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90년대~2000년대를 주름 잡은 여배우들

우리나라 90년대~2000년대를 주름잡은 여배우들

오늘은 우리나라 90년대~2000년대를 주름잡은 미녀의 여배우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관점이며,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더 많은 훌륭한 배우들이 많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90년대 2000년대 미녀 여배우들

 

김희선

김희선

 

올타임 레전드라는 말이 정말 찰떡같이 어울리는 배우가 바로 김희선이 아닐까 생각한다. 90년대 로코의 여왕으로 시작하여 방부제 같은 미모로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김희선 배우님. 지금은 탄탄한 연기까지 받쳐주니 정말 더할 나위 없는 것 같다.

 

김혜수

김혜수

 

90년대의 건강미인의 대표주자이자, 예능감까지 갖춘 김혜수 배우님. 출연하는 영화마다 성공으로 이끌며 각 역할을 카리스마 있고 강력하게 소화하는 연기력마저 갖춘 것 같다.

 

최진실

최진실

 

사실 나는 어릴 때, 그러니까 90년대 초 중반에는 TV를 많이 보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故최진실 씨는 사람들에게 늘 예쁘다고 언급되는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예쁘기만 할까, 그녀에게는 특별한 늘 특별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

 

 

전도연

전도연

 

전도연 배우님은 청조한 매력이 있다. 게다가 어떤 배역이라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탄탄한 연기력은, 그녀가 출연하는 작품 속에서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그 때문인지 아주 오랫동안 로코의 여왕으로 군림했고, 그녀의 거의 모든 작품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전지현

전지현

 

전지현 배우님은 2000년대 모든 남자들의 첫사랑이다. 엽기적인 그녀에 나온 그녀의 긴 생머리는 그것 만으로 임팩트가 너무나도 커서, 다른 수식어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미모와 더욱 탄탄해진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채시라

채시라

 

90년대 대표 미녀라고 하면 꼭 언급되었던 분이 바로 채시라 배우님이다. 게다가 연기력이 미쳐서 연산군이 나오는 어느 사극에서는 할머니 연기도 지리게 하신다.

 

이영애

이영애

 

이영애 배우님도 뱀파이어가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로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그녀의 투명한 연갈색 눈동자를 보면 정말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심은하

심은하

 

엠, 청춘의 덫 등, 강력한 작품에 출연하신 심은하 배우님은,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청조한 미모만으로 따지면 지금도 아무도 못 이길 것 같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생겼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신은경

신은경

 

청순가련의 홍수 속에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은경 배우님, 탄탄한 연기력까지 더해져 한때는 과히 신은경의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이다.

 

고현정

고현정

 

모래시계의 그녀가 나중에는 미실이 되어 돌아왔다. 방부제만 씹어 드셨을 것 같은 초 동안의 미모를 가지고, 아니 그때보다 더 예뻐져서 말이다. 게다가 연기력과 카리스마도 함께 받쳐주는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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