No matter how busy you may think you are, you must find time for reading, or surrender yourself to self-chosen ignorance. -Atw.. 2019.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